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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0
    [보도자료]클리토리스절제 항의 `반신누드` 퍼포먼스
    아이유(무한우주)

라엘, 한국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 결정에 찬사!!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6.24  

 

“한국의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 결정에 찬사를 보낸다!”

 


 

-라엘, 카톨릭 압력 불구 한국정부의 용기있는 결정 지지-
-한국 카톨릭교도는 그들 조상들의 원래 종교(불교)로 개종해야-

라엘은 한국정부가 카톨릭교회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를 승인한 데 대해 찬사를 보낸다.

한국에도 수천명의 회원을 갖고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한국정부가 카톨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인간배아복제 줄기세포 연구를 승인한 용기있는 결정에 찬사를 보낸다.

라엘은 또한 전세계에서 자신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함을 상기시키고, 이것도 근본적으로 카톨릭교회의 압력에 기인한 것이라고 언급했다............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l  RAEL.org  l  rael.kr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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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6.1  

 

“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

 


-한국 라엘리안, 6월 6일(토) 오후 3~5시 인사동서 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6월 6일(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종로 인사동 전통의 거리에서 “아프리카 여성들의 클리토리스를 되찾아 줍시다!”란 테마의 이색 퍼포먼스를 펼친다.

아프리카의 특성을 살린 이번 가두 퍼포먼스는 야만적인 음핵절제의 악습을 고발하고 잘못된 원시적 전통에 따라 어린 시절 음핵절제를 당한 아프리카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까지 아프리카에서 음핵절제를 강요당한 여성은 1억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매년 200만~300만명의 어린 소녀들이 음핵절제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데, 수많은 소녀들이 그 후유증으로 목숨을 잃기도 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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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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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입국 10만명 서명운동''인간복제 강연' 개시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5.17  

 

‘예언자 라엘’입국 허용하라!

 


-<라엘 입국 10만명 서명운동>ㆍ<인간복제 강연회> 개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 성하의 입국금지 해제를 위한 10만명 서명운동과 함께 △인간복제 지지 강연회를 전국적으로 개시한다.

‘예언자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세계 각국으로부터 그의 강연을 듣고자 하는 천여명의 라엘리안 회원들이 참가하는 한국에서의 아시아 라엘리안총회 참석차 인천공항에 도착했으나 노무현정부의 보건복지부는 라엘 성하의 인간복제 지지 철학을 문제삼아 그의 입국을 금지했으며, 그에 따라 라엘은 공항대기실에서 하룻밤을 새운 뒤 캐나다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당시 우리나라에는 인간복제를 금지하는 법률이 존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라엘 성하 자신이 인간복제를 직접 실행한 것이 아니고 철학적으로 지지할 뿐이었으므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사실상의 종교탄압 조치였다.

또한 그 후 2005년 1월에 공표된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에도 인간복제 철학을 금지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라엘 성하의 인간복제 철학은 대한민국의 실정법 어디에도 저촉되지 않는 것이다. 라엘 성하와 마찬가지로 라엘리안 무브먼트 역시 인간복제에 관여하고 있지 않다. 만일 봐셀리어 박사 처럼 라엘리안 중에서 인간복제에 관여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그들 각자의 개인적 신념에 따른 선택일 뿐이다. 마치 크리스천들이 그들의 교리에 따라 많은 활동들에 관여할 수있고, 이러한 그들의 활동에 대해 교황이 일일이 책임을 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도 국민화합을 내세워 정권교체를 이룬 이명박정부의 보건복지가족부는 라엘의 입국금지 해제를 위한 요구조건이 충족되었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그의 입국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2008년 3월 21일 개정된 출입국관리법 제14조 제3항에 의하면 입국금지의 사유가 소멸된 때에는 지체없이 입국금지의 해제를 법무부장관에게 요청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가족부가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은 명백한 법률위반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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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사동서 생명의 기원 관련 외계인 등장 퍼포먼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5.11  

 

'지적설계론', '외계인창조설'

똑같이 교육하라!

 

 

5월 17일(일) 서울 인사동서 외계인(ET) 등장 과학(생물) 교과서 개정 퍼포먼스


“생명의 기원에 관한 모든 이론-신의 창조, 진화론, 지적설계론, 외계인창조설-은 학교에서 동등하게 가르쳐져야 한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과학(생물)교과서 개정운동을 펼친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오는 5월 17일(일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울 인사동에서 남녀 외계인이 등장,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하는 가두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다윈의 진화론은 엄밀한 관찰이나 실험이 뒷받침되지 않는 근거없는 가설에 불과한 것으로 최신 과학에 의해 그 허구성이 속속 판명되고 있다. 진화론이 나온 지 146년이 지났으나 지금까지 증명된 사실이 없다. 화석, 흔적기관, 돌연변이, 배아발생의 그림, 원시대기실험 등 모든 것들이 편협한 해석이거나 오류 또는 조작일 뿐이다.

