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 참진보를 위하여!
- TPR
8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22일 우병우 민정수석 파동과 관련, "빨리 특검에 넘기고 민생을 비롯한 중요한 문제에 대통령과 정부, 정당이 전념하는 것이 옳다"고 말해 파장을 예고했다.
정 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세미나에서 "개인사로 인해서 국정 전체가 표류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장의 이같은 발언은 박근혜 대통령이 계속 우병우 수석을 감싸 야3당이 '우병우 특검'을 추진할 경우 이를 직권상정할 수도 있음을 경고한 것으로도 해석가능해, 청와대와 친박의 반발 등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정가에서는 야3당뿐 아니라 비박계와 일부 친박 등 새누리당 의원 상당수 우 수석 사퇴를 주장하고 있어, '우병우 특검' 직권상정시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 의장은 새누리당의 최경환-안종범 서별관청문회 증인채택 거부로 추경안 처리가 난항을 겪고 있는 데 대해서도 "(여야 합의는) 형식상 '선(先)추경, 후(後)청문회'지만 사전에 증인채택이 돼야 하기 때문에 사실 병행하는 것"이라며 "여당이 청문회를 하기로 합의해놓고 핵심증인을 하나도 내놓지 않겠다는 것은 옳은 태도가 아니다"라고 새누리당을 질타했다.
정 의장은 이어 "필요한 증인을 내놓지 않고 해당 국무위원이나 상대한다면 그건 청문회가 아니라 상임위"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선(先)추경, 후(後)청문회'는 정 의장이 여야 사이에서 중재해 도출한 합의안이다.
정 의장은 내년 대선 전망과 관련해선 "수시로 정권교체가 이뤄질 때 주권자인 국민이 대접받을 수 있다"며 "한 번이든 두 번이든 기회를 줬는데 국민이 보기에 부족하다면 과감하게 교체해주는 게 국민이 대접받는 나라며 민주주의가 제대로 되는 모습"이라며 정권 교체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드 배치에 국회동의가 필요없다는 정부여당 주장에 대해선 "제3후보지를 가려면 예산이 상당히 들어가는데 그러면 정부 태도를 바꿀 것인가"라며 국민돈으로 민간의 땅을 사들이는 방식의 제3후보지 선정을 할 경우 국회동의가 필요함을 지적하면서, "한 치 앞도 못 내다보고 의사결정하는 졸속과 무능이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괴뢰검찰 검사장이라는자가 자기의 권력을 악용하여 막대한 돈을 긁어모은 부정축재혐의로 구속되고 여기에 《청와대》민정수석 우병우와 그 일가족속들이 깊숙이 관여된 《진경준부정부패사건》은 지금 날이 갈수록 남조선각계의 치솟는 분노와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전형적인 권력형부정부패사건》, 《경천동지할 일》, 《전대미문의 사태》 등 남조선각계층에서 울려나오는 비난의 목소리는 결코 우연치 않다.
이번 사건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권력을 저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치부하는 박근혜《정권》의 실체를 보여주는 단적인 실례에 지나지 않는다.
력대 괴뢰정권들이 그러하였지만 권력자들의 부정부패행위가 박근혜《정권》에 들어와서 극도에 이르렀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박근혜가 온갖 사기와 협잡, 음모적방법을 다 동원하여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것자체가 권력자들의 부정부패를 낳게 하는 온상이였다.
그 대표적실례가 바로 《정윤회국정개입사건》이다.
박근혜는 《한나라당》시절부터 제년의 수족이 되여준 정윤회가 저를 등대고 권력기관에 암암리에 압력을 가하며 사리사욕을 채우고 부정축재를 일삼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눈감아주었다. 아무러한 실권도 없는 정윤회가 박근혜와의 인맥관계를 턱대고 《대통령》의 《인사권》까지 악용하여 청와대비서실장의 사퇴까지 운운한 사실은 독선과 전횡을 일삼는 박근혜가 로골적으로 비호두둔하지 않고서는 감히 벌어질수 없는 일이였다.
박근혜의 수하졸개들이 얼마나 부정부패로 쩌들어먹은자들인가 하는것은 《성완종사건》을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
일반기업인에 불과한 성완종은 권력자들을 끼지 않고서는 기업자체를 유지할수 없는 남조선의 현실태로부터 박근혜의 수하졸개들에게 막대한 자금을 들이밀었다.
그런데 그가 정작 법정에 오르게 되자 권력자들의 태도는 그야말로 차디찬 랭대와 모르쇠, 꼬리사리기뿐이였다.
