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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노동자들의 가을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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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드는 웹자보... 이렇게 못 만들다니.. 적절한 이미지도 못 찾고, 하기 싫고, 시간도 별로 없고,

이런 저런 핑계 다 들어준대도, 이건 좀 너무 못 만들었다. 역시 뭐든 꾸준히 하지 않으면 실력이 퇴보하는 구나.

 

한 친구가 딱 이용석 같은 홍보물이라고 놀린다. 촌스럽고 센스없고 융통성없고 솔직하다고.

웹자보에 대한 평가를 나를 빌려서 한 건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웹자보를 빌려서 한 건지 모르겠다.

 

암튼! 이제 어지간하면 이런 거 안만들어야지. 이제 자신 없다.

그나저나 이 행사 공지를 너무 늦게 해서 걱정이다.

보리 노조로서는 첫 행사인데, 많이 와서 신나게 놀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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