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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8/03/10

[지식IN] 라엘리안 과학통신입니다 ^^


인간의 뇌구조와 우주구조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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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2007년 4월)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두뇌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만들 수 있다.

스웨덴 Auckland 대학의 연구팀은 인간 두뇌에서 계속 새로운 두뇌세포를 만들 수 있는 세포형태를 발견했다. 과학전문 저널인 '사이언스'에서 전문가들은 치매와 같은 두뇌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연구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한다.

연구팀은 인간두뇌에서 두뇌유체로 채워진 공동영역(ventricle)에 존재하는 줄기세포가 냄새를 담당하는 두뇌영역인 후구(olfactory bulb)로 이동하여 신경세포로 분화하는 현상을 전자현미경과 실험기법을 이용해 밝혀냈다.

치매연구협회의 클리브 발라드 교수는 "이 연구결과는 줄기세포가 인간의 어른두뇌 영역에서 새로운 신경세포를 재생할 수 있음을 처음으로 보여주었다. 이는 두뇌가 손상되었을 때 줄기세포가 자극받아 활성화되도록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물음을 제시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새로운 치료의 길을 열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health/6362183.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 두뇌는 매우 게으릅니다. 우리가 그것을 쓰지 않으면 구멍이 생깁니다. 정말로 구멍이 생깁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단지 발코니에 앉아 지나가는 차들만 멍하니 바라보는 노인들의 두뇌를 관찰해 보면 그들의 두뇌에는 구멍들이 있습니다. 정말 구멍이 생기고 그것은 아주 커질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뇌에 빈 공간은 없지만 육체는 사용하지 않는 부분을 퇴화시킵니다.              - 라엘의 강연에서 -

 

유전자는 많은 정보의 저장에 이용될 수 있다.


일본 도쿄 게이오 대학의 마사루팀은 DNA(유전자)를 이용하여 박테리아와 같은 살아있는 유기체에 수 년 동안 문서, 이미지, 음악, 디지털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유기체 DNA에 기록된 정보들은 다음 세대로 유전되며 수 백 만년동안 안전하게 저장될 수 있다. 그런 반면, CD-ROM은 자연재해나 사고로 훼손될 수 있다.

과학자들은 박테리아의 유전자에 "E=MC2 1905" 라는 아인슈타인의 법칙을 저장했다.

"우리의 이러한 간단한 실험방법은, 다른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실제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4월9일 The Journal Biotechnology Progress에 게재되었다.

※관련 기사: http://www.physorg.com/news90780873.html 

 

 

로봇이 인간으로부터 감정을 배우다.

영국 과학자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유럽연구과제는 인간과 감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로봇을 만드는 것이다.

6개 나라와 25명의 로봇공학자, 신경과학자들로 구성된 이 연구에서, 책임자인 롤라 캐너메로 박사는 "이 연구의 목적은 사회적이고 감정적인 매너를 인간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 것" 이라고 말한다.

로봇에 장착될 인공신경네트워크는 사물과 상황에 대한 관찰의 결과로 학습할 수 있게 되며, 감정의 결과로 야기되는 행동을 학습하고 모방함으로써 인간의 감정과 교류할 수 있는 로봇개발이 가능하다.

※관련 기사: http://news.bbc.co.uk/2/hi/technology/6389105.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우리는 우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컴퓨터에게 시킬 일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컴퓨터는 우리의 창조물이므로, 우리는 컴퓨터의 창조자로서 그것들이 우리에게 봉사하도록 디자인할 것이기 때문이다.

                                                             -‘Yes! 인간복제’에서 -

과학자들이 인간피부세포로부터 신경세포를 만들다.

프랑스 퀘벡 주의 라발대학교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인간피부로부터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신경세포를 만들어 냈다. 인간피부세포로부터 신경세포를 만들어낸 것은 이번 연구가 처음이다.

피부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신경세포로 분화하는 방법은 생명과학 학술지인 Journal of Cellular Physi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 기사: 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07-02/ul-spn022207.php


개성을 선택할 수 있다.

파라 교수는 또한 범죄자를 비범죄자로 바꿀 수 있는 “neuro-correctional system(뇌교정 시스템)"을 갖는 날도 예견한다. 오늘날 이미 성범죄자들은 성적충동 감퇴 약물을 먹는 것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가석방을 거부당한다. 폭력적인 충동을 감퇴시키는 약물도 언젠가 같은 식으로 유사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론적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관련 기사: http://www.time.com/time/printout/0,8816,1580389,00.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과학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 의해 일어나는 폭력행위를 억제하고 그러한 병을 치료할 수 있기 까지는, 범죄자들을 사회에서 격리시키고 그들에게 결여되어 있는 애정을 나누어주어 그들로 하여금 폭력의 잔악성을 이해시키고 과거의 잘못을 보상하려는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우주인의 메시지’에서-


장미 향기를 맡는 것이 기억력에 좋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저널인 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서, 독일 뢰벡대학의 얀 본과 그의 동료 연구원들은 잠을 자는 동안 장미 향기를 맡는 것이 기억력이 증강되며 학습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장미 향기를 맡으면서 잠을 잔 지원자들은 다음날에 카드놀이의 짝 맞추기를 다시 시행한 결과 97.2%의 일치도를 보였지만, 장미 향기를 맡지 않고 잠을 잔 지원자는 86%의 일치도를 보였다.

※관련 기사: http://www.reuters.com/article/healthNews/idUSN0835573820070309 Want a better memory?   

 

비만인 사람의 두뇌는 살찐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

비만인 사람의 두뇌 특정영역은 살이 과다하게 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게 된다는 사실이 쥐 실험에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생명과학 저널인 Journal Cell Metabolism 4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비만은 의지력의 실패가 아닌, 생물학적인 실패이다. 두뇌는 육체가 비만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Orgon Health & Science 대학의 연구책임자 미찰 카울리는 말한다.

※관련 기사: http://www.scienceblog.com/cms/in-obesity-brain-becomes-unaware-of-fat-12729.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인간 두뇌의 생화학적 작용이 너무나 멋진 자동적 자율 조정기능을 갖춘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두뇌를 지속적인 자기조정과 자동평형 기능을 갖춘 하나의 사회적 구조로 생각하고자 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그러므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 시스템에 잘못이 생길 경우 현실적 처방은 오직 심신 상호관계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 말하자면 정신과 물질의 상호관계를 개선하는 데에 있다.  - ‘감각 명상’에서 -

 

특정 기억만을 제거하다.

뉴욕대학의 조셉 드루 교수연구팀은 쥐의 두뇌실험에서 한 개의 특정한 기억만이 지워지고, 나머지 기억은 그대로 간직할 수 있는 연구에 성공했다. 이는 기억의 형성과 변화에 대한 이해 및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 받는 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

드루 교수팀 또한 편도선이 이 과정의 핵심이라고 확증한다. 이곳의 뉴런 신호들은 보통 공포기억이 형성될 때 증가한다. 이것은 공포기억이 실제 제거되었음을 보여준다.

이 결과는 신경과학 전문잡지인 Nature Neuroscience1에 실렸다.

※관련 기사: http://www.nature.com/news/2007/070305/full/070305-17.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제거도 가능하지만 기억의 이식도 가능하다. “RNA(리보핵산) 분자 내에 있는 정보를 문자화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는 우리들의 두뇌에 있는 기억물질을 해명해 주고, 또 그것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그리하여 기억물질이 한 개인으로부터 다른 사람에게 이식될 수도 있을 것이다.”             - ‘감각명상’에서 -

 

피닉스의 빛, UFO인가?

미 애리조나 주 피닉스 시의 시민들이 다시 한번 흥분하여 경찰과 방송국에 UFO집단 목격을 신고하는 대소동이 2007년 2월 6일 밤 일어났다.

