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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의 미륵은 어떤 목적을 갖고 있나?

인류의 새로운 마이트레야, 마지막 예언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을 지구상에 맞아들일 대사관을 건설하는 사명을 부여받았다.

 

엘로힘은 최근에 보낸 메시지에서 "엘로힘의 대사관을 받아들이는 민족이 새로운 이스라엘인이 될 것이며 그 땅은 새로운 이스라엘이 되어 장차 지구 문명의 중심지가 될 것" 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만약 우리 한반도에 엘로힘의 대사관이 세워진다면 한반도는 엘로힘의 영향으로 통일을 이루고 세계평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엘로힘의 2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가장 먼저 흡수함으로써 미래 세계의 중심지, 즉 새로운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석가모니 또한 엘로힘의 지혜를 물려받았으므로 불교와 라엘리즘은 본질적으로 같다.

 

 엘로힘은 그들의 New Message에서 "수많은 불교도들이 라엘리안이 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한국의 모든 불교인들이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동참하게 될 때 엘로힘의 대사관은 바로 이 땅에 세워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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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방에서 온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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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대반열반경에 미륵은 전차(자동차)의 운전자라고 기록...


[에리히 폰 데니켄의 저서 신들의 귀환]
  (The Return of the Gods)p86 내용

한국어 버전 : 성서 속의 암호(삼진기획 2003년 판)

부처가 열반하기 전에 제자들에게 설법한 경전이  
"Mahaparinibbana-Sutta" 인데,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장차 슈퍼부처, 즉 마이트레야가 도래할 것인데,
그는 이런 때에 올 것이다.

- 인도가 사람들로 넘쳐날 때 (현재 인도의 인구는 10억 정도임)

- 어떤 왕이 비폭력으로 세상을 다스릴 때(=간디? 간디는 1948년 암살됨)

   그런데 그 마이트레야는

- 전차의 운전자(a chariot driver)이다(=a race car driver?)

- 세계에 관해 아는 사람이다

** 중요한 핵심

   마이트레야 라엘은 카 레이서(자동차 경주) 출신이었답니다.


[참고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우주인 엘로힘이 불교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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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방에서 온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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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의 출현시기

 

불교의 연도, 즉 불기를 표기하는 데는 남방불교와 북방불교의 주장이 서로 달랐으므로 혼란이 있었다. 1962년 세계불교인대회에서 이 문제를 논의한 결과 남방불교의 주장을 채택함으로써 이때부터 세계적으로 불기의 표기가 통일되었다. 서기 2003년이면 불기 2546년이 된다. 그러나 불교 중흥에 공헌한 인도 아쇼카왕의 비문을 해석하면 북방불교의 주장이 옳다고 한다. 북방불교의 주장을 채택한다면 서기 2003년은 불기 3030년이 된다.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 즉 과거 현재 미래의 불을 밝히는 진실이 드러나고 그 7일 후에 불당, 즉 미륵이 나타난다" 라고 예언되어 있다. 북방불교의 불기를 따를 경우 불기 3000년이 되는 해는 바로 1973년이다. 마이트레야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우주인 엘로힘을 만나 6일 동안 인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전해 받고 그들의 지구 대사로 임명되었으며 제7일 째부터 인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이와 같이 서방의 계두국에서 불기 3000년에 진실이 밝혀지고 그 7일후 새로운 미륵이 출현한다는 불교의 예언은, 서양의 계두국 프랑스에서 계두왕 드골의 치세에 태어난 마이트레야 라엘이 불기 3000년 되는 해인 1973년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 분화구에서 창조자 엘로힘을 만나 6일간 메시지를 전해 받고 인류의 마지막 예언자, 메시아, 마이트레야, 즉 미륵으로 임명된 후 산을 내려와 제7일 째부터 우리 인류에게 그 메시지를 전파하기 시작함으로써 그대로 실현된 것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마이트레야 라엘]은 모든 불교인들이 오랜 세월 동안 기다려왔던 서방의 [미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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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방에서 온 미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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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두국 프랑스

 

     닭의 나라란 바로 마이트레야 라엘이 태어난 프랑스를 말한다. 풍향계가 닭 모양      인 이유는 그것이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프랑스 민족을 옛날에는 골족이라 부르고

 그 땅을 골(Gaule)이라고 했는데, 골이란

 닭을 의미한다. 프랑스의 국조는 닭이며 따

 라서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에는 닭

 이 그려져 있다.

