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8/03

20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3/12
    (불교) "바퀴보배는 UFO였다"
    아이유(무한우주)
  2. 2008/03/12
    인류역사, 종교속의 UFO
    아이유(무한우주)
  3. 2008/03/12
    불상에 우주인 마크가...
    아이유(무한우주)
  4. 2008/03/12
    한없이 오래된 심볼
    아이유(무한우주)
  5. 2008/03/12
    일본 에도시대(1603~1867) 후반부에 그려진 고문서에 UFO?
    아이유(무한우주)
  6. 2008/03/12
    인공위성 으로 바라본 거대도형 의 수수께끼
    아이유(무한우주)
  7. 2008/03/12
    히브리어로 쓰여진 미스테리 써클
    아이유(무한우주)
  8. 2008/03/12
    미스테리서클로써 무엇을 말하려고하나
    아이유(무한우주)
  9. 2008/03/12
    티베트
    아이유(무한우주)
  10. 2008/03/12
    아시아대륙(한반도)
    아이유(무한우주)

(불교) "바퀴보배는 UFO였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인류역사, 종교속의 UFO

 

한참 기다려야 나오네요 모두즐감 ^^*~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불상에 우주인 마크가...

[네팔]에서 발견된 부처상 목에 착용된 만자 목걸이

 


[네팔 Kathmandu의 한 사찰에서 발견된 부처상의 목에 착용된 만자 목걸이]
사진출처 : 일본 TV쇼 "세계의 유산"

사진의 문양은 라엘리안무브먼트의 무한의 상징과 매우 흡사함을 알 수 있다. 붓다는 엘로힘이 지구상에 파견한 40여명의 메신저 중 한사람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 엘로힘이 전한 상징은 오늘날에도 원형에 가까운 모습으로 발견되곤 한다.

엘로힘은 무한우주의 실상을 표현하는 마크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무한의 상징>이라고 부른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도 이 마크를 엠블렘으로 채택하고 있다. 무한의 상징은 두 종류가 있다.  

무한의 상징은 바깥의 <다윗의 별>과 <스와스티카: 卍>로 구성된다. 소용돌이 형태는 만(卍)자의 변형이다.

[중국 투르판 베제클리크 석굴사원에서 발견된 불교 속의 UFO]

~~ 이런 정보는 인류에게 있어 너무나 충격적인 것이지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불상의 중간중간에는 UFO 그림들로 도배되어 있다 시피 합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이 사진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요?

부처는

우주인들이 지구상에 파견한 예언자 중의 한사람이었다는 결론이 서는 거겠죠..

부처, 예수, 마호메트, 요셉스미스 등 40여명, 즉 지구상의 주요 종교 창시자들은 대부분 우주인들이 파견한 것이지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왜냐하면 그들은 과거 2만 5천년 전에 지구를 방문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곳에 와서 실험실을 설치하고 자신들의 혹성과 유사한 생태계를 창조한 뒤, 결국에는 자신들과 동등한 이미지로 우리 인간을 창조했다고 합니다.

[그림 펌]www.maitreya.co.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한없이 오래된 심볼

 

인류의 뿌리를 찾아서!!....

http://rael.org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일본 에도시대(1603~1867) 후반부에 그려진 고문서에 UFO?

 
日 에도 시대에 UFO 추락했다? ‘비행접시형 난파선’ 화제
 
[팝뉴스 2006-09-15 11:59]
 



일본 에도시대(1603~1867) 후반부에 그려진 고문서에 등장하는 ‘미확인 선박’ 그림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된 후 화제를 낳고 있는 고문서는 현재 일본 이와세 분코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종류인데, 이 문서는 당시 일본 어부의 난파선 목격담을 근거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서에 등장한 난파선은 이바라키현 해안에 밀려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비행접시를 닮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3.3m 높이에 5.4m 길이의 크기인 비행접시형 난파선은 목재 및 크리스탈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의 선박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선박의 모양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문제의 난파선이 일본 해안에 불시착한 ‘에도시대 UFO’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는 중.

 

또 난파선 내부에서는 정체 불명의 언어로 기록된 문서가 발견되었는데, 한자와 상형 문자를 섞어놓은 듯한 문자가 당시 일본은 물론 이웃 국가에서도 통용되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이 기록을 본 네티즌들의 설명.