미 디스커버리 채널 UFO다큐와 E채널 및 히스토리 채널 UFO다큐에서도 대대적으로 보도된 1997년 3월 13일의 UFO집단 목격 사건 이후에도 사건의 진상이 규명되지 않은 가운데, 2월 6일 다시 UFO가 나타나자 이번에도 미 공군 대변인은 일명 탱크 킬러로 불리는 A-10기의 발광 불빛이라며 이 사건을 덮으려 하고 있다.

미국의 채널 3와 CBS 애리조나주 방송사들과 KTAR 라디오 등에서는 이번 UFO출현과 집단 목격자들의 제보에 대한 방송이 연이어지고 있지만 다른 언론사와 방송사들은 침묵하고 있다.

※관련기사:http://edition.cnn.com/video/player/player.html?url=/video/tech/2007/03/22/tuchman.ufo.phoenix.lights.ktvk



줄기세포로 시력약화를 막다.

위스콘신 대학의 David Gamm 연구팀은 쥐 실험에서 인간의 태아줄기세포로부터 형성된 신경줄기세포를 쥐의 눈에 이식했을 경우, 인간에서 나타나는 시력장애 질환이 쥐에서 치료됨을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는 3월28일자 PLos 저널에 게재되었다.

유타 대학의 시력질환 전문가인 Raymond D. Lund에 의하면, 두뇌의 줄기세포 자체로부터 눈의 시력을 보호할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운 것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biologynews.net/archives/2007/03/29/stem_cell_therapy_shows_promise_for_rescuing_deteriorating_vis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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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사랑이다.

 

 

[♡라엘사이언스♡]

 

지적설계론은 믿음이 아닌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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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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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eGuardian
http://education.guardian.co.uk/schools/comment/story/0,,1986117,00.html

Intelligent design is a science, not a faith

 

지적 설계론은 믿음이 아닌, 과학이다.

 

Richard Buggs는 진화론자들이 그들의 종교적 믿음과 과학을 구별할 수 있다면,
우리는 좀더 현명해 질 것이라고 말한다.

다윈은 자연계에서의 생명체들이 마치 설계된 것처럼 복잡해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진화론에서 어떻게 복잡한 생명체들이 설계에 의하지 않고 이루어질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James Randerson은 학교의 과학수업시간에는 없는 지적 설계론은 다윈은 반박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다윈은 과학에 매우 큰 영향을 주었고, 그의 아이디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가설들을 제안한다. 그러나 다윈의 뛰어난 연구에도 불구하고, 그의 이론이 모든 생명체의 기원을 설명할수 있다는 것은 무리가 있다.

만약 다윈이 오늘날의 DNA 구조나 단백질의 독특한 기능연구와 같은 분자생물학을 알았다면, 그의 진화론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었을까? Randerson은 자연선택설은 분자기능의 기원을 잘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 우리는 가장 복잡한 생물학 구조의 기원에 대해 다윈의 진화론만을 생각할 수는 없다.

과학은 다윈 이래로 많은 발전과 변화를 이루어, 다윈의 이론으로 예상하지 못한 많은 실험자료가 나타났다. 리가 다른 종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유전자배열을 발견할때마다, 또는 박테리아가 유전자를 상실하여 질병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다윈의 이론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다윈 진화론의 한계가 무엇이건 간에, 대안으로써의 지적설계론을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떤가?
지적설계론은 자연계에 대한 많은 관점과 과학적 동기를 줄수 있다. 생명체는 설계되었다고 확신하는 현대과학의 개척자들은 인간지성에 의해서 이해될수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확신은 과학적 진보와 혁명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최근에 지적설계론의 지지자들은 어떤 쓰레기 유전자인 "Junk"
DNA가 다윈이론으로 규정된 한정된 개념이외에 기능을 잘 할수 있다고 예상한다.

그러나 Randerson에 의하면, 지적설계론은 이 이론의 그릇됨을 주장할 수 있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과학이 아니라고 말한다. 다윈이론은 어떤가? 유기생명체의 복잡성에 대한 설명에서 다윈이론은 보다 확고한 기반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우리가 지적 설계론을 포기할지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Randerson은 지적설계론은 순수한 종교라고 말한다. 사실 지적설계론은 자연계로부터 얻은 과학적 자료를 기반으로 한 논리적 추론이다. 지적설계론은 성경, 코란, 또는 다른 전통 종교나 전통에 의지하지 않으며 오로지 과학적 증거만을 고려한다. 종교적인 사람이 설계자의 확인없이 과학수업에 지적 설계론을 가르치는 것을 지지한다면, 불정직한 것은 아니며 과학적 방법의 한계에 대한 현실이 한계인 것이다. 만약 어떤 다윈지지자들이 과학과 종교적 신념사이의 구별에 대한 지적 정직성을 가지고 있다면, 과학에 대한 대중의 이해는 보다 더 향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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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과학자들이 인간유전자에서

 

외계인의 유전자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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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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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http://www.niburu.nl/index.php?showarticle.php?articleID=15336
http://raysender.com/junk%20DNA.html
http://www.geneticsandhealth.com/2007/01/08/extraterrestrial-dna/

This story is a tad old (dating back to Spring 2005), but it just resurfaced.

Scientists find Extraterrestrial genes in Human DNA

 

과학자들이 인간유전자에서 외계인의 유전자를 발견하다.

 

인간게놈프로젝트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인간 DNA에서 발현하지 않는 97%의 유전자가 외계생명체의 유전자코드라고 주장한다. 발현하지 않는 유전자배열(non-coding sequence)는 곰팡이에서 물고기, 인간까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인간유전자에서 발현하지 않는 유전자 배열은 전체 유전체의 많은 부분을 구성한다. 연구의 리더인 Sam Chang 교수는 쓰레기유전자로 알려진 “Junk DNA”는 수년 전에 발견되었고 그들의 기능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말한다. 인간유전자의 가장 큰 신비중의 하나는 발현하지 않는 유전자의 세계이다. 분명히 “외계생명체의 유전자”가 활발히 활동하는 유전자와 함께 세대에서 세대를 거쳐 전해내려왔을 가능성이 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수학자, 그리고 다른 분야의 여러 과학자들의 협조로 복잡한 분석을 한 후, Chang 교수는 “Junk 인간 DNA”가 어떤 외계생명체의 설계자에 의해서 창조되었을 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인간유전자의 근처에 존재하는 외계유전자는 항암제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와 혈관, 동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Chang 교수는 “분명히 외계생명체의 설계자가 다양한 행성에 다양한 생명형태를 창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그들은 다양한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시도를 하였을 것이다. 그들은 “거대한 유전자 코드”를 설계하였고, 이는 단순한 기능이 아닌 변화하고 새로운 것을 첨가하고 다시 실행하고, 진보를 이루며 계속해서 시도하는 것이다.

Chang 교수 연구팀의 과학자들은 또한 결론내리기를 “분명히 외계설계자들은 “지구계획”에 집중하고 있을 때에 계획을 일정기한에 완료하기 위하여 그들의 이상적인 계획을 단순한 계획으로 수정하고 축소하도록 지시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외계설계자들은 지구에 대한 거대한 계획을 대폭 수정하고 축소하여 기본적 프로그램을 수행하였을 지도 모른다. Chang 교수는 인간성에서 외계기원을 발견하려 하는 많은 과학자중의 한사람이다.

Chang 교수와 그의 연구진들은 “우리들이 우리의 DNA안을 보는 것은 두 가지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하나는 거대한 유전자 코드와 또 하나는 기본적 유전자 코드이다. 첫 번째는 지구상에 설계되지 않은 완벽한 프로그램이다. 이제는 증명되고 있다. 두번째 단독의 기본적 유전자는 진화를 설명하기에 불충분 하며 “게임”중인 어떤 것임에 틀림없다.