 

 [사진 : 프랑스의 훈장, 트로피, 우표,

           조형물, 벽화]

 

 

 

 

 

프랑스 월드컵 축구팀의 마스코트는 닭이다. 선수들과 응원단은 닭이 그려 진 유니폼을 입는다. 그리고 열렬한 팬들은 살아있는 닭을 직접 들고 나

오기도 한다.

 

 

 

 

 

 

    [2002 한/일 월드컵 프랑스 팀 응원단의

    응원장면] *박수현 기자님* 사진제공

 

 

 

  이와 같이 프랑스야말로 닭의 나라이며, 바로   불경에서 말하는 서방의 계두국이다. 그뿐 아   니라 마이트레야 라엘은 1946년에 태어났는   데, 당시 프랑스의 수반은 드골 장군이었다.   즉, 마이트레야 라엘은 닭이라는 이름을 가진   계두왕 드골이 다스리는 서방의 계두국 프랑   스에서 태어났던 것이다.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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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은 어느 나라에서 나오는가?

우주인 엘로힘은 마이트레야 라엘이 서방에서 태어난 미륵임을 밝히고 있다. 증일아함경에 미륵은 계두국에서 태어난다고 예언되어 있다. 그럼 과연 마이트레야 라엘이 불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계두국의 미륵일까? 우리나라 사람들 중 어떤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계두국이므로 미륵은 우리나라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서라벌의 계림은 신라 시조 김알지의 탄생지로서 초기 신라의 국호는 계림이라고 불렸는데 이것을 근거로 우리나라가 계두국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너무나 심한 비약이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 우리나라가 닭의 나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개국신화를 두고 말한다면 우리나라는 닭의 나라가 아니라 곰의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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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경전의 예언-서방의 미륵

서방정토에서 미륵이 나온다는 미륵신앙은 불경의 기록에 근거하고 있다. 불경에는 불기 삼천 년에 계두왕이 다스리는 나라에서 새로운 미륵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장차 세상에는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나오는데 이때 그 나라는 계두왕이

다스리는 곳이다.

 

 

 

삼천 년 후 일체여래는 삼세(과거 현재 미래)의 불을 밝히고 만물의

근본인 해인을 보여주며,

 

그 칠일 후에 부처(미륵)가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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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속의 UFO

인간과 우주와의 관계, 깨달음, 우주의 실상 등 라엘리즘과 불교는 그 기본 철학이 똑같다. 왜냐하면 석가모니 또한 엘로힘의 메신저 중 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석가모니가 엘로힘의 메신저였다면 고대 불교에는 그 흔적이 남아 있을 것이다.

 

불교는 원래 인도에서 발상하여 서역을 거쳐 중국으로 들어왔으며, 그 다음 한국과 일본으로 전해졌다. 이렇게 먼 길을 거쳐왔기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의 유적에는 불교의 원형이 많이 사라져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와 불교와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외국으로 탐사대를 파견했다. 그들은 북경, 돈황, 중국과 러시아 국경지대의 천산산맥 아래에 있는 투르판, 티베트 그리고 태국, 인도에까지 불교의 뿌리를 찾아 나섰다.

 

[사진(좌) : 라엘리안 탐사대의 사진 중에서..]

     * 아래 사진들을 클릭하시면 확대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국가별 탐사자료는 고대유적 탐사대 코너 및 불교와 UFO 게시판을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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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탐사대가 발견한 것은 UFO가 가득 그려진 벽화들이었다. 돈황과 투르판의 석굴 사원 벽화들에는 이렇게 엘로힘의 비행체, 즉 우리가 말하는 UFO 그림으로 가득 차 있었다.

buddha9.jpg

티베트에서는 또 이런 놀라운 불상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묘사가 아니라 UFO의 모습을 기계적인 안목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진 : 불상 위의 UFO(티베트)]

 

buddha10.jpg

태국에서도 UFO가 그려진 고대 그림들을 발견했다.

 

[사진 : 망고나무의 기적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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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발상지 인도의 엘로라, 아잔타의 석굴사원들에는 차크라,

즉 "신들의 탈것"을 묘사한 원반들이 많이 조각되어 있다.

 

[사진 : 굽타왕조 불상의 윤보 (인도)]

 

buddha12.jpg

태국의 저명한 불교학자 S.C 교수는 투르판의 벽화 등에 묘사된

물체에 대해 "하늘에서 온 창조자들의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확대 사진을 보시려면 www.maitreya.co.kr 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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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메시지

1997년 12월 13일 우주인 엘로힘은 우리 인류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보내왔는데, 그 주된 내용은 그들이 지구로 귀환할 날이 아주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것과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민족은 이제 더 이상 특정한 장소와 민족이 아니라 엘로힘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따르는 사람들이 새로운 이스라엘인이며 엘로힘의 대사관을 허용하는 나라가 새로운 이스라엘이 되리라는 것이었다.