 

이밖에도 난파선에서 젊은 여성에 내렸는데, 창백한 얼굴에 붉은색 머리카락과 눈썹의 모습이 너무나 기괴했다는 것이 당시의 기록의 내용. 난파선에서 내린 여성은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구사했고, 그 누구도 자신에게 접근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사진 : 에도시대에 작성된 비행접시형 난파선을 묘사한 기록 문서)

 

이상범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인공위성 으로 바라본 거대도형 의 수수께끼





유명한 페루의 나스카의 지상그림.
1000년 이상전의 지상그림은 대부분이 작은 것으로 비행기에서 확인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공위성으로 보지 않으면 식별을 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것이 존재하고 있었다.
남위 14도 45부, 서경 75도 15부.NASA의 자원 탐사용의 인공위성 「랜드새트」가
나스카의 상공 900킬로로부터 촬영한 화상에는  그것이 비치고 있었다.
이 거대한 도형은 지나치게 크기 때문에 비행기의 고도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있었지만,
성층권 이상의 우주 공간에서의 관측에 의하여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전체 길이는 무려 50킬로미터로, 「화살표」의 형태를 하고 있다.




「수수께끼의 십자형」

이 정도 정확하게 대지 위에 구성된 도형은 「자연의 산물」이라고는 말 할 수 없다.
명확하게 인공적인 것이다.
산, 골짜기, 강을 넘어 대지 위에, 오로지 곧바로직선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이 화살표는 정남쪽을 가리키고 있다.
이 도형을 그린 과학력, 토목과 측량 기술은, 현대의 최첨단 기술에 필적하는 것이며,
혹은 그 이상의 것이라고 말한다.

어떠한 방법으로 도대체 누구가 무엇을 위해서 이것을 그렸는지?

이 초대형 도형은, 미국의 물리화학자, 나스카 도형 연구가 로버트·아르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그는 NASA의 방대한 위성 사진 자료중에서 찾아냈던 것이다.
현재 NASA는 이 건에 관해서 노 코멘트이며, 현지조사도 행해지지 않았다.
이 도형의 사진은, 촬영 일시, 파장 대역이 다른 것이 복수 확인되고 있어 모두 완전하게 동일한 도형이 비치고 있다.

성층권 이상의 항공, 즉 우주 공간으로부터 밖에 안보이는 이 도형은
아마 지상에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한다.(지상에서 확인이 불가능하기에 지상에서 그리기에는 무리가,,,)
가능성으로서는, 아주높은 고공에서  레이저광선 등의 고도의 기술을 사용해
지표의 토질을 미묘하게 변화시킨 것은 아닐까 상상된다.

이 거대 도형은, 현대의 미스터리로서 아직 아무것도 해명되어 있지 않은 큰 수수께끼로서 우리의 앞에 존재하고 있다.

Nazca Lines, Peru

Acquired on: Nov 10, 2002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히브리어로 쓰여진 미스테리 써클



케이블 TV 이채널 익스트림 미스테리 "새로운 수학의 원리를 가르쳐준 크롭서클" 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파일을 공유합니다.
동키나 이뮬, 프르나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래 파일을 클릭하여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미스테리서클로써 무엇을 말하려고하나

 

 

우주인 엘로힘은 밀밭에 자신들이 전하고자 하는바를 도형이나 이미지로 표현해놓습니다!

 

엘로힘은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는것이 아니며,

 

우주는 무한하여  인간과 모습이 다른 지적인 생명체가 우주에는 수없이 많다는것을 알리고 싶어합니다!

 

그들은 우리들에게  자신들의 존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  당신들은 우리들을 만나고 싶지 않습니까?  "  하고 우리들에게 물어보는것이지요!!!

 

 

 

우주인 엘로힘은 지구인들에게 자신들의 앞선 과학문명을 물려주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엘로힘은 지구의 침략자로 대접받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엘로힘은 지구인들이 자신들을 초대하지 않는한 공식적으로 지구에 착륙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위 사진에서도 알수있듯이 엘로힘은  지구인들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폭력이 난무하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 문명을 돕고 싶어하지는 않습니다

 

지구처럼 폭력적인 문명이 우주로 번창해 나간다면 다른 혹성에도 큰 위협이 될것입니다

 

부시가 이라크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가를 보면,  엘로힘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것입니다

 

부시는 그들과는 조금 다른 이라크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나요?

 

만일  엘로힘의 우주선이 지구에 착륙한다면  그들은 엘로힘을 어떻게 대할지 불을보듯 뻔합니다!

