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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라엘리안 감각명상 체험회-"육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을 이끈다"

 

"육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을 이끈다"

 

관능적인 인간은 무한과 쉽게 조화상태에 들어갈 수 있다.
그는 명상이나 사색하지 않고도 직접 무한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관능적이 된다함은 터 더 많은 기쁨을 이끌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기쁨이 없는 인생은 가꾸지 않는 정원과 같다
     기쁨이란 마음을 열어주는 비료와 같은 것이다


명상은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관능명상이 되어야 한다.
명상이 즐거운 기쁨으로 느껴질 때 해야 한다.

우 주 인 의 메 시 지

 

 

감 각 명 상 체 험 회 (19회)
주제◇육체의 각성은 정신의 각성을 이끈다
진행◇진아 가이드
시간◇aH62(2008년) 3.30(요일) 오후3(참가비 2,000원)
장소◇메신저센터 (2호선 봉천역 1번출구 여성인력개발원 6층)
안내◇이해 019. 9559. 1000      leehae@rael.co.kr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Rael)이 엘로힘으로부터 전수받은 감각명상-체험회를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오픈합니다.
주최◇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감각명상 (Sensual Meditation)

그 과학적 메카니즘의 즐거움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감각명상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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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DNA코드 전송의식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08(AH62). 3.24  

 

“신도 없다, 진화도 없다!”

“생명은 과학적으로 창조됐다”

 

 

한국 라엘리안, 4월 6일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4월 6일 엘로힘에 의한 ‘인류창조 기념일’(4월 첫째 일요일)을 맞이해 이날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일제히 거행한다.

엘로힘은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인 라엘(RAEL)에게 1만 3천여년 전 4월 첫째 일요일에 지구 상 최초의 인간을 실험실에서 창조했다고 밝힌 바있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라엘은 1973년 엘로힘과 처음 접촉한 후 2년 뒤인 1975년,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육체로 재생되어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4월 6일 트랜스미션 지역안내 (장소,문의전화)


  서울,경기,인천,강원,제주 : 서울 메신저센터 019-9559-1000 (이해)ㅣ강원 010-7223-5801 (쟈니)

  부산,경남 : 부산지부 016-9848-6338 (시리우스)

  대구,경북 : 대구지부 017-505-4536 (인피니티)

  광주,전주,전남북 : 광주지부(광주,전남) 017-278-8282 (포비)ㅣ전북,전주 011-9642-0689 (하늘)

  대전,충남북 : 대전지부 011-434-3826 (카리스마)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

이것은 과학이다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천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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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3.20 

  

 

        

       예수 부활은 ‘DNA복제’ 였다!

 

 


