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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은 신인가?인간인가?

하나님(엘로힘) 신인가 인간인가?

우주인의 메시지에서는 이렇게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이란 단어에 대하여 성경에서 하나님(God)으로 잘못 번역되고 있는 엘로힘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사람들> 의미하며 복수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에서 복수명사는 어미에 (영어의S) 붙이며 단수는 엘로하,아랍어로는 알라가 됩니다.

 

이에 대하여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엘로힘) 신이시므로 볼수 없다고 가르쳐 왔고 분명한 인간의 모습에 대하여는 신비로 왜곡시켰습니다.

 

창세기 18장은 아주 좋은 예가 되겠습니다.

아브라함이 마므레라는 곳의 상수리나무 옆에 천막어귀에 앉아 있었습니다.이때 야훼를위시하여 사람이 아브라함의 앞에 나타나자,.아브라함은 이들에게 엎드려 절을 하고 쉬어가라고 간청합니다.

소도잡고 빵도 굽고 우유도 들도록 했습니다.이들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영물인 천사가 아니고 음식을 먹는 사람이었습니다.

대접을 받은 야훼께서는 사라(아브라함의 ) 내년에 아들을 낳을 것이라 축복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라는 자기도 아브라함도 늙어 재미가 없는 나이인데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할까 하고 웃었습니다.  

이에 야훼께서는 나에게 불가능한 것이 있겠느냐고 하시며 내년에 아들을 낳을 것을 예고해 주셨습니다.그아들이 이삭입니다.

이렇게 생생하게 나타나서 얘기하고 같이 식사하며 야훼 엘로힘인 것을 알려주었는데

한국같으면 고구려초기에나 해당하는 실화를 1900년후에 해석하는 사람(히브리서 132) 자기들의 종교적 관점에 맞춰서 아브라함과 대화한 사람을 천사로 둔갑시키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만약 히브리서의 저자의 견해를 교회가 수용한다면 천사들은 하나님의 이름과 권능을 사칭한 무엄고 고약한 배신적 행동을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거룩하다는 야훼의 명칭이 천사들은 아무렇게 짓밟아도 괜찮은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신 곳은 많습니다.

창세기 126절에는 인간은 엘로힘의 형상과 모양대로 만드셨다고 합니다.바꿔말하면 하나님은

                                         인간과 똑같이 닮았다는 말이지요.

창세기38절에는 에덴동산을 거닐면서 죄지은 아담을 찾아 부르십니다.걸어 다니신분은

                                         인간과 똑같은 다리를 가지셨기에 걸으신 것이지요'

창세기28 13절에는 우주선의 계단위쪽의 꼭대기에 계시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야곱이 꿈속에 보았다는 유명한 사닥다리(층계)는 우주선에서 땅으로 내려준 사닥다리지요.

신명기332절에는 야훼께서 시내산에 오시고,세일산에서 일어나시고…않보이는 분을 어떻게   일어나시고 내려오시고라고 표현할수가 있을까요?

8:13,10:5-7,1:7-6:5 등에는 차마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라고 못하고 ,사람의 아들(인자)같으신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일컬어 사람의 아들(인자)이라고 호칭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아이작 뉴턴은말세에는 수많은 성경왜곡의 와중에서도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 들림 받게  이라고 얘기한바 있습니다.

휴거를 위해 구름(UFO)을 탄다는 말을 그대로 이해한 사람들은 어느날 지구의 급변사태를 먼저 알아차리신 에로힘의 메신저의 지시만 따르면 되는 날이 올수도 있습니다..

20세기에 엘로힘은 우리로부터 9Km 떨어진 혹성에 계시는 우리의 창조자임을 계시해 주셨습니다.라엘리안이 왜곡하는지 기독교가 왜곡하는지 성경본문과 지성으로 판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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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메시지의 진실(1)--- 천지창조의 부정

성경과 메시지의 진실(1)--- 천지창조의 부정

 

기독교인 형제들이 메시지를 읽고 혼란스러워 하는 문제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렵니다.                

우주인의 메시지는 엘로힘(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지 않았고, 창조했다는 말은 엘로힘이 우주로부터 와서 지구를 발견했음을 뜻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는 뭔가 잘못되지 않았을까?

창세기 1 1절의 해석에 있어서 모든 성경들은 오역되어 있다.

원문대로 번역하면 <태초에 엘로힘이 하늘과 땅을 가지고 (히브리어 애트’)창조(시작)하셨다.> 번역해야 애트’(영어with 해당) 생략되지 않은 정확한 번역이다.

 

그러므로 성경도 메시지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하늘과 땅은 전부터 있었다는 뜻이고

하늘과 땅을 창조하지는 않았다는 뜻이 되는 것이다.하늘과 땅이라는 질료를 가지고

지구 위에서 모든 생물의 창조를 시작했다는 서문에 해당하는 말씀이다.

 

다음은 성경에서 6 창조를 얘기하고 있는데 성경의 () 해당하는 히브리어 이라는 단어는 하루를 얘기하기도 하고, 세월이나 시대를 가르치기도 하는 단어이기 때문에6 창조나 6천년 창조설은 타당치 않다. 메시지에 의하면 성경의 하루는 2000년에 해당하므로 6일은 12000년에 해당하며, 모든 삶의 조건을 완벽하게 마련하시고 마지막에 우리인간을 지으신 것이  지금으로부터 13000여년 전이라고 밝혀 주셨다.

그리고 참으로 좋았다고 만족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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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회개할것이 많은 단체이다.

  모세 코멘트; 저는 기독교 선교사였습니다. 엘로힘의 메시지를 처음 읽으면서 엘로힘께서 교회에

잘못이 많다고 하셨을때 얼른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교회사를 다시읽으며, 조찬선목사의 '기독교죄악사'를 읽으면서 교회가 얼마나 큰 잘못을 하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모하고 있는가를 알수 있었읍니다.왜 교회를 꾸짖으시고 불교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보시는지 아래를 보시면 알게 될것입니다.

불교는 종교전쟁을 벌인적이 없고 살인집단이 된적이 없습니다.창조자가 누구의 손을 들어주실까요?


 

 성서 시대이후 기독교인에 의해 죽음을 당한 사람 수는 얼마일까?


                     기독교 신앙에 의한 희생자들

                               저자 Kelsos

Source: http://www.truthbeknown.com/victims.htm


(Thanks to Marcel P. from Japan)



How many people have been killed by Christians since Biblical times?




VICTIMS OF THE CHRISTIAN FAITH

by Kel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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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신의 영광을 입증하는 놀라운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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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나열된 사건들은 오로지 교회 당국자들의 명령으로 발생했거나 또는 기독교의 이름으로 저질러졌다. (목록 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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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이교도들(Ancient Pagans)


? 기독교가 합법화되자 말자(315), 점점 더 많은 이교도 사원들이 기독교 민중들에 의해 파괴되었다. 이교도 사제들은 살해되었다.

? 315년에서 6세기사이에 수천 명의 이교도 신앙인들이 살해되었다.

? 파괴된 사원들의 예: 에게해의 Sanctuary of Aesculap, Aphrodite in Golgatha, Aphaka in Lebanon, the Heliopolis.

? 아레투사의 마가(Mark of Arethusa) 또는 헬리오폴리스의 키릴(Cyrill of Heliopolis)은 “사원 파괴자”로 유명했다.[DA468]

? 356년 이교도 예배는 사형에 처해지게 되었다. [DA468]

? 기독교도 테오도시우스 황제(408-450)는 어린이들이 이교도 조각상의 부스러기들을 가지고 놀았다는 이유로 어린이들을 사형시키기까지 했다. [DA469]

  기독교 연대기기자들에 따르면 그는 “기독교의 모든 가르침들...을 지나치게 따랐다”

? 6세기 이교도들은 모든 권리의 무효가 선언되었다.

? 4세기 초 철학자 Sopatros는 기독교 당국자들의 요구로 사형에 처해졌다. [DA466]

? 세계적으로 유명한 알렉산드리아의 여성철학자 히파티아(Hypatia)는 415년 Peter라는 이름의 한 교회의 목사가 이끈 흥분한 기독교 군중들에 의해 유리조각으로 갈기갈기 찢겨졌다.[DO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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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 Karl (샤를마뉴:Charlemagne)황제는 782년 기독교로 개종하려 않는 4500명의 색슨인들(Saxons)을 참수(beheaded)시켰다. [DO30]

?  숨 막히는 교회 세금을 내지 않으려한 Steding(독일)의 소작농들: 5,000명에서 11,000명의 남자, 여자, 어린이들이 1234년 5월 27일 Altenesch(독일) 근처에서 학살당했다.[WW223]

? 1456년 Belgrad의 전투: 80,000명의 터키인들이 대학살되었다. [DO235]

? 15세기 폴란드: 1019 개의 교회와 17,987개의 마을들이 Knights of the Order 에 의해 약탈당했다. 희생자 수는 알 수 없다. [DO30]

? 16세기와 17세기 아일랜드. 영국군대는 아일랜드를 “평정시키고 문명화시켰다.” 이곳의 “야만적 아일랜드 사람”, “비합리적인 짐승들인 게일인(Gaelic)은 그들의 물품, 가축, 여자, 어린이 그리고 기타 모든 것에 공통적으로 신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거나 또는 올바른 예절도 전혀 없이 살았다.” 더욱 열성적이었던 군인들 중 한명으로서 월터 랄레이경(Sir Walter Raleigh)의 피가 절반 섞인 험프리 길버트(Humphrey Gilbert)란 자는 daie에서 살해된 (그들이 어떠한 종류의 사람이든)이들 모두의 머리를 신체에서 잘라라...그리고 부랑아의 각 옆 땅위에 놓아두라“고 명령했다. 아일랜드 사람을 문명화하려는 노력은 사실 ”그들의 아버지, 형제, 어린이들, 친구들의 시신을 땅위에서 보았을 때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큰 공포를 일으키고 말았다.“

수만 명의 게일 아일랜드 인들이 학살로 희생되었다. [SH99,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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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전쟁(1095-1291)


? 첫 번째 십자군전쟁: 1095년 교황 우르바노 2세 (Urban 2)가 명령. [WW11-41]

? 1096년 6월 24일 헝가리 셈린(Semlin)에서 수천 명이 학살됨. 1096년 5월 12일 헝가리 Wieselburg에서 수천 명이 학살됨[WW23]

? 1096년 9월 9일-1096년 9월 26일 (당시 터키의)니케아(Nikaia)와 Xerigordon에서 각각 수천 명이 학살됨. [WW25-27]

? 1098년 1월까지 총 40개의 수도와 200개의 성을 정복함(학살자 수는 알 수 없음)[WW30]

? 1098년 6월 3일 이후 안티오키아(Antiochia)(당시 터키)를 정복했고 10,000명에서 60,000명이 학살됨

? 1098년 6월 28일 100,000명의 터키인(여자와 어린이 포함)이 죽음을 당함.[WW32-35]

  기독교 연대기 기자 샤르트르의 푸셰(Fulcher of Chartres)에 따르면 여기서 기독교인들은 [적의]텐트에서 발견된 여성들에게는 창으로 그들의 배를 관통한 것 외에 아무 해도 끼치지 않았음. [EC60]

? Marra(Maraat an-numan)  1098년 12월 11일 수천 명이 살해됨. 이후의 기근 때문에 “이미 악취를 풍기는 적의 시신들이 기독교도 병사들에 의해 먹혀졌다.”고 연대기기자 Albert Aquensis 가 말했다. [WW36]

? 예루살렘은 1099년 7월 15일 60,000명 이상의 희생자(유대인, 이슬람인, 남자, 여자, 어린이)를 내고 정복됨.