과거 진화론의 입증을 위해 수많은 날조가 행해졌으나, 날조가 밝혀진 후에도 교과서에는 여전히 수록되어 있다. 단적인 예로 헥켈의 배아발생도
<별첨>는 조작된 그림이고, 필트다운인 화석 또한 조작된 사건이며, 그외에도 조작된 사례가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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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4.25  

 

붓다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신저였다!

-붓다는 지금 우주 '불사의 행성'에 살아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는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살아 있다.

그곳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이 과거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 ‘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 ‘극락’, ‘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붓다는 엘로힘이 각 시대에 맞춰 지구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들 중 한사람이었다.

과학시대에 들어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불교에서 예고된 ‘미륵’)로 선택된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의 창시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RAEL)은 지난 1975년 10월 7일 엘로힘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불사의 행성’을 방문했다.

라엘은 그곳에서 지구 보다 2만5천년 진보한 엘로힘의 과학기술로 지구에서의 모습대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붓다, 예수, 마호메트, 모세 등 40여명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났다.

붓다는 다양한 비유를 통해 우주의 프랙탈적 무한성을 설파했다.

붓다의 무한우주 속에는 신도 영혼도 존재할 수 없다. 붓다는 모든 존재는 무한의 일부로서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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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야훼의 마지막 메시지 공개!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4.20  

 

라엘, 유대인들에게 보내는

야훼의 마지막 메시지 공개!

 


“유일하게 용납될 수 있는 시오니즘은 팔레스타인 시오니즘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최근 팔레스타인을 위한 단일 국가 해법을 제안했는데, 그것은 유대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자원을 결합하여 형제애와 사랑으로 맺어진 강력하고 부유한 나라를 건설하자는 안이다. 오늘 그는 그 목표를 이룰 필요성이 특별히 시급해 졌다고 발표했다.

“유월절 넷째날인 4월 12일에 나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던 우주인 과학자들인 엘로힘의 지도자 야훼(Yahweh)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고 라엘은 공식 성명에서 밝혔다. “우리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이 보낸 이 메시지는 유대인들을 향한 것이다.”  

수년전 그가 전했던 엘로힘의 첫번째 메시지가 비록 유대인들의 이스라엘 귀환을 상기시키고 있었지만, 새로운 메시지는 그들을 질책하며 그들이 팔레스타인인들의 재산을 빼앗고 그들을 학살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었다고 라엘은 말한다.  

“메시지는 그들이 시온주의자임과 동시에 팔레스타인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그들은 귀환하여 유전적으로 그들의 형제들인 그곳에 살고 있던 사람들과 사랑으로 통합해야 했던 것이다.”고 라엘을 말했다. “그들의 지식과 자원을 그 지역 주민들과 통합함으로써 그들은 전세계에 본보기가 될 부유한 단일국가를 창설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신성한 사명이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대신 그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을 강탈하여 그들의 재산을 빼앗고 그들을 추방했다. 그리고 그들은 가자의 집단수용소에 팔레스타인인들을 몰아넣고 최근에는 그곳에서 집단학살을 자행하기까지 했다. 이러한 행위들로 인해 선민들이 인종주의적 폭력국가를 만든 범죄자들로 바뀌었다고 야훼는 말했다. 야훼는 이스라엘을 인류의 암에 비유했는데, 왜냐하면 이 나라는 비유대인들의 생명과 권리를 멸시하기 때문.....<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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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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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절제 여성 클리토리스 복원 성공!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4.17  

 

콜로라도에서 성기절제 피해여성

클리토리스 복원수술 성공!

 


-네바다대학 교수, 여성 성기 절제 피해자 도울 전문가팀 구성 중-

미국에 본부를 둔 비영리 단체 클레토레이드는 지난 3월 27일 마시 바우어 박사가 그녀의 콜로라도 클리닉에서 미국 최초의 음핵 복원을 시도하여,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3명의 여성성기절제(FGM: female genital mutilation) 피해자들의 클리토리스 기능을 성공적으로 복원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라스베가스 네바다 대학교의 래리 애쉴리 박사는 추가로 수백만 명의 FGM 피해자들을 돕게 될 계획안을 작성할 전문가들의 팀을 구성하는 업무를 수락했다. 

이러한 노력들을 선도하고 있는 클리토레이드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에 의해 설립되었다. 클리토레이드의 도움으로 수많은 아프리카 여성들이 이미 성적 쾌감 기관의 복원을 위한 수술을 신청했다. 

바우어 박사는 약 1년 전 클리토레이드 팀을 돕겠다는 제의를 했다. 파리에서 새로운 복원 기술을 개발한 프랑스 외과의사 삐에르 폴데스 박사에게 훈련받은 후 그녀는 미국에 살고 있는 성기절제피해 여성들의 수술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또한 쾌감병원(The Pleasure Hospital)에서도 그러한 수술을 집도하는 데 자원했다. 캄카소 병원으로도 알려진 쾌감병원은 아프리카 버키나 파소에 있으며, 현재 클리토레이드의 모금 활동을 통해 건설 중이다. 수많은 여성들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그 병원의 완공을 기다리고...<중략>

 

자료 전체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된 사이트를 방문해주세요^^

http://raelian.kr
http://ko.raelpress.org/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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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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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4.7  

 

예수 부활은 'DNA복제'였다!!