Chang 교수는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외계생명체의 사촌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진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게놈프로젝트 발견은 인간형의 외계 생명체과 관련 있음을 보여준다. 인간형의 외계생명체들은 인간진화를 위하여 어떤 유전자를 제공하여왔다. 외계생명체들은 그들의 어떤 개성을 지구상의 가족에서 “별의 아이”로 태어나도록 하였다고 Brad 와 Francie에 의해서 제시되었다. 외계생명체들의 의식은 다른 은하계의 세계에 육체화되었고 또한 지구에도 여행하여 인류의 진화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육체화 되었다. 인류의 대부분은 이러한 외계생명체의 그룹들은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이들로써, 조지 아담스키나 올페 안키루키, 조지 반 타셀, 화워드 멘저, 폴 빌라, 빌리 마이어, 알렉스 콜리어에 의해서 설명되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인간형 외계생명체와의 자발적 접촉으로 이루어 졌으며, 외계생명체와의 접촉자들은 사진, 영상, 목격자등과 같은 물리적 증거물을 가지고 있다.

고대 우주비행사에 대한 재해석
사실, ‘고대 우주비행사’ 작가들은 지성적인 외계생명체의 종족이 지구를 방문하여 식민지화하고 유전자 기술에 의해 원시적 호로에렉투스 인간을 호포 사피엔스로 발전시켜왔다고 믿는다.

이러한 아이디어에 대한 증거는 정통 다윈이즘의 원리에 의해서는 호모 사피엔스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 하늘로부터 온 인간과 닮은 신이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만들었음을 묘사하는 고대문명의 신화에 있다. 호포사피엔스는 그래서 지구상의 거주자였던 호모 에렉투스와 신의 종족으로 불리어진 외계생명체의 유전자가 혼합된 잡종 인류이다.

우주여행과 유전학의 현대시대이전에, 인류의 기원에 대한 이러한 이론은 인식되어질 수 없었다. 21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론을 공상과학으로 여긴다. 그러나 인간진화의 정통이론이 가지는 문제점에서, 지적 인간형 외계인 종에 의한 유전자 조작의 개입에 대한 아이디어는 신비에 대한 잠재적 해결책으로서 진지하게 고려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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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사이언스♡]

 

과학자들이 에이즈바이러스 유전자를 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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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inceton University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7/01/070111181557.htm

Scientists Find Potential 'Off-switch' For HIV Virus

 

과학자들이 에이즈 바이러스 유전자를 차단하다.

 

프린스톤 대학의 과학자들이 유전자 스위치를 조절하여 에이즈 바이러스를 비활성화 시킬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했다. 프린스톤대학의 Leor Weinberger와 Thomas Shenk는 그들의 연구가 에이즈바이러스가 숙주에서 기능하는 과정을 밝힐수 있을것이라 말한다.

Weinberger와 Shenk 과학자는 Tat라 불리우는 에이즈바이러스의 단백질이 바이러스의 활성과 화학적 반응을 촉진시켜 감염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들의 연구와 선행된 연구에서 Tat 단백질은 활성이 억제되도록 유전자 조작를 시행하였다.

"이러한 실험을 통하여, 어떻게 에이즈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기능하는지를 알수 있다. Tat단백질이 어떻게 기능하여 바이러스의 감염을 유도하는지를 밝히는 것은 실험실과 임상적용에 매우 중요하다." 고 프린스턴 대학의 James A Elkins는 말한다.

이 연구는 2006년 12월 26일에 저널 Public library of Scinece에 발표되었다.

"SirT1이라는 단백질은 Tat 단백질의 기능을 화학적으로 억제할수 있으며, 이는 면역세포에 대한 바이러스의 감염활성을 억제할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이 이루어지기전에 면역세포는 죽어버린다. 만약 우리가 SirT1 단백질과 관련된 단백질에 대한 신약을 개발할 수 있다면 에이즈 바이러스의 기능을 억제할수 있을 것이다." 연구를 주도한 Weinberger는 말한다.

이 연구는 미국 국립보건원의 연구자금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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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과학자들이 인간 유전자에서 외계인의 유전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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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s: http://www.niburu.nl/index.php?showarticle.php?articleID=15336
http://raysender.com/junk%20DNA.html
http://www.geneticsandhealth.com/2007/01/08/extraterrestrial-dna/

This story is a tad old (dating back to Spring 2005), but it just resurfaced.

Scientists find Extraterrestrial genes in Human DNA

과학자들이 인간유전자에서 외계인의 유전자를 발견하다.

인간게놈프로젝트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인간 DNA에서 발현하지 않는 97%의 유전자가 외계생명체의 유전자코드라고 주장한다. 발현하지 않는 유전자배열(non-coding sequence)는 곰팡이에서 물고기, 인간까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다.

인간유전자에서 발현하지 않는 유전자 배열은 전체 유전체의 많은 부분을 구성한다. 연구의 리더인 Sam Chang 교수는 쓰레기유전자로 알려진 “Junk DNA”는 수년 전에 발견되었고 그들의 기능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말한다. 인간유전자의 가장 큰 신비중의 하나는 발현하지 않는 유전자의 세계이다. 분명히 “외계생명체의 유전자”가 활발히 활동하는 유전자와 함께 세대에서 세대를 거쳐 전해내려왔을 가능성이 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 수학자, 그리고 다른 분야의 여러 과학자들의 협조로 복잡한 분석을 한 후, Chang 교수는 “Junk 인간 DNA”가 어떤 외계생명체의 설계자에 의해서 창조되었을 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인간유전자의 근처에 존재하는 외계유전자는 항암제에 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와 혈관, 동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관찰했다.

Chang 교수는 “분명히 외계생명체의 설계자가 다양한 행성에 다양한 생명형태를 창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그들은 다양한 해결방법에 대해서도 시도를 하였을 것이다. 그들은 “거대한 유전자 코드”를 설계하였고, 이는 단순한 기능이 아닌 변화하고 새로운 것을 첨가하고 다시 실행하고, 진보를 이루며 계속해서 시도하는 것이다." 고 말한다.

Chang 교수 연구팀의 과학자들은 또한 결론내리기를 “분명히 외계설계자들은 “지구계획”에 집중하고 있을 때에 계획을 일정기한에 완료하기 위하여 그들의 이상적인 계획을 단순한 계획으로 수정하고 축소하도록 지시를 받았을지도 모른다. 외계설계자들은 지구에 대한 거대한 계획을 대폭 수정하고 축소하여 기본적 프로그램을 수행하였을 지도 모른다. Chang 교수는 인간성에서 외계기원을 발견하려 하는 많은 과학자중의 한사람이다.

Chang 교수와 그의 연구진들은 “우리들이 우리의 DNA안을 보는 것은 두 가지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하나는 거대한 유전자 코드와 또 하나는 기본적 유전자 코드이다. 첫 번째는 지구상에 설계되지 않은 완벽한 프로그램이다. 이제는 증명되고 있다. 두번째 단독의 기본적 유전자는 진화를 설명하기에 불충분 하며 “게임”중인 어떤 것임에 틀림없다.

Chang 교수는 “우리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외계생명체의 사촌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 진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게놈프로젝트 발견은 인간형의 외계 생명체과 관련 있음을 보여준다. 인간형의 외계생명체들은 인간진화를 위하여 어떤 유전자를 제공하여왔다. 외계생명체들은 그들의 어떤 개성을 지구상의 가족에서 “별의 아이”로 태어나도록 하였다고 Brad 와 Francie에 의해서 제시되었다. 외계생명체들의 의식은 다른 은하계의 세계에 육체화되었고 또한 지구에도 여행하여 인류의 진화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육체화 되었다. 인류의 대부분은 이러한 외계생명체의 그룹들은 인류에게 도움을 주는 이들로써, 조지 아담스키나 올페 안키루키, 조지 반 타셀, 화워드 멘저, 폴 빌라, 빌리 마이어, 알렉스 콜리어에 의해서 설명되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인간형 외계생명체와의 자발적 접촉으로 이루어 졌으며, 외계생명체와의 접촉자들은 사진, 영상, 목격자등과 같은 물리적 증거물을 가지고 있다.

