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08/03/16

우리는 사업을 의논하기 위해 만난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감동받기 위해 만났습니다.
우리는 위기를 극복하는 길잡이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부등켜안고 같이 울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세상이 어떻다고 토론하기보다는 한발이라도 직접 내딛고 행동하려 합니다.

목소리를 낮추면서도 할말은 다 해야하고,
싸우지 않으면서도 원칙을 잃지 말아야 하며,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으면서도 계속해야합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