오죽 원통하였으면 성완종이 뢰물을 섬겨바친자들의 명단을 몸에 지닌채 자살하였겠는가.
괴뢰국무총리 리완구, 《청와대》비서실장 김기춘, 조태렬, 경남도지사 홍준표…
이것이 바로 입만 터지면 《깨끗한 정치》를 부르짖던 박근혜패당의 더러운 정치, 썩을대로 썩은 부정부패집단의 적라라한 몰골이다.
이처럼 더럽고 추악한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은 남조선에서 권력형부정부패가 만연하는것은 피할수도, 막을수도 없는 필연적인 귀결이다.
박근혜야말로 온 남조선을 사기와 협잡, 부정부패가 판을 치는 부패의 왕국, 범죄의 소굴로 만들어놓은 주범이다.
독초는 뿌리채 뽑아버리고 불행과 재앙의 화근은 하루라도 빨리 들어내야 후환이 없는 법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부정부패의 왕초, 민족의 재앙거리인 박근혜와 그의 범죄집단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할것이다.
(퍼온글)
《깨끗한 정치》란 없다
요즘 남조선에서 매일같이 집권층의 부정부패사건들이 터져나와 민심을 분노케 하고있다.
얼마전 괴뢰검사장 진경준부정부패사건이 폭로되여 사회를 죽가마끓게 했던 여파가 채 가라앉기도전에 이번에는 박근혜의 최측근졸개인 우병우사건이 또다시 터져나와 괴뢰패당의 추악한 몰골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듯이 괴뢰보수패당이 그 무슨 《깨끗한 정치》를 부르짖으며 저들의 더러운 뒤생활에 비단보자기를 뒤집어씌우려 해도 구린내는 막을수 없는 법이다.
사회여론이 날로 흉흉해지고 더는 헤여날수 없는 상태에 처한 괴뢰집권자는 우병우문제를 검찰이 아니라 《특별감찰관》이 조사할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그것 역시 사태수습을 위한 시간적여유를 얻기 위한 음흉한 속타산에 의한것이였다.
아니나다를가 《특별감찰》을 떠들고는 휴가를 핑게로 어느 뒤구석에 처박혀있던 현 남조선당국자가 《업무복귀》를 선언하자마자 아닌보살을 해댔다. 청와대 대변인을 내세워 우병우가 《정상업무》를 수행한다고 공포한것이다.
원래 발등에 불이 떨어질 때마다 겉만 번지르르한 《대책》을 내놓기로 유명하고 더우기는 뺑소니행각으로 민심을 잠재우는데 특기를 가진 현 남조선당국자이고 보면 별로 새삼스러운 행동은 아니다.
남조선항간에서 《혹시나 했더니 역시》라며 분노를 터뜨리고있는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한마디로 《증거불충분》이여서 우병우에게 죄를 묻지 않을것이며 이미 결론이 났으니 여론에서 더이상 갑론을박하지 말고 청와대의 결정을 받아들이라는 공공연한 협박이 아닐수 없다.
이것이 현 남조선당국자가 떠드는 이른바 《깨끗한 정치》의 본태이고 부정부패로 썩어빠진 남조선사회상이며 《정치》의 실체이다.
집권자부터가 부정협잡으로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 그 수하졸개 역시 권력을 등대고 돈낟가리를 쌓는데 정신이 없으며 부정부패를 들추어내야 할 검찰이라는것들이 앞장서서 그 주범, 련루자가 되는 남조선에서 《깨끗한 정치》란 민심을 속이고 보수패당의 추악하고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온갖 악정을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현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현 괴뢰보수집권패당이 있는 한 부정부패가 절대로 청산될수 없고 《깨끗한 정치》란 언제가도 있을수 없다는 바로 그것이다.
그러니 결론은 너무도 명백하지 않는가.
남조선에서 《박근혜 퇴진》의 함성이 날을 따라 높아가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언론보도에 의하면 현 집권자가 여름휴가를 갔다와서 청와대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를 류임시킬 결심이라고 발표하였다 한다.
이를 놓고 온 남조선땅이 벌둥지 쑤셔놓은 꼴이 되고말았다.
야당을 비롯한 각계는 《도대체 박근혜는 국민을 무얼로 알고 덤비는가. 정말로 개, 돼지로 보는것이 틀림없다.》, 《박근혜의 이번 결정은 명백히 <대국민선전포고>》,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은 박근혜의 노복이 아니다.》 등으로 강력히 규탄해나서고있다.
