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누루푸아트(Nurfuat, 31살, 남성)씨 사건

- 2006년 4월17일, 경기도 부천

- 공장에 들어온 단속반을 피해 3층 높이에서 뛰어내리다 사망

- 건물주 허락없이 공장 진입 의혹있음


터키 코스쿤 셀림씨 사건

- 2006년 3월27일 새벽 수원출입국사무소 화장실에서 창문을 뜯고 뛰어내리다 사망


중국인 노동자 이모씨 사건

- 2006년 4월, 경북 구미시, 단속과정에 폭력행사와 살충제 분사

- ‘이주노동자 강제추방분쇄와 전면합법화 쟁취를 위한 대구공대위’에서 집회 등을 함


중국인 노동자 장풍씨 사건

- 2006년 5월 2일 오후3시30분경, 경남창원시 하성전자

- 단속반을 피해 2층으로 달아나다 추락하여 중상

- 경남외국인노동자상담소에서 진행


중국인 노동자 추락 사망사건

- 2005년 10월, 수원출입국사무소 4층에서 추락사


경남 함양 사건

- 2005년 11월, 공장방문객을 출입국직원으로 오인하여 도망가다 심장마비로 사망

 

인천 아시나씨 사건

- 2006년 3월, 단속과정에서 부상을 당했고 출입국에서 잘못을 인정하여 비공식적으로 치료비도 지급함.

 

포천 마문씨 사건

- 2006년 8월, 단속반 피해 도망치다가 수로에 떨어져 오른쪽 팔 부러지는 등 부상. 출입국직원이 버려놓고 감.

 

포천 빌렌씨 사건

- 2006년 8월, 단속반 피해 도망치다 무릎 탈골 등 중상입음.

 

인천 몽골노동자 사건

- 2006년 인천일보 10월 보도. 단속과정에서 팔이 부러지는 등 중상입음.

 

네팔인 아난다씨 사건

- 2006년 10월24일 오후10시30분경, 공장 앞에서 단속됨. 밀고 당기는 과정에서 오른쪽 팔이 빠짐. 단속반 버스에 실려 이송되다가 계속 고통을 호소하자 다시 공장에 내려놓고 가버림.

 

방글라데시 00씨 사건

- 2006년 11월 13일.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경찰이 쫓아오자 단속인 줄 알고 공장으로 도망쳤고 공장건물에서 뛰어내려 팔이 부러짐. 경찰은 이 노동자가 절도혐의자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확실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임. 우선 연행해서 조사한 후에 안되면 출입국으로 넘기려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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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21:30 2006/10/25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