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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11/28
    라엘은 옥소리를 지지한다!
    아이유(무한우주)
  2. 2008/11/25
    `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아이유(무한우주)
  3. 2008/11/18
    UFO가 전하는 꿈의 프로포즈 - UFO 특별강연회
    아이유(무한우주)
  4. 2008/11/18
    프랑스의 위선적 인권 선전과 종교차별
    아이유(무한우주)
  5. 2008/11/17
    아프리카 기독교목사의 어린이 마녀 처형
    아이유(무한우주)
  6. 2008/11/10
    알콜음료는 두뇌를 수축../식물들은 공격당할 때..
    아이유(무한우주)
  7. 2008/11/10
    UFO 특별강연회 개최
    아이유(무한우주)
  8. 2008/10/29
    라엘, 자크 프레스코에게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하다.
    아이유(무한우주)
  9. 2008/10/16
    UFO는 실존한다!
    아이유(무한우주)
  10. 2008/10/16
    진화론이 설명할 수 없는 것/에너지 드링크에 경고라벨/호주 인간복제기술 허용/건전한 삶 세포노화 느리게../
    아이유(무한우주)

라엘은 옥소리를 지지한다!

'라엘'은 옥소리를 지지하며 카톨릭에 의해

도입된 중세적인 간통죄를 채택하고 있는

한국 당국을 비난한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간통죄로 체포되어 징역을 살 위기에 처해 있는 한국의 유명한 여배우 옥소리씨에게 공개적인 지지를 보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예언자 라엘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한국정부는 어리석은 중세시대의 법률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것은 50년 전 역사적으로 대다수 국민이 불교적인 이 나라에 광신적인 카톨릭 로비스트들에 의해 도입된 것이다. 동일한 카톨릭 로비 세력이 기본적인 사상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로 행한 나의 인간복제 지지선언과 저서들을 이유로 한국정부로 하여금 나의 한국 입국을 금지하도록 압력을 넣었다. 나의 입국이 금지된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한데, 이것은 한국정부가 자국민들의 정보의 자유를 부정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국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그런 정보에 접근할 수가 있다."

한국은 또한 비회교권 국가들 중에서 간통죄를 시행하는 유일한 나라이다. 이제 젊은 세대들이 중세시대의 법률들을 폐지하도록 정부와 국회의원들에게 압박을 가할 때가 되었다. 간통죄 법률이 사회질서를 보호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넌센스이다. 사회질서란 시민들의 사적인 성생활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다. 캐나다의 수상을 지냈던 피에르 엘리엇 트뤼도가 1967년에 선언했던 것처럼 "국민들의 침실에 국가가 끼어들 장소는 없다."

이미 오래 전에 모든 현대국가들은 중세기 카톨릭의 간통죄 법률을 폐지했으며, 이제는 국민 대다수가 카톨릭 신자가 아니라 불교도들인 한국 또한 그런 법률을 폐지할 때가 되었다...(중략)

 

더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면 <전문보기>http://raelian.kr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l  RAEL.org  l  ko.raelpress.org  l  raelianews.org  l  maitreya.co.kr  l  raelian.kr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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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당신을 ‘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神도 天國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12월 13일 오후 2시부터 개인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2월 13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이 날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서 외계로부터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중략)

▶12월 1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장소/문의전화)
  *서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010-7559-1000
  *인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인천지부/ 010-4223-1666
  *경기남동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경기남동지부/011-470-5284
  *경기남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경기남서지부/010-7223-5801
  *경기북동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경기북동지부/011-9033-3862
  *경기북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경기북서지부/ 019-469-0416
  *부산,경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지부/016-9848-6338
  *대구,경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지부/017-505-4536
  *광주,전남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지부/010-7157-0120
  *대전,충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충청지부/011-434-3826
  *전주,전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지부/010-6379-9551
  *강원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010-7223-5801
  *제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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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가 전하는 꿈의 프로포즈 - UFO 특별강연회

" UFO 특별강연회 "

메신저센터11.30(일)오후3[Q]이해010-7559-1000leehae@rael.co.kr참가비2000 (+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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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위선적 인권 선전과 종교차별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11.18  

 

프랑스의 위선적 인권 선전,

그리고 가혹한 종교차별!!

