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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개업

620여일을 투쟁해 온 호텔리베라 동지들이 7월이면 현장으로 복귀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며칠 후에 투쟁승리보고대회를 연다고 한다.

 

왜 아니겠는가

그렇게 길고도 지루했던 시간을 지나왔으니

그렇게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울분을 견뎌온 시간이었으니.

 

호텔리베라 동지들

그대들이 전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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