 

그래서 엘로힘은 지구에 자주오지 않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은 UFO를 자주봅니까?

 

 

위 사진은 현재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주인 엘로힘을 위한  지구대사관 모형과

 

아주 흡사합니다!    많은 라엘리안들은  밀밭에 이러한 표식이 그려진것은  엘로힘이 라엘리안들에게

 

힘을 보태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아레시보 천문대 옆에 나타난 도형으로  그 뜻을 해석해 본 결과 (오른쪽도형)

 

우리들의 인구는 약 120억 정도이며,  3개의 위성에 거주하고 있으며   우리들의 평균신장은 당신들보다

 

작다 라고 해석되었습니다!   아레시보 천문대에서는 우주인들이 있을거라 추정되는 곳에 신호를

 

송출했었는데   이 도형이 천문대 앞에 그려짐으로써  그 답장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최근 TV에서 미스테리 써클은 사람도 하룻밤사이에 만들수 있다고  사람들이 밤에 장난치는 장면을

 

방송에 내보내 큰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 사진을 보면  알수가 있듯이

 

사람이 밟아 만든 써클은 부려져있는반면   UFO가 만드는 밀대는 꺾이는 곳에 새로 마디가 생겨

 

변화가있고  또 밀의수확에도 전혀 지장이 없다는것입니다

 

진실과 인류의기원과 미래에 관심있는 선하고 의로운 멋진 사람들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해보세요.

 

무료전자책을 다운 받아 자세히 읽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WWW.RAEL.ORG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티베트

 
 


파드마삼바바의 제자인 파구어 베어카나가 스승과 헤어질때의 정황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그때 하늘에 구름과 무지개가 나타났다. 구름 가운데 금과은으로 된 말이 서 있는 것이 보였다. 파드마삼바바가 어떻게 하늘을 통해서 신들에게 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말이 하늘로 승천하려할 때 파드마삼바바는 “나를 찾는 것이 마지막은 아니다”라고 말한 후 하늘로 날아가 버렸다. 왕과 그의 근처는 마치 모래 위의 물고기들 같았다. (우주선이 불을 뿜으며 하늘로 상승할 때 일어나는 폭풍 때문에 먼지가 일어난 광경을 말한다) 사람들이 하늘을 쳐다보니 까마귀만하게 보였다. 다시 쳐다보니 참새만하게 보였다. 다시쳐다보니 파리만하게 보여지더니 다시 [알] 크기만하게 되더니, 다시 쳐다보니 보이지 않았다.]



▲ 파드마삼바바



이 내용은 성서 열왕기하에 기록된 엘리야가 불수레를 타고 승천할 때 이사야와의 이별하는 장면을 연상케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수메르의 고대 기록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이 내용은 우주 탐사선이 발사장을 떠나서 하늘을 치솟아 오른후 지구를 멀리하며 사라지는 장면과 동일하게 묘사되어 있다. 또한 현대 우주 물리학에서 무한세계를 설명할 때 무한대의 세계로 날아가는 물체의 시각적 현상을 나타내고 있는 내용과 일치하고 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파드마삼바바는 고대의 비행물체를 타고 다른세계로 날아간 것이다.

 

또 티베트의 고대 자료에는 신들이 하늘 사다리를 타고 내려왔다가 일을 마친후 다시 우주로 돌아갔다는 내용이 있다는 것이다.

신들이 하늘사다리를 이용했다는 내용은 붓다의 초기 활동중 하늘 세계를 갔다가 돌아올 때 내려왔다는 삼도보계(三道補階)를 상기시키고 있다.




삼도보계

 

 

 

1920년대 러시아 문학가 니콜라이 뢰릭은 티베트에서 UFO를 목격한 것을 그의 회상록에 기록하였다.


