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8 02:30

파닥파닥

사람을 대할 때, 저 사람이 나를 불편하게 생각하는구나 싶으면 먼저 접근을 관둬버리곤 한다. 하지만 내가 접근하기 어려우니까, 저 사람은 나를 불편하게 생각할거야- 라고 지레 짐작해버린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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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5 10:25

"구글, 메신저 시장 진출한다"...LA타임스

"구글, 메신저 시장 진출한다"...LA타임스 황치규기자 delight@inews24.com 2005년 08월 24일 세계 최대 검색 업체 구글이 인스턴트메시징(IM)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 2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구글토크'로 명명된 구글 IM 서비스는 문자 교환외에 헤드셋을 통해 음성통화도 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될 예정이다. 빠르면 24일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의 진출로 아메리카온라인(AOL), 야후,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인터넷 거인들이 지배하는 IM 시장 판도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장 조사 업체인 콤스코어네트웍스에 따르면 IM 시장은 AOL이 4천16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 1위를 달리고 있다. 야후가 1천910만명으로 2위를, 마이크로소프트네트워크(MSN)가 1천410만명으로 3위를 달리고 있다. 검색을 앞세워 나스닥에서 돌풍을 일으킨 구글은 올해들어 e메일 등 새로운 분야를 공격적으로 파고들고 있다. 애널리스트들로부터 "사실상 포털로 가고 있다"란 평가를 받을 정도. 최근에는 날씨, 주식, 뉴스 헤드라인 등의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해주는 사이드바SW를 내놓기도 했다. Google to Deliver Instant Messages # The service may start as early as Wednesday, sources say. The firm will face tough rivals. By Chris Gaither, Times Staff Writer SAN FRANCISCO — Watchers of Google Inc. soon will have something new to chat about — and with. Continuing its rapid expansion into new product categories, the Internet search giant plans to launch an instant messaging program called Google Talk as early as Wednesday, according to people familiar with the service. ADVERTISEMENT Use Unusual Elements to Spice Up Your Patio Add Color with Window Boxes Make Spring Cleaning More Spiritual See How Sexy Sectionals Can Be Create a Family Room that’s Chic…and Cozy Update Metal Beds with New Materials What is the Square Root of Chic? Spring for Stripes this Season Learn to Create a Personal Style for Your Home Turn your Kitchen into an Island Paradise The new service follows by just a few days the introduction of Google Sidebar, which pulls news stories, photographs, weather updates, stock quotes and other features onto a user's computer without opening a Web browser. With all the new services, Google now competes with Internet portals such as Yahoo Inc., Microsoft Corp. and Time Warner Inc.'s America Online squarely on their turf, even as those companies encroach onto Google's with updated search engines. Google has been playing catch-up with many products, such as e-mail, a personalized home page at Google.com and online maps. The goal is to get consumers to stay longer, rather than simply search for websites and then click away. Compiling a list of buddies to chat with through instant messaging provides the kind of "stickiness" these companies covet. "Like any big company, they've got a brand name, and they've got to keep extending it," said John Tinker, an analyst at Think Equity Partners who had not seen Google Talk. "Because the reality is, there's not a whole lot of difference between their search [engine] and anyone else's." According to a person who has seen the service, Google plans to let users chat using more than just their keyboards. Like similar programs from competitors, Google Talk also will let computer users with a headset have voice conversations with other computer users with headsets, this person said. One source said Google intended to release the product Wednesday. Another source did not know when Google planned to release Google Talk, but said the company had been testing the service for at least a month. A spokeswoman for Mountain View, Calif.-based Google said early Monday that the company planned to release a new product this week. She declined later in the day to say whether that product was Google Talk. Google faces an uphill battle in persuading people to change instant messaging programs. These services are useful only if friends and family members also use it, and competing services from AOL, Yahoo and Microsoft have been available for years. AOL plans in September to introduce a new version of its popular AOL Instant Messenger, or AIM, program that lets users send e-mail and text messages to mobile phones. In addition, customers of AOL's voice over Internet protocol service will be able use their AIM buddy lists to initiate calls to phones, not just computers. AIM leads the instant messaging pack, with 41.6 million U.S. users in July, according to research firm ComScore Media Metrix. Yahoo Messenger had 19.1 million users, and Microsoft's MSN Messenger had 14.1 million. But Google has not shied away from introducing products to compete with already entrenched competitors. When it launched its search engine in 1998, the field was crowded with companies that Google and the Internet crash have since put out of business. Even if Google Talk doesn't turn out to be revolutionary, Tinker said, "I don't think that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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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20:18