고대 우주비행사에 대한 재해석
사실, ‘고대 우주비행사’ 작가들은 지성적인 외계생명체의 종족이 지구를 방문하여 식민지화하고 유전자 기술에 의해 원시적 호로에렉투스 인간을 호포 사피엔스로 발전시켜왔다고 믿는다.

이러한 아이디어에 대한 증거는 정통 다윈이즘의 원리에 의해서는 호모 사피엔스의 존재를 설명할 수 없다. 하늘로부터 온 인간과 닮은 신이 그들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만들었음을 묘사하는 고대문명의 신화에 있다. 호포사피엔스는 그래서 지구상의 거주자였던 호모 에렉투스와 신의 종족으로 불리어진 외계생명체의 유전자가 혼합된 잡종 인류이다.

우주여행과 유전학의 현대시대이전에, 인류의 기원에 대한 이러한 이론은 인식되어질 수 없었다. 21세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이론을 공상과학으로 여긴다. 그러나 인간진화의 정통이론이 가지는 문제점에서, 지적 인간형 외계인 종에 의한 유전자 조작의 개입에 대한 아이디어는 신비에 대한 잠재적 해결책으로서 진지하게 고려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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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증명되는 라엘의 예견들! (고체수소)

[보도자료]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2006(AH 61)년  8월 11일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라엘의 예견들!

                             -인류발전의 청신호‘고체수소’등


“수소는 엘로힘의 행성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자원이지만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형태의 수소는 아니다. 그것은 ‘고체 수소’로서 지구 상에서도 곧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될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1년전 우리가 곧 발견하게 될 에너지 자원의 발전 방향을 이같이 예견한 바 있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그러한 예견이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 8월 4일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지순 교수팀은 다량의 수소를 상온에서 고체 상태로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구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임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발견한 물질구조는 고체 금속에 수소가 붙어있는 형태로 부피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도 갖춰 기존 수소 저장 방식의 문제점을 모두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 우리 인류도 고체 수소를 통해 석유자원을 대체하는 무공해 청정에너지의 실용화를 크게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지난 32년간 혁명적인 아이디어와 힌트들을 전해주었으며, 실제로 그가 쓴 책의 내용들이 최신 과학적 발견들에 의해 속속 증명되고 있다.

‘라엘리언이즘’(Raelianism)은 이 시대에 필요한 철학이자 무신론적 종교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과학적 발견에 단초를 제공하는 아이디어의 원천이기도 하다.

마이트레야 라엘은 그의 최신 저서 ‘찬성! 인간복제’(Yes to Human Cloning)에서 과학에 의해 곧 실현될 인류의 놀라운 미래상을 명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30년전만 해도 대다수 사람들은 현대 과학의 발전을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수천명의 한국인들은 뛰어난 통찰력으로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는 마이트레야 라엘을 따를 것을 스스로 선택했다.

그리고 그들 중 수백명이 8월 12~20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에서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듣기 위해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다.

그들은 한국 정부가 하루속히 마이트레야 라엘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해줄 것을 고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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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빠른 우주선(일명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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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6-08-04 15:25]
수소자동차 상용화, 고체수소 발견


수소자동차 상용화 앞당길 물질발견, '고체로 수소 저장' 물질구조 발견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지순 교수(왼쪽) 연구팀은 수소를 고체 상태에서 저장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 구조를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는 물리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피지컬 리뷰레터' 2006.08월 04일자에 게재됐으며 수소자동차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티타늄 원자가 부착된 폴리아세틸렌 주위에 수소가 다량 저장된 모습. B는 티타늄 원자가 부착된 폴리아닐린 주위에 수소가 다량 저장된 모습이다. 

 

수소자동차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새로운 물질 구조가 국내 연구팀에 의해 발견됐다.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임지순 교수 연구팀은 수소를 고체 상태에서 저장할 수 있는 물질 구조를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물리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피지컬 리뷰레터'(Physical Review Letters)에 이날 게재됐다.


연구팀은 슈퍼컴퓨터를 이용하여 수백 가지 다양한 물질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플라스틱을 이루는 물질인 '폴리머'를 분산시켜 '티타늄' 원자를 달면 수소가 달라붙어 안전하게 저장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수소자동차는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개발을 시도하고 있으나 수소를 가스 상태로 탱크에 저장하면 부피가 크고 폭발 위험이 있어 안전한 저장물질을 찾는 것이 학계와 산업계의 오랜 숙제였다.


이번 연구는 새로운 물질 구조를 컴퓨터만으로 설계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는 의미도 지닌다. 임 교수는 "이번 연구로 청정에너지와 대체에너지로 관심을 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 개발 분야의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는 한편 수소자동차의 상용화 기간을 단축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동아일보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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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문명, 20년 내 ‘특이점’ 도달! -無病, 不老, 실업 등 과학이 모든 문제 해결

  



    

지구문명, 20년 내 ‘특이점’ 도달!

            

-無病, 不老, 실업 등 과학이 모든 문제 해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과학

의 급속한 발전에 힘입어 약 20년 내에 인류의 지식이 특이점(Singularity)에 도달할 수 있다고 천명했다.

그때가 되면 1분 혹은 심지어 1초라는 짧은 순간에 전 역사를 통틀어 발견했던 것들보다 더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인류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해 질 것이다.

우리는 실제로 그런 징후들을 목격할 수 있다. 우리의 과학자들은 이미 인간의 유전자 코드 지도를 완성했

으며 생명공학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가까운 장래에 우리는 아무런 질병없이 살고, 늙지 않고 육체적인 젊음을 유지하며 행복한 삶을 즐기고,

심지어 죽기 적당한 시점을 선택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로봇 공학과 나노 테크놀로지가 우리를 노동제도로부터 해방시켜 우리는 전 생애를 삶의 순수한 목적만을

위해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우리는 더 이상 다음의 젊은 세대가 우리를 돌봐주길 기대

할 필요없이 자유롭고 독립적인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연금, 출산률 감소, 혹은 실업률 증가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 정치란

미래에 무엇이 일어날지 예측하고 그 예측에 기반하여 준비하는 것이다. 모든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 해결

책은 오직 인류의 행복을 가능하게 해주는 과학기술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난 32년 동안 그러한 시대, 즉 황

금문명의 도래를 예언해 왔다. 그의 사명은 우리의 과학에 적합한 철학을 전달하여 우리 사회를 이러한 엄

청난 변화들에 준비시키는 것이다. 그 철학은 2만 5천년 앞선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이 그에게 전해 준 것

으로서, 그들은 우리가 언젠가 그러한 지식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 그 상세한 내용

은 "우주인의 메시지 1권"(도서출판 메신저)에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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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

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에서 e-

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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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보도 및 문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홍보 담당 안문숙(016-370-8755/ krmpr@rael.org)에게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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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After Hiroshima)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

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 수있을 뿐만 아니

라 동시에 인류가 과학을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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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을 규정하는 특징 14개 -라엘 선택-

http://www.bushflash.com/14.html클릭

이제 부시의 제2 집권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우리는 미국이란 국가를
한 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

이 모든 파시즘을 규정하는 특징 14개가 모두 부시 정부와 일치한다.
당신은 동의하지 않는가?

http://www.bushflash.com/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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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 카페 문화에 철퇴 -라엘 선택-


인터넷 카페는 중국에서 매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이 청소년에게 포르노, 도박, 과도한 게임 등 유해환경을 제공하는 불법 인터넷
카페들에 대한 단속을 공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10~12월에만 총 1만 2,575개의 인터넷 카페를 폐쇄조치했다고 밝혔다.
2월에 시작된 7개월간의 단속에서 단 1,600개를 폐쇄시키고 1,200만 달러의 벌금을
징수한데 비해 급격히 증가했다.