『1926년 8월 15일 오전 9시 30분에 산맥 북쪽에서 자신이 있는 캠프쪽으로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거대한 타원형의 비행물체를 목격하였다. 그 물체는 밝고 빛이 났으며 햇빛을 받아서 반짝이고 있었다. 그 물체는 빠른 속도로 하늘로 사라졌다』고 하였다. 1926년에는 제트추진비행기조차 만들지 못한 때였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아시아대륙(한반도)

 
 


불을 뿜으며 번개를 치고 네 개의 눈을 가졌다고 용을 묘사한 것은 기독교의 성서 에스겔서에 기록된 단쇠의 모습과 유사하게 표현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황하문명과 히브리 문명은 서로 상당한 거리와 형성의 환경은 다르다 하여도 또한 시간과 이해의 차이는 있다해도 인간으로써 가지고 있는 보편적사고로써 그 묘사하는 결과는 거의 대동소이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지구행성에서 발생되고 있었던 공중현상의 주체는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BC 300년경 중국시인 [굴원]은 [옥수레]를 타고 고비사막 상공을 날아서 곤륜산에 내렸다는 것이다. 중국인들은 곤륜산에 고대의 영원한 낙원의 도시인 샹그릴라가 있다고 믿어 왔다.

 

 



▲ 중국고대UFO목격보도

 

 

순임금(BC 2258-2208)재위시 비행장치를 만들었으며 낙하산도 제작하였다한다.
특히 은나라 왕성탕(BC 776년)은 발명가 <기공사>로 하여금 공중을 나는 수레를 제작케하여 하남성까지 비행했다는 것이다.

 




▲ 중국역사기록문서의 UFO


또 AD 147년의 것으로 추정되는 산동성에 있는 한 묘비에 용거(龍車)가 구름위에 높이 떠서 날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 전설적인 기굉국 사람들이 비차(飛車)
-나는 수레-를 타고 있는 모습을 묘사한 목각화


 

◎ 우즈베키스탄의 공중현상

우즈베키스탄의 나보이 마을의 고등학교 교사인 B. 케야라트닌은 1961년 마을 근처의 고대 유적지에서 로켓안에 비행사 같은 인물이 여러명 있으며, 산소마스크 같은 것을 쓰고 있는 조각을 발견했다.
우즈벡대학의 조사 기록에 의하면 약 3,000년 전의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 일본 홋가이도의 전설

홋가이도의 원주민인 이누수이인들은 자신들의 조상은 하늘로부터 <신타>를 타고 왔으며, 최초의 신 <오키추르이카무이>는 신타를 타고 에조의 하이오피라에 착륙했다고 한다.



▲ 일본에서 발견된 고대 로켓 조각화



▲ 바다에서 보여진 진기한 물체에 대한 장면

 


◎ 한반도의 공중현상

◎ 삼국유사와 오룡거(五龍車)
천제(天帝)의 아들 해모수는 다섯 마리 용이 이끄는 수레 오룡거(五龍車)를 타고 승골성에 내려와 그곳을 도읍지로 하고 스스로 왕이라 일컬으며 국호를 북부여라 하였다.
그 때 흰 고니(흰 백조)를 탄 500명의 무리들이 해모스를 따라 왔다. 해모수는 낮에는 지상에서 일을 하고 밤에는 하늘로 돌아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 박혁거세와 백마
BC 1세기경 신라의 전신인 서라벌은 그들의 지도자인 왕을 하늘이 보내줄 것을 비는 제사를 지내고 있었다. 서라벌의 고허촌장인 소벌도리가 신탁이 내려오도록 북을 치기 시작하였다. 얼마 후 천둥소리도 없이 번갯불 같은 것이 하늘을 가로지르며 땅에 내리꽃혔다. 촌장들은 허리를 굽혀 남쪽을 바라 보았다. 양산 밑에 내리꽃힌 번갯불이 아직도 거기에 있었다. 촌장들은 하늘이 응답해 준 것으로 받아들이고 빛이 닿은 곳인 나정에 있는 우물가로 갔다. 거기에는 백마 한 마리가 누워 있어 자세히 보니 무릎을 꿇은 자세로 절을 하고 있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 백마의 앞쪽에 큼직한 푸른알이 놓여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알이 자주빛 알로 보인다고 했다.
사람들이 몰려가자 백마는 소리를 지르며 하늘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촌장들은 금도끼로 알을 깨기 시작했다. 알은 백마의 머리만 했다. 하늘을 바라보니 거기에 백마의 잔영이 아직도 남아 있었다. (다른 기록에는 큰 박 같은 것이 놓여 있고 그 옆에는 널판지 같은 것이 흩어져 있었다고 한다. 무지개 구름이 하늘에서 우물이 있는 곳으로 드리워져 있었다고도...)