 (한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솔로몬 성전]의 앞에서 우리 민족은 우리 적의 피 속에 발목깊이로 빠져있었다.” 그리고 “행복하고 기쁨에 울부짖으며 우리 민족은 우리 구세주의 무덤으로 이를 기념하고 감사의 빚을 청산하기 위해 행진했다.)

? 목격자 Tyre의 대주교는 이렇게 썼다: “공포를 느끼지 않고 학살된 거대한 주검을 보기가 불가능했다. 사방에 시체 조각들이 놓여있었다. 그리고 땅은 피로 뒤덮여있었다. 머리 없는 시체만이 아닌 절단된 수족들이 온통 사방에 널려있었으며, 이를 지켜보는 모든 이에게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이보다 더 두려운 것은 승리자들이 머리에서 발까지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이었으며, 그들을 보는 모든 이들에게 불길한 공포심에 젖게 했다. 신전 경내에만 약 10,000명의 이교도들이 사망했다고 기록되어 있다.”[TG79]

? 기독교 연대기기자 Eckehard of Aura는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이듬해 여름에조차도 악취로 공기가 오염되어 있었다.” 첫 번째 십자군 원정만으로 1백만 명의 희생자가 났다. [WW41]

? 1099년 8월 12일, 아스칼론(Askalon)의 전투는 200,000만 명의 이교도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학살되었다. [WW45]

? 4차 십자군원정: 1204년 4월 12일 콘스탄티노플은 수천 명의 희생자를 내었고 많은 수가 기독교인이었다. [WW141-148]

? 지엽적인 나머지 십자군 원정: Akkon의 함락까지 1291년 약 2천만 명의 희생자가 발생(성지와 터키의 아랍 지역에서만). [WW224]

주의: 모든 숫자는 당대의 (기독교)연대기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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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도들


? 이미 385 C.E. 초대 기독교인들(the first Christians)인, 스페인의 고행자인 프리스킬리아누스(Priscillianus)와 6명의 추종자들은 Trier(독일)에서 이단으로 참수형 당했다. [DO26]

? 이단 마니교: 산아제한을 행할 정도의 관대한 비밀 기독교 종파(이로 인해 독실한 가톨릭신자들만큼 무책임하지 않음)이었고, 372 C.E 와 444 C.E. 년 사이에 로마 제국 전역에 대한 대대적인 억압운동 속에서 몰살되었다. 수천 명의 희생자가 났다.[NC]

? 알비파들(Albigensians): 첫 번째 십자군 원정은 다른 기독교인들을 살육하려는 의도였다. [DO29]

카타르파 (Cathars=Christians allegedly that have all rarely sucked로마 가톨릭에 흡수가 거의 되지 않았다고 추정되는 기독교인들) 자신들이 선량한 기독교도들임을 보여주었으나 로마 가톨릭의 규칙, 세금과 산아제한 금지를 따르지 않으려했다. [NC]

폭력의 시작: 1209년 교황 이노센트 3세(나치이전 최대의 단일 대량학살자)의 명령에 의함.

1209년 7월 22일 (오늘날 프랑스)Bezirs 가 파괴됨. 모든 거주자들은 학살되었다. 희생자들(이교도 이웃들과 친구들을 넘겨주기를 거절한 가톨릭교도들 포함) 20,000-70,000. [WW179-181]

? 1209년 8월 15일 카르카손(Carcassonne)에서 수천 명이 학살됨. 다른 도시도 잇따름. [WW181]

? 이후 20년간의 전쟁으로 남프랑스에 확산되어 있던 거의 모든 카타르파 (Cathars, 아마 랑그도크 (Languedoc) 인구의 절반으로서 오늘날 남부 프랑스)가 제거되었다. [WW183]

? 종전 후(1229) 남아있거나 숨어있는 이교도들을 몰살시키기 위해 종교재판소가 1232년 설립됨. 최후의 카타르파가 1324년 화형 당함. [WW183]

? 1백만 명의 희생자가 난 것으로 추정됨.(카타르파 한가지 만) [WW183]

? 다른 이단들: 발도파(Waldensians), Paulikians, 런카리안스(Runcarians), 조셉파(Josephites)와 다른 많은 파들. 이 종파들의 대부분은 제거되었다. (나는 발도파의 일부가 아직 살아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들은 600년의 박해를 견뎌야 했다.) 나는 최소한 100,000명이 희생(신세계의 희생자들은 제외하고 스페인 종교재판소를 포함)되었다고 추정한다.

? 스페인 종교재판관 토르케마다(Torquemada)는 혼자서 10,220명의 화형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추정됨.[DO28]

? 로마교황의 무류성(papal infallibility)과 방종의 비판자인 존 후스(John Huss)는 1415년 화형 당했다. [LI475-522]

? 대학교수인 발다자르 휘브마이어 (Balthasar Hubmaier)는 1538년 비엔나에서 화형 당했다. [DO59]

? 도미니크회 수사였던 지오르다노 브루노(Giordano Bruno)는 7년간의 투옥 끝에 1600년 2월 17일 (로마) '캄포 디 피오리(Campo dei Fiori)'에서 이단이라는 명목으로 화형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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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 기독교의 시작부터 1484년까지 아마 7천명 이상이다.

? 마녀 사냥 시기(1484-1750)에 현대 학자들에 다르면 수십만 명(약 80%가 여자)이 화형 당했거나 교수형 당했다. [WV]

? 불완전한 사건 자료들 목록 :

The Burning of Witches - A Chronicle of the Burning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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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전쟁들


? 15세기: 후스파(Hussites)에 대한 십자군으로 수천 명이 학살됨. [DO30]

? 1538년 교황 바오로 3세는 변절한 잉글랜드와 모든 영국인들을 교회의 노예로 삼는 십자군을 발동(다행히 행동에 옮길 힘이 없었다). [DO31]

? 1568년 스페인 종교 재판소는 (당시 스페인) 네덜란드 반란민 3백만 명의 몰살을 명령했다. 실제로 수천 명이 학살되었다. [DO31]

? 1572년 프랑스에서 약 20,000명의 위그노파(Huguenots)가 교황 피오5세의 명령으로 죽음을 당했다. 17세기까지 200,000명이 피신했다. [DO31]

? 17세기: 가톨릭교도들은 프로테스탄트 지도자인 가스파르 드 콜리니(Gaspard de Coligny 프랑스 위그노 지도자)를 살해한다. 가톨릭 군중은 그를 살해 후 사지를 절단했다. “그의 머리, 양손과 생식기들을 절단했고...그들 강물 속에 던져버렸으며 [...그러나] 그때 물고기 밥이 될 가치가 없다고 판단을 하고는 다시 끌어내서 [...그리고] Montfaulcon의 교수대로 질질 끌고 가서 구더기와 까마귀의 살점과 썩은 고기가 되게 했다.” [SH191]  

? 17세기: 가톨릭교도들은 독일 마그데부르크(Magdeburg)의 도시를 약탈 : 대략 30,000명의 프로테스탄트들이 살해당했다. “한 개의 교회에서 50명의 여자들이 참수된 것이 발견되었다”고 시인 프리드리히 폰 쉴러(Friedrich von Schiller)가 기록했으며 “유아들은 그들의 생명을 잃은 엄마의 가슴을 아직도 빨고 있었다.”[SH191]

? 17세기 30년 전쟁(가톨릭 대 프로테스탄트): 최소 40%의 인구가 대부분 독일에서 죽었다.[DO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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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


? 이미 4세기와 5세기에 기독교인들에 의해 유대교회당들이 불에 탔다. 수많은 유대인들이 살해당했다.

? 4세기 중반 최초의 유대교회당이 북 이탈리아의 Dertona의 인노켄티우스(Innocentius) 주교의 명령으로 파괴되었다. 불에 탄 것으로 알려진 최초의 유대교회당은 388년 Kallinikon주교의 명령으로 유프라테스강 근처에서였다.[DA450]

? 17. 694년 톨레도의 공의회(Council of Toledo): 유대인들이 노예화되고 그들의 재산은 몰수되었으며 그들의 아이들은 강제적으로 세례를 받았다.[DA454]

? (프랑스)리모주(Limoges)의 주교는 1010년 기독교 개종을 거부한 도시들의 유대인들을 접수해 내쫒거나 죽였다. [DA453]

? 최초의 십자군전쟁: 1096년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살육 당했으며 아마 전부 12,000명으로 추정.

