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한강합류지점부터 출발~
위에 붉은 색으로 끊김으로 되어 있는 부분도 공사가 끝나서 다 연결되어 있음.
안양교 밑 부분 지도는 아래에..
나는 이정도까지만 가봤다. 금천 쪽으로 달리던 날 별루 컨디션이 안 좋아서
35분 정도 탔더니 쉬고 싶어졌다. 힘이 다 빠질 때까지 달리면 안 된다.
등산과 똑같아서 돌아올 힘을 남겨둬야 한다..
알아보니, 여기 밑으로 더 가면 백운저수지까지 갈 수 있다는데
한강 쪽하고는 다르게 한적하고 좋다는데 한번 가봐야겠다.
나처럼 설렁설렁 라이더에게는 얼마나 걸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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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좋죠... 백운저수지까지는 저도 함 가보고 싶었는데. ^^
음.. 곧 가게 될 거 같은데, 혹시 모르지 지음님께도 사전에 연락을 할께요~ 시간되심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