 


 -라엘, ‘프랑스는 세계인권선언문을 우주로 보냈지만 국내에서 시행하는 것은 잊고 있다!’


 “프랑스 인권부 장관은 외계의 다른 문명들에게 지구인들이 얼마나 선의를 지녔는지 알리겠다는 바람으로 세계인권선언문을 우주로 발송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가 말했다. “문제는, 그리고 정말로 우스운 사실은 프랑스가 그러한 외계 문명세계들 중 한 곳의 대사를 최악의 방식으로 대해 왔다는 점이다.”

그녀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 지도자인 프랑스 태생의 라엘에 관해 말하고 있다. 30여년 전에 출간된 그의 저서 "지적 설계"에서 라엘은, 자신들의 모습을 본 뜬 인간을 포함하여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자신들이 창조했다고 주장하는 다른 행성의 대표자를 만났다고 설명했다. 라엘은 그 방문자들이 지구의 모든 곳에 인류의 기원에 관해 알려줄 것을 그에게 요청했으며 또한 그들의 지구 대사관에서 우리와 공식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희망을 전했다고 기술하고 있다.(참고 www.rael.org.)

유럽우주국(ESA)에 따르면 세계인권선언문 사본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진하는 우주왕복선에 실려 국제우주정거장에 11월 14일 도착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었다. 선언문 사본은 며칠전 파리에서 프랑스 정부의 외교 및 인권 담당 장관인 라마 야드가  ESA의 책임자에게 공식적으로 전달한 것이다.

 “프랑스 정부가 이러한 위선적인 선전활동을 과시하는 동안, 수천명의 라엘리안들이 프랑스 국내에서 제도적으로 차별당하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라엘리안의 사명은 외계문명이 우리와 접촉하길 원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지만, 자신들의 신념을 용감하게 드러내는 프랑스 라엘리안들은 직장과 자녀들의 양육권을 잃고 있으며 심지어 거리에서 물리적인 공격을 당하기도 한다. 이 모든 일들은 인권을 옹호하는 체하는 프랑스 정부가 조직한 반종파 프로그램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반면, 문명세계의 다른 어느 나라에서든 라엘리안들은 환영받거나 최소한 허용된다고 그녀는 말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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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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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기독교목사의 어린이 마녀 처형

아프리카 기독교목사의

어린이 마녀 처형

 

-라엘은 아프리카의 소위 어린이 마녀의 처형을 비난하며 아프리카인들이 기독교로부터 개종할 것을 촉구한다 -

서아프리카 니제르 삼각주의 어린이들 수천명이 그들을 마녀들로 규정한 소위 기독교 목사로 불리는 자들의 손아귀에서 용납할 수 없는 잔혹행위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 미신에 빠진 사람들의 공포를 이용하여 이들 성직자들은 값비싼 귀신쫓기 의식을 행해주는데, 의식 도중 귀신들렸다고 지목당한 아이들을 고문하고 심지어 때로는 죽이기까지 한다.

영국 TV 채널4에서 제작한 최근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이바카 출신으로 스스로를 "주교"라고 부르는 아크와 이봄은 지목한 아이들이 악마에게 사로잡혀 인육을 먹는다고 주장하며, 그런 의식들을 시행하는 것으로 재산을 모았다. 이봄은 특파원에게 마녀로 확인된 "110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죽였다고 말했다.

“신의 이름으로 수백명의 아이들이 살해당했다 – 이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말했다.

11월 12일 공식 성명에서 라엘은 카마(식민지 이전의 본래 아프리카의 이름) 사람들이 정복자들의 사악한 종교를 받아들였다는 사실로부터 그 아이들의 소름끼치는 참상이 시작되었다고 문제의 뿌리를 설명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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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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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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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음료는 두뇌를 수축../식물들은 공격당할 때..