? 제2차 십자군전쟁: 1147년 수백 명의 유대인들이 Ham, Sully, Carentan, Rameru(모두 프랑스 소재)에서 살육 당함. [WW57]

? 제3차 십자군전쟁: 영국 유대 커뮤니티들이 1189/90년에 살육 당함. [DO40]

? 1235년 독일 풀다(Fulda): 34명의 유대 남자와 여자가 살해당함. [DO41]

? 1257, 1267: 런던, 캔터배리, 노샘프턴, 링컨, 캠브리지, 기타 커뮤니티들의 유대인들이 근절되었다. [DO41]

? 1290년 (폴란드) 보헤미안들이 10,000명의 유대인들을 죽인 것으로 추정됨. [DO41]

? 1337년 독일 데젠돌프(Deggendorf)에서 시작된 유대인 죽이기 열풍이 바이에른주 (Bayern, 영어로는 바바리아(Bavaria), 오스트리아, 폴란드의 51개 도시에 미침.[DO41]

? 1348년 스위스 바젤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모든 유대인(2천명)이 화형당함.[DO41]

? 1349년 독일의 350개 도시이상에서 모든 유대인들이 살해당했으며 대부분 산채로 화형당함(이 한해에 고대 로마 기독교 박해 200년 동안의 기독교인보다 더 많은 유대인들이 죽음을 당했다.)[DO42]

? 1389년 프라하에서 3,000명의 유대인들이 학살당했다. [DO42]

? 1391년 세빌랴(스페인 남서부의 도시)의 유대인들이 살해됨(Martinez 대주교가 이끔). 4,000명이 학살 당했고, 25,000명은 노예로 팔림.[DA454] 그들의 신분은 10살 이상의 모든 유대인들이 강제로 부착해야 했던 밝은 색상의 “badges of shame”에 의해 쉽게 노출되었다.

?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정복하기 위해 항해를 떠난 그해, 150,000명 이상의 유대인들이 스페인에서 추방당했으며 많은 사람들은 노정에서 죽었다: 1492년 6월 30일.[MM70-476]

? 1648년 Chmielnitzki 대학살: 폴란드에서 약 200,000만 명의 유대인들이 학살당함.[DO43]

(나는 머리가 아파진다...)이것이 계속 세기를 이어서 아우슈비츠의 가마에까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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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


? 콜럼버스(전 노예상인이었다가 거룩한 십자군(Holy Crusader)이 된다)로부터 시작되어 신세계 정복이 시작된다. 기독교 전파의 방법으로서 늘 상 이해되는 바대로 시작되었다.

? 최초의 사람이 사는 섬에 상륙한지 수 시간 만에 그는 카리브해 사람들을 만났고, 콜럼버스는 6명의 원주민들을 잡아 유괴해 그는 “좋은 하인이 돼야 한다...[그리고] 아무 종교도 없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쉽게 기독교인들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SH200]

콜럼버스가 인디언들을 “우상숭배자” 그리고 “노예”로 설명한 반면 그의 동료 이탈리아의 귀족 Michele de Cuneo은 원주민들을 “그들은 배고플 때 먹고”, “하고 싶을 때 공개적으로 어디서나” 사랑의 행위를 하는 이유에서 “짐승들”로 언급했다.[SH204-205]

그가 발을 디뎠던 모든 섬에서 콜럼버스는 십자가를 세우고 스페인의 그의 가톨릭 후원자들을 위한 소유권을 주장하는데 “필요한 Requerimiento(설득: 정복자는 인디오들에게 왕에 대한 충성과 교회의 권위를 인정해야한다는 사실을 통역을 통해 주지시켜야 한다)에 요구되는 발표를 했다.” 그리고 “아무도 반대하지 않았다.” 만약 인디언들이 거부하거나 수락(또는 이해)을 지체한다면 Requerimiento(설득)은 계속되었다:


       나는 그들의 주인에게 복종하지 않고 받아들이길 거부하며 그에게 저항하고 부인하는 노예에 대해서는.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당신의 나라에 강하게 들어와서 당신에 대해 전쟁을 할 것이며...당신에게 멍에를 지우고 교회에 복종시킬 것이며...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위해를 당신에게 가할 것이다. [SH66]


? 역시 초대 매사추세츠만 식민지의 초대 총독인 존 윈스럽(John Winthrop)의 말: 세상의 이 지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그리고 반 그리스도의 왕국에 대항한 Bulworke를 세우기 위해 뉴잉글랜드의 계획된 농장건설에 착수한다.“

? 평균 원주민의 2/3가 폭력이 시작되기 전 식민주의자들이 수입한 천연두에 의해 죽음을 당했다. 이것은 물론 기독교도들에게는 “하나님의 놀라운 자애와 섭리”의 위대한 표시였다. 예를 들어 총독은 1634년 “원주민들이라면 근처의 거의 전부가 천연두로 죽었다. 그러므로 주님이 우리가 가진 주제를 해결하셨다.” [SH109,238]

? 콜럼버스가 방문한 히스파니올라 섬에서만 원주민(아라와크족)은 자연자원이 풍부한 말 그대로 파라다이스 섬에 살면서, 다소 해가없고 행복한 사람들로서 곧 50,000명이 죽음을 맞는다. [SH204]

? 살아남은 인디안 들은 강탈, 살인, 노예 그리고 스페인 급습의 희생자가 되었다.

? 한 피의자가 적은 기록 중 하나: “너무 많은 인디안 들이 죽어 셀 수 없었다. 온 땅에 걸쳐 인디안 들의 시체가 사방에 놓여있었다. 악취가 매우 대단했고 유독했다.” [SH69]

? 인디안 추장 아투에이Hatuey)는 그의 사람들과 피난했지만 사로잡혀 산채로 화형 당했다. “그들이 화형기둥에 묶이고 있을 때 한 프란체스코 수사가 그에게 예수를 마음에 받아들이면, 그의 영혼이 지옥에 떨어지는 대신 천국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투에이는 만약 천국이 기독교인들이 가는 곳이라면 차라리 지옥에 가겠다고 대답했다.” [SH70]

? 그의 사람들에게 일어난 일이 한 목격자에 의해 기록되어 있다:

“스페인사람들은 온갖 종류의 기이한 잔학행위를 발명하는데서 기쁨을 찾았다...그들은 길다란 발가락이 지면에 닿아 질식사하는 것을 막을 정도 길이로 교수대를 세웠다. 그리고 우리 구세주와 12명의 사도들을 기리기 위해 한번에 13명의 [원주민들]을 목매달았다...그때 짚이 그들의 찟겨진 몸 주위에 둘러졌고 그들은 산채로 불에 타죽었다.” [SH72]

또 다른 사건:

“스페인사람들은 시장에 내다팔 쇠고기와 양고기를 자르는 도살자처럼 한사람에게서는 팔을 잘라내고, 다른 사람에게서는 다리 또는 엉덩이 그리고 일부에게서는 일격에 그들의 머리를 잘랐다. 추장을 포함해 600명이 이와 같이 금수처럼 살육 당했다...Vasco[de Balboa]는 그들 중 40명을 개에게 갈기갈기 찢어 죽이라고 명령했다.”[SH83]

? “1492년 콜럼버스가 도착당시 약 800만의 섬 인구는 이미 1496년 이전에 1/3에서 절반으로 줄었다.” 결국 모든 섬 원주민들은 몰살되었다. 그래서 스페인사람들은 다른 카리브 섬들로부터 노예들을 수입해와야만 했으며 그들은 곧 같은 운명을 당했다. “카리브해 수백만의 원주민들은 그로인해 효과적으로 겨우 1/4세기만에 일소되었다.” [SH72-73] "한사람의 평균 일생도 안 되는 기간에 이곳에 수천 년간 거주해왔던 수백만 명의 모든 문화가 근절되었다.“ [SH75]

? "그리고 그때 스페인사람들은 그들의 관심을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대륙으로 돌렸다. 학살은 거의 시작도 되지 않았다. 테노치티틀란(Tenochtitln)[멕시코 시티]의 정교한 도시가 다음번이었다.“ [SH75]

? 코테즈(Cortez), 피사로(Pizarro), 드 소토(De Soto)와 수백 명의 다른 스페인 정복자들은 같은 식으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남부와 메소아메리카 문명을 약탈했다(드 소토는 플로리다도 약탈했다).

? “16세기 끝날 무렵 약 200,000만 명의 스페인사람들이 아메리카로 이주했다. 그때까지 아마 60,000,000명 이상의 원주민들이 죽음을 당한다.” [SH95]


물론 오늘날 USA의 건국자들도 다르지 않았다.

? 비록 이주민들 누구도 원주민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무도 살아남을 수 없었지만 그들은 곧 인디안들을 쫓아내고 몰살하기 시작했다. 북아메리카 인디안 간의 전투는 유럽 표준에 비하면 다소 해가 없었고 땅을 점령하기 보다는 모욕에 대한 복수의 의미였다. 일부의 분리파 순례자들(Pilgrim Fathers)이 남긴 말: “그들의 교전은 훨씬 더 피를 흘리지 않는다... 그래서 보통 양편에 아무런 큰 살육이 없었다.” 사실, “그들은 칠년간을 싸운다 해도 7명도 죽지 않는다.” 게다가 인디안 들은 보통 여자와 어린이들을 뺏지 않았다. [SH111]

? 1612년의 봄 일부 영국 식민주의자들은 Jamestown을 떠날 만큼 매력적인 원주민(일반적으로 친절하고 관대한)사이에서 생기를 찾았다. 그들끼리 살기위해 “인디안들에게로 떠나갔다” (이것이 아마도 성 문제를 해소했다). “토마스 데일(Thomas Dale) 총독은 그들을 추적해 잡아 사형시켰다: ‘일부는 목매달고 일부는 태워 죽였으며 일부는 화형 시켰고 일부는 총살시켰다.’” [SH105] 물론 이 우아한 조처들은 동료 영국인들에게 한정되었다: “이것이 인디안들처럼 행동하기를 원했던 자들을 위한 처리였다. 버지니아의 원주민들이라는 이유로” 문제에 아무 선택권이 없던 자들에게 방법은 달랐다: “한 인디안이 영국인에게서 컵을 훔쳤다가 돌려주지 않았다고 고소되었다. 영국의 반응은 원주민들을 무력으로 공격해서 전 지역사회를 불태워버렸다.”[SH105]

? 지금의 매사추세츠 영토의 식민지 건국의 아버지들은 계획적 대량학살을 자행하고 있었으며 "Peqout (피큇족: 뉴잉글랜드 지방 남부에 있던 알곤킨의 인디언) War"로 알려졌다. 살인자들은 뉴잉글랜드 청교도 기독교인들과 고국인 영국의 박해로부터 도망 온 자들이었다.