▲ 박혁거세

◎ 김수로왕과 금상자의 알
영평(후한 명제의 연호)3년 경신 8월 4일 마을 장로가 시림에서 빛이 새어나오는 것을 보았다. 자색 구름이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데 나뭇가지에 황금상자가 걸려 있었다. 나무 아래는 흰 닭이 울고 있었다. 상자를 열어보니 황금알이 있었다. 그 알에서 동자가 누워 있다 일어났다. 그 아이가 김알지 즉 가락국의 김수로왕이 되었다는 것이다. (다른 전래에는 상자가 아니라 <금수레>라고도 한다)

◎ 17세기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UFO(제 31집에서)
1609년(광해군 1년) 8월 25일 강원도 관찰사 이형욱이 강원도 일대에서 발생된 이상한 현상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고하였다.(4백년전의 내용이지만 현대인들의 UFO목격담과 동일,유사한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간성군에서 8월 25일 사시(오전9시~11시경)에 하늘은 푸르고 구름한점 없었고 태양은 작열하고 있었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우뢰같은 소리를 내면서 날아가는 것을 사람들이 목격하였다. 파란하늘에 연기처럼 생긴 것이 두곳에서 나타났다. 그 형체는 햇무리와 같았으며, 그것은 이동하다가 정지하였다. 그 소리는 우뢰와 북소리처럼 들렸다. 원주에서는 8월 25일 대낮에 붉은 색의 베처럼 생긴것이 길게 느러져 남쪽에서 북쪽으로 날아 갔는데 천둥 소리가 크게 난 후 멈추었다.


○ 강능(부)에서 8월 25일 대낮 태양이 환히 비치고 하늘은 맑았는데 갑자기 어떤 물체가 하늘에 나타나 소리를 내었다. 그 모양은 큰 호리병과 같은데 위쪽은 뾰족하고 아래는 컸다. 그 물체는 북쪽으로 날아가면서 마치 땅에 떨어지는 것 같했다. 아래로 떨어질 때 그 물체는 점점 커져서 3~4장(1장:3m, 약 10m) 정도되었다. 그 물체의 색은 매우 붉었으며, 지나간 자리에는 흰 기운(운무=베이퍼현상)이 생겼다가 서서히 사라졌다. 이 물체가 사라진 후에 천둥소리가 천지를 진동했다.




조선왕조실록과 강릉과 횡성주위에 나타난 UFO


○양양(부)에는 8월 25일 미시(오후 1시~3시 사이)에 품관(品官)인 김문위의 집앞에 세숫대야처럼 생긴 둥글고 빛나는 것이 나타났다. 처음에는 땅에 착륙할 듯 하다가 3미터(1장)정도 올라갔는데 어떤 기운(운무)이 공중에 뜨는 것 같했다. 크기는 한 아름 정도이고 길이는 베 반 필(匹)(한필:18.7미터) 정도였다. 그것의 동쪽은 백색이고 한가운데는 빛이 났으며 서쪽은 적색이였다. 마치 무지개처럼 둥그렇게 회전하는데 그 모습은 깃발을 마는 것 같았다. 공중으로 올라가서 붉은 색으로 변했다. 머리 부분은 뾰족하고 아래 부분은 자른 듯 하였다. 북쪽하늘로 올라가서 흰 구름으로 변하였으나 선명하고 보기가 좋았다. 이것은 하늘천정까지 가는 듯 하였다가 기운(운무:베이퍼현상)을 토하는 듯 하였다. 갑자기 두 조각이 되더니, 또 한 조각은 그대로 떠 있었는데 마치 베로 만든 방석같았다. 잠시후 우뢰소리가 몇번 나더니 돌이 구르고 북치는 같은 소리가 그속에서 나다가 나지 않했다. 이때 하늘은 맑고 구름한점 없었다.


○ 춘천(부)에서 8월 25일 날씨는 맑고 동남쪽하늘에 작은 구름이 나타났는데 대낮에 발광하는 빛이 생겼다. 그 모양은 큰 동이와 같았다. 그것은 동남쪽에서 북쪽으로 날아갔다. 크고 빠른 화살같았다가 불처럼 보였다가 점점 없어지면서 청백의 연기가 부풀어져서 곡선으로 날아가면서 흩어러지지 않았다. 잠시후 우뢰와 북 같은 소리가 천지를 진동시켰다.


고대 한반도에서도 다른 지역과 동일한 UFO의 공중현상이 있었으며, 오룡거, 백마, 금수레, 용마, 천마가 등장하지만 이러한 표현은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없었던 비행물체를 나타내는 상징적 언어에 지나지 않는다고 해석된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