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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을사오적

박근혜는 현대판 돈키호테, 현대판 을사오적이다.

하여 그년의 죄를 엄하게 물어 천벌을 내려야 마땅하다.

국민혈세로 사들인 마약 약물에 중독되여 현실판별능력을 완전상실하고 돈키호테처럼 시대착오적인 발상과 망발만을 늘여놓았었다. 허언증

누구나 다 자기 말을 할수는 있다, 그러나 국가권력자가 한 말은 곧 그 나라의 정책으로 비쳐진다.

박근혜는 밥 먹을때만 내놓고 입만 열었다 하면 전부 다 국민을 농락하고 국정을 파탄내고 평화통일을 차단하는 악담만을 일관되게 늘여놓았다.

304명의 어린 학생들이 차디찬 바닷물속에서 죽어가고 있을때 대통령이라는 년이 어느 구석에서 무엇을 해대며 놀아났는지 현재까지도 국민앞에 밝히지 않고 있다.

국민들의 원성이 높아질때마다 종북딱지와 북핵에 의한 국가안보위기설을 떠들며 민심을 오도하려 하였다.

합법적 정당인 통진당을 강제해산해치운것도 누가 봐도 납득이 되지 않는 폭력일뿐이다.

민족분열을 국책으로 삼고 잘 돌아가던 개성공단을 하루아침에 없애버리고 심지어 국정원을 내세워 해외에 나와있던 북의 어린 아이들까지 집단납치하여 정략적 목적에 이용하고 생사도 알수 없게 만들어 놓았다.

박근혜는 남과 북의 순진한 어린 꽃나무들을 무지하게 짓밟아버린 희세의 살인범죄자이다.

국민들이 어떤 피폐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눈과 귀를 다 막아버린채 북한에 대고 자유의 터전으로 넘어오라고 역설해댔다.  

박근혜의 사촉을 받고 탈북유도를 기획하고 해외각지에서 망신만 당한 국정원도 제 정신을 가져야 할때이다.

탄핵정국와중에도 이병호에게 간첩단사건을 조작해내라고 김빠진 소리를 하였다고 한다.

약먹지 않고서도 상상도 할수 없는 추태이다. 그 약들이 이번에 청와대안방에서 줄줄이 쏟아져 나온것이다.

그 년은 대통령자리가 해외여행을 즐기는 금수저들의 유흥자리로 착각을 하였다.

집권기간 여러 나라들에 나가 기생년처럼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나라망신 다 시키고 굴욕적인 협정들만 체결하고 민족을 절단내는 만용만을 부리였다.

하야와 탄핵을 촉구하는 범 국민적인 운동이 확산되자 할애비처럼 모신 미국에 망명가능성을 타진해보았으나 거절당했다고 한다.

일본이 혹시나 받아주지 않을가 하여 탄핵가결전에 굴욕적인 한일군사정보교류협정을 체결해버렸다. 일본이 간첩을 심어둘 필요가 없다고 쾌재를 불렀다고 한다.

조금 더 놔두면 나라를 통채로 팔아먹을 역적년이였다.

이러한 중범죄자임에도 검찰의 수사를 공식 거부하고 사실무근한 사상누각이라는 헛소리를 해대는게 정신병 치료대상인 박근혜년이다.

검찰은 고구마줄기같이 얽히고 섥힌 이 범죄를 한치의 의심도 없이 수사하여 박근혜년을 역사의 심판대위에 올려세워야 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성립한다는 오명을 벗아야 하며 있는자에게는 목걸이이고 없는 자에게는 바줄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게 해주어야 한다.

잃어버린 4년, 퇴보한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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