? 그러나 식민주의자의 시체가 발견될 때면, 분명 내러갠싯족(Narragansett) 인디안들에 의한 것으로서 청교도 식민주의자들은 복수를 원했다. 인디안 추장의 서약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공격했다. 아무래도 그들은 그들이 추구해온 이념을 상실한 것 같았다. 그들이 피큇족(내러갠싯족 인디안들의 오랜 적) 인디안들에 의해 인사를 받을 때마다 그럼에도 군대가 피큇족에 대해 전쟁을 했고 그들의 마을을 불태워버렸다.

청교도 책임 사령관 존 메이슨(John Mason)은 한 대학살 후를 이렇게 적었다: “그리고 진정으로 그러한 참혹한 공포를 전능한 신이 그들의 영혼에 내리사 그들은 우리로부터 날아올라 이글거리는 화염속으로 던져졌다. 그리하여 많은 이들이 죽었고 ...하나님이 그들 위에 계시사 그의 적들을 비웃으셨고, 당신의 사람들의 적들을 경멸하셨으며 그들을 격렬한 화로로 만드셨다...이로서 하나님은 이교도들 가운데서 판단하사 그곳을 주검으로 채우셨다”:남자, 여자, 어린이. [SH113-114]

?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 적들을 후방에서 치고 그들의 땅을 유산으로 우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셨다.”[SH111]

? 독자들은 신명기서를 이미 알 것이란 점에서 메이슨이 다음의 구절을 곧바로 인용할 필요는 없었다:

“1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17 ....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신명기 20)

? Mason의 동료 Underhill은 “유혈 광경이 젊은 병사들의 눈에 얼마나 크고 음울하게 비쳤는지”를 회상했지만 그러나 그의 독자들에게 “종종 여자와 어린이를 그들의 부모와 함께 멸망시켜야 한다고 선언한 성서로 안심시켰다.” [SH114]

? 다른 인디안들은 계속적인 독살의 음모로 죽음을 당했다. 식민주의자들은 심지어 인디안들을 죽이도록 특히 개들을 훈련시켜 그들의 어머니의 가슴에서 어린이들을 먹어 치우게 했다. 식민주의자들 자신의 표현: “사냥개에게 피 맛을 보여 그들을 끌어내게 하고 마스티브(Mastives: 가장 크고 사나운 개)로 하여금 그들을 덮치게 한다.”(이것은 당시의 스페인의 방법에 의해 고취되었다)

? 살아남은 한줌의 인디안들은 “노예상태로 분할되었다. John Endicott와 그의 목사는 총독에게 특별히 ‘젊은 여자와 소녀 그리고 소년이 선한 생각을 하면’ 포로를 ‘할당’해줄 것을 요청하는 글을 썼다.” [SH115]

? 다른 종족들은 같은 길을 따르게 되었다.

? 기독교도들인 근절자들의 표현: “하나님의 뜻, 그것은 마침내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게 하시리라: 그의 위대함과 그의 선함이 위대하시며 그의 아름다움이 위대하시도다!”

“따라서 주 예수는 그들을 그의 앞에 굴복케 하시며 흙을 핥게 하신다!” [TA]

?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거짓말은 당시 기독교도들에게 OK였다. “평화조약들이 그것을 침해하기 위한 온갖 의도로 서명되었다: 인디안들이 ‘조약에 따라 안심하게 되었을 때’, 버지니아의 주 의회는 ‘우리는 그들을 불시에 덮치고&그들의 Corne를 쓰러뜨리는 양면에 있어 더 나은 우위를 점할 것이다’.”[SH106]

? 1624년 60명의 무장한 영국인들이 800명의 비무장 인디안 남자, 여자, 아이들을 베어 죽였다.[SH107]

? 1675년과 1676년의 “King Philip's War" 단일 대학살에서만도 약 ”600명의 인디안들이 목숨을 잃었다. 보스톤의 Second Church 의 존경받는 목사였던 기쁨에 찬 Cotton Mather 는 나중에 이 학살을 ‘바비큐’로 언급했다. [SH115]

? 종합: 영국인들의 상륙 전, 서부 뉴햄프셔와 버몬트의 Abenaki 족은 12,000명이었다. 반세기도 되지 않아 약 250명이 살아있었다-98%의 절멸율이다. Pocumtuck 족은 18,000명 이상이었고 50년 후 그들은 920명으로 줄어들었다-95%가 목숨을 잃었다. QuiripiUnquachog 족은 약 30,000명이었다. 50년 후 그들은 1500명으로 줄었다.-95%가 목숨을 잃었다. 매사추세츠 족은 최소 44,000명이었고 50년 후 겨우 6,000명이 살아남았다-81%가 목숨을 잃었다. [SH118] 이것은 기독교 식민주의자들이 신세계에 그들의 발을 들여놓기 전 살아있던 많은 종족들의 소수의 실례일 뿐이다. 이 모든 것은 1677년과 1678년의 천연두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의 일이었다. 그리고 대량학살은 그때 끝나지 않았다.

? 위의 모두는 유럽 식민화의 시작일 뿐이었다. 이것은 국경시대가 사실상 시작되기 전의 것이었다.

? 전체 아마 1억5천만 명 이상의 인디안(남북 아메리카)들이 1500년에서 1900년 사이의 기간에 죽음을 당했다. 평균적으로 2/3는 천연두와 다른 전염병들에 기인하며 5천만 명은 직접적으로 폭력, 나쁜 처우와 노예제에 의해 죽음을 당했다.

? 브라질, 과테말라 같은 많은 나라들에서 이것은 오늘날에도 계속된다.


미국 역사에서 더욱 눈부신 사건들


? 뉴잉글랜드에서 가장 존경받았던 종교 지도자중의 한명인 '서부 매사추세츠의 교황'이라 불렸던 솔로몬 스토다드(Solomon Stoddard)는 “1703년 공식적으로 매사추세츠 주지사에게 이민자들에게 인디안들이 무장하고 있어 이들을 사냥하기 위한 개떼를 구매하고 훈련시키기 위한 재정지원이 돼야 한다고 제안했다‘.”[SH241]

? 1864년 11월 29일 콜로라도주 Sand Creek의 대량학살. 전임 감리교 목사에다 여전히 교회의 원로였던 Colonel John Chivington(나는 피덩이 속에 빠져보고 싶다)은 Cheyenne 마을의 약 600명, 대부분은 여자와 어린이들로서 추장들이 백기를 흔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총으로 쏘아 트렸다: 400-500명이 살해되었다.

한 목격자의 설명: “약 30명 또는 40명의 원주민 여자들이 피신을 위해 굴 안에 모여 있었다; 그들은 막대기에 흰 백기를 든 6살 정도의 작은 여아를 내보냈다; 여아는 몇 발자국밖에 앞으로 나가지 않았는데 그때 총에 맞아 죽었다. 그 굴 안에 있던 모든 여자들은 나중에 살해되었다...”[SH131]

? 1860년대까지, 하와이의 루퍼스 앤더슨(Rufus Anderson)은 대량학살이 이들 섬들의 원주민 인구를 90% 또는 그 이상을 줄였다고 개관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비극으로 보기를 거절했다; 예상되었던 하와이의 전체 사망자 인구는 자연적일 뿐 ‘신체의 병든 부분의 절단’과 같은 것이라고 이 선교사는 말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20세기 교회의 잔학행위들


? 가톨릭교회의 말살수용소들(Catholic extermination camps)

놀랍게도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2차 세계대전중의 나치의 말살캠프가 당시 유럽의 유일한 것이 절대 아니었음을 알뿐이다. 1942-1943년에도 크로아티아의 독재자 안테 파벨리치(Ante Paveli) 밑에서 가톨릭 우스타쉬(Ustasha)에 의해 운영된 수많은 말살수용소가 존재했다. 그는 종교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가톨릭교도이자 정기적으로 당시 교황을 방문했다. 그곳에는 심지어 오로지 어린이들만을 위한 집단 수용소가 있었다!

이 캠프들에는-가장 악명 높은 곳이 프란체스코 수사가 수장인 자세노바크(Jasenovac)였고 정통 기독교 세르비아 사람들이 살해 되었다. 나치스처럼 가톨릭 우스타쉬(Ustasha)는 가마에서 그들의 희생자들을 산채로 불태웠다(나치스는 먼저 그들의 희생자들을 가스실에 보낸 젊잖은 편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단지 칼에 찔려죽거나, 학살되거나 또는 총을 맞고 죽었다. 그 수는 다소 소국인데도 300,000명에서 600,000명사이로 추산되고 있다. 많은 킬러들이 프란체스코 수사들이었다. 이 잔학행위의 섬뜩함은 방관자였던 나치 친위대Sicherheitsdient가 지켜보다가 히틀러(그는 듣지 않았다)에게 호소할 정도였다. 교황은 이 사건들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이를 막기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 [MV]

? 베트남에서의 가톨릭 테러

1954년 베트남 자유투사들-베트민-은 마침내 북 베트남에 있던 당시 미국으로부터 2십억달러 이상에 달하는 자금지원을 받고 있던 프랑스 식민주의 정부를 패배시켰다. 비록 승리자들이 모든 이들(대부분의 비불교도 베트남사람들은 가톨릭교도들이었다)에게 종교적 자유를 보장했지만, 거대한 반공산주의 홍보운동 때문에 많은 가톨릭교도들은 남쪽으로 도피했다. 가톨릭의 워싱턴 로비와 바티칸의 미국 대변인인 추기경 Spellman은 나중에 베트남의 미군을 “그리스도의 병사들”로 부르곤 했으며 공산주의 베트민이 남쪽에서도 집권할 수 있었던 민주적 선거를 막으려 한 가지 음모가 꾸며졌다. 그리고 광신적 가톨릭 신자인 고딘디엠이 남 베트남의 대통령이 되었다. [MW16ff]

디엠은 미국의 원조, 식량, 기술과 종합적 원조가 가톨릭교들에게만 돌아가도록 하는 일을 맡았고, 불교도들과 마을들은 무시되거나 또는 가톨릭교도들에게는 무상이었던 원조식량을 돈 주고 구매해야 했다. 지원되는 유일한 종교 교단은 로마 가톨릭교뿐이었다.

베트남의 매카시즘은 미국에서보다 훨씬 더 극렬하게 변했다. 1956년 디엠은 다음과 같은 대통령령을 반포했다:

          ○ “국가 안보와 공중 보안에 위험하다고 여겨지는 개인들은 집행명령에 의해

              집단수용소에 처해질 수 있다.”


