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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극

위험성을 은페해보려는 기만극

지금  박근혜패당의 《싸드》배치놀음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는 하늘로 치솟고있다.

《<싸드>는 주<한>미군, 일본과 미국본토방어를 위한 1차저지선이다.》, 《<싸드>는 미국행미싸일방어용일뿐이다.》, 《국민을 기만하여 다 죽이려고 하는가.》, 《<싸드>는 우리에게 효용성이 없다.》, 《박그네전용으로 집앞마당에 설치해라.》 ,《박근혜 퇴임하면 성주에 내려가서 집짓고 살겠다고 약속만 해라.》 등으로 미국과 박근혜패당의 《싸드》배치놀음을 비난조소하고있다.

이러한 때 지난 17일 괴뢰국방부는 미국이 괌도에 배치되여있는 고고도요격미싸일체계 《싸드》의 포대진지를 18일 공개하는 놀음을 연출하였다.

이 놀음으로 싸드를 남조선에 기어이 배치하려는 괴뢰패당의 귀맛에 당기는 《충분한 자료》가 나왔다.

그러나 이 《충분한 자료》들은 저들의 《싸드》를 기어이 남조선에 배치하여 세계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과 상전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하수인들의 입맞춤인것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과 세계인민들은 곧이 듣지 않고있다.

인체와 환경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 왜 괌도나 일본에 배치된 《싸드》가 해안가에 있는가 하는것이다.

이에 대하여 미국과 괴뢰패당은 옳바른 대답을 하여야 할것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있는것이 바로 《싸드》의 레이다에서 나오는 전자기파이다. 레이다로부터 반경 100m안에서 사람이 직접적영향을 받으면 몇분동안에 화상이나 내장손상 등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다고 한다. 또한 반경 3. 6km안의 지역에 있는 사람들도 간접적영향을 받게 되는데 이 지역안에 오래동안 있으면 불임증과 암 등 불치의 병이 생길수 있다고 한다.

그러기에 《싸드》가 배치된 기지의 반경 5km범위안에는 사람들이 살지 않는다고 한다.

이것은 군사전문가들의 일치한 평가이다.

지금도 《싸드》가 배치된 일본의 교가미사끼와 괌도의 주민들속에서는 포대와 멀리 떨어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기파에 대한 불안의 목소리가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이렇게 괌도를 비롯한 주민들의 불안에 찬 목소리가 그칠새 없는데 《싸드》의 레이다를 바다가 아니라 내륙으로 정하고 5km가 아니라 1. 5km안에 있는 성주군 성산리 사람들에게 향해있으니 그들의 불안이 얼마나 크겠는가 하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그런데도 남조선괴뢰패당은 《세계에 최초로 외부에 공개하였다.》느니, 《일상생활에서 나올수 있는 수준》이라느니 뭐니 하는 상전들의 넉두리를 앵무새처럼 외워대며 《싸드》가 하나도 위험하지 않은듯이 여론을 오도하고있는것이다. 하지만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싸드》배치의 위험성은 이미 만천하에 다 드러난 상태이다. 

박근혜가 위험하기 짝이 없는 《싸드》를 남조선에 배치하려는것이야말로 천하에 다시 없을 사대매국행위이다. 그것은 굴욕적인 《한일협정》조작으로 일본에 재침의 길을 열어주고 군국주의마차에 광기를 불어넣던 애비의 죄악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나라를 팔아먹고 인권과 자유를 여지없이 짓밟으며 못된짓만 골라하고있는 박근혜패당을 비롯한 매국의 무리들을 강력히 단죄규탄하고있다. 

 동족대결과 친미굴종을 일삼고있는 박근혜괴뢰패당은 천추에 용납못할 매국배족적죄악의 대가를 가장 혹독하게, 가장 처절하게 치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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