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트위터 맞팔 논쟁
- 레니
- 2010
-
- 21세기판 골드러시 - 데이터...(1)
- 레니
- 2008
-
- 이런 스팸메일
- 레니
- 2008
-
- 구글의 새 브라우저, 크롬 (...(6)
- 레니
- 2008
-
-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5)
- 레니
- 2008
14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아름다운 조명
가까이서 보면 디게 지저분하다;;;
플라시보의 드러머,
드럼 한 번 시원하게 친다.
이들의 두 번째 앨범, "Without you I'm nothing"에 수록.
사라 미셸 겔러가 나오는 영화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으로
이 곡이 OST로 포함되었다.
근데 정말 간만의 업데이트로다...=_=
아직 8월이기는 하지만
외출하기 좋은 날씨가 되었다.
지난 주와 이번 주 돌아다닌 흔적들.
이대 앞 "씽"이라는 가게의 컬렉션들.
여기서 지갑을 샀는데 대만족이삼. ( -_-)-b
이대에서 만난 검은 고양이 -_-ㅋ
삼청동의 한 골목. 따라 올라가보면 이상한 세계가 나올 것 같은;;;
삼청동에는 처음 가 봤는데, 매우 맘에 들었다.
여기서 퀴즈:
위의 글에서 연상되는 인물이 없으신가요? ^_^;;; (이번엔 매우 쉽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여해주신 분이 워낙 없다보니 퀴즈낸 걸 까먹고 있었군요-_-
답은 "허진호" 감독입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외출> 등을 감독했죠.
아...(원래 그랬지만-_-) 제 블로그도 인기척이 드물어져가는군요.ㅡㅜ
프로젝트 D
두둥 ( -_-);;;
Coming Soon...
사슴벌레님, 힘내셈^_^
♪ 델리스파이스 - 동병상련 ♪
from 4th album "D"
달군의 회고록-_-에도 같은 얘기가 나오지만
블로깅이 가장 재미있었던 건
작년 가을이었다.
시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여유있던 시절이기도 했고
막 블로그를 만들어 재미를 붙이는 과정에 있었고
눈먼도시라는 적당한 아지트가 있기도 해서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돌아다니기도 했었다.
그러고 보면
매체의 성격상 블로그가 커뮤니티로는 적당하지 못한 건 사실이지만
적당한 규모와 어느 정도의 폐쇄성과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주제만 있으면
블로그에서도 정서적인 소통이 가능한 듯 하다.
시간이 흘러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나에게 있어 그런 경험은 소중하고
여전히 그런 관계를 갈망하게 되는 듯.
댓글 목록
yoda
관리 메뉴
본문
동감~ 그 어느때보다 제대로 겨울이에요.o^_^o부가 정보
레니
관리 메뉴
본문
날씨가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네요;;; 삼한사온도 옛말인가봐요. 빨랑 따뜻해졌음 좋겠어여~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