공산주의에 싸운다는 명분으로 수천 명의 불교도 항의자들과 승려들이 “억류 수용소들”안에 투옥되었다. 수십 명의 불교도 항의 선생들-남자와 여자-그리고 승려들은 몸에 가솔린을 쏟아 붓고 자신들을 불살랐다(불교도들은 자신들을 불살랐다: 기독교인들이 타인들을 불살랐던 것과 비교됨). 그사이에  일부 죄수 캠프들은, 항의자들과 심지어 가톨릭 항의자들로 같이 채워졌으며 아무 의미 없는 죽음의 수용소로 바뀌었다. 이 테러기간동안(1955-1960) 최소한 24,000명이 부상을 당했거나-대부분 거리 시위 중-80,000명은 처형되었으며, 275,000명은 억류되거나 고문당했고 약 500,000명은 집단 수용소 도는 억류 수용소로 보내졌다. [MW76-89].

이와 같은 종류의 정부를 차후 10년간 지원하기 위해 수천 명의 미군들이 목숨을 잃었다.


? 기독교가 미신행위로 여성을 살해.

1976년 7월 1일 독일의 23살 사범대학생 안넬리제 미셸(Anneliese Michel)이 사망했다: 그녀는 굶어죽었다. 몇 달간 그녀는 악마의 환상과 유령에 시달려왔으며, 수개월간 2명의 가톨릭 사제들이 -명백한 가톨릭 주교 Wrzburg의 승인으로- 게다가 비참한 여자를 귀신 쫓기 의식 엑소시즘으로 괴롭히고 고문했다. Klingenberg 병원에서 그녀가 사망 후-그녀의 신체는 여기저기 부상당해 있었다- 둘 다 광신적인 가톨릭 신자들이었던 그녀의 부모는 의학적 치료를 하지 않은데 대해 6개월 형에 처해졌다. 사제들은 누구도 처벌되지 않았다: 반대로 오늘날 미스 미셸(Miss Michel)의 무덤은 순례지이고 비슷한 수많은 독실한 가톨릭교도들의 숭배지이다. (17세기 Wrzburg는 광범위한 마녀화형으로 악명 높았다).

이 사건은 이러한 사악한 미신의 빙산의 일부일 뿐이며 그 죽음에 이른 결과라는 이유 때문에 알려지게 되었다. [SP80]

? 르완다 대학살

1994년 르완다라는 작은 아프리가 국가가 겨우 수개월 만에 수십만 명의 민간인들이 학살되었으며 명백히 후투족과 투치족의 인종갈등이었다.

얼마동안 나는 1994년 르완다 대학살에 관련된 가톨릭 사제의 활동에 관한 소문만을 들었다. 기묘한 개입 부인설이 아무도 공개적으로 교회의 누구도 고발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가톨릭교회 저널들에 실렸다.

당시 1996년 10월 10일 독일 S2 Aktuell뉴스 보도-기독교에 대해 전혀 비판적이지 않은 방송국-에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 “가톨릭 신부들은 물론이고 영국성공회 신부들과 수녀들이 살해에 활발히 참여했다는 의심이 있다. 특히 어떤 가톨릭 사제의 행동은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Kigali)에서 대중들의 마음을 수개월간 사로잡고 있었다. 그는 Holy Family 교회의 목사였고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투치족들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사제 정복을 입고 총으로 후투족 의용군의 습격활동에 동참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사실 그의 교구에는 숨을 곳을 찾아온 투치족들의 유혈살육이 있었다. 대학살이 2년이 지난 후에도 많은 가톨릭신자들은 그 성당들의 입구에 발을 들여놓기를 거부한다. 그들에게 있어 대학살에 신부가 어떤 역할로 참여했는지에 대한 인식이 잘 굳혀져있기 있기 때문이다. 르완다에서는 도피자-여자, 어린이, 노인-들이 예수 십자가상 앞에서 야만적으로 학살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한 성당이 거의 없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제들은 투치족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했다가 후투족 의용군의 칼날에 넘겨주었다.

이 사건과 연관해서 반복적으로 두 명의 베네딕트 수녀들이 언급되었다. 두 명 모두 기소를 피하기 위해 얼마간 벨기에의 수도원에 피신했다. 생존자들에 따르면 그들 중 한명은 후투족 킬러들을 불렀으며 그들을 수도원에 숨을 곳을 찾아 왔던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로 안내했다. 강제적으로 이 운명이 뻔한 자들은 교회 경내에서 쫓겨났고, 바로 정문 앞 수녀의 면전에서 살해되었다. 또한 다른 한명은 후투족 의용군 살인자들에게 직접적으로 협력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그녀의 경우 또 다시 목격자들은 그녀가 냉혈적이고 무반응으로 사람들의 학살을 지켜보았다고 전한다. 그녀는 심지어 불을 지르고 그들의 희생자들을 산채 불태우는데 킬러들에 의해 사용되었던 일부 석유를 조달했다는 혐의로 고소되기도 했다...“


? 이러한 사건들에서 볼 수 있듯이 기독교에게 암흑시대(Dark Ages)는 결코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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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오늘 기독교인들이 도덕에 대해 나에게 얘기한다면 이것이 내가 머리 아파지는 이유이다.


참고문헌: 

[DA] 

K.Deschner, Abermals krhte der Hahn, Stuttgart 1962.

[DO]

K.Deschner, Opus Diaboli, Reinbek 1987.

[EC]

P.W.Edbury, Crusade and Settlement, Cardiff Univ. Press 1985.

[EJ]

S.Eidelberg, The Jews and the Crusaders, Madison 1977.

[LI]

H.C.Lea, The Inquisition of the Middle Ages, New York 1961.

[MM]

M.Margolis, A.Marx, A History of the Jewish People.

[MV]

A.Manhattan, The Vatican’s Holocaust, Springfield 1986.

See also V.Dedijer, The Yugoslav Auschwitz and the Vatican, Buffalo NY, 1992.

[NC]

J.T.Noonan, Contraception: A History of its Treatment by the Catholic Theologians and Canonists, Cambridge/Mass., 1992.

[S2]

Newscast of S2 Aktuell, Germany, 10/10/96, 12:00.

[SH]

D.Stannard, American Holocaust, Oxford University Press 1992.

[SP]

German news magazine Der Spiegel, no.49, 12/2/1996.

[TA]

A True Account of the Most Considerable Occurrences that have Hapned in the Warre Between the English and the Indians in New England, London 1676.

[TG]

F.Turner, Beyond Geography, New York 1980.

[WW]

H.Wollschlger: Die bewaffneten Wallfahrten gen Jerusalem, Zrich 1973.

(This is in german and what is worse, it is out of print. But it is the best I ever read about crusades and includes a full list of original medieval! Christian chroniclers' writings).

[WV]

Estimates on the number of executed witches:


N.Cohn, Europe's Inner Demons: An Enquiry Inspired by the Great Witch Hunt, Frogmore 1976, 253.

R.H.Robbins, The Encyclopedia of Witchcraft and Demonology, New York 1959, 180.

J.B.Russell, Witchcraft in the Middle Ages, Ithaca/NY 1972, 39.

H.Zwetsloot, Friedrich Spee und die Hexenprozesse, Trier 195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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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카톨릭교회,성추행피해자에 6052억원 배상

교회, 성추행 피해자들에 6052억원 배상
  • LA 가톨릭대교구… 500여명에 지급 합의
    해당 성직자 22명 신상정보도 공개하기로

  • 입력 : 2007.07.16 00:25
  •  
  • 미국에서 교회 내 성추행 관련 배상금으로 사상 최고액(총액 규모)인 6억6000만 달러(약 6052억원)가 결정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가톨릭대교구는 지난 1950년대부터 수십년 동안 이 교구 소속 신부 22명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500여 명에게 이 같은 배상금을 지급키로 합의했다고 AP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이 금액은 피해자 1인당 평균 130만 달러에 해당한다.

    피해자들은 지난 1987년 숨진 클린턴 하겐바흐(Hagenbach) 신부 등 LA대교구 소속 신부 22명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제소, 16일부터 재판 일정이 시작될 예정이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1950년대부터 1980년대에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LA카운티 상급법원은 최근 LA대교구의 로저 매호니(Mahony) 추기경에게 재판이 시작되면 법정에 나와 증언하라고 통보한 바 있다.

    LA대교구는 또한 피소 성직자 22명의 신원을 공개하라는 피해자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해당 성직자의 개인 파일을 공개하기로 했다.

    보상금은 대교구측과 보험사, 가톨릭 수도회가 부담하게 될 예정이나 각각이 부담할 금액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 BBC는 미 가톨릭 교회의 최대 교구인 LA대교구가 이번 합의금 마련을 위해 40억 달러짜리 부동산을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LA대교구는 지난해 12월에도 46건의 성추행 시비와 관련해 총 6000만 달러를 지불하는 선에서 해결한 바 있다.

    BBC는 그러나 지난 50년간 미국의 로마 가톨릭 신부 4000여 명이 성추행 관련 소송에 휘말렸다고 보도, 성추행 사건이 LA교구에만 국한된 것이 아님을 시사했다.
  •  
  • - 모세 코멘트;  카톨릭의 반인도주의적 인권정책이 이렇게 사건을 양산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 마치 독신의 신부나 수녀만이 거룩한양 외식을 중시하다 보니 속은 곪아 터지고 피땀어린 교인들의
  • 헌금은 엉뚱하게도 성피해자들의 배상금으로 쓰여지게 하는것이다.
  •   얼마나 딱한 일인가.그뿐아니라, 종신서원이란 제도가 지금도 있어서 한번 수도원에 들어가면
  •  나올수도 도리킬수도 없는 제도는 얼마나 반인도주의적이고 반인권적인가?
  • 하느님이 정말로 감옥살이같은 폐쇄된 수도원에 사는것을 원하실까?
  • 카톨릭은 인간적이 되어 신부나 수녀의 결혼금지규정을 폐지하는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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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 에스겔서에 나타난 초월적 존재

    참으로 중요한 내용들 입니다.