 
지난 2000여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 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등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가 되었을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예수는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 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같으냐?...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뼈들에게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최근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뛰어난 과학자들은 가까운 장래에 엘로힘처럼 우리 자신의 육체 뿐 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 영혼도 없다!’. 이 무한한 우주 속에서 비물질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 역시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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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름 : UFO 우주인의 메시지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iloveufo
카페 소개 : [UFO와 우주인의 메시지 후원 커뮤니티] 프랑스 스포츠 저널리스트였던 클로드 보리롱 라엘은 1973년과 1975년 UFO를 타고 지구에 온 우주인 엘로힘과 접촉한 뒤, 그 회견록을 바탕으로 '우주인의 메시지'를 출간하고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파하고 있습니다다. 이 카페는 UFO와 우주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라엘의 메시지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그의 활동을 후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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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15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15호             2008년 3월 17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두뇌신호와 시각영상을 '해독(decode)'해주는 컴퓨터 개발
의료용 스캐너를 사용하여 두뇌활동을 분석함으로써 사람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데, 이 연구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심지어는 꿈까지도 시각화할 수 있는 기술에 근접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스캐너를 통해 수집된 두뇌활동신호와 이들이 본 영상을 대조하여 그것을 해독할 수 있는 컴퓨터를 개발했다. 미래에는 실제로 보거나 또는 상상으로 두뇌속에서 영상화된 이미지를 재현할 수 있는 기술이 가능할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믿고 있다. 해독기의 원리는, 준비된 사진을 피험자가 무작위로 한번에 하나씩 볼 때 기능화자기공명장치(fMRI)가 탐지한 두뇌 시각관장부위의 활동패턴을 분석하는 것이다. "향후 30년에서 50년 사이에 두뇌활동의 해독이 가능해지겠지만, 개인의 두뇌내부 프라이버시 침해에 따른 심각한 윤리적 문제점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버클리소재 캘리포니아대학교의 Jack Gallant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네이쳐(journal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
http://www.independent.co.uk/how-dream-of-reading-someones-mind-may-soon-become-a-reality-792069.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한참 후에 나의 로봇이 또 그림을 그려보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다른 헬멧을 쓴 후 나는 반원형의 스크린 앞에 앉았다. 내가 어떤 풍경을 상상 하자 곧 그 풍경이 스크린 위에 비치기 시작했다. 내가 마음속에 생각한 모든 것들이 곧바로 시각화되어 나타났다. 이 장치는 무언가를 생각하는 순간에 사고의 내용을 설명할 필요도 없이 즉각 시각화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 나노자석이 암을 퇴치한다
세균이 만드는 아주 작은 자석이 암 퇴치에 유용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세균은 주위로부터 철분을 흡수해 내부의 입자들을 자기장을 띤 일련의 줄로 배열시키는데, 이를 이용하여 애딘버러대학 연구팀은 보다 강한 나노 자석을 만드는 기술을 발전시킴으로써 암 퇴치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세균에 의해 생산되는 자석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자석보다 우수한데, 그 이유는 그것들이 동일한 모양과 크기를 지녔기 때문이라고 네이쳐연구소는 언급했다. 연구팀은 미래에는 이런 자석이 종양의 위치를 찾아내고 또한 종양세포를 파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70913.stm



 ? 군중심리를 과학적으로 밝혀내다
인간의 군중은 양떼나 새떼와 같이 잠재의식적으로 소수의 개인을 따른다는 사실을 영국 리드대학의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이 연구결과에 의하면, 단지 5%의 소수가 군중의 방향에 영향을 주며 나머지 95%는 아무 인식 없이 5%의 소수를 따른다고 한다. 이 연구결과는 특히 재난대비 시나리오 등에서 군중의 큰 흐름을 제어하는 데 적용할 수 있다. "이것은 여러 상황에서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예를 들면, 긴급계획 수립이나 붐비는 지역에서 보행자들의 방향을 유도하는 데 이용될 수 있다"라고 Jens Krause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에서 흥미로운 점은, 실험참가자들은 대화나 제스처를 하지 않았음에도 서로 교감하여 일치된 행동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실험참가자들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서 유도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관련기사 ://www.sciencedaily.com/releases/2008/02/080214114517.htm



? "최후의날" 북극 종자저장소가 실현되다
"최후의날" 북극 전세계 종자저장소가 노르웨이 롱이어볜의 피에르-헨리에 건설되었다. 이 저장소는 세계적 재해 발발시 인류의 식량에 관한 “노아의 방주”가 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그 시설은 자연환경의 변화 또는 거대한 재해로 인해 식물들이 멸종할 경우 그것들을 다시 복원할 수 있도록, 지구상에 존재하는 약 450만종에 달하는 주요 농작물들의 종자 다발들을 모두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이 시설은 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모든  농작물들의 두배 가량 저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라고 글로벌 크롭 다이버시티 트러스트사의 전무이사이며 이 프로젝트의 주도자인 Cary Fowler는 설명한다. 이 저장소는 핵미사일공격이나 비행기추락뿐만 아니라 노르웨이 역사상 가장 컸던 진도 6.4정도까지의 지진으로부터도 보호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 관련기사 :www.commondreams.org/archive/2008/02/24/7264/



빅뱅이 우주의 시작은 아니다 - 천문학자 Neil Turok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수학물리학자인 Neil Turok 교수는 빅뱅은 거대한 현상이지만 태초의 시작은 아니었다고 말한다. 그는 우주는 영원한 확장과 수축의 사이클로 존재하며 과거에 많은 빅뱅이 있어왔고 앞으로도 많은 빅뱅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Turok에 의하면, 빅뱅은 우주의 확장과 수축이 무한히 반복되는 과정에서 단지 하나의 사건일 뿐이라는 것이다. Turok은 시간과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다는 것을 이론화했다. Turok교수는 "우주의 7차원은 평행한 병렬구조의 간격이며, 이 간격은 평행한 병렬구조의 두개의 거울과 같다. 만약 두개의 거울이 충돌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마 이것이 빅뱅일 것이다."라고 말한다.

