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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출근

 

새해부터 바빠졌다. 얼마만에 토욜 출근인가.

특별히 게으른 것도 아닌데.

그냥 토욜 출근하는 것이 사라졌다.

집에 있는 것이 편하고 일하기도 낫고.

요즘들어 슬그머니 출근하게 된다.

5일 근무키로 해놓고.

 

안해도 될 것을, 일거리를 만들어서

부러 출근하는 것 아닌지...

많은 사람들이 아직 토욜 출근하는 것에 비해

넘 낭창하나?

그래도 밥값은 해야지. 싶다.

 

지발, 미친 자본가놈들아 좀 쉬게 해 도.

쉬고 싶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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