    에스겔서에 나타난 초월적 존재들의 묘사에 잘 귀기울여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 최초로 외계인을 묘사한 고대 그노시스 문서

     

      ( 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


    1945년 12월 8일 이집트 럭소에서, 북서쪽으로 100km 떨어진 작은 강가 마을 나그 하마디에서는, 동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비료 사바크흐를 찾아 헤매던 농부 모하메드 알리 삼만이 사바크흐를 캐내다, 땅 속에 묻혀있는 길이가 1m가 넘는 이상하게 생긴, 항아리를 발견한 일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보이는 항아리 안에, 혹시 사악한 영혼이 들어있는 것은 아닌지 망설이다. 오래전에 누군가 깊은 동굴에 금은보화를 항아리에 넣어, 숨겨놓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에, 항아리를 깨뜨린 그는, 항아리 안에 금은보화 대신 13개의 가죽에 쌓인, 여러 권의 문서들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설명: 그노시스 고서를 발견한 모하메드 알리 삼만)

    그다지 값어치가 있어 보이지 않는 문서들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 부엌 땔깜으로 쓰기위해, 사바크흐와 함께 집으로 가져온 그는, 부엌 아궁이 옆에 쌓아놓는 뗄깜 더미에 문서들을 던져놨다고 하는데, 마침 그는 얼마전 자신의 부친을 살해한 남성이 그가 사는 알 쿠아스르시를 지나간다는 말을 전해듣고, 그의 형제들과 함께 원수의 숙소를 찾아가 살해하는 복수극을 저질렀습니다.

    그 후 경찰이 자신들을 체포하러 올까봐 급히 마을 성직자에게 문서를 맡긴, 삼만 형제들은 마을에서 잠적했다고 하는데, 그들로 부터 고서를 전달받은 알 쿠아스르의 회교도 성직자는 고서가 이집트의 고대 기독교인들이 사용한 콥틱어로 쓰여진 것을 보고 읽어보다. 책의 내용이 고대 그노시스 교리를 믿던 이들이, 고서의 내용을 1,600년전에 옮겨적은 필사본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 첫번째 책을 현지 역사학자에게 보냈습니다.

    곧이어 알 수 없는 과정을 통해, 여러곳으로 분산된 뒤, 암시장에서 거래되기 시작한 고서는 암거래를 단속하던, 이집트 정부에 의해 일부가 적발되어, 카이로의 콥틱 박물관으로 옮겨졌다고 하는데, 문제의 문서는 우연히 콥틱 박물관을 방문한 프랑스 이집트학자 쟌 도레시씨에게 발견되어,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필사본에 오늘날까지 전해지지 않은 고대인들의 정보가 가득한 것을 확인하고 암시장에 돌아다니던, 나머지 문서들을 수소문해 찾기 시작한 도레시는 이미 미국과 이태리 등 다른 나라들로 팔려간 문서들을 다시 찾기위해 노력했다고 하는데, 그는 1,600년이 됐다는 고서를 검증하던 유럽의 여러 고고학자들이 문제의 문서들이 보통 자료들이 아님을 확인하고 이집트로 찾아오자 그들과 함께 세계 각지로 유출된 나머지 문서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설명: 가죽 표지에 쌓여있는 그노시스 문서)

    마침내 1955년이 되서야 52권의 책들을 모두 되찾는데, 성공한 학자들은 이를 정밀 해독하기 시작했으며, 이집트 정부가 고서를 해외로 가져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자 사진으로 찍어 옮긴 학자들은 10년전 삼만의 집에서, 땔깜으로 사용된 몇페이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완벽했던 문서를 통해 논쟁의 소지가 많은 기이하고 새로운 고대 정보들을 얻었습니다.

    학자들이 해독한 52개의 문서에는 그노시스 교리 이외에 기독교 관련 자료인 신약성서와 외경, 헬레니즘시대의 격언집 그리고 플라톤의 국가론 일부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는데, 문서에 신약성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거론되지만, 성서에 없는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고, 서책으로서는 최초로 지구 밖의 생명체에 관한 기술이 있음을 확인한 학자들은 이를 집중적으로 해독하며 연구했으며, 고대 그노시스 교리를 믿던 이들이 신의 도움으로 몸에서 영혼을 분리해 먼 지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심지어는 과거와 미래까지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한 학자들은 그같은 일이 실제로 어떻게 가능했는지 의아해 했습니다.

    로마제국 말기에 카발라 비술을 행하며, 그노시스 교리를 믿은 전통적 고대 종교 성직자들은 4세기경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선포한 로마 제국이 종교학자들을 동원해 새로 기술한 성경의 내용이 고대 종교 서적에 등장하는 사실과 다른점이 너무 많고 중요한 사항들이 삭제됐다며, 로마의 성경을 인정하지 않자 로마 제국에 의해 국교에 도전한 첫 이단자들로 낙인찍혀, 엄청난 박해를 받았으며, 그들은 주위로부터 강압적인 온갖 협박을 받고 고문당하며 처형되는 끝없는 고통을 받다 결국 밀교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미국과 러시아 및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리모트 뷰잉은 고대 그노시스 성직자들이 행한 리모트 뷰잉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것 처럼 흡사한 점이 많다고 하는데 놀랍게도 1960년대 초에 강대국 군사 정보국들에 갑자기 등장한 리모트뷰잉 기술은 1945년 이집트에서 발견되고 1955년부터 세계의 고고학자들에 의해 연구되고 분석된 고대 그노시스 문서에서 연유되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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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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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18세기 연금술 서적이 묘사한 소피아 여신)



    고대 그노시스주의 성직자들에게는 시디스라고 불리우는 특별한 초능력이 있었는데, 그들은 시디스를 통해, 투청력으로 영혼들과 대화를 나누고 리모트 뷰잉으로 인간의 5감을 뛰어넘어, 자신들의 육신이 있지 않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디스를 이용한 리모트 뷰잉에는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아, 이를 사용한 그노시스 선지자들은 과거와 미래의 일을, 정확히 알 수 있었으며 그들은 자신들에게 그러한 영적인 능력을 내려주고 관할하며, 보호해주는 인물이 소피아 여신이라고 기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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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이집트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에는 고대 종교인들이 리모트 뷰잉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외계 존재들에 관한 사항이 기술되어 있는데, 지구인들과 접촉해온 외계인들은 먼 우주에서 온 것이 아니고 태양계에 살고있으며, 이름을 아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 따르면, 아콘은 지구가 생성되기 전부터 태양계에 존재한 생명체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지구가 형성되자 지구에 침입해 인간이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진화를 통해, 실체를 자각하고 여러 차원의 존재를 이해하며, 우주적 영적 생명체가 되는 것을 방해해, 인류가 성숙하게 진화되지 않은 시점에, 월등한 과학기술을 전달하여, 인류간의 탐욕을 키우고 서로 반목하고 싸우도록 조종해 끝내 인류가 과학기술을 남용하다 자멸하도록 유도하는 악행을 여러차례 반복했습니다.

    그노시스 문서에는 아콘의 존재가 신생아나 태아의 모습과 닮거나 용(서양 용)이나 파충류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오늘날 외계인을 목격한 많은이들에게 묘사된 외계인들의 전형적인 형상인 코와 귀가 생성되지 않은 태아를 닮은 그레이 외계인들과 파충류형 외계인
    들의 모습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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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그노시스 문서가 소장된 이집트 콥틱 박물관)

    고대 선지자들은 아콘이 인류를 자신들보다 뛰어난 선망의 생명체로 보지만, 이 점을 극도로 시기해 인류를 정상적인 진화에서 일탈시켜, 최악의 혼란에 빠지게 만들고 어떻게 해서든지 서로를 최대한으로 많이 죽이도록 유도하고,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하는데, 우주의 여러 신(외계인)들은 아콘의 이같은 악한 행동을 항상 주시하고 있고, 아콘이 인류를 어떠한 방법으로도 다시 해치지 못하게 보호하고 있습니다.

    아콘은 특이한 종교 교리와 이데올로기를 전파
    해 인류가 진실이 아닌 가공의 거짓을 사실인 것 처럼 믿게 만들어, 계속 고통스럽게 살도록 하고 자신들보다 뛰어난 존재인 인간이 단순히 그들의 조종대로 살다 죽는 단순한 존재라고 속이고 인간이 우주적으로 환생한다는 사실도 숨기며, 인간의 진정한 모습이 거울에 비추는 육신이 아닌 영혼이라는 것도 모르고 살도록 속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을 진정으로 위하고 자연적인 진화를 도와, 인간이 우주적인 존재가 되도록 도우려는 소피아 여신(외계인)과 다른 여러 신들에게 감시되고 있어서. 인류는 과거에 아틀란티스 문명때나 대홍수때(바이블에서 말하는 시기의 대홍수는 아님)처럼 한꺼번에 멸망되는 일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신(외계인)들은 인류가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영혼의 세계를 인지하고 인간의 본래 모습이 무엇인지 알게해, 아콘을 극복하며 이기고 우주적인 인물로 성장하도록 돕고있습니다.( 그노시스와 가장 비슷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사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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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설명: 나그 하마디에서 발견된 그노시스 문서)

     

     

     

     

     

    2. 바이블(성경)에 있는 에스켈서 에 포함된 하나님(야훼)의 모습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바이블은 구약과 신약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현재 기독교에서, 가장 골치 아파 하는 장이 바로 구약의 에스켈서 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럼 왜 에스켈 이 기독교인(목사 등)들에게 골치 아픈 장이 되었을까?.. 그건 바로 바이블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제목 붙인 것이 바로 에스켈서 이라는데서 찾을수 있다.

    거의 2000년이상 바이블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아주 철석같이 믿었던 모습이, 현 과학의 세기에 와서는 UFO의 모습이라니...그럴만도 하다.

    그래서 인지, 현재의 기독교계에서도 바이블 해석을 해도, 이 에스켈서 에 대해서는 다들 함구하고 있다.

    아마, 일부 기독교층들은 이미 알고 있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믿는다.

     

    그럼, 왜 구약에 이런 내용들이 많을까? 구약은 신약보다 오래된 바이블이며, 2000년 보다 더 오래된 기록물이라는 사실은 여러분들도 알고 있을것이다. 그 기록물에서, 기계적인 물체의 비행체 묘사를 아주 세밀하게 했으니, 아마도 외계의 제3 문명체가 이 지구상의 인간사에 관여한 것은 그 보다 더 오래되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에스겔서가 포함된 것은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숫한 인류가 봤겠지만, 에스겔이란 글을 아는 사람에게 기록되어, 그의 기록이 바이블에 포함된후에, 자구하나 고치지 못하고 지금까지 내려오게 된 이유중 하나는 그때의 과학 수준으로는 보이는, 모든 현상들은 모두 신의 영역으로 여겨기 때문이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씩 읽어 보기 바란다. 현재 서양에서 UFO를 신봉하는 종교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것이다. 그 UFO 신봉 종교가 생긴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바이블의 제 해석)

    물론 그것도 잘못된 종교이지만....말이다.

