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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와 곰과 고래 이야기

논실마을학교에 놀러갔다가

방바닥을 뒹굴고 있는 인형들을 보며

구성해본 것...

야!오!이!다... 주제없음, 소재없음, 의미없음.... 인가?

 

PS. 춘자!! 내가 주말에 진국이를 만났다네~

사진 한컷 찍었는데 보려면... => 여기 포토스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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