중국은 지난 2002년 한 인터넷 카페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후 단속을 개시했다. 단속
대상은 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근처에서 영업하고 있는 불법적인 인터넷 카페들이다.
중국 법은 18세 이하 청소년의 카페 출입을 금하고 있다.

한 정부 관리는 "많은 인터넷 카페들이 불법적으로 청소년들의 포르노 접속 등을 허용하고
있다"며 "카페 폐쇄와 함께 수백 개의 웹 사이트 또한 폐쇄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중국 내 인터넷 카페가 180만개에 달한다고 추정한다. 그러나 컨설팅업체인
BDA차이나는 60만대 가량의 PC를 보유한 카페만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최소 12만개 가량은
더 있다고 분석했다.

당국에 따르면, 중국에는 현재 약 8,700만 명의 인터넷 유저들이 있고, 이 중 절반 이상이
24세 이하의 청소년들이다.


http://news.bbc.co.uk/2/hi/technology/4263525.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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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여성들의 심장을 보호한다.' -라엘 선택-


레드 와인은 심장에 좋다고 알고 있다.

심장 질환이 있는 여성들은 포도주를 적당히 마시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스웨덴 연구진이 밝혔다.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진은 심장질환을 갖고 있는 여성들을 상대로 음주
효과를 측정한 결과 하루 최소한 5g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여성들이 전혀
섭취하지 않는 여성보다 심장이 건강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포도주를 마시는 것은 심장 질환을 가진 여성의 심장과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지만 맥주나 증류주는 이에 해당되지 않으며 폭음 역시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음주는 제한된 양을 규칙적으로 마실 때에만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심장마비를 일으킨 적이 있거나 동맥폐색증으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75세 미만의 여성 102명을 상대로 한 것이다.


http://news.bbc.co.uk/2/hi/health/4263417.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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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여장남자 -라엘 선택-


아부바카르 함자는 북나이지리아에서 유명 인사가 됐다.

엄격한 이슬람 율법이 지배하는 나이지리아에서 7년간 여장(女裝)을 한 채 여성들과
섞여 살면서 ‘금기(禁忌) 중의 금기’ 상품인 최음제를 팔아온 남성이 체포됐으나,
오히려 대중들은 “그는 우리를 즐겁게 해준 예쁜 장사꾼”이라며 영웅처럼 떠받들고
있다.

‘처벌까지 대신 받아 주겠다’는 열성 지지자가 등장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 남성은
마침내 석방됐다.

나이지리아 북부 카노시에 사는 아부바카르 함자(19)라는 남성인데 어릴 때부터 여성스러운
외모와 여린 목소리를 지닌 그는 13세 때 이를 활용해 돈벌이에 나섰다. 남자들 출입이
금지된 기혼여성 주거지구에서 최음제를 파는 것. 그는 여장을 하고 ‘파티마 카와지’라는
여성 가명으로 위장한 채 이 지구 내 가정에 세들어 일하면서 여자들과 친해졌고,
‘싹싹한 장사꾼’으로 신뢰를 얻었다.


그러나 그는 최근 ‘매춘과 비도덕 행위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적발됐다. 그가 6개월
실형과 38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자 여성 고객들은 “정말 여자인줄 알았다”며 경악했으나, 
한편으로 상당수 대중들은 그의 행동이 폐쇄된 이슬람 사회의 ‘벽’을 허무는 용기 있는
행위라며 갈채를 보냈다.

어떤 지지자는 ‘그를 대신해서 내가 감옥에 가겠다’고 자청해 실제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여장을 한 함자의 사진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풀려난 함자는 “앞으론 여장을 못하게
됐으니 나라에서 새 직업을 알선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http://news.bbc.co.uk/2/hi/africa/4266773.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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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은 언어 능력과 별개이다. -라엘 선택-

어법을 이해하는 능력을 잃은 환자들 즉 실어증에 걸린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환자들은 어려운 산수 문제도 풀 수 있었다.


똑똑한 것과 언어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밀접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수학적 추리력은 언어 능력이 없이도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인간의 사고 과정이 다른 동물들보다 진보한 것은 언어 능력 특징 때문이라는 가설에
의심을 갖게 하는 사실이다.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4265763.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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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예방하는 '감자 백신' -라엘 선택-



B형간염 백신이 들어있어서 먹기만 하면 면역력이 생기는 유전자변형(GM) 감자가
개발됐다.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 로스웰 파크 암연구소의 생물학자 찰스 안첸 박사가 개발한
이 감자는 B형간염 바이러스에서 유전자를 빼내 이를 감자식물에 주입, B형간염
바이러스 항원이 형성되게 한 것으로 임상시험에서 면역효과가 확인되었다.

안첸 박사는 미국 국립과학원 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이 유전자변형
감자를 날 것으로 잘게 썰어 1-15년 전에 B형간염백신을 1차 접종한 33명에게 추가접종
형식으로 먹게 한 결과 60%에 가까운 19명에게서 B형간염에 대한 추가 항체가 발생했으며
한 사람에게서는 항체가 56배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첸 박사는 이 감자백신의 면역력은 전통적인 백신의 1차 접종을 능가할 수는 없겠지만
1차 접종 후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달 간격으로 맞아야 하는 2, 3 차 추가접종은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형간염 백신은 주사로 맞아야 하고 반드시 냉장보관 해야 하지만 감자백신은 냉장보관이
필요 없고 먹기만 하면 되는 이점이 있다.

안첸 박사는 그러나 생감자는 맛이 별로 좋지 않고 또 감자마다 백신함량이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유전자변형 토마토에 이 백신을 넣어 키운 다음 이를 알약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news.bbc.co.uk/2/hi/health/4263729.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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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릭 박사의 DNA정보 공개 -라엘 선택-



생명체의 유전정보가 담긴 디옥시리보핵산(DNA)의 2중 나선구조를 세계 최초로 발견한 영국
프랜시스 크릭 박사의 연구문서와 화상 등 모든 자료가 인터넷 사이트에 공개될 전망이다.

영국 웰컴 트러스트와 미국 국립의학도서관은 크릭 박사의 연구 문서 등 총 1만 1천 건의 자료를
디지털화해 공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작업은 크릭 박사와 제임스 왓슨 박사가 과학
전문지 ‘네이처’의 1955년 2월호에 DNA 구조를 처음 밝힌 지 올해로 꼭 50년을 맞은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BBC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크릭 박사의 연구자료 중 공개된 일부자료를 먼저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다.

공개된 자료들은 DNA 나선구조 스케치 등 총 350건의 문서와 영상이다. 자료 중에는 크릭 박사가
연필로 A4용지에 DNA의 2중 나선 구조를 스케치한 그림도 포함돼 있다.


BBC는 ‘DNA 50주년회고’를 비롯해 ‘그림으로 본 DNA’ ‘개척자들의 창의성’ ‘DNA의 디자인’
‘DNA 어떻게 기능하는가’ ‘3D로 본 DNA’ 등 여러 문서와 영상을 인터넷에서 보여주고 있다.


‘네이처’의 카리나 데니스 편집위원에 의하면, 크릭 박사팀은 당시 DNA가 ‘생명의 원료’(유전물질)
임을 설명하기 위해 DNA가 어떻게 복사되는지 보여주었다. 수년 뒤 과학자 아서 콘버그 등은 ‘DNA
복사 효소’(DNA폴리메라제)를 분리해 냈으며, 이것은 후일 DNA 기술의 기초가 됐다.