? 관련기사 : http://www.wired.com/science/discoveries/news/2008/02/qa_turok

? 라엘 코멘트 : 우주는 공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도 무한하다. 사람은 태어나서 몇년동안 살다가 죽기 때문에, 사람들은 우주의 모든 것들도 자신처럼 시간적으로 한정되는 것을 좋아한다. 오늘날의 과학자들도 그와 같은 습성을 지니고 있어서, 우주는 몇억 광년의 거리인지 몇억 년의 나이를 먹었는지 측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공간적으로든 시간적으로든, 우리는 우리가 우주에서 인식할 수 있는 부분만큼만 측정할 수 있을 뿐이다."



◆  '분노를 제어하는 것'이 건강회복의 열쇠
분노를 제어하는 법을 배우면 수술후 회복과정이 더 빨라진다는 사실을 미국 과학자들이 발견했다. "신체 치유속도에 있어 스트레스는 주요한 요소이다"라고 미국 두뇌활동 및 면역 연구소는 지적한다. 100명 가까운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기분을 제어하는 것과 물집이 회복되는 것 사이에 어떤 비례관계가 있는지 평가하였다. 그 결과, 성급한 사람은 부드럽고 차분한 사람보다 치유되는 데 4배 정도인 4일 이상 걸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52415.stm



◆ 신경신호감지 목 밴드로 텔레파시 대화 가능하다
세계 최초의 “말이 필요없는” 전화기가 실현되었다. 이것은 목에 감은 밴드에서 신경신호를 언어로 전환시켜주는 장치를 통해 가능하다(관련 사이트에서 텍서스 인스트루먼트사의 동영상 참조). 주의깊게 훈련하면 누구나 말을 하지 않고도 신경신호를 음성코드로 전환시킬 수가 있다. 이 신호들은 목 밴드에 검출되어 무선으로 컴퓨터에 전송되고, 거기서 컴퓨터 음성으로 전환된다.

?관련기사:http://technology.newscientist.com/article/dn13449-nervetapping-neckband-allows-telepathic-chat.html


◆ 최초의 애완견 복제 주문
한국의 생명공학회사 RNL Bio사는 미국의 고객으로부터 죽은 애완견을 복제해달라는 주문을 처음으로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그 고객은 자신이 기르던 ‘부거’라는 이름의 테리어종 핏불이 죽자 그것을 재생시켜달라고 주문했다. 애완견을 복제하는 비용은 15만 달러인데, 죽기 전에 그 개의 귀에서 채취해둔 세포로 복제하게 될 것이다. 이 작업은 2005년에 세계최초로 개를 복제했던 서울대학교 연구팀이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RNL Bio사는 개를 상업적으로 복제하기는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의 대표이사인 나종찬씨는 “서구 국가들에는 비싼 비용에도 불구하고 애완견을 복제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라고 말하며, 애완견의 복제 비용은 장차 5만달러 이하로 내려갈 수 있다고 언급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7246380.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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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축일&quot; 과 세포설계도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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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이스라엘의 파멸은 지진 때문이 아니라..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3.5 

"이스라엘의 파멸은 지진 때문이 아니라, '메시아 라엘'을 거부함으로써 오게 될  것" 파일명 : symbol-s-s.gif


“이스라엘국가의 파멸은 대규모 지진이나 팔레스타인인들에 의한 예루살렘의 분할로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라엘리안 유대 지부의 대랍비 레온 아리엘 멜룰은 최근 발표한 성명서에서 언급했다. "그것은 중세의 원시적 발상에 집착하는 랍비들이 우리에게 믿게 하려는 것이지만, 모두 헛된 소리일 뿐이다."

