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 집에 치약이 떨어진 후
소금으로 양치를 시작했다.
처음 할 때는 개운한 것 같지도 않고
하더니 금새 익숙해 졌다.
오히려 치약으로 양치를 할때보다
개운한것 같다.
오랜만에 수련회에 가서
치약으로 양치를 하니
치약맛이 너무 독하고
개운치도 않았다.
확실히 소금이 더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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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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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득도의 경지로?며칠전 대구내려갔다가 창호만나고 왔는데...
전주는 도저히 갈시간이 안나서...
아무래도 배낭여행갔다와서 4월달에나 봐야겠구만~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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