하다면 왜 남조선각계가 우병우라는자의 류임문제를 두고 한결같이 박근혜에 대한 분노와 저주를 표시하는가 하는것이다.
폭로된바와 같이 우병우는 《실세중의 실세》, 《박근혜 다음가는 최고실세》, 《수많은 수석비서관들중 박근혜와 직접 대면보고를 하는것은 우병우뿐》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박근혜의 최측근졸개이다.
우병우는 권력기관들에 대한 인사권과 사정권을 틀어쥐고있는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자리에 앉아있으면서 검찰과 사법계통의 최고위직인물들에 대한 인사권을 직접 주관하였으며 남조선정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을 직접 손아귀에 틀어쥐고 박근혜에게 보고하였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청와대수석비서관들을 틀어쥐고있는 비서실장까지 제 부하인 우병우를 보면 먼저 머리를 숙여 인사해야 할 정도로 허울만 남았다는 소문이 나돌겠는가.
우병우는 이러한 권력의 정점에 틀고앉아있으면서 제놈에게 붙어 알랑거리는 졸개들을 검사장과 같은 권력의 노란자위들에 올려앉혔는가 하면 처가집까지 동원해 수천억원에 달하는 부동산거래도 비법적으로 하여 제 돈주머니를 불구었다.
우병우놈의 이런 독판치기에 괴뢰집권층내부의 불만세력들이 이자의 부정부패사건들을 언론에 전격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이번 《우병우권력형부정부패사건》이 터지게 되였던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야당은 물론 여당세력들까지 《터질것이 터졌다.》, 《갈데까지 다 갔다.》고 하면서 박근혜에게 우병우놈을 당장 사퇴시키고 검찰에 넘기며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직접 《대국민사과》를 하라고 강하게 들이댔다.
그런데 박근혜는 여러 계기를 통하여 《비난에 주접이 들지 말고 떳떳하게 마지막까지 자기 소임을 다해달라.》느니, 《주위의 비방중상이 거세다는것은 자기가 옳게 간다는 증거》이라느니 뭐니 하는 나발질로 우병우놈을 두둔해나섰으며 종당에는 우병우놈을 제 자리에 그대로 앉혀놓는것으로 공공연히 민심에 도전해나섰다. 물론 이것은 천상천하 유아독존적인 사고방식을 가져 《독선과 독단, 독주의 달인》으로 알려진 박근혜에게서 달리는 될수 없는 행위이다.
남조선인민들을 개, 돼지로밖에 보지 않는 박근혜에게 있어서 민심의 분노같은것은 애초에 안중에도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여야당이 분노하겠으면 분노하고 저주를 퍼붓겠으면 퍼붓고 일체 모른척 하는것이 바로 박근혜이다. 그리고는 《나 몰라.》하고 머리를 돌리는것을 상책으로 여긴다.
그래서 이번에도 뻔뻔스럽게 《대국민선전포고》를 해댄것이다.
하지만 이번엔 절대로 안될것이다.
활화산처럼 들끓는 남조선민심은 지금 폭발과 분출의 분화구를 찾고있다.
남조선 각계가 박근혜의 《대국민선전포고》에 맞서 박근혜축출에 대한 《선전포고》를 하고 떨쳐나섰다.
남조선민심은 끓어번지는 증오와 분노를 총폭발시켜 세상천하에 둘도 없는 악녀중의 악녀인 박근혜를 지옥의 불가마속에 처넣을것이다.
(퍼온글)
최근 중국정부가 우버와 같은 온라인 차량 예약서비스를 합법화하는 법규를 발표했다. 한편 서울시는 심야콜버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중국생활 십수년 동안 가장 불편했던 것 중 하나가 대중교통서비스 이용이었다. 특히 택시의 경우, 익숙하지 않은 도시에서는 미터기를 조작하거나 돌아가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불쾌하지만 방법이 없었다. 문제를 지적해도 배 째라는 식이었다. 특히 공항이나 기차역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바가지 요금을 낼 각오를 해야 했다. 그래서 상세히 흥정을 먼저 하고 택시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중국에서 이같은 불편함은 과거완료형의 일이 됐다. 우버와 같은 온라인 차량 예약서비스가 제공되면서 불합리한 비용과 운전경로 등이 일시에 해결됐다. 이제는 실내에서 차를 부를 수 있고 차량의 위치, 운전경로, 비용 등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체크할 수 있다. 이같은 서비스는 동남아의 주요 도시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비용은 기존의 택시요금보다 저렴하다.