 
 

 

 

 

라엘리안 과학통신 21호             2008년 11월 8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어둠 속에서 빛나는 고양이
‘미스터 그린‘ 이라 불리는 생후 6개월 된 고양이는 자외선 아래에서 눈 부위와 혀가 생생한 녹색으로 빛을 발한다. 이는 유전적 실험의 결과이다. 이 연구를 주도한 뉴올리언스의 Audubon Centre for Research of Endangered Species 연구소의 Besty Dresser 박사는 ’미스터 그린‘이 미국에서 또는 아마도 전 세계에서 최초의 형광 고양이일 것이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형질전환 고양이를 만들기 위해 다른 유전자를 위험성 없이 고양이의 유전자 배열에 이식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던 중 형광고양이를 만들어냈다. ’미스터 그린‘을 창조하기 위해 주입된 유전자는 그 고양이의 건강에 위험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연구성과는 유전자 이식을 통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발전시킬 수 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다. 공동연구자인 Martha Gomez 박사는, 고양이의 유전자 구성이 인간과 유사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연구과제에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telegraph.co.uk/earth/main.jhtml?xml=/earth/2008/10/23/scicat123.x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최근 과학자들은 발광해파리의 어떤 유전자를 토끼의 유전자에 끼워 넣어 발광토끼를 만들어 내었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이 토끼는 형광을 발산한다. 물론 이것에 대해서도 소위 '동물보호자'들은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유전적으로 변형된 애완동물이 보수주의자들에게 그렇게나 충격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불테리어나 불독, 요크셔텔어 또는 치와와의 끔찍한 얼굴에도 충격을 받는가? 그렇지 않다. 하지만 이런 품종들은 모두 늑대나 야생견에서 유래된 것들로서, 수세기에 걸친 유전적 선택의 결과들이다. 그들은 피부에 털이 하나도 없는 고양이를 보고 어느 한 사람 불평하기는커녕 오히려 모두들 찬사를 보낸다. 단지 그런 유전적 변형이 이루어지는 데 몇 달이 아니라 몇 세기가 걸렸다는 이유만으로 말이다. 이보다 더 웃기는 일이 또 있겠는가?
                                                                                   