멜룰은 신화와 비논리적인 시각을 계속 유지하는 것은 진보가 아닌 퇴보라고 말했다. 

“근거없는 헛소리를 퍼뜨리는 대신 이들 랍비들은 엘로힘의 존재를 성경에 쓰여진대로 이해하기 위해 그들의 경전들을 다시 읽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유대교의 주요 계명 중 하나, 즉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계명을 실천해야만 한다."  멜룰에 따르면 이 계명은 오늘날의 이스라엘에서 매일같이 깨어지고 있다.

“홀로코스트의 공포에서 살아남은 유태인들이 어떻게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러한 야만적이고 비인도적인 행위를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라고 그는 물었다. "장벽으로 둘러싸인 비참한 마을에 그들을 가두는 것은 그들을 집단수용소에 가두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엘로힘을 불쾌하게 만드는 그런 행동에 대해 지적하며, 멜룰은 이제 이스라엘의 생존은 세 가지, 즉 라엘을 그들이 기다려온 메시아이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인정하고, 제3의 성전인 엘로힘이 요청한 대사관을 이스라엘 영토 안에 건설하도록 허용하며. 그리고 모든 인류에게 사랑과 동정심을 보이는 데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조건들은 충족되지 않고 있으며, 결국 시간이 중요하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랍비인 그는 천명했다.

엘로힘의 리더인 야훼는 예언자들에 대한 우리의 거만하고 악의에 찬 행위를 보고 우리를 '뻣뻣한 목을 가진 사람들'이라 부른다고 멜룰은 말했다. "엘로힘이 메시아 라엘에게 준 메시지는 그의 저서 '지적 설계(한글판: 우주인의 메시지)'에 씌여 있다. 거기서 야훼는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는데, 그것은 남은 시간동안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이스라엘은 파멸하고 새로운 디아스포라(유태인의 이산)가 닥치리라고 경고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우리 창조자들로부터 받은 이 메시지를 이해하고 실천하라. 통곡의 벽에서 울며 메시아의 귀환을 간구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그(라엘)는 이미 이곳에 와 있으며, 당신들에게 이러한 마지막 기회를 주고 있다! 오늘 당신들은 제2의 성전에서 유일하게 남겨진 외벽에서 탄식하며 기도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당신들이 야훼의 메시지를 계속 무시한다면, 내일에는 우리 이스라엘에 두개가 맞붙은 돌은 하나도 남지 않게될 만큼 철저하게 파괴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들의 눈물을 받아 주기 위해 남겨진 벽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자손들이여, 너무 늦기 전에 눈을 뜨라!”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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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quot;터키의 이슬람개혁은 세계평화에 기여!&quot;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 3.5  

 라엘 : "터키의 이슬람개혁은 세계평화에 기여!"  '하디스' 개혁 결정에 지지성명 파일명 : symbol-s-s.gif
 


이슬람교에 대한 혁명적인 인권지향적 재해석을 담은 문서를 발표하려는 터키의 계획에 주목하여, 전 세계 약 90개국에 지부를 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그러한 결정에 찬사를 보내며 터키정부에 역사적 개혁을 격려하는 지지성명서를 보냈다.

모하메드의 가르침 및 기타 세계적 종교경전들에 대한 그러한 혁명적 재해석은 “지구상에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서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이 수십 년 동안 계속해서 요구해왔던 일이다.

“이것은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현재의 부정적 이미지를 영구히 긍정적으로 바꿔줄 총체적 혁명으로서 세계평화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앙카라대학의 신학자 팀이 터키정부로부터 (코란에 뒤이어) 두번째로 신성한 경전인 하디스의 근본적 개정을 하도록 공식적으로 위임받았음을 알게 된 후 지난 2월 28일의 지지성명서에서 라엘은 말했다.