한국에서는 여전히 서비스 되지 않는다. 대신 심야콜버스와 같은 이상한 서비스가 생겨났다. 이는 백 퍼센트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서비스이다. 시장의 변화와 사용자의 요구와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관치(官治)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수익성이 맞지 않아서 시재정의 보조로 겨우 운영되다가 사라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한국에서도 우버와 같은 서비스를 허용하면 택시 승차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의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일자리도 늘릴 수 있다. 그런데 안 한다. 실은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거다. 이유는 한국인이면 누구든 훤히 아는 이유이다.
더 나은 방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뻔히 실패할 서비스, 공적 재정 지원에 의해서만 가능한 서비스를 알면서도 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현주소이다.
더 좋은 방안을 뻔히 알고도 실패할 방안을 그럴 듯 하게 실행하는 나라. 더 좋은 방안을 알고도 실행할 수 없는 나라. 침몰하는 배 위의 갑판에서 자리 싸움만 하는 나라. 바로 대한민국이다.
연변대학 교수가 15년 전에 공산당을 "공짜 좋아하고 공돈을 자기 것처럼 생각하는" 부패한 정당이라고 말했다. 우리 나라가 그렇게 되었다. 온 국민이 국가재정에 눈독을 들인다. 그럴 듯한 계획을 세우고 속된 말로 '빼먹는' 데만 혈안이 돼 있다. 어느 듯 중국보다 '관시'가 더 강조되는 사회가 됐다. 과거 사회주의 계획경제가 망한 그대로 닮아가고 있는 것이다.
정치가 사회 각계각층의 이해관계를 조절하고 선진적 방안을 추진해서 지속적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그래서 정치지도자라고 말한다. 그런데 정치인이라는 자들이 '저질'이다. 대의민주주의는 저마다의 이해를 관철시킬 싸움꾼들만 만들어냈다.
대한민국의 근본적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이대로 가면 결국은 일반적 국민만 고통스러운 상황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지각이 바로 선 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대한민국은 의식과 정치적 구조와 방향만 바로 잡으면 승승장구할 수 있는 나라이다. 하지만 이 나라는 여전히 개발도상국의 나라이다. 정치인, 국민의식 수준이 개도국 수준이다. 한국인으로서의 국수적 환상을 깨고 이제야 한국사회를 직시하게 된다.
지난 총선 당시 김무성에게 욕설을 한 녹취록이 공개되어 새누리당을 탈당했던 윤상현이 수도권의 예비후보에게 지역구 변경을 요구하는 압력성 전화를 하고 이른바 친박 실세인 최경환, 현경환 정무수석이 공천 과정에 깊숙이 개입했음을 시사하는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어 파문이 일고있다.
윤상현과 최경환은 A예비후보에게 지역구 변경을 당연한 사실로 받아드릴것을 요구했고 자신들이 알아서 공천을 하고 선거를 책임진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금일 공개된 새누리당의 4.13총선백서는 친박의 책임론을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고 얼렁뚱땅 구렁이 담넘어가듯 비박계와 공동책임으로 돌렸다.
한편 청와대 민정수석 우병우와 넥슨의 부동산 거래 커넥션문제, 아들 군대 보직 문제, 몰래변론, 여러가지 의혹에 거짓말로 대처 ... 의혹수준이 아니고 대부분이 확실한것들로 속속 들어나고 있다.
민정수석이라는 자리는 고위 관료 검증도 하는 자리인데 검증이 안된 사람이 민정수속이라니 ...
박근혜의 비자금담당인 우병우이고 보면 쉽게 물러날것 같지도 않다.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곰팡이는 정재계, 군부 어디에나 비일비재하다.
이런 파렴치하고 후안무치한 인간들이 어떻게 핵심 실세로 군림했는지 정말이지 친박이라는 정치집단은 하루 빨리 자진해산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부정부패의 배후에 바로 박근혜가 있으니.. 먼저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한다.
레임덕에 빠진 박근혜가 대기업들과의 물밑접촉으로 노후자금을 축적하고 있다고 하니 정치판이 개판일수밖에 없다.
99%의 민중을 개,돼지로밖에 치부하지 않는 부패한 정치권을 하루라도 빨리 갈아엎어야 한다.
박근혜가 청와대안방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있는한 이 나라는 안팎으로 썩어가고 있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