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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9/03/21
    조나던 글레이저(Jonathan Glazer)
    두더지-1
  2. 2009/03/21
    크리스 커닝햄
    두더지-1
  3. 2009/03/21
    미셸 공드리 광고
    두더지-1
  4. 2009/03/21
    열손가락 루빅스 큐브
    두더지-1
  5. 2009/02/13
    울롱공에서(2)
    두더지-1
  6. 2008/11/25
    답답하다
    두더지-1

조나던 글레이저(Jonathan Glazer)

아래서 소개된 몇몇 감독들의 광고 미학을 비교해도 아주 재미있을 것 같군요. 글레이저는 기니스와 리바이스로 유명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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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커닝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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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공드리 광고

크리스 커닝햄과 함께 내가 가장 주목하는 광고쟁이에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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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손가락 루빅스 큐브

잭 블랙의 열손가락 루빅스 큐브, 그리고 공드리의 콧구멍 루빅스 큐브가 숨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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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롱공에서

호주 울롤공을 다시 올 줄은 몰랐다. 이곳 교수들 초대로 워크샵에서 발표를 하기 위해 다시 왔고, 이번에는 그런대로 만족할만한 발표를 하고 간다. 시드니에서 불과 1시간 남짓 떨어진 이 곳에서 내 삶을 다시 던져 살아볼까라는 고민이 크게 다가온다. 시간을 두고 여유롭게 살펴봐야 할 것 같다. 오늘 하루 더 일정을 마무리지면, 저녁부턴 자유롭다. 내일은 시드니에 잠깐 들를까 아니면 호텔에서 밀린 글들을 쓰고 갈까 생각 중이다. 여전히 혼자 여행은 쓸쓸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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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오늘 한 학교에서 총장 인터뷰를 봤다. 답답하다. 들러리를 선 느낌도 들고... 시스템에 들고자 또 다른 관문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내 모습이 서글프다. 상처받고 몸은 지친다. 이 세월을 얼마나 지속해야 할까? 좀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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