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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0

의사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절망하던 의료생협 실무자는
앞으로 10년지나 의사가 많아지면 먹고살기 힘든 의사들이 들어올거라고 위안한다.
 
정말 그럴까?
의사가 많아지면,

의사가 많아
성냥팔이 소녀처럼 추운밤거리에 나앉아
"의료사세요"
"의료사세요" 하다
아무도 사주지 앉으면
 
그제서야 생협에 어기적 들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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