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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하나 되어 투쟁하다


아래에서는 위를 보고, 위에서는 아래를 보고,
"동지들, 힘내라"고 말했다.

생일을 맞이한 지상의 동지에게,
하늘의 농성자들은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주었다.

2005년 3월 21일, 민주노동당 거점농성 96일 차.
이 날의 기습 농성 - 시위 현장에서 그녀들은 하나였다.

그녀들의 승리가 멀지 않았음을 믿.는.다.

 

05. 03. 21. 경찰청고용직노조, 서대문 기습 고공농성 벌인 날.

 

영상 출처 : 미디어참세상



편집하다가... 웃는 얼굴들이 너무 예뻐서 캡처했다.

초상권 무더기로 침해하는군.. ㅡ.ㅡ

 

너른 마음으로 용서해 주리라 믿어요..

경찰청고용직노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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