이어 인간 게놈의 서열을 밝히는 연구가 진행돼 2001년 처음으로 인간 게놈 초안이 작성됐다. 이 연구는 인간 게놈 기저 30만개 중 5,400개의 서열을 밝혀냈다. 생명공학은 산업화됐고, 의사들은 이것을 기초로 유전자치료법을 연구하게 됐다. 경찰은 DNA 증거로 범인을 찾아낼 뿐만 아니라 억울한 사람의 누명을 벗겨주고 있다. DNA는 친부모 관계 확인에도 사용된다.


하지만 DNA 정보가 악용될 경우 고용주, 보험업자 등에 의한 ‘유전적 차별’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한다.


지난해 7월 사망한 크릭 박사는 자신의 생애와 연구 자료들을 공개하는 이 프로젝트에 2001년 동의했다.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4263611.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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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외곽서 가장 작은 행성 발견  -라엘 선택-


이번 발견은 흙덩어리로 이루어진 행성들은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미국의 천문학자들이 태양계 외곽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것 가운데 가장 작은
행성을 찾아냈다.

펜실베니아 주립대의 앨릭스 월스천과 캘리포니아 공대의 메이시즈 코나키는 PSR B1257+ 12로
불리는 펄서 주위의 대형 구름 안쪽에서 공전하고 있는 작은 행성을 발견했다고 학회에 보고했다.

펄서는 강력한 전자파를 내보내면서 매우 빠르게 자전하는 중성자별을 일컫는다.

지구로부터 1500 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는 이 행성은 명왕성의 5분의 1 크기로, 이 펄서 주위를
도는 행성으로서는 네 번째로 발견됐다.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4264603.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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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알 자지라에 재갈을 물리려는 계획으로 비난받는다. -라엘 선택-

이라크와 부시 대통령의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기사로 자주 워싱턴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고 있는 알 자지라의 입을 다물게 만들려는 계획을 은밀히 추진 중인 미국과 미국의 주요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비난을 받고 있다.

아랍권 최고의 인기 위성방송인 알 자지라는 민영화 추진을 검토 중에 있으며, 구체적인
방안을 컨설턴트 회사를 통해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지하드 발로우트 알 자지라 대변인은 지난 15개월 간 민영화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면서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알 자지라는 독립성을 유지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식으로 알 자지라의 민영화가 될 수 있을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미국의 동맹국인 카타르가 미국 등의 압력에 시달려 알 자지라를 1년 내에 매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카타르 정부가 최근 알 자지라를 후원하는 문제로 미국과 불편한 관계에 놓여 있다.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등 부시 행정부 주요 인사들은 그동안
카타르 지도자들에게 알 자지라가 선동적이고 현상을 오도하는 내용을 집중 방송했다고
불만을 토로해 왔다.

미국을 의식한 기업들의 광고 기피도 카타르 정부의 알 자지라 매각 계획에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르 정부는 알 자지라의 광고 수입이 감소함에 따라 지난해 예산 1억 2,000만 달러(약 1236억 원)
중 4,000여만 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이런 비난에 대해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http://news.independent.co.uk/world/middle_east/story.jsp?story=6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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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주교를 향한 논쟁 -라엘 선택-

보수주의로 유명한 영국 성공회가 여성 주교 허용 여부를 두고 시끌벅적하다.

성공회 총회는 올 여름쯤 여성 주교 허용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 투표에서 찬성표가 많이 나오면 2011년 이전에 첫 여성 주교를 볼 수 있게 된다.

성공회 총회가 이처럼 여성 주교 인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지만 결과는 불투명하다.
1994년 처음으로 여성에게 사제직을 서품했던 성공회는 당시 사제직을 여성에게 맡길
수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 더욱이 10여년 만에 교구를 관할하는 주교까지 여성에게
허용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여성 주교를 반대하는 이들은 교단의 분열을 명분으로 꼽고 있다. 로체스터 주교인
나지르 알리는 “이미 교단은 갖가지 이유로 분열돼 있다”며 “과연 지금 또 다른
분열의 소지를 끄집어 낼 시기냐?”고 말했다. 성직자인 리처드 시브룩 역시 “여성
사제를 인정할 당시 1,000개가 넘는 교구가 탈퇴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들은 여전하다”
며 교단 붕괴를 우려했다.

그러나 여성 교주를 받아들이자는 이들은 남녀가 평등하다는 원칙을 강조하면서
교회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성 교회 위원인 크리스티나 리즈는 “이것은 여성들의 욕망과는 무관한 것”이라며
“우리는 신이 만든 인간 모두를 포용하는 교회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news.independent.co.uk/uk/this_britain/story.jsp?story=6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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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처럼 걸음을 배우는 로봇 -라엘 선택-



인간보다는 어린이 장난감에 가깝게 생겼지만 걷는 방식이 인간과 유사하면서 연료도
덜 드는 '수동형 디자인'의 로봇들이 공개됐다.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연례회의에서는 두 팔을 흔들어 균형을
잡고 발목으로 일어서며 안구도 달린 두발로 걷는 로봇 3대가 등장해 인간과 흡사한
방식의 걸음걸이를 선보였다.

지금까지 나온 로봇들은 다리와 무릎, 발목을 움직이는데 모두 강력한 기계장치가
필요해 에너지 소비가 많았지만 이 로봇들은 일단 발목으로 일어서면 인간처럼 중력에
의지해 서 있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제작한 로봇은 아담한 키에 뒤뚱거리며 아장아장 걷는
모습 때문에 '토들러(Toddler)'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로봇 3대 중 가장 영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로봇은 나머지 2대보다는 디자인면에서 떨어지지만 개미 정도의 지능을 갖고 새 지형을
파악할 수 있어 스스로 20분 이상, 600걸음 정도를 걸을 수 있다.

이 로봇을 고안한 러스 테드레이크는 " 토들러는 20분간 걷는 것을 배울 수 있으면 한번
걷는 것을 배우면 새로운 지형에서도 걸음걸이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네덜란드 델프트대학 연구진이 내놓은 `드니즈'는 여성 평균키만한 로봇으로 소량의 전기와
이산화탄소 연료통으로 평지를 걸을 수 있다. 또 코널대학의 로봇도 비슷한 원리로 작동하며
안구가 달렸다.

이런 로봇들은 비탈길을 오르내릴 때 10배나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혼다자동차의 `아시모(Asimo)'
등 다른 인간형 로봇들과는 구별된다.

과학자들은 인간처럼 걷는 이런 로봇들의 개발은 다리를 잃은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의족 개발과
인간이 걷는 원리 파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us.cnn.com/2005/TECH/02/17/robot.toddlers.ap/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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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스라엘의 파멸은 지진 때문이 아니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3.5 

"이스라엘의 파멸은 지진 때문이 아니라, '메시아 라엘'을 거부함으로써 오게 될  것" 파일명 : symbol-s-s.gif


“이스라엘국가의 파멸은 대규모 지진이나 팔레스타인인들에 의한 예루살렘의 분할로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라엘리안 유대 지부의 대랍비 레온 아리엘 멜룰은 최근 발표한 성명서에서 언급했다. "그것은 중세의 원시적 발상에 집착하는 랍비들이 우리에게 믿게 하려는 것이지만, 모두 헛된 소리일 뿐이다."

멜룰은 신화와 비논리적인 시각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진보가 아닌 퇴보라고 말했다. 

“근거없는 헛소리를 퍼뜨리는 대신 이들 랍비들은 엘로힘의 존재를 성경에 쓰여진대로 이해하기 위해 그들의 경전들을 다시 읽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유대교의 주요 계명 중 하나, 즉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을 실천해야만 한다."  멜룰에 따르면 이 계명은 오늘날의 이스라엘에서 매일같이 깨어지고 있다.

