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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이, 혹은 빈집 투, 혹은...
결국 윗집으로 정해졌다. 빈집1이 아랫집이니까.
오늘, 잔금을 치르고 빈집2 이삿짐을 날랐다.
수많은 사람들이 협력하여 짐을 옮기고 방바닥을 문대 닦고 가구를 배치하고
뻥카도 치고 짜장면 탕수육을 먹고 고량주도 한 잔 먹고.
빈집2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
,,,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피곤해서 오늘은 안 쓴다.--- ㅎㅎ
어쨌거나 빈집2, 즉
윗집에 아마도 입주하게 될 것 같다.
이사온지 2달만에 또 새 집이라니.
지금 있는 집도 좋지만- 앞으로 다가올 집은 가슴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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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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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락된 세진형도 빈집으로 터를 잡았다고 들었는데, 함께 모여 사시겠네요...저기 다른 게 아니고, 5월 2일에 대한 자료를 찾고 있습니다: 여기 덧글을 좀 봐주십시오 - http://blog.jinbo.net/smfla/?pid=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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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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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서 잘 살길 바랄께.부가 정보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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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야기 잘 되았구나. 그럼 난 아랫집이겠구나... 상상중...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