김국현의 낭만IT

멋집니다. 주민등록번호, 유비쿼터스 관리 사회로의 초대 "이 모든 일이 중복 가입을 막고, 실명제를 정착하기 위한 것이라 한다. 그렇지만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어느 사이트를 가보아도 회원 등록에 자신의 바코드를 내보여야 하는 곳은 없다. 전세계에 유래가 없는 행태가 너무나도 태연하고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자는 문화적 특성 운운하며 깨끗한 인터넷을 위해 1인 1ID에 입각한 실명제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의 이면에는 하나의 믿음이 있다. 현실과 가상에 변치 않는 링크가 존재해야 한다고 믿는 것이다. 개인의 존재는 네트워크 상의 데이터에 완전히 쌍방향으로 링크되어 고착된다. 현실에서의 나의 삶, 나의 흔적은 네트워크에 그대로 복제되며, 인터넷 상에서 드러난 나의 취향, 나의 생각 들은 현실에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 그래야 현실을 통제하는 이들의 마음이 편해진다. 가상 세계도 그렇게 지배하고 싶으니까. 그 매개체로 고유식별자인 주민등록번호처럼 손쉬운 것은 없다." "주민등록번호의 유용을 막아 줄 개인정보보호법의 제정이 추진중인 것은 환영할만 하지만, 지난 5월 헌법재판소는 주민등록증 발급시 열 손가락의 지문을 찍는 것은 합헌이라고 판결했다. "주민등록증 제도는 행정사무의 효율적 처리 외에 치안 유지, 국가 안보도 고려된 것으로 지문 수집으로 인한 인권침해가 공익목적에 비해 크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주민등록제도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을 했다. 우리가 이런 상황일진데, 과거 재일동포의 지문날인과, 현재 미국 입국장의 지문 스캐닝에 대해 무어라 말할 수 있을까? 군사정권의 공안 논리에 의해 탄생된 일종의 바코드, 주민등록번호. 등록되지 않으면 불심한 사람으로 몰릴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일까, 지문 날인도 마다하지 않는 우리는 아예 이에 길들여진 듯 우리 스스로 사회의 모든 시스템을 그 번호를 중심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익명의 따뜻함은 사라졌나「인터넷 실명제」 "문제는 실명제 찬반 그 자체가 아니다. 문제는 우리 개인이 우리 스스로의 자유 의지나 재량이 아닌 사회나 시스템이 설정한 틀에 의해 길들여지는 편이 나음을 스스로 인정할 것인가에 있다. 만약 실명제가 별 효과가 없다면 그 다음에는 어떠한 제도를 수용할 것인가? 악플을 달지 못하는 칩을 삽입할 때까지 제도는 발달을 거듭할 지도 모른다. 우리가 '삼순이'에 열광할 때, 일본에는 '전차남(電車男)'의 열풍이 불고 지나 갔다. 세계 최대의 익명 게시판이라는 2채널(2ch.net)을 거의 그대로 캡쳐한 이 이야기는, 영화, 드라마까지 이어지며 그 열기는 그칠 줄 모르는데, 그 주제는 익명의 따뜻함이다." 신념을 잃은 시대, 기술자의 중립선언 "자바와 닷넷 기술자들의 자존심을 건 갑론을박을 볼 때, 애플 컨퍼런스에서 터져 나오는 우레와 같은 탄성과 박수소리를 들을 때, 구글의 일거수일투족을 추종하는 블로그 들을 읽을 때마다, 한 가지 확신이 스며 든다. 기술은 일종의 종교적 신념이라는 것. 어쩔 수 없는 일 일지 모른다. 기술자란 기술에 매료된 결과이기 때문이다. 매혹을 느끼지 않았다면 결코 할 수 없는 일이 바로 기술자일 테니, 기술자란 일종의 '택한 족속'이라 불러 마땅하다. 스스로도 그러한 족속임을 부인할 생각은 없다. 10년 전 처음 자바를 보았을 때, 더 없이 아름답게 보였던 그 언어 구조를 어찌 잊을까. 뭉게구름처럼 피어 나는 자바의 세력권에 맞서 멍군을 놓듯 대변신을 한 닷넷의 전략은 또 어찌 기발하던지. 포토샵을 가르쳐 준 매킨토시 쿼드라에게는 PC가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감이 있었다. 모두들 "그런 거 웹에서는 안 돼"라며 자만할 동안 새로운 웹의 방향성을 보여 준 구글에서는 광채마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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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8:36

파리잡는;;