-‘Yes! 인간복제’ 중에서 -



알콜음료는 두뇌를 수축시킬 수 있다
Boston 대학의 Carol Ann PAul 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평균연령이 61세인 1,839명의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두뇌의 자기공명이미지 기술을 이용한 연구에서 알콜음료를 많이 섭취할수록 두뇌용량이 수축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심지어는 적당한 양(일주일에 8-14잔 섭취)의 알콜음료를 마시는 사람의 두뇌도 수축 되는데, 그러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성 루크 뉴욕재단의 Petros 박사는 “우리는 많은 양의 알콜음료를 섭취하는 것이 두뇌수축을 야기한다는 사실을 항상 알고 있었다. 이 연구논문에서의 새로운 점은 적은 양의 알콜음료로도 두뇌수축이 발생한다는 사실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연구결과는 두뇌용량이 작아질수록 실제적으로 기억이나 정신기능의 손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말하지는 않는다고 북캘리포니아 대학의 James Garbutt 박사는 말한다. 그리고 알콜음료를 마시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두뇌용량 차이는 약 1.5%로 매우 작다 “우리는 이 연구에서 매우 작은 차이를 발견했으며, 10-20%의 큰 두뇌수축을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두뇌용량의 감소는 매우 흥미로운 발견이다. 이러한 현상의 내재된 의미를 알아내는 데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이 연구에 관여한 Garbutt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Archives of Neur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http://www.cnn.com/2008/HEALTH/diet.fitness/10/14/healthmag.alcohol.brain.shrinkage/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당신은 취할 정도로 술을 마셔서는 안된다. 식사 때에 포도주를 약간 곁들여 마시는 것은 좋다. 그것 또한 토지가 생산해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코 취할 정도로 마셔서는 안된다. 술이 나오는 특별한 경우에는 취하지 않도록 아주 약간만 마시고 음식에 곁들여 마시도록 한다. 술에 취한 인간은 무한과 조화를 이룰 수 없을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통제하지 못한다. 우리들의 창조자들이 이런 인간의 모습을 본다면 한탄스러워 할 것이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식물은 공격당할 때 미생물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델러웨어 대학의 Harsh Bais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식물의 잎이 병원체의 공격을 받을 때 뿌리에 S.O.S 구조신호를 보내어 도움을 요청하면 뿌리는 구조를 위해 면역학적으로 이로운 박테리아를 불러들이는 산(酸)을 발산함으로써 그것에 반응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는 올해 11월 저널 Plant Physiology에 게재되었다. “식물은 우리가 믿는 것보다 더 똑똑하다. 사람들은 땅에 뿌리를 박은 식물은 해로운 곰팡이나 박테리아에 공격 당할 때 단지 그저 가만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식물이 외부의 도움을 찾는 방법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식물은 그들이 존재하는 곳에서 이동할 수는 없지만 좋은 이웃을 불러들이는 화학적 방법을 사용한다”라고 Bais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physorg.com/news143465448.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식물도 역시 살아 있으며 당신과 같이 괴로움을 느낀다. 식물도 당신과 똑같이 살아 있기 때문에 고통을 주어서는 안된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 -



굶주린 세포들은 수명이 연장된다
스트레스에 의한 세포손상은 노화과정의 중요한 원인이지만, 놀랍게도 세포의 굶주림은 노화과정을 늦추고 유기체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과학자들은 이와 관련된 Sir3와 Sir5라는 단백질이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미토콘드리아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Steeborn 대학의 Clemens 박사와 그의 연구팀은 “Sirt5는 에너지 재생과 극도의 세포 스트레스로 인한 세포사멸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이토크롬 c라는 단백질을 조절한다. 그러나 사이토크롬 c의 조절과 Sirt5의 정확한 기능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그러나 Sirt3의 정확한 기능을 알게 되었다. 이 단백질의 활성화는 음식 공급이 부족한 경우 세포들이 다른 에너지 자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도록 만든다. 또한 Sirt3 단백질은 세포의 항스트레스 시스템의 재생에 관여하는 NADPH를 활성화시키는데, 이런 현상은 굶주릴 동안 Sirt3 단백질의 활성화가 왜 수명연장에 기여하는지를 설명한다. Steegborn 박사는 이러한 연구결과가 아마도 불로장생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지만, 과학자들이 노화에 관계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관련기사: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10/0810131119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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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특별강연회 개최

 

UFO가 새로운 시대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특별강연회 개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1월 30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련에 처한 한국 사회에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특별강연회(제목: UFO가 전하는 꿈의 프로포즈)를 개최한다.

라엘리안들은 경기침체와 높은 실업률, OECD 1위의 자살률, 세계적 금융위기 등 당면한 역경들은 우리 사회가 맞이하고 있는 새로운 시대의 전환점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천명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일시적인 정치,경제적 미봉책이 아닌 새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희망과 철학이라고 역설한다.

"인류는 생존인가 파멸인가의 갈림길에 놓였지만, 무한한 우주에서 이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지구문명보다 2만 5천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은 오래 전 이러한 위기를 극복했으며, 그들은 이제 지구 인류에게 위기극복의 비전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최근 들어 빈번히 나타나는 UFO는 그들의 표식이다"라고 정윤표 대표는 설명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최신 과학 및 정치경제이론을 바탕으로 이성과 감성이 통합된 시대정신이 제시될 것이다. 아울러 우주인 엘로힘이 우리 인류 각자가 내면의 행복에 이를 수 있도록 전수해준 과학적 명상법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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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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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자크 프레스코에게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하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10.27



라엘, 자크 프레스코에게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의 창설자 라엘은 자크 프레스코에게 명예 가이드(명예 사제로도 불림)직을 수여했다. 자크 프레스코는 올해 92세로 비너스 프로젝트와 같은 그의 작업들로 세계의 모든 미래학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독학 과학자이자 건축가, 발명자로서 인간의 행위와 인류의 미래를 연구하는 데 전생애를 헌신해 오기도 했다.