“홀로코스트의 공포에서 살아남은 유태인들이 어떻게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러한 야만적이고 비인도적인 행위를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라고 그는 물었다. "장벽으로 둘러싸인 비참한 마을에 그들을 가두는 것은 그들을 집단수용소에 가두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엘로힘을 불쾌하게 만드는 그런 행동에 대해 지적하며, 멜룰은 이제 이스라엘의 생존은 세 가지, 즉 라엘을 그들이 기다려온 메시아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인정하고, 제3의 성전인 엘로힘이 요청한 대사관을 이스라엘 영토 안에 건설하도록 허용하며. 그리고 모든 인류에게 사랑과 동정심을 보이는 데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조건들은 충족되지 않고 있으며, 결국 시간이 중요하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랍비인 그는 천명했다.

엘로힘의 리더인 야훼는 예언자들에 대한 우리의 거만하고 악의에 찬 행위를 보고 우리를 '뻣뻣한 목을 가진 사람들'이라 부른다고 멜룰은 말했다. "엘로힘이 메시아 라엘에게 준 메시지는 그의 저서 '지적 설계(한글판: 우주인의 메시지)'에 씌여 있다. 거기서 야훼는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는데, 그것은 남은 시간동안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이스라엘은 파멸하고 새로운 디아스포라(유태인의 이산)가 닥치리라고 경고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우리 창조자들로부터 받은 이 메시지를 이해하고 실천하라. 통곡의 벽에서 울며 메시아의 귀환을 간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그(라엘)는 이미 이곳에 와 있으며, 당신들에게 이러한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다! 오늘 당신들은 제2의 성전에서 유일하게 남겨진 외벽에서 탄식하며 기도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당신들이 야훼의 메시지를 계속 무시한다면, 내일에는 우리 이스라엘에 두개가 맞붙은 돌은 하나도 남지 않게될 만큼 철저하게 파괴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들의 눈물을 받아 주기 위해 남겨진 벽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자손들이여, 너무 늦기 전에 눈을 뜨라!”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웹사이트

l   rael.org   l   rael.kr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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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터키의 이슬람개혁은 세계평화에 기여!"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3.5  

 라엘 : "터키의 이슬람개혁은 세계평화에 기여!"  '하디스' 개혁 결정에 지지성명 파일명 : symbol-s-s.gif
 


이슬람교에 대한 혁명적인 인권지향적 재해석을 담은 문서를 발표하려는 터키의 계획에 주목하여, 전 세계 약 90개국에 지부를 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그러한 결정에 찬사를 보내며 터키정부에 역사적 개혁을 격려하는 지지성명서를 보냈다.

모하메드의 가르침 및 기타 세계적 종교경전들에 대한 그러한 혁명적 재해석은 “지구상에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서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이 수십 년 동안 계속해서 요구해왔던 일이다.

“이것은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현재의 부정적 이미지를 영구히 긍정적으로 바꿔줄 총체적 혁명으로서 세계평화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앙카라대학의 신학자 팀이 터키정부로부터 (코란에 뒤이어) 두번째로 신성한 경전인 하디스의 근본적 개정을 하도록 공식적으로 위임받았음을 알게 된 후 지난 2월 28일의 지지성명서에서 라엘은 말했다.

“이것은 이슬람교의 전체 모습을 변모시킬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라엘은 언급했다. “전 세계 이슬람교도들은 이제 국제법과 인권을 존중하는 개혁 이슬람교를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원시적 경전을 그대로 따르며 불법화될지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이제 평화적인 이슬람교도들은 비개정 경전에서 유대인, 기독교도 및 무신론자들에 대해 증오와 범죄를 옹호할 뿐만 아니라 여성과 동성애자들에 대해 성차별적 행동과 폭력을 권장하기까지 하는 부끄럽고 광적인 부분들과 자신들의 신앙 사이에 거리를 둘 수 있게 될 것이다.

라엘은 임박한 경전의 개혁을 “세계평화를 향한 역사적 사건”이라 부르며 이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매우 중요한 한걸음”이지만 더 많은 일들이 수행돼야 하고 또 다른 나라들과 다른 종교지도자들도 터키의 예를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예언자들은 평화와 비폭력의 메시지를 전파했음에도 신을 빙자한 폭력과 증오가 우리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모든 예언자들은 배신당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슬람교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의 경전들은 예언자들의 본래 메시지와 세계인권선언에 완전히 부합되도록 검토되고 개정되어야만 한다.”라고 라엘은 강조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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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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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튜록은 옳다-우주는 시작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년 2월 25일

   
라엘 "튜록은 옳다
-우주는 시작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캠브릿지대학교의 수리물리학자 닐 튜록은 주요 미디어와 학술기관지들이 우주에 관한 "새로운 이론"이라고 칭하는 이론을 발표했는데, 그것은 대부분의 물리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빅뱅"을 배제하는 이론이다.

튜록에 따르면 시간과 우주공간은 시작도 끝도 없다고 하며, 그는 이것을 '우주의 확장과 수축이 무한히 반복되는 사이클'이라고 이름지었다.

그러나
튜록의 이론은 실제 새로운 것이 아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이미 33년전 엘로힘(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던 진보한 외계과학자들)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후 그와 매우 비슷한 설명을 했다고 말한다.

"우주는 공간적으로 무한하며 시간적으로도 영원하다" 라고 라엘은 1973년에 출간된 그의 책 "진실을 말하는 책"에 기술했다. 그 책은 그 다음에 씌어진 다른 두권의 책과 합쳐져 현재는 "지적설계"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이 책은 라엘리안들의 기본 지침서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몇년동안 살다가 죽기 때문에, 사람들은 우주의 모든 것들도 자신처럼 시간적으로 한정되는 것을 좋아한다." 라고 라엘은 1974년의 저서에 쓰고 있다. "오늘날의 과학자들도 그와 같은 습성을 지니고 있어서, 우주는 몇억광년의 거리인지 몇억년의 나이를 먹었는지 측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공간적으로든 시간적으로든, 우리는 우리가 우주에서 인식할 수 있는 부분만큼만 측정할 수 있을뿐이다."

"라엘이 쓴 그런 내용을 읽은 라엘리안들은 우주에 관한 인식이 증대되는 것을 보고 기뻐해왔다." 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인 생화학자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우주의 무한성에 관한 아이디어는 물리학자들의 세계에 서서히 침투해 들어갔다."

물리학자들이 물질에 관한 더 높은 수준의 이해에 도달하기 위해 필수적인 시간의 무한성 개념을 추가시킨 튜록의 연구업적에 대해 라엘리안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라엘에 의하면, 튜록의 이론은 거론해야만 할 중요한 요소를 놓치고 있다.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가장 중요한 과학 지식은 '시간은 질량 또는 생명체의 수준에 반비례한다' 라는 것이다" 라고 튜록의 최근 연구발표를 접한 라엘은 말했다. "우리에게 수천년이 흘러가더라도 우리의 태양이 하나의 원자에 불과한 거대한 존재에게 그 시간은 한 발자욱 뗄 시간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발견하는 과학자는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만큼 유명해질 것이다."

라엘은 오는 3월 라스베가스에서 세미나를 주재할 예정인데, 거기서 그는 이와 같이 우리를 창조한 창조자들이 그에게 준 수많은 진보된 과학 개념들을 개진할 것이다.