2005/08/18 18:22

불여우 써보기

불여우란 윈도우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대신 쓸 수 있는 웹 브라우저입니다. 한국 모질라 프로젝트http://www.mozilla.or.kr/에서 다운받아 쓸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 것은 다른 프로그램과 비슷해요. 받아서 설치해보세요. =ㅂ= 저는 요즘은 주로 xp를 쓰고 있고, 윈도 me에서 써 보기는 했는데, 윈도98에서도 잘 돌아가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써보신 분 얘기해주세요. ^^ 아이콘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쁘죠. ^ㅁ^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즐겨찾기 같은 것을 불러오실 분은 처음에 물어볼 때 불러오라고 시켜주세요. 다 설치하고 나면 기본 브라우저로 쓸지 물어봅니다. 그런다고 선택해줍니다. 재밌는 것은 그리고나서 다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띄워보면 얘도 기본 브라우저 설정을 헐레벌떡 물어보거든요. =ㅂ= 조금 안쓰럽긴 하지만 아니오를 눌러줍니다. =ㅂ= 그리고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도 지우고 프로그램목록에서도 삭제해줍니다. (이것은 취향;; 실은 그러지 않으면 처음에 불여우 사용에 익숙해지지 않아서요;;) 처음 설치하고 진보넷 같은데 들어가면 플래시 플레이어를 플러그인으로 설치하지요. * 설정 메뉴중에서 도구-> 설정으로 들어가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그닥 설정해줄 것이 많지는 않지만, 기본 글꼴이 명조체로 되어 있으니 굴림체에 익숙한 분들은 고딕체로 골라주시고요. 첫페이지 설정 해 주시고, 다운로드의 경우도 바탕화면에 저장하는 것이 기본 설정으로 되어 있으니 자신에게 맞도록 바꾸어주세요. 환경설정 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 도구중에 테마도 있는데, 여기에서 불여우 테마도 바꿀 수 있답니다. 처음에는 고양이 모양 테마같은 것 엄청나게 좋아했는데, 어쩐지 느린 것 같아서 지금은 그냥 기본 테마를 쓰고 있어요. 이것 바꿔보는 것도 재미나요. ^^ * 라이브 북마크 RSS를 지원하는 페이지가 가면 불여우의 오른쪽 아래 구석에 요런 표시가 뜹니다. 얘를 클릭해주면 라이브 북마크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라이브 북마크는, 내 불여우의 즐겨찾기에서 RSS를 바로 읽어주는 기능이죠. =ㅂ= 블로그같이 RSS지원해주는 곳 즐겨다니는 경우에 매우매우 좋답니다. =ㅂ= 라이브 북마크로 등록한 페이지는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다른 RSS 리더기는 안 써 봐서 비교하기는;; * 탭 브라우징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다가 여러 페이지를 한꺼번에 볼 때는 창을 여러 개 띄워두고 봅니다. 하지만 불여우에서는 한 창에 여러 개의 탭을 띄워서 볼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창 여러 개나 탭 여러 개나...라고 생각했는데, 이것 써보니까 엄청나게 좋더군요. ㅠ_ㅠ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다음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는 탭 브라우징을 포함하겠다고 하더군요. 암튼, 탭 브라우징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일단 모니터의 가로폭을 모두 쓸 수 있으니까 제목도 더 많이 나와서 좋고, alt+T로 새탭을 띄워서 다른 페이지로 건너가기도 편하고, ctrl+TAB로 다른 탭으로 건너가기도 편하고, 아무래도 창을 여러개 띄우는 것보다는 가벼워서인지 열개쯤 탭을 띄워도 괜찮거든요. >ㅁ< 그리고 북마크에 등록할 때, 북마크 도구모음이라는 폴더에 등록해두면 이렇게 [탭으로 한꺼번에 열기]를 쓸 수 있습니다. 저처럼 매일 여러개의 게시판의 스팸게시물을 지워야 하는 사람에게 특히 편리합니다. =ㅂ= + 검색창 주소창옆에 구글 검색창이 달려 있어요. 다른 검색엔진도 받아서 설치할 수 있다는데 제가 주로 구글을 써서 다른 것을 설치해 본 적은 없어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구글 검색바나 야후 검색바를 설치한 것처럼 쓸 수 있답니다. 아직 불여우만으로 웹 브라우징을 모두 할 수는 없어요. 인터넷 뱅킹은 물론이고, 불여우에서 안 보이거나 깨져서 보이는 페이지들이 꽤나 많거든요. ㅡ.ㅜ 근데도 불여우를 쓰다보면 중독되게 되지요. =ㅂ= 이 글을 읽으신 분도 이 중독의 세계에 들어와보심이 어떠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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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7:31

진보블로그 다시 그리기

파티님의 [진보블로그 다시 그리기] 에 관련된 글.

