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Today


The Mysteries of the Horizon, Rene Magritte, 1955

하루종일 뭔가 바쁘게 움직인 것 같은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없는 날.
오늘의 기억은 전부
피곤함과 나른함으로 컨버팅되었나 보다.
뭐 그런 날.


지구가 멸망하면 다 미국인들 탓이다. :)

 

근데 뭐 이런 쓰잘데기없는 포스트가 다 있냐. ㅡㅡ;;;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