"예언자 라엘이 자크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예 가이드(명예 사제)로 지명한 것은 그가 인류 전체의 발전에 전생애를 헌신해왔기 때문이다. 그의 헌신은 특정한 나라, 특정한 인종, 특정한 종교가 아닌 인류 전체를 위한 것이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천명했다.
그녀는 아울러 "라엘리안들은 사회의 기능들에 관한 자크의 뛰어난 통찰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건축, 교통, 혹은 가장 중요한 사회의 관점에서 문화를 재설계하고 세계를 재건설하기 위한 그의 여러 제안들은 우리 라엘리안들이 만들려고 노력하는 세계와 일치한다."라고 말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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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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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90여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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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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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실존한다!

UFO는 실존한다!!

 

 

지난 10월 12일(일요일) 오후 5시 23분 서울 광화문 상공에 나타난 UFO(일명 미확인 비행물체)를 촬영한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는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 “실제 UFO인 것 같다”, “은박 풍선이다”는 등의 찬반론이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른바 UFO는 은박풍선이나 비닐봉투 또는 기상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ㆍ우주선’이라고 해석한다.

실제로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지난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 모양을 한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과 만나 그들로부터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구술받았다.  라엘은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UFO에 동승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엘로힘은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그 가운데에는 UFO를 묘사한 구절도 많이 찾아볼 수있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예언자 라엘은 최근의 잇단 UFO 출현에 대해 “창조자들(엘로힘)은 그들이 밝힌 진실에 대해 확증을 주고 지구로의 귀환에 대비케 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더 자주 나타날 것”이라며 “그것은 지금 일어나고 있다! 요즈음처럼 UFO라고 알려진 것이 끊임없이 나타나게 되면 ‘때가 왔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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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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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UFO는 실존한다!|작성자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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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설명할 수 없는 것/에너지 드링크에 경고라벨/호주 인간복제기술 허용/건전한 삶 세포노화 느리게../

라엘리안 과학통신 20호             2008년 10월 9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진화론은 왼손잡이 아미노산들을 설명할 수 없다
자연계에는 오른손잡이 아미노산과 왼손잡이 아미노산이 있다. 그러나 생명체의 모든 단백질은 왼손잡이 아미노산만을 요구한다. 수많은 아미노산들은 정확한 배열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것들은 모두 왼손잡이들이어야 한다. 만약 오른손잡이 아미노산이 단백질에 섞여 있다면, 그 단백질은 기능을 못하며 어떤 생명체도 될 수 없다. 이와 같이 아미노산은 제멋대로 결합하여 단백질이 될 수 없으며, 가장 단순한 생명체라도 수백만개의 다양한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유사하게, DNA와 RNA의 핵산을 구성하는 당 분자들은 모두 오른손잡이들이어야만 한다. 만약 왼손잡이 당 분자가 섞인다면 전혀 기능하지 못한다. 세포 속에서 아미노산들이 질서있게 배열되는 이유는 유전자코드의 명령에 의해 그렇게 되는 것이지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영국의 과학자 프레데릭 호일은 가장 단순한 생명체라 할지라도 모든 분자들이 저절로 결합될 확률은 태풍이 쓰레기장을 휩쓸고 지난 후 그 자리에 보잉747 점보젯트기가 우연히 조립될 확률과 마찬가지라고 말한 바 있다. 과학자이자 생화학자인 Duane T. Gish 박사의 "생명의 진화적 기원에 대한 몇몇 이유들은 불가능하다"라는 논문에서, Gish박사는 고등학교 생물교과서나 대학교과서에서 언급되지 않은, 생명의 진화에 대한 "간단한" 그러나 의미있는 과학적 장벽들을 보여준다.Gish 박사의 논문은 여기에서 받아볼수 있다. http://icr.org/article/3140/