“이것은 이슬람교의 전체 모습을 변모시킬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라엘은 언급했다. “전 세계 이슬람교도들은 이제 국제법과 인권을 존중하는 개혁 이슬람교를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원시적 경전을 그대로 따르며 불법화될지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이제 평화적인 이슬람교도들은 비개정 경전에서 유대인, 기독교도 및 무신론자들에 대해 증오와 범죄를 옹호할 뿐만 아니라 여성과 동성애자들에 대해 성차별적 행동과 폭력을 권장하기까지 하는 부끄럽고 광적인 부분들과 자신들의 신앙 사이에 거리를 둘 수 있게 될 것이다.

라엘은 임박한 경전의 개혁을 “세계평화를 향한 역사적 사건”이라 부르며 이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매우 중요한 한걸음”이지만 더 많은 일들이 수행돼야 하고 또 다른 나라들과 다른 종교지도자들도 터키의 예를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예언자들은 평화와 비폭력의 메시지를 전파했음에도 신을 빙자한 폭력과 증오가 우리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모든 예언자들은 배신당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슬람교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의 경전들은 예언자들의 본래 메시지와 세계인권선언에 완전히 부합되도록 검토되고 개정되어야만 한다.”라고 라엘은 강조했다.



문의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바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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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quot;튜록은 옳다-우주는 시작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년 2월 25일

   
라엘 "튜록은 옳다
-우주는 시작이 없다!
         
그러나 그것은 진실의 일부일 뿐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캠브릿지대학교의 수리물리학자 닐 튜록은 주요 미디어와 학술기관지들이 우주에 관한 "새로운 이론"이라고 칭하는 이론을 발표했는데, 그것은 대부분의 물리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빅뱅"을 배제하는 이론이다.

튜록에 따르면 시간과 우주공간은 시작도 끝도 없다고 하며, 그는 이것을 '우주의 확장과 수축이 무한히 반복되는 사이클'이라고 이름지었다.

그러나
튜록의 이론은 실제 새로운 것이 아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이미 33년전 엘로힘(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던 진보한 외계과학자들)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후 그와 매우 비슷한 설명을 했다고 말한다.

"우주는 공간적으로 무한하며 시간적으로도 영원하다" 라고 라엘은 1973년에 출간된 그의 책 "진실을 말하는 책"에 기술했다. 그 책은 그 다음에 씌어진 다른 두권의 책과 합쳐져 현재는 "지적설계"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이 책은 라엘리안들의 기본 지침서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몇년동안 살다가 죽기 때문에, 사람들은 우주의 모든 것들도 자신처럼 시간적으로 한정되는 것을 좋아한다." 라고 라엘은 1974년의 저서에 쓰고 있다. "오늘날의 과학자들도 그와 같은 습성을 지니고 있어서, 우주는 몇억광년의 거리인지 몇억년의 나이를 먹었는지 측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공간적으로든 시간적으로든, 우리는 우리가 우주에서 인식할 수 있는 부분만큼만 측정할 수 있을뿐이다."

"라엘이 쓴 그런 내용을 읽은 라엘리안들은 우주에 관한 인식이 증대되는 것을 보고 기뻐해왔다." 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인 생화학자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우주의 무한성에 관한 아이디어는 물리학자들의 세계에 서서히 침투해 들어갔다."

물리학자들이 물질에 관한 더 높은 수준의 이해에 도달하기 위해 필수적인 시간의 무한성 개념을 추가시킨 튜록의 연구업적에 대해 라엘리안들은 축하를 보내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라엘에 의하면, 튜록의 이론은 거론해야만 할 중요한 요소를 놓치고 있다.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가장 중요한 과학 지식은 '시간은 질량 또는 생명체의 수준에 반비례한다' 라는 것이다" 라고 튜록의 최근 연구발표를 접한 라엘은 말했다. "우리에게 수천년이 흘러가더라도 우리의 태양이 하나의 원자에 불과한 거대한 존재에게 그 시간은 한 발자욱 뗄 시간에 지나지 않는다. 이것을 발견하는 과학자는 뉴턴이나 아인슈타인 만큼 유명해질 것이다."

라엘은 오는 3월 라스베가스에서 세미나를 주재할 예정인데, 거기서 그는 이와 같이 우리를 창조한 창조자들이 그에게 준 수많은 진보된 과학 개념들을 개진할 것이다.

