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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양치

몇 달전 집에 치약이 떨어진 후

소금으로 양치를 시작했다.

처음 할 때는 개운한 것 같지도 않고

하더니 금새 익숙해 졌다.

오히려 치약으로 양치를 할때보다

개운한것 같다.

 

오랜만에 수련회에 가서

치약으로 양치를 하니

치약맛이 너무 독하고

개운치도 않았다.

확실히 소금이 더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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