관련기사 : http://english.pravda.ru/science/earth/106230-Left_Handed_Molecules-0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당신들의 과학자들은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원숭이는 물고기로부터 발생했다는 진화론을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 사실 지구상에 창조된 최초의 생명은 단세포 생물이었으며, 그 후 점점 더 복잡한 생명체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었지요!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 우리들이 지구에 왔을 때 우리들은 가장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시작해서 점차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그리하여 어류, 양서류, 포유류, 조류, 영장류가 창조된 것입니다. 끝으로 원숭이의 모델을 개량한 것에 우리 자신이 지닌 인간적인 특징을 덧붙여 인간이 창조되었습니다.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카페인 연구자들이 에너지 드링크에 경고 라벨을 요구하다
카페인에 대해 오랜 시간 연구해온 존스홉킨스대학교의 과학자들은, 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는 소비자들을 위해 카페인의 양과 건강에 대한 잠재적 위험성을 경고하는 라벨을 붙여야 한다고 말한다. "음료수의 카페인양은 10배 범위로 다양하며, 어떤 음료수는 코카콜라 1병의 14배에 상당하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지만, 카페인 양이나 카페인 중독으로 인한 건강의 잠재적 위험성에 대한 경고는 표시되지 않고 있다." 라고 The Journal Drug and Alcoho Dependence에 실린 관련논문의 저자인 Ronald Griffiths 박사는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질병분류와 '정신질환에 대한 증상과 통계적 메뉴엘'에서는 카페인 중독은 임상증상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신경질환, 분노, 불안, 불면증, 위장장애, 떨림, 심장박동 증가, 흥분, 그리고 드문 경우에는 사망을 야기할 수 있다. Griiths박사는 음료수회사의 대부분은 그들의 제품을 활동성 강화 및 자극제로 광고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장전략은 젊은 사람들을 메틸페니데이트나 암페타민과 같은 약물 남용의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

관련기사:http://www.physorg.com/news141449079.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당신은 마약을 사용해서는 안되며, 마약에 중독되어서도 안된다. 각성된 정신이 무한에 도달하는 데는 아무 것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을 개선시키기 위해 약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창조자들의 눈에는 매우 혐오스럽게 보일 것이다. 인간은 완전하기 때문에 자신을 개선시킬 필요가 없다. 인간은 본래 완전하며 스스로 불완전하다고 생각할 때에만 비로소 불완전한 존재가 된다. 매순간 의식적으로 깨어 있으려고 노력할 때에 인간은 완전한 존재가 된다. 우리들은 엘로힘에 의해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수면부족은 신체의 염증반응을 증가시킨다
저널 Biolodical Psychiatry에 9월15일자로 게재된 새로운 연구에서, UCLA대학 Irwin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하룻밤의 수면부족이라도 조직손상을 유발하는 염증반응으로 이끄는 중요한 세포신호체계를 촉진한다는 사실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발견은 충분하고 적절한 수면이 심장질환과 류마티스 관절염같은 자가면역질환의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암시한다. 수면부족 이후에, 연구팀은 염증반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NF-kB 단백질 신호의 활성이 정상적인 수면, 또는 충분한 잠을 통한 회복이후 보다 매우 강하게 증가하였다. 연구팀은 염증반응에서의 이러한 증가는 단지 여성의 경우에 일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인간에서 수면부족에 의해 세포메카니즘이 염증반응을 증가시키는 현상에 대한 이해와, 수면부족과 심장질환, 관절염, 당뇨병, 암, 비만에 관여하는 의학적 상황들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중략)

관련기사: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9/0809020752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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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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