기사 참조:  http://www.wired.com/science/discoveries/news/2008/02/qa_turok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Raelian.kr 
카페 이름 : UFO 우주인의 메시지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iloveufo
카페 소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공식 커뮤니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로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습니다. 라엘리안들은 엘로힘이 전하는 진실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라엘의 활동을 함께 돕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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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14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14호                2008년 2월 15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앉아 지내는 생활이 노화를 촉진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 이유가 밝혀졌다. 최근 밝혀진 연구결과는 앉은 자세로 생활하는 스타일의 삶이 노화를 촉진하며, 여가시간에 육체적 운동을 하는 사람이 아무것도 안한 사람보다 생물학적으로 더 젊다는 것을 말해준다. 과학자들은 비활동적인 사람의 유전자에 있는 텔로미어가 더 짧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는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됨을 의미한다. 영국 런던 킹스대학에서 행해진 이 연구결과는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12698.stm



? 유사한 유전자끼리 감응한다.
유전자는 먼 거리에서 다른 단백질이나 생물학적 분자의 도움 없이도 유전자 배열이 서로 유사한 것 끼리 인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발견은 저널 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B에 게재되었다. 이중나선구조를 하고 있는 유전자는 화학적 염기배열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유전자의 화학적 염기배열의 유사성을 인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순수한 용액에 유전자를 넣고 형광 표시하여 그것들의 행동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동일한 염기배열패턴을 가지는 유전자는 다른 염기배열패턴을 가지는 유전자보다 두배 이상 서로 잘 모였다. 영국 런던 왕립대학의 Alexei Kornyshev 교수는 "어떤 외부의 도움 없이도 유전자가 서로를 인식하고 찾아가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유전자 재조합 과정에서 단백질이나 생물학적 요소의 도움 없이도 유사한 유전자들끼리 결합하게 하는 힘을 설명한다." 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암이나 알츠하이머병, 또는 노화를 야기하는 유전자 실수의 원인을 밝힐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blog.com/cms/telepathic-genes-recognize-similarities-each-other-15307.html



? 더 이상 남자가 필요없다
New Scientist 저널에 게재된 연구내용에 의하면, 영국 뉴캐슬 Tyne 대학의 과학자들은 여성의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한 뒤 특별한 화학물과 비타민을 사용하여 그것을 정자로 전환시켰다. 브라질 Butantan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수컷 쥐의 배아줄기세포를 정자와 난자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지금은 피부세포를 정자와 난자로 전환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실험이 성공한다면 게이(남성 동성애자)들은 난자를 만들기 위하여 자신의 피부를 제공하면 될 것이다. 미래에 게이 부부는 자신의 골수 줄기세포에서 난자를 만들어 자기 아이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영국 뉴캐슬의 Tyne 대학 과학자들은 그들의 기술이 불임치료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인공적으로 아기를 만드는 것은 윤리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과학수준으로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난자와 정자를 통해 태어난 아기는 쥐의 실험에서 나타난 것처럼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pages/live/articles/technology/technology.html?in_article_id=511391&in_page_id=1965|



? 과학자들이 신을 연기하다
메릴랜드의 J. Craig Venter 박사 연구팀은 단순한 세포의 생존과 재생에 필요한 인공합성 유전자를 가진 박테리아 염색체를 만들었다.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염색체는 마치 컴퓨터에 다운로드 되어 작동되는 운영시스템처럼 세포 안에서도 기능할 것으로 믿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인공생명체의 창조를 향한 중요한 성과이다. Venter 박사는 그의 목표가 인간에게 유용한 화학물질(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재생가능한 합성연료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인공적인 유전자를 가진 미생물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저명한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01/24/AR2008012402203.html?hpid=sec-health



? 두뇌 깊은 부위의 자극이 기억을 일깨운다
두뇌의 깊은 곳에 전기적 자극을 주면 기억을 향상시킬 수 있음이 밝혀졌다. 캐나다 연구팀은 병적 비만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이같은 사실을 발견했는데, 두뇌 심부의 전기적 자극(DBS)이 환자에게 생생한 기억을 경험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잠재적으로 알츠하이머(치매) 처럼 기억력이 손상받은 정신질환을 치료하는데 전기적 자극이 이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Annals of Neur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13972.stm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애정이든 증오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상상력이든 그 밖의 어떤 정신적 상태나 감정 또는 병이든 모든 것은 뇌 안에서 생기는 화학적 반응과 거기에 따르는 전기적 자극 또는 전기적 메시지에 바탕을 둔다.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또는 기억에 의한 것이거나 기억되어진 지식에 의한 새로운 사실의 해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관련기사 : http://www.sciam.com/article.cfm?id=what-are-we-thinking-when 



? 원숭이가 생각으로 로봇을 걷게 하다
무게 12파운드 신장 32인치의 원숭이가 두뇌활동을 이용하여 무게 200파운드 신장 5피트의 인간형 로봇을 걷게 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런데 원숭이 Idoya는 북캘리포니아에, 로봇은 일본에 있었다. 이 연구를 주도한 Duke 대학의 신경과학자인 Dr. Miguel A.L. Nicoleis는 두뇌신호를 통하여 로봇을 걷게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원숭이 Idoya의 두뇌신호가 로봇의 컴퓨터두뇌에 전달되자 원숭이의 두뇌활성에 맞춰 로봇도 걷기 시작하였다. 원숭이 Idoay의 걸음에 따라 로봇도 정확히 동시에 걸었는데, 원숭이의 신경세포가 활성화될 때마다 로봇도 동시에 걸었던 것이다. 원숭이 두뇌신호는 로봇에게 전달되었고, 다시 전송되어은 로봇의 걷는 영상을 원숭이 Idoya에게 보여주었다. 원숭이가 움직이는 동안 원숭이의 두뇌신경세포 신호는 활성화 되었으며, 또한 영상으로 보여준 로봇의 다리가 움직일 때 원숭이의 다른 신경세포가 활성화 되었다. 또 원숭이가 걷는 것을 중지한 후에 그의 두뇌 신경세포 신호만을 통해 로봇을 걷게 할 수도 있었다. Dr. Nicolelis는 "전신마비환자의 팔을 기계화시켜 두뇌와 연결하면 그의 생각만으로 팔을 움직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다가올 생활과학이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nytimes.com/2008/01/15/science/15robo.html?pagewanted=2&_r=1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가까운 장래에 신체가 마비된 사람 및 수족이 절단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이 신기술을 이용하면 소형의 휴대용 컴퓨터를 통해 두뇌의 지령을 인공수족이나 마비된 신체 부위에 직접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이 기술의 진정한 효과는 우리 두뇌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 학교와 대학교에서 몇 년 동안이나 지식을 습득하고 암기하려고 애쓰느라 지쳐버리는 대신, 이 기술을 이용하면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를 우리 두뇌에 바로 연결시킬 수가 있다.       
                                                                                -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과학자들이 효모의 수명을 10배까지 연장시키다 
과학자들이 빵과 술을 만드는데 이용되는 효모의 수명을 10배까지 연장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효모는 일반적으로 일주일동안 생존하는데, 노화관련 유전자의 조작과 저 칼로리 방식으로 10주 동안 생존할 수 있었다. "우리는 유기체의 건강과 생명을 재프로그래밍하였다"라고 생명연장연구를 이끌고 있는 미국 로스엔젤러스 Southern California 대학의 Valter Longo교수는 말한다. 과학자들은 효모에서 RAS2와 SCH9라는 노화에 관계된 유전자기능을 제어하고 저칼로리를 유도하기 위한 유전자를 주입하였다. 저 칼로리는 여러 실험에서 효모, 곤충, 쥐 등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으로 밝혀져왔다. 노화에 관계된 유전자의 제어와 저칼로리를 유도하는 유전자의 주입, 이 두가지 방법을 통해 효모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단지 약간의 수명연장을 기대했는데 무려 10배까지 연장되었다. 이는 굉장한 일이다."라고 Longo교수는 말했다.  

?관련기사 : http://www.msnbc.msn.com/id/2265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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