기사 참조:  http://www.wired.com/science/discoveries/news/2008/02/qa_turok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rael.org rael.kr  ko.raelpress.org 
raelianews.org ㅣ maitreya.co.kr  Raelian.kr 
카페 이름 : UFO 우주인의 메시지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iloveufo
카페 소개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공식 커뮤니티]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로서,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습니다. 라엘리안들은 엘로힘이 전하는 진실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라엘의 활동을 함께 돕고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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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14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14호                2008년 2월 15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앉아 지내는 생활이 노화를 촉진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은 이유가 밝혀졌다. 최근 밝혀진 연구결과는 앉은 자세로 생활하는 스타일의 삶이 노화를 촉진하며, 여가시간에 육체적 운동을 하는 사람이 아무것도 안한 사람보다 생물학적으로 더 젊다는 것을 말해준다. 과학자들은 비활동적인 사람의 유전자에 있는 텔로미어가 더 짧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는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됨을 의미한다. 영국 런던 킹스대학에서 행해진 이 연구결과는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12698.stm



? 유사한 유전자끼리 감응한다.
유전자는 먼 거리에서 다른 단백질이나 생물학적 분자의 도움 없이도 유전자 배열이 서로 유사한 것 끼리 인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발견은 저널 Journal of Physical Chemistry B에 게재되었다. 이중나선구조를 하고 있는 유전자는 화학적 염기배열을 가지고 있는데, 다른 유전자의 화학적 염기배열의 유사성을 인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과학자들은 순수한 용액에 유전자를 넣고 형광 표시하여 그것들의 행동을 관찰하였다. 그 결과 동일한 염기배열패턴을 가지는 유전자는 다른 염기배열패턴을 가지는 유전자보다 두배 이상 서로 잘 모였다. 영국 런던 왕립대학의 Alexei Kornyshev 교수는 "어떤 외부의 도움 없이도 유전자가 서로를 인식하고 찾아가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사실이다. 이러한 현상은 유전자 재조합 과정에서 단백질이나 생물학적 요소의 도움 없이도 유사한 유전자들끼리 결합하게 하는 힘을 설명한다." 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암이나 알츠하이머병, 또는 노화를 야기하는 유전자 실수의 원인을 밝힐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blog.com/cms/telepathic-genes-recognize-similarities-each-other-15307.html



? 더 이상 남자가 필요없다
New Scientist 저널에 게재된 연구내용에 의하면, 영국 뉴캐슬 Tyne 대학의 과학자들은 여성의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한 뒤 특별한 화학물과 비타민을 사용하여 그것을 정자로 전환시켰다. 브라질 Butantan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수컷 쥐의 배아줄기세포를 정자와 난자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지금은 피부세포를 정자와 난자로 전환시키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실험이 성공한다면 게이(남성 동성애자)들은 난자를 만들기 위하여 자신의 피부를 제공하면 될 것이다. 미래에 게이 부부는 자신의 골수 줄기세포에서 난자를 만들어 자기 아이를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영국 뉴캐슬의 Tyne 대학 과학자들은 그들의 기술이 불임치료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인공적으로 아기를 만드는 것은 윤리적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현재과학수준으로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난자와 정자를 통해 태어난 아기는 쥐의 실험에서 나타난 것처럼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pages/live/articles/technology/technology.html?in_article_id=511391&in_page_id=1965|



? 과학자들이 신을 연기하다
메릴랜드의 J. Craig Venter 박사 연구팀은 단순한 세포의 생존과 재생에 필요한 인공합성 유전자를 가진 박테리아 염색체를 만들었다. 이렇게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염색체는 마치 컴퓨터에 다운로드 되어 작동되는 운영시스템처럼 세포 안에서도 기능할 것으로 믿어지고 있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인공생명체의 창조를 향한 중요한 성과이다. Venter 박사는 그의 목표가 인간에게 유용한 화학물질(석유를 대체할 수 있는 재생가능한 합성연료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인공적인 유전자를 가진 미생물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저명한 학술지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washingtonpost.com/wp-dyn/content/article/2008/01/24/AR2008012402203.html?hpid=sec-health