    ( 여기서는 외계인의 모습을 묘사하지 않겠다 )

     

     

     

    3. 이집트의 벽화에 대한 생각입니다. 한번씩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페루에서 발견된 해골 ))


    위의 있는 페루에서 발견된 해골과 아래 이집트의 벽화와 비교해서 살펴 보시기 바란다. 어른들의 머리에 씌어져 있는 관의 형태와 아이들의 머리모양 또한 그림을 통하여  잘 살펴 볼 수 있다.
    아래 그림으로 보아, 두뇌의 사이즈가 상당히 컷을 것 이라고 짐작 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아래 이집트 여신인 나프라티테의 복원 사진을 잘 보기 바란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들의 신체구조와 생활을 엳볼수 있는 벽화의 한 장면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런 모양의 해골들을 전시 해 놓은 박물관 내부의 사진 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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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서 에스겔서 전문

    [ 에스겔서는 1장~ 48장까지]

     

     

    (( 에스겔 1장 내용 ))

     

    ( 하나님(여호와)과 그가 타고 다니는 비행접시(UFO 묘사)를 보이는 대로 말하고 있다. )

    아래에서 생물=[ UFO(비행체) 또는 기계로 만들어진 것들을 총칭한다 ]

     

    4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단단한 쇠)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 그 속에서 네 생물(ufo=비행체)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비행체의 앞에서 본 모습)이라

     

    6 각각 네 얼굴(비행체를 앞에서본 얼굴 모양과 뒤쪽,왼쪽, 오른쪽에 있는 얼굴 모양)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 다리는(비행체가 착륙하기 위한 다리)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그 다리는 비행체의 균형을 잘 잡기위해 평평하고) 마광한 구리같이 빛나며

     

    8 그 사면(비행체의 앞뒤 왼옆 오른쪽 옆)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기계로 만들어진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ufo=비행체)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행할 때에는(비행체가 비행할때는)돌이키지 아니하고(비행체를 돌리지 않고도)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ufo=비행체의 각각의 면 모양)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 총 4대의 비행체는 앞은 사람 얼굴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고, 비행체의 오른쪽은 사자 모양, 왼쪽은 소의 모양, 뒤쪽은 독수리 모양)

     

    11 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12 신(여호와=하나님)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여호와가 손으로 가르키는 쪽으로 또는 말로 가르키면) 그 생물(ufo=비행체)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 또 생물(ufo=비행체)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비행체,ufo)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반짝이는 불빛 여러개가 차례대로 또는 각각 반짝이며)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비행체의 추진력을 묘사)

     

    14 그 생물(비행체,ufo)의 왕래가 번개같이 빠르더라(비행하는 모습이 빠르다)


    15 내가 그 생물(비행체)을 본즉 그 생물(비행체) 곁 땅 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앞,뒤,왼,오른쪽에)

     

    16 그 바퀴의 형상과 그 구조는 넷이 한결 같은데 황옥 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7 행할 때에는(비행할때는) 사방으로 향한 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 생물(비행체)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비행체)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20 어디든지 신(여호와=하나님)이 가려 하면 생물(ufo=비행기)도 신의 가려 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ufo=비행체)의 신(여호와=하나님)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비행체 중앙에 타고 있는 모습)

     

    21 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비행체와 바퀴는 같이 움직인다) 이는 생물(비행체)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비행체 안에 타고 있기 때문이다 )

     

    22 그 생물(비행체)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펴 있어 보기에 심히 두려우며

     

    23 그 궁창(하늘) 밑에 생물(비행체)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으며

     

    24 생물(ufo=비행체)들이 행할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은즉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하늘)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비행체)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하늘)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 비행체 위로 보이는 하늘과 그 하늘 밑으로 보이는 비행체에 사람이 탈수 있는 의자모양이 있고 그 의자 위에 사람의 모습을 한 사람이 앉아 있는것 같다 )


    27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단단한 쇠)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ufo 상상)

     

    28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 에스겔 2장 내용 ))

     

    1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일어서라 내가 네게 말하리라 하시며
    2 말씀하실 때에 그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자손 곧 패역한 백성, 나를 배반하는 자에게 보내노라 그들과 그 열조가 내게 범죄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렀나니
    4 이 자손은 얼굴이 뻔뻔하고 마음이 강퍅한 자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노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5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찌니라
    6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지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지어다
    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8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9 내가 보니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그 손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 에스겔 3장 내용 ))

     

    1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고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4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5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6 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7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함이니라
    8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9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10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11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12 때에 주의 신이 나를 들어 올리시는데(비행체에서 들어올리니) 내 뒤에 크게 울리는 소리가 들려 이르기를 여호와의 처소에서 나는 영광을 찬송할지어다 하니
    13 이는 생물(ufo=비행체)들의 날개가 서로 부딪히는 소리와 생물(비행체) 곁에 바퀴 소리라 크게 울리는 소리더라
    14 주의 신(여호와가 타고있는 비행체)이 나를 들어올려 데리고 가시는데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행하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있게 나를 감동하시더라

    15 이에 내가 델아빕에 이르러 그 사로잡힌 백성 곧 그발 강 가에 거하는 자들에게 나아가 그 중에서 민답히 칠 일을 지내니라
    16 칠 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19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20 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찌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
    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22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거기서 내게 임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 들로 나아가라 내가 거기서 너와 말하리라 하시기로
    23 내가 일어나 들로 나아가니 여호와의 영광이 거기 머물렀는데 내가 전에 그발 강 가에서 보던 영광과 같은지라 내가 곧 엎드리니
    24 주의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내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네 집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25 인자야 무리가 줄로 너를 동여매리니 네가 그들 가운데서 나오지 못할 것이라
    26 내가 네 혀로 네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너로 벙어리 되어 그들의 책망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27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 네 입을 열리니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기 싫은 자는 듣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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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경에서 예고된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

    불경에서 예고된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에 대해 궁금하십니까?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공식 미륵 사이트:

     

    www.maitrey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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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경전의 마지막 메시아

     

    [종교경전의 마지막 메시아]

    우리는 어떤 메시아를 기다려 왔는가?

     

     

     

    불교는 정신적 지도자의 출현시기 및 장소, 과정 등을 비교적 명확하게 언급하고 있

    다. 불교의 역사관은 정법, 상법, 말법시대로 구분된다. 미륵경에는 말법시대가 지나

    면 사회가 혼란해지고 사람들도 사악해져 끊임없는 재난이 일어나며 종말적 상황까

    지 도달한다는 내용이 있다. 하지만 이런 고통 속에서 인과의 도리를 새롭게 할 대법

    (정법)이 나며 이상적인 지도자(미륵)가 출현하여 세상을 이끈다는 내용과 함께 과학

    문명 시대의 도래를 예고하고 있다.

     

     

     

    불경에는 민중이 번성하고 쌀을 심지 않아도 저절로 거둘 수 있다는 내용도 있고 여성들은 500세가 되어 시집을 간다는 수명연장에 대한 내용도 있다. 그리고 천문 우주, 교통, 통신에 관한 내용도 있는데, 어떤 불교 연구가들은 오늘날의 인터넷 문화를 인타라망이라 하여 이미 불경에서 예고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성경(마태복음)에는,
    메시아(미륵)의 전조로서 난리와 난리 소문이 나며,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며, 처처에 기근과 지진의 소문이 있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또, 귀머거리가 들을 수 있게 되는 과학문명시대, 사막의 옥토화, 대륙간의 무선통신, 인간의 수명연장 등도 묘사되어 있어 불교의 그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도 많다. 그리고 하늘에 이상이ㅡ 징조(UFO)가ㅡ 있을 때, 인자가 대문 가까이 온 줄 알라는 내용도 있다.

     

     

     

    UFO의 출현에 대해서는 많은 종교경전에서 다루어지지만 고대인들의 시각에서 보면

    그것들은 하늘을 나는 비행체가 아니라 신의 현시일 뿐이다. 그들은 오늘날의 비행기

    라든지 자동차, 컴퓨터와 같은 문명의 이기들을 몰랐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수준에 맞게 하늘에 떠 있는 물체들을 신비적으로 묘사했다. 성경의 에제키엘서 1장은 하늘을 날고 있는 UFO와 우주인의 모습을 고대인의 시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런 장면들은 이제 과학적 지식과 시각으로 새롭게 이해할 필요성이 있다.

     

     

     

    불경에는 3천 년만에 우담발화가 필 때, 전륜성왕(미륵)이 나타나며 그가 나타날 때

    에 윤보(UFO)가 출현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최근 자주 발견되는 우담발화는 곤충의

    알로서 과거부터 존재하긴 했지만, 그 실체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이는 언론의 힘이 컸는데 결과적으로는 언론이 우담발화 시대를 사람들에게 재인식시켜주고 그 시대가 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해준 셈이다. 불경에 예고된 시대는 이렇게 다가오고 있었던 것이다. 전륜성왕이 하늘을 나는 장면의 묘사는 여러 불교경전에서 찾을 수 있다. 붓다는 손가락을 바라보지 말고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라고 했다.

    확실히 오늘날의 문명은 고도화되고 있으며, 생명공학, 기계공학, 전자공학 등의 발달은 우리의 삶의 질을 몰라보게 향상시켜 주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사람들의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있다. 이는 물질적 진보에 따른 정신적 진보와의 부조화, 바쁜 일상생활, 이기적이고 냉엄한 사회환경, 종교적 부패, 낡은 윤리, 대립과 갈등, 테러와 전쟁, 환경오염 등과 같은 얼룩진 상처들 때문이다. 이런 문제들은 오늘날의 전통 종교가 풀어야 할 커다란 숙제 중 하나이다. 그러나 기존 종교는 낡은 윤리관념을 밑바탕에 깔고 있어 새로운 대안이나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기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불교는 자신의 내면을 스스로 돌아볼 기회를 만들고 정신성을 대중적으로 함양하는 데 기여함으로써 새로운 길을 찾고 있다. 불교는 애당초 신이나 영혼을 다루는 종교가 아니기 때문에 서구에서는 단순한 생활철학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영국에는 480여 개의 불교센터와 약 120만 명의 신도가 있고, 프랑스에도 600여 개의 사원과 약200만 명의 불교신자가 있다고 한다. 또한, 미국도 상당수의 불교신자가 있으며 신도수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한다. 한국에서도 외국인 승려를 보는 것은 이제 어려운 일이 아니다.

