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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스포츠칸'에서.....
73년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는 것이 미래를 위하는 방법이다.
별 탈 없이 잘 놀았던 장소가 좁게 느껴지니 변화를 주어야 하는 시점이다.
♠ 애정○ 금전× 건강△
예전에는 신문에 나오는 '오늘의 운세'를 거의 보지 않았다.
그런데 요즘은 힐끗힐끗 처다보기도 하고
특별히 심난한 날은 자세히 들여다 보기도 한다.
사회주의 운동한다는 사람이
변혁운동한다는 사람이
그런 통계스럽지 않은 통계를 들여다 보며
마음의 안식을 찾거나 다른 구멍을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한심한지
그리고 얼마나 현실을 치열하게 살지 못하면
다른 생각을 하고 무엇인가에 기대려 하겠는가 하는 자책도 든다.
그래도 자꾸만 들여다 보게 된다.
요즘 내 마음이 그렇다.
시당에서 새로운 사람을 '채용'했다.
'채용'공고를 내고 면접을 보고, 그리고 한참 후에 결정이 났다.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결정하는데 오래 걸렸는지도 모르겠다.
나야 어차피 결정의 과정에서 배제되어 있었으니 뭐 그리 할말은 많지 않다.
그러나 나에게 현식적인 문제는 직면해 있다.
나는 사실 새로운 사람과 쉽게 사귀는 편이 못되는 편이다.
그래서 연애도 잘 못한다. 지금 사귀고 있는 여친과의 만남을 영원히 하고 싶은
이유도 한 가지이다.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 위해서는 마음에 없는 말도 때로는 해야하고
없는 관심도 있는 척 해야 하고 그리고 등등등.........
나의 문제는 내가 스스로 해결을 하는 수 밖에.
그건 그렇고, 차제에 시당 규정을 바꾸는 것도 생각을 해 봐야겠다.
단순히 누가 추천을 해서, 어느 의결기구에서 인준을 하는 식이 아니라
인사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인사위원회에는 '채용'된 상근자 대표도 들어달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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