? 두뇌 깊은 부위의 자극이 기억을 일깨운다
두뇌의 깊은 곳에 전기적 자극을 주면 기억을 향상시킬 수 있음이 밝혀졌다. 캐나다 연구팀은 병적 비만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이같은 사실을 발견했는데, 두뇌 심부의 전기적 자극(DBS)이 환자에게 생생한 기억을 경험하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잠재적으로 알츠하이머(치매) 처럼 기억력이 손상받은 정신질환을 치료하는데 전기적 자극이 이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Annals of Neur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 http://news.bbc.co.uk/2/hi/health/7213972.stm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애정이든 증오든 기쁨이든 고통이든 상상력이든 그 밖의 어떤 정신적 상태나 감정 또는 병이든 모든 것은 뇌 안에서 생기는 화학적 반응과 거기에 따르는 전기적 자극 또는 전기적 메시지에 바탕을 둔다. 시각적인 것, 청각적인 것, 또는 기억에 의한 것이거나 기억되어진 지식에 의한 새로운 사실의 해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관련기사 : http://www.sciam.com/article.cfm?id=what-are-we-thinking-when 



? 원숭이가 생각으로 로봇을 걷게 하다
무게 12파운드 신장 32인치의 원숭이가 두뇌활동을 이용하여 무게 200파운드 신장 5피트의 인간형 로봇을 걷게 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런데 원숭이 Idoya는 북캘리포니아에, 로봇은 일본에 있었다. 이 연구를 주도한 Duke 대학의 신경과학자인 Dr. Miguel A.L. Nicoleis는 두뇌신호를 통하여 로봇을 걷게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원숭이 Idoya의 두뇌신호가 로봇의 컴퓨터두뇌에 전달되자 원숭이의 두뇌활성에 맞춰 로봇도 걷기 시작하였다. 원숭이 Idoay의 걸음에 따라 로봇도 정확히 동시에 걸었는데, 원숭이의 신경세포가 활성화될 때마다 로봇도 동시에 걸었던 것이다. 원숭이 두뇌신호는 로봇에게 전달되었고, 다시 전송되어은 로봇의 걷는 영상을 원숭이 Idoya에게 보여주었다. 원숭이가 움직이는 동안 원숭이의 두뇌신경세포 신호는 활성화 되었으며, 또한 영상으로 보여준 로봇의 다리가 움직일 때 원숭이의 다른 신경세포가 활성화 되었다. 또 원숭이가 걷는 것을 중지한 후에 그의 두뇌 신경세포 신호만을 통해 로봇을 걷게 할 수도 있었다. Dr. Nicolelis는 "전신마비환자의 팔을 기계화시켜 두뇌와 연결하면 그의 생각만으로 팔을 움직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다가올 생활과학이다." 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nytimes.com/2008/01/15/science/15robo.html?pagewanted=2&_r=1

?라엘리안무브먼트 코멘트 : 가까운 장래에 신체가 마비된 사람 및 수족이 절단된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다. 이 신기술을 이용하면 소형의 휴대용 컴퓨터를 통해 두뇌의 지령을 인공수족이나 마비된 신체 부위에 직접 전달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 이 기술의 진정한 효과는 우리 두뇌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 학교와 대학교에서 몇 년 동안이나 지식을 습득하고 암기하려고 애쓰느라 지쳐버리는 대신, 이 기술을 이용하면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를 우리 두뇌에 바로 연결시킬 수가 있다.       
                                                                                -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과학자들이 효모의 수명을 10배까지 연장시키다 
과학자들이 빵과 술을 만드는데 이용되는 효모의 수명을 10배까지 연장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효모는 일반적으로 일주일동안 생존하는데, 노화관련 유전자의 조작과 저 칼로리 방식으로 10주 동안 생존할 수 있었다. "우리는 유기체의 건강과 생명을 재프로그래밍하였다"라고 생명연장연구를 이끌고 있는 미국 로스엔젤러스 Southern California 대학의 Valter Longo교수는 말한다. 과학자들은 효모에서 RAS2와 SCH9라는 노화에 관계된 유전자기능을 제어하고 저칼로리를 유도하기 위한 유전자를 주입하였다. 저 칼로리는 여러 실험에서 효모, 곤충, 쥐 등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으로 밝혀져왔다. 노화에 관계된 유전자의 제어와 저칼로리를 유도하는 유전자의 주입, 이 두가지 방법을 통해 효모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단지 약간의 수명연장을 기대했는데 무려 10배까지 연장되었다. 이는 굉장한 일이다."라고 Longo교수는 말했다.  

