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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일상적인 잡담입니다

14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12/05
    눈이 왔다네-_-(2)
    레니
  2. 2005/11/14
    바람부는 밤(2)
    레니
  3. 2005/11/03
    야경 #2(5)
    레니
  4. 2005/09/16
    Blue Water(2)
    레니
  5. 2005/09/06
    Every You Every Me(3)
    레니
  6. 2005/08/28
    여름날은 가네(15)
    레니
  7. 2005/08/09
    project D(2)
    레니
  8. 2005/08/06
    긍정적인 사고방식(4)
    레니
  9. 2005/07/29
    In Too Deep(4)
    레니
  10. 2005/07/21
    열정의 속도
    레니

눈이 왔다네-_-

 

12월의 시작부터

무지하게 눈이 오넹.

날씨도 춥고 하니

간만에 제대로된 겨울을 맞을 것 같은;;;

 


♪ Enya - Orinoco 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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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밤

 

 

휭휭 소리를 내며

바람이 많이 분다.

벌써 겨울의 시작인가 보넹.

 


♪ Radiohead - Thinking about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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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2

아름다운 조명


 

가까이서 보면 디게 지저분하다;;;

 


♪ Elliott Smith - Twil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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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ater

 

 

 

 

 

 

 

 

 

 

 

 

 

 

피곤한 한 주로다.

파타야의 푸른 바다가 그리워지는군;;;

 


♪ Black Rock feat Debra Andrew - Blue Water ♪

(from "It's all gone Pete Tong"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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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You Every Me


♪ Placebo - Every You Every Me ♪

 

 

플라시보의 드러머,

드럼 한 번 시원하게 친다.

이들의 두 번째 앨범, "Without you I'm nothing"에 수록.

사라 미셸 겔러가 나오는 영화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으로

이 곡이 OST로 포함되었다.

 

근데 정말 간만의 업데이트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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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은 가네

아직 8월이기는 하지만

외출하기 좋은 날씨가 되었다.

지난 주와 이번 주 돌아다닌 흔적들.

 

이대 앞 "씽"이라는 가게의 컬렉션들.

여기서 지갑을 샀는데 대만족이삼. ( -_-)-b

 


이대에서 만난 검은 고양이 -_-ㅋ

 


삼청동의 한 골목. 따라 올라가보면 이상한 세계가 나올 것 같은;;;

삼청동에는 처음 가 봤는데, 매우 맘에 들었다.

 

 

여기서 퀴즈:

위의 글에서 연상되는 인물이 없으신가요? ^_^;;; (이번엔 매우 쉽군~)

 


♪ Placebo - Summer's Gone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여해주신 분이 워낙 없다보니 퀴즈낸 걸 까먹고 있었군요-_-

답은 "허진호" 감독입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외출> 등을 감독했죠.

아...(원래 그랬지만-_-) 제 블로그도 인기척이 드물어져가는군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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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D

 

 

 프로젝트 D

두둥 ( -_-);;;

Coming Soon...

 

사슴벌레님, 힘내셈^_^
♪ 델리스파이스 - 동병상련 ♪

from 4th album "D"



달군의 회고록-_-에도 같은 얘기가 나오지만

블로깅이 가장 재미있었던 건

작년 가을이었다.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여유있던 시절이기도 했고

막 블로그를 만들어 재미를 붙이는 과정에 있었고

눈먼도시라는 적당한 아지트가 있기도 해서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돌아다니기도 했었다.

 

그러고 보면

매체의 성격상 블로그가 커뮤니티로는 적당하지 못한 건 사실이지만

적당한 규모와 어느 정도의 폐쇄성과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주제만 있으면

블로그에서도 정서적인 소통이 가능한 듯 하다.

 

시간이 흘러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나에게 있어 그런 경험은 소중하고

여전히 그런 관계를 갈망하게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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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고방식

 

 


계속 덥다덥다덥다고 투덜투덜투덜거렸는데
그래도 여름이라면 이 정도 더워야 하는 거 아냐?
...란 의외의 대답이=_=
오오 멋있다
언젠가 써먹어야지.ㅋ

 


♪ BT - Firew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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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o Deep

 

 

일주일 간의 휴가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피와 땀을 짜내고 있다;;;

휴가 두 번 갔다간

사람 잡겠네-_-;;;

 


♪ Donots - In Too De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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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속도

 

 

속도조절이 필요한 시기;;;

 


♪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4기 ed. - 君は僕に似てい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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