 

 

지난 2000여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등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가 되었을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중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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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100여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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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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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질라드 아츠몬을 새로운 명예 사제로 임명하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3.30  

 

라엘, 질라드 아츠몬을
새로운 명예 사제로 임명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영국 재즈 음악가이며 작곡가이자 작가인 질라드 아츠몬에게 명예 라엘리안 사제직을 수여했다.

이스라엘에서 태어난 아츠몬은 그의 훌륭한 음악가적 자질보다도 그의 글로 훨씬 더 유명해지고 있다. 그의 최근 글들은 소위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학살행위”와 총체적인 이스라엘의 잔학행위를 비난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비판은 이스라엘의 정부와 군대를 향한 것만이 아니다. 인터넷으로 널리 전파된 최근의 논평에서 아츠몬은, 텔레비전 화면에 비춰진 가자에서의 살륙에 박수를 보내는 것과 같은 "명백한 전쟁범죄들에 대한 대중적 지지"를 지적하며 이스라엘 국민들을 특히 신랄하게 비판했다 .

35년 라엘리안 역사 동안 명예 사제라는 특별한 직위가 수여된 경우는 수십 차례에 지나지 않는다. 명예 사제는 이기적인 목적과 직업적인 한계를 초월해 진실, 정의, 사랑 및 평등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을 위해 준비된 것이다.  

“라엘은 '테러와의 전쟁의 실체: 유태인 역사의 끝'이란 아츠몬의 논평에 깊이 감동했다"고 북미 지역의 지부를 이끌고 있는 라엘리안 주교 리키 로어가 말했다. “그는 전세계에 있는 우리 단체의 6만 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그 기사를 배포했으며 우리의 온라인 뉴스 사이트에도 게재했다.  이스라엘의 공격을 지지하는 자들은 반드시 그 글을 읽어 봐야 한다. 왜냐하면...<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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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클리토리스 무료재생수술 첫번째 병원 착공!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3.14  

 

클리토리스 무료재생수술 첫 번째 병원 착공.
클리토레이드, 버키나 파소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선물!"

 


클리토레이드가 아프리카에서 성기절제 피해 여성들을 위한 무료 재생수술을 제공할 새로운 병원 건설을 시작한다. 


http://www.clitoraid.org/news.php?item.17.2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이미 200명 이상의 아프리카 여성들이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에게 성적 쾌감기관의 복원을 제공하는 클리토리스 재생수술을 신청했다.  이 수술은 아프리카 버키나 파소의 캄카소 병원으로도 알려진 쾌감병원(Pleasure Hospital)에서 시행될 것이다.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에 의해 미국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인 클리토레이드의 모금 노력으로 병원 건설은 이미 진행 중이다. 

"쾌감병원은 카마(아프리카의 본래 명칭)의 여성들을 위한 것"이라고 이미 수술을 받은 라엘리안 가이드 아비바타 사논이 말했다. "그것은 전세계 여성들의 깊은 사랑의 대양을 향한 여행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수백만 명의 성기절제 피해 여성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그녀는 아울러 "클리토레이드가 여성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쾌감의 정수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이 시설을 건설하기로 결정했을 때 우리 카마 여성들은 매우 흥분했다. 이것은 너무나 위대한 사랑의 선물이며, 우리는 자발적으로 자신들의 시간을 내어 이곳까지 찾아와 봉사하려는 모든 의사들과 전문가들을 맞이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어느 60세가 넘은 수술예정자는 장성한 손자를 두고 있지만, 젊은 날이 지나가 버린 많은 성기절제 피해 여성들이 수술을 결정하는 데 나이가 문제 되지는 않는다. "나는 그것(복원수술 받기)을 하고, 죽기 전에 그 결과를 느끼고 싶다"라고 한 퇴직 고교 교사는 말했다.

이 수술을 신청한 여성들이 다른 이들에게도 소식을 알려 주는 데 열성이다.  "병원을 속히 건설해 달라. 나는 쾌감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것에 대해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버키나 파소 동부 텐코도고 지역 벽촌의 농장에서 일하는 한 여성이 말했다. "나는 클리토레이드의 도움없이는 수술 받을 충분한 돈이 없고, 먼저 수술을 받은 여성들의 소식은 나를 매우 흥분시킨다!" 

이 병원이 가져온 희망은 이들 여성들의 반짝이는 눈 속에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또한 그 지역 남성들의 눈에서도 보여진다. 클리토레이드 자원봉사자들은 많은 남편들이 전화를 걸어와 그들의 부인들이 섹스의 쾌감을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하도록 ...<중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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