 

그 메시지에는 또 불교에 관한 언급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불교는 지구상에서 더욱 더 성공하고 있으며 이는 좋은 일이다. 왜냐하면 불교는 진리 및 새로운 시대의 인간들에게 필요한 과학과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에 가장 근접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불교는 그 신비적인 과거를 벗어버리기만 하면 바로 라엘리즘이 된다. 그러므로 점점 더 많은 불교도들이 라엘리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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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팔의 삼보인

1975년 7월 31일 마이트레야 라엘이 프랑스 페리고르에 머물고 있을 때 머리 위로 거대한 UFO가 지나가고 난 뒤 그의 팔에는 하나의 큰 원 안에 세 개의 작은 원이 들어 있는 마크, 즉 삼보인이 새겨졌다. 그리고 15일이 지난 후 이 마크는 역시 십바라밀의 한 형상인 두 개의 동심원 형태로 바뀌었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팔에 불교의 중요한 상징인 십바라밀의 형상이 새겨진 것은 그가 불교와도 관련이 있음을 암시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1975년 7월 31일 페리고르에서 UFO를 목격한 다음날 팔 위에 나타난 표식 그리고 15일이 지난 후 변한 모양]

 

그러나 삼보인 역시 엘로힘으로부터 유래된 것으로서 불교의 전유물이 아니라 오랜 옛날부터 세계 도처에서 사용되어 왔다. 이 마크는 카톨릭의  성상패, 인도의 친타마니, 티베트의 세 가지 보물, 이슬람 고대 사원, 멤링의 그리스도 그림, 슈트라스버그의 성모화, 십자군의 방패, 템플 기사단의 망토, 성 니콜라스의 고대 초상, 에디오피아와 콥트의 고대 유물, 몽고의 바위, 티베트의 팔찌, 신석기 시대의 항아리, 라훌, 라다크 및 히말라야 지방의 가슴장식 등 세계 모든 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성상패]           [성모그림]           [성상화]

 

 

                             [사찰의 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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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상징

[무한의 상징]

구형(좌)  신형(우)

 

 

 

 

엘로힘은 무한우주의 실상을 표현하는 마크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무한의 상징>이라고 부른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도 이 마크를 엠블렘으로 채택하고 있다. 무한의 상징은 두 종류가 있다.  

무한의 상징은 바깥의 <다윗의 별: >과 <스와스티카: 卍>로 구성된다. 소용돌이 형태는 만(卍)자의 변형이다.

 

 

[다윗의 별(좌)]

 [만자(우)]

 

   

다윗의 별은 공간의 무한성을 나타내며, "위에 있는 것은 아래 있는 것과 같다"라는 의미이다. 실험실에서 인류를 창조한 우주인들은 무한히 작은 것은 무한히 큰 것과 동일한 구조로 되어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였다. 즉, 우리 몸의 세포 하나 하나에는 무수한 우주가 존재하며 그속에는 또  인간과 같은 지적 생명체들이 사는 무수한 행성들이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를 감 싸고 있는 저 우주는 거대한 어떤 생명체의 아주 작은 일부이며 그 생명체 위에는 더욱 거대한 우주가 있다. 이와 같이 아래나 위로 무한히 계속된다.

 

스와스티카는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 우주에 있는 모든 것은 그 형태만 변할 뿐 영원히 존 재한다. 그것은 무한대의 수준에서나 무한소의 수준에서나 똑같다. 물질과 에너지는 똑같으며 시작도 끝도없다. 모든 것은 순환 한다. BC 5세기경 철학자 헤라클레이투스는 "아무 것도 새로  생기지 않고 아무것도 없어지지 않는다. 다만 모든 것은 그 형태만 변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고대인들은 그들의 창조자들이 사용하고 있던 이 상징을 신성하게 여기고 보존했으며, 따라서 그 흔적은 세계 모든 유물에서 발견되고 있다.

    [좌] 스와스티카-각국의 고대문양                 [우] 코란, 사자의 서, 티베트의 고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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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부의 노우가 코겐은 먼 옛날 엘로힘의 실험실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토착인들은 그 산정에 거대한 돌들로 신전을 쌓고 창조자의 신상을 모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일본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그곳을 탐방하여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곳에 모셔져 있는 신상은 다름 아닌 엘로힘의 상징이었던 것이다.

 

         [노우가 코겐 신전 외관 및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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