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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조롱하다 : 인공생명체를 만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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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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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 Independent
http://www.independent.co.uk/news/science/playing-god-the-man-who-created-artificial-life-773859.html

Playing God: the man who created artificial life
By Steve Connor, Science Editor
Friday, 25 January 2008

미국 논쟁을 일고 있는 과학자- Craig Venter 박사는 살아있는 유기체의 전체 유전자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이는 시험관에서 인공생명체의 창조를 의미한다.

Venter 박사 연구팀은 582,970 염기쌍을 정확하게 배열함으로써, Mycoplasma genitalium 이라는 박테리아의 모든 유전체를 구성하는 염색체를 만들었다. 이러한 연구성과는, 과학자들이 만든 인공유전체를 살아있지 않은 세포에 넣어서 다시 세포가 복제하고 생존할수 있는지를 볼수 있는 마지막 단계이다. Venter 박사는 인공생명체는 온실효과나 독성을 제거하거나 대기의 오염을 제거함으로서, 세계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 말한다.

Venter 박사는 자신의 연구성과를 컴퓨터의 운영시스템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창조와 비교한다. 다음 단계는 운영시스템을 컴퓨터 하드웨어에 집어넣어서 그것이 작동하는지를 보는 것이다고 말한다.

"우리는 아직 인공염색체를 비어있는 세포에 넣어서 작동하는데는 성공하지 못했다. 몇가지 극복해야할 문제점이 있지만 우리는 2008년 내에 성공을 할 것이라고 확신다." 고 Venter 박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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