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한강합류지점부터 출발~


 

 

위에 붉은 색으로 끊김으로 되어 있는 부분도 공사가 끝나서 다 연결되어 있음.

안양교 밑 부분 지도는 아래에..


 

나는 이정도까지만 가봤다. 금천 쪽으로 달리던 날 별루 컨디션이 안 좋아서

35분 정도 탔더니 쉬고 싶어졌다. 힘이 다 빠질 때까지 달리면 안 된다.

등산과 똑같아서 돌아올 힘을 남겨둬야 한다..

 

알아보니, 여기 밑으로 더 가면 백운저수지까지 갈 수 있다는데

한강 쪽하고는 다르게 한적하고 좋다는데 한번 가봐야겠다.

나처럼 설렁설렁 라이더에게는 얼마나 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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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6 16:19 2006/10/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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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음 2006/10/16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양천 좋죠... 백운저수지까지는 저도 함 가보고 싶었는데. ^^

  2. 까치 2006/10/17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곧 가게 될 거 같은데, 혹시 모르지 지음님께도 사전에 연락을 할께요~ 시간되심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