냉장고앞에서 만날 달군이 무서운; 목소리로 설문조사를 해달라고 했어요. ㅠ_ㅠ (불쌍한 척) <진보블로그 다시 그리기 10문 10답> 1. 블로그를 언제부터 알고 사용하게 되셨어요? 작년 8월 6일에 만들었군요. 블로그에 대해 고민한 것도 작년 봄이나 여름이 아니었을까. 2. 그런데 왜 하필 진보블로그를 ^^ ? 오늘 냉장고 앞에서 만난 분이 그때도 무서운 목소리로 블로그를 만들라고 해서;; 3. 블로깅을 계속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다떨고 싶어서. 수다떨면 누가 들어주나 싶어서. 4. 진보블로그를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무엇인가요? 글쎄요... ( ..)a 마음에 드는 점이 딱히 없다기보다는 별로 생각을 안 해봐서요. ;;; 5. 진보블로그 메인 페이지에서 보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능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 혹은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보강할 것 까지는 아니지만 주제별 블로그는 따로 두지 않아도 될까 싶어요. 내 블로그에 주제를 매기기도 거시기하고; 검색도 항상 생각하지만 이것도 생각하고 있다니;; 다른 것은 별로;; 6. 진보블로그를 사용하면서 가장 짜증나는 점은 무엇인가요? - 메인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부분외에 개인블로그 관리화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을 말씀해주세요. 쪼잔한 얘기지만 장평과 자간이 너무 좁다거나, 진보블로그 공식색깔인 #4DA8D2이 좋아하는 색깔이 아니라거나(쪼잔쪼잔) 개인블로그 관리는 그닥 안 해서 잘 모르겠어요. (미안해라...) 7. 진보블로그 외에도 다른 블로그에 많이 가시나요? 주로 어떤 블로그를 많이 찾게 되나요? (특정 블로그를 이야기 해주셔도 좋고, 어떤 주제의 블로그라고 말하셔도 됩니다.) 무서운 달군님은 아실 것 같지만 이글루스에 자주 갑니다. =ㅂ= 네이버 블로그 등 포털이 운영하는 블로그들은 불여우에서 잘 안떠서 별로 안 가요;; 8. 새로운 블로그, 마음에 맞는 블로그를 만나게 되는 계기나 방법이 있나요? 구글신님이 알려주는 블로그. =ㅂ= 9. 하루에 블로깅(쓰기 읽기 모두)에 쓰는 시간은 얼마나되고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블로그가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방문하나요?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블로그는 불여우의 RSS를 통해. 10. 진보블로그는 블로거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한 실험적인 운영을 해보고자 합니다. 그런이유로 초기에 블로그 홈에 추출되는 "자가증식 블로그진"을 블로거들의 참여를 통해서 구성해 보려고 했는데 현재는 그것이 잘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로거 여러분을 모집해서 운영편집팀을 구성해 보려고 했으나 약간은 부담스러울것 같아서 "추천" 방식으로 블로거진을 구성해 보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더 나은 방식이나 추가할 다른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어어 슬래쉬닷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방식이 너무 복잡하면 참여가 적어지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추천버튼 클릭하고 추천되었습니다 알림창뜨고 다시 페이지 로딩되고 하는 시간도 기다리기가 거시기한데요;; 트랙백횟수나 덧글횟수로 하면 좋겠지만 이 방식도 예전에 달군이 고민했던 것 같고;; 이전 발행 블로거진을 모아서 볼 수 있는 페이지는 좋아요. >ㅁ< 11. 이 질문에 대답할 블로거를 5명 지목한다면? 질문에 대한 답은 이 포스트로 트랙백 보내주세요. 레이와 정양. (다섯명 지목하라지만 맘대로.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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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16:26

test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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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0 18:57

제멋대로 데일리 8월 9일

영국, 전자태그 심은 최신 자동차 번호판 실험 영국에서 자동차 번호판에 전자태그를 삽입하는 시험사업을 벌이고 있군요. 태그는 배터리를 내장하는 능동형 전자태그랍니다. 기사 말미에 데이터베이스에 차량이 '익명'으로 등록된다는 언급이 있는데, 차량만 등록되고 차주 데이터베이스와는 연동되지 않는다는 뜻인지 궁금하네요. * 다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와이어드는 RSS와 트랙백을 제공하고 있기는 한데, 트랙백은 문서의 주소를 공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외부 블로그에서는 쓸 수 없는 것 같아요. -_- 그래도 여전히 P2P를 버릴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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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13:06

제멋대로 데일리 8월8일

MS, 윈도우 해적판 대책「비웃는 사용자」 * MS의 해적판 대책 수위가 올라갈수록 그걸 피해가려는 사용자들의 노력도 업그레이드되고 있군요. * 야후, 오디오 검색 베타서비스 시작... 알타비스타는 벌써 하고 있던데요. MP3검색하면 웹에 있는 MP3파일을 찾아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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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5 20:31

마이티 마우스

와와 엄청 이쁩니다. >ㅁ< 360도 스크롤이라니 얼마나 재밌을까요. >ㅁ< 병일이오빠에게 와와 이쁘죠? 360도 스크롤도 되대요 랬더니 360도 스크롤이 왜 필요하지, 랍니다. =ㅂ= 그나저나 이름을 마이티 마우스라고 지은 저 sense. =ㅂ= 귀엽습니다. =ㅂ= 마이티 마우스가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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