?관련기사 : http://www.msnbc.msn.com/id/2265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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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카마연방`이 아프리카분쟁의 유일한 해결책!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2)년 2월 1일




라엘, ‘카마 연방’이 아프리카 분쟁의 유일한 해결책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된 지 겨우 한 달 만에 케냐의 국민들은 또다시 폭력의 영향과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묘사했던 "극심한 인권유린" 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다.

유엔 옵서버들에 따르면 새로운 혼란에 의해 25만 명의 사람들이 고향에서 내몰렸고 라이벌 집단간의 싸움으로 수천 채의 가옥들이 파괴되었다. 

유감스럽게도 많은 서방 국가들의 최고 당국자들은 케냐와 다른 아프리카 나라들에서 계속되는 유혈사태를 정치적 미성숙의 증거로 여기고 있으며, 이런 나라들에 대해 젠채하는 논평을 하거나 아예 무시하기도 한다.

"
서방 국가들은 이러한 분쟁들을  미개한 야만인들의 행위로 치부하며 손을 씻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분쟁들은 그들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지난 1월 28일 발표한 성명서에서 말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과거 르완다와 다른 많은 아프리카 나라들처럼 케냐도 또 다른 극적인 상황을 맞고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식민지화에 의해 강제로 설정된 인위적 국경들의 유산이다. 그리고 이와 같은 분쟁들은 더욱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프리카 순회 강연회 중 라엘은 "
카마(식민지배자들이 '아프리카'로 그 이름을 바꾸기 전 원주민들이 아프리카 대륙을 부르던 이름)의 원래 왕국과 제국들이 이루었던 식민지 이전 시대의 국경과 나라들로 되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것만이 앞으로의 학살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경고했다.

그는 또한 "
유럽의 침략자들이 지도 위의 협상으로 아프리카를 분할했던 인위적인 국경들과 인위적인 '국가'들을 없앨 때가 되었다. 오랫동안 엄청난 부패가 만연해 왔으며, 대통령들, 장관들, 그리고 관료들은 그들의 스위스 은행계좌로 돈을 퍼붓 듯 빼돌렸다. 이제 전통적인 왕, 황제 및 지역 추장들이 권력을 되찾고 동시에 각 민족별로 완전히 독립된 나라들이 만드는 대륙적인 '카마 연방왕국'을 창설할 때이다." 라고 말했다.

아프리카대륙 라엘리안 대변인 유리엘 나웨즈는 룬다 제국의 창건자이자 첫번째 황제였던 야아브 나웨즈의 후손으로서 룬다 아말라스 황족의 멤버이기도 한데, 그는 케냐의 원주민 그룹들이 식민지화 이전의 국경들로 되돌아 가는 것을 포함하여 더 많은  독립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케냐와 탄자니아 북부의 마사이족은 영국에 빼앗긴 그들의 토지를 되돌려달라고 더욱 세차게 요구하며 마사이국의 재건을 꿈꾸고 있고, 케냐 중북부의 샘버러스족은 소말리아의 국경 건너편에 있는 동족들과 재통합하여 샘버러국을 재건하기를 갈망하고 있으며, 북서부의 투르카나는 투르카나국으로 자치권을 갖기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라엘의 조언에 따라 라엘리안 리더들은 대륙의 전통지도자들 대부분과 회합을 해오고 있으며, 몇몇 나라들에서는 FERUKA당(카마 연방을 위한 당)이라는 이름의 정당을 창설하기도 했다.

아프리카 대륙을 위한 라엘의 비전에 관해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www.raelafrica.org를 방문하면 된다.


 상세문의: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 담당, 안문숙 016-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www.rael.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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