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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탈을 쓴 악녀

옛날옛적에 한 괴물이 살았다고 한다.

그 괴물은 선량한 사람들을 해치기 위해 악마들이 만들어낸것이였다.

이 괴물은 식성이 굉장히 좋았다고 한다.

조금만 구미가 당겨도 큰것 작은것, 맛있는것 없는것 가림이 없이 무조건 독사같은 이발로 물어뜯고 삼켜치웠다.

또한 그 괴물은 자기의 눈과 귀, 손에 걸려드는 모든 대상들을 어두침침한 자기의 소굴로 끌고가 하루아침에 혈육도 남으로, 친구도 원쑤로,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게 만들어버리기도 하였다.

하여 사람들모두가 갖은 악행만을 일삼는 괴물에 대해 한결같이 치를 떨었다.

실지 이런 괴물이 있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만 해봐도 끔찍하다.

옛 동화이야기에 나오는 이러한 괴물이 바로 남조선에서 살판치고있다. 다름아닌 박근혜년이다.

《유신》파쑈독재부활책동과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인민들을 가혹하게 탄압하며 죽음에로 몰아가는데서 《재미》를 느끼던 박근혜가 그것도 성차지 않아서인지 이제는 해외에까지 손을 뻗쳐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유괴랍치하는 반인륜적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그리고는 인권생지옥인 남조선을 《동경》하여 《집단탈북》하였다고 철면피하게 놀아대며 유괴사건의 진상이 낱낱이 밝혀지는것이 두려워 그 무슨 《신변보호》니 뭐니 하는 구실로 우리 녀성들을 외부와 철저히 차단시키고 뒤에서 온갖 회유와 위협공갈, 강박으로 그들을 어떻게 하나 《귀순》시켜보려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하고있다.

그야말로 동화속의 그 흉악한 괴물과 조금도 다를바 없는 악녀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사회주의제도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만을 알고 자라난 순결무구한 처녀들을 백주에 유괴랍치해간 박근혜와 같은 대결악녀가 뻔뻔스럽게도 《제재효과》니, 《자체의사》니 뭐니 하며 여론을 오도해보려 해도 그 비렬성과 철면피성, 야수성은 절대로 감출수 없다.

괴뢰정보원깡패들을 내몰아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집단유인랍치만행을 감행한 박근혜는 지금 제년의 죄행이 드러나는것이 두려워 우리 공민들의 육성을 언론에 공개하지 못하게 보도관제를 실시하고있으며 또 가족들이 서울에 나가 딸들과 만나게 하자는 우리의 요구도 갖은 구실을 대고 외면하고있다.

현실은 박근혜야말로 동족대결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인간의 탈을 쓴 괴물, 천하에 둘도 없는 패륜패덕한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여준다.

무지막지한 테로깡패행위로 단란한 가정들을 파괴하여 하루아침에 생리별시켜놓는 이런 괴물은 제때에 잡아없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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