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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오후 3시에 일어나는 바람에
새벽 4시인 지금까지 잠이 오질 않는다.
한 번 누웠다가 결국 잠자는 데 실패.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군
아~주 기대가 된다.
회사 노트에 낙서한 것들인데
주로 회의나 세미나 시간에 낙서를 많이 해서 그런지
지금 생각해 봐도 왜 이런 게 연상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ㅡㅡㅋ
Document Object Model(DOM)과 플래시
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가
내 팔 그림과 난데없는 물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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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li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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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는 예술가 기질을 타고나셨군요. 아니면 대단한 딴짓 기질을 타고나셨거나...^^ 회사에서 하는 회의는 너무 재미없어.부가 정보
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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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는 무슨 얼어죽을ㅡㅡ;;; 그냥 일상의 산만함이 드러나는 거지. 회사에서 하는 회의가 아니더라도 지겨운 건 마찬가지인 듯 하네 크크크.부가 정보
jine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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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DOM은 진짜 돔모양으로 나타내나보지? 첨봤다.그리고 낯익은 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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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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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설마 그럴 리가 있겠어요. 아마 저 당시 상황은 PT하던 중에 발표자가 DOM이란 말을 하는 것을 듣고. 좀 있다가 문득 노트를 보니 이미 둥그런 지붕을 그리고 있더라는 흐흐.(근데 저 돔은 dome이죠)아아 원통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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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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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그림만 해석 가능. 그러나... 물고기 모양 팬던트가 달린 팔찌라고 생각했음. ;;; 그린데이는 제대로 듣질 않았는데 최근엔 들을 때 마다 깜짝깜짝 놀래요. 뭔가 기특한 느낌. 호호.부가 정보
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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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저 생선은 왜 그렸는지 기억이 나질 않더군요. 생선에 대한 트라우마라도 있는 건지ㅡㅡ;;그린데이에 대해 기특하단 느낌을 받는다니. 특이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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