     

     

     

    역사의 교훈에 비춰볼 때, 인류역사를 움직여 온 근본적인 원동력은 정신성이었다.

    붓다의 출현이나 예수의 출현 등 그들의 철학과 사상은 시대적 정신성의 공허함을 일

    거에 해결하고 새로운 정신문명을 주장하며 미래를 이끌어 왔다.

     

     

     

    21세기, 새로운 황금문명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는 인류는 문명의 진행방향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 핵전쟁 등 극단적 방법으로 멸망을 자초할 수도 있다는 것이 우주인 엘로힘의 경고이기도 하다. 수명이 획기적으로 연장될 때의 질서체계 등 인류는 새로운 과학문명을 수용할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

     

    바로 이러한 때, 전통윤리에 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철학이 거부감 없이 수용될 수 있도록 이끌어 줄 범 세계적, 정신적 지도자의 출현은 꼭 필요하다.

     

     

     

    역사학자이며, 미래학자인 토인비는

    "나는 세계적 규모의 새로운 이데올로기나 종교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한다. 즉, 새로운 문명에 적합한 새로운 종교와 이 위기의 세계를 이끌어 갈 새로운 정신적 지도자의 출현만이 인류를 구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불교의 미륵이며, 기독교의 메시아 마이트레야 라엘이다.

     

    [관련참조]
    1. 관련홈피 : 서방에서 온 미륵 : www.maitreya.co.kr
    2. 성경, 불경, 증일아함경
    3. 라엘 저 우주인의 메시지, 각성으로의 여행[무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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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 단 하루만에 미륵으로 성불!

     

    1975년 6월경, 마이트레야 라엘은 프랑스 페리고르의 한 한적한 농장에 이주해 있었는데, 7월 31일 집 바로 위 500여 미터 상공에서 거대한 UFO를 목격한다. 그 다음 날 그의 팔에는 직경 3cm, 두께 5mm의 붉은색 3개의 작은 원(불교의 삼보마크)이 그려졌다. 15일이 지나자 이 작은 원들은 하나의 동심원으로 변했다. [그림 참조]

    붓다의 설법을 전하는 경전인 [증일아함경] 제44권-48십불선품-11~12장(산스크리트어 : Ekothar Agama), (팔리어 : Anguttara Nikaya)에는 미륵의 출현과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언되어 있다.

    [증일아함경] 제44권-48십불선품-11~12장

    ?頭城不遠有道樹名曰龍華高一由旬廣五百步時?勒菩薩坐波樹下成无上道果當

    계두성불원유도수명왈용화고일유순광오백보시미륵보살좌파수하성무상도과당

    其夜半?勒出家卽其夜成无上道 

    기야반미륵출가즉기야성무상도 

     

    미륵보살은 얼마동안 집에서 지내다가 곧 출가하여 도를 배울 것이다. 그 때 계두성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용화라는 도수(길가의 수목)가 있을 것이고 높이는 1유순이요, 넓이는 5백보다. 미륵보살은 그 초목 밑에 앉아 도를 이루는데, "그 날 밤에 집을 떠나 그 날 밤으로 미륵이 될 것이다" 이 때 삼천대천세계는 여섯 번 진동하고 이렇게 외칠 것이다.

     

    梵天?勒今已成佛道

    범천미륵금이성불도

    “지금 미륵께서 성불하셨다.”

     

    "그 날 밤에 집을 떠나 그 날 밤으로 미륵이 될 것이다." 즉, 붓다는 많은 고행과 수행을 한 후에 부처가 되었지만 미래불인 미륵은 단 하루 만에 부처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제2권-2장(낙원에서의 즐거움, 새로운 율법)에는 붓다의 예언 내용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1975년 10월 7일 밤 자정, 라엘은 로그프라의 한 외진 숲속에서 2년 전에 만났던 우주인 엘로힘을 만나 그들의 행성에 초대된다. 엘로힘은 라엘에게 행성에서의 삶을 체험하게 한 후, 그를 그들의 "지구대사 이자 최후의 예언자"로 지명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당신은 우리들의 대변자인 고대 예언자들이 만든 모든 종교에서 그 도래를 예고한 바로 그 사람입니다."

     

    라엘은 불경에 예고된 미륵으로서 하루만의 행성체험을 마친 후, 다음 날 자정 로그프라로 다시 돌아왔다.

     

    미륵의 탄생과정이 "단 하루만"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붓다의 예언이 마침내 실현된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관련항목]

     

    1. 우주인의 메시지 p196~200(1975년 7월 31일의 목격)

    그는 페리고르의 외딴 곳에 농장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아무도 살고 있지 않으므로 내가 좋다면 한두 달, 또는 원한다면 한동안 살아도 좋다고 했다. ~[중략]~ 우리들은 거대한 기체 하나가 집 바로 위를 소리 없이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 ~ 우리들로부터 불과 500미터 정도 되는 거리에서 지그재그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2. 우주인의 메시지 p239 (새로운 율법)

    당신은 종교 중의 종교를 위한 예언자로서 신비를 벗기는 양치기 중의 양치입니다. 당신은 우리들의 대변자인 고대 예언자들이 만든 모든 종교에서 그 도래를 예고한 바로 그 사람입니다.

     

    3. 우주인의 메시지 p201~p243 (두 번째 메시지)

    1975년 10월 7일 밤 11시경 나는 갑자기 밖에 나가 하늘을 바라보고 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다. ~ 나는 자정이 가까워서야 그곳에 도착했다. ~[중략]~ 큰 우주선을 타고 지구 근처의 관측기지로 돌아왔다. 거기서 전날의 순서와 같이 옷을 입은 다음, 소형 우주선으로 출발했던 지점인 로그프라까지 왔다. 시계를 보니 자정이었다.

     

    [참고자료]

    우주인의 메시지1 : 우주인 엘로힘이 불교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무료 다운로드)

    신수대장경, 고려대장경, 한글대장경

    표준국어대사전 (*도수(道樹) 「명」길가의 수목, 『불』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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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암유록, 해인, 그리고 트랜스미션

    "격암유록, 해인, 그리고 트랜스미션"(아옴명상 동영상 첨부)

    1. 격암유록의 핵심내용

    아래 내용은 격암유록에 기록된 핵심적인 부분을 발췌한 것이다. 격암유록은 한때 진위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이런 해프닝을 떠나 진정한 미륵(정도령)을 이해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척 흥미로운 내용을 담고 있는 기록일 것이다.

    [격암유록]말운가 - UFO 묘사장면
    鳥霆車運車神飛機 天使往來瑞氣滿 我邦雲宵高出世
    조정거운거신비기 천사왕래서기만 아방운소고출세
    번개 같은 새는 하늘에서 온 사람을 운반하여 나는 수레로다.
    하늘에서 온 사람을 날라 운반하는 도구로 천사가 왕래하니 상서로운 기운이 가득하도다.
    천국은 구름 위 하늘 높이 있는 세계다.

    [격암유록]은비가
    儒佛仙 三名人出 末復合一聖一出
    유불선 삼명인출 말복합일성일출
    유교, 불교, 기독교가 각각 다르게 3명의 구세주가 출현한다 하고 있으나, 결국 합해져서 한사람의 성인으로 나오게 된다.

    [격암유록]정각가
    동서도교회선경 말세골염유불선 무도문장무용세
    東潟敎會仙境 末世汨染儒佛仙 無道文章無用世
    세계의 모든 도와 종교가 불로불사의 도가 있는 곳으로 모인다. 즉, 지금까지의 죽음의 도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고 영생의 도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된다.

    [격암유록]정각가 - 불교계에 대한 충고
    阿彌陀佛道僧任 末世汨染失眞道 念佛多誦無用日 彌勒出世何人覺
    아미타불도승임 말세골염실진도 염불다송무용일 미륵출세하인각
    아미타불을 부르면서 도를 닦는 승려들도 말세를 당하여 세속에 물들어 진짜 도를 잃었으니, 염불을 아무리 많이 외운다 해도 쓸모 없는 허송세월뿐이다. 그들에게 생미륵불이 세상에 출현했다 하여도 어찌 깨닫겠는가?

    [격암유록]가사총론 - 종교계에 대한 충고
    相勝相利 말하지만 天堂인지 極樂인지 彼此一般 다 못 가고  
    상승상리 말하지만 천당인지 극락인지 피차일반 다 못 가고
    平生修道 十年工夫 南舞阿彌 陀佛일세
    평생수도 십년공부 남무아미 타불일세
    서로가 자기가 속해있는 교파와 교리가 뛰어나고 옳다고 말하지만 천당인지 극락인지 피차일반 즉, 서로가 다 못 가고 평생수도 해봐야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헛일이다.    

    [격암유록]격암가사
    山門열일 何歲月고~ 阿彌陀佛念佛道僧 避凶推吉下山時라
    산문열일 하세월고~ 아미타불염불도승 피흉추길하산시라  
    말많은 세상 사람들아 사람 몸이 죽지 않고 영생 할 수 있다는 예언서의 말씀이나 들어보시오. 아미타불 염불만 외우는 도승들이여 흉사를 피하고 길사를 찾으려면 산에서 내려오는 길뿐이오.

    [격암유록]말운론 - 미래 인류
    申酉兵四起  戌亥人多死  寅卯事可知  辰巳聖人出
    신유병사기  술해인다사  인묘사가지  진사성인출  
    2016~2019년 종교갈등 심화, 전쟁의 가능성, 2023~2024년 종교통합 가능성, 2027년 불사 영생으로의 진입 가능성

    [격암유록]생초지략 - 한반도
    東方花燭更明輝 信天村深紫霞中
    동방화촉갱명휘 신천촌심자하중
    동방의 조선에 하늘의 화촉이 다시 빛나네. 하늘을 믿는 곳을 깊이 찾으소.

    [격암유록]말운가 - 한반도
    運回朝鮮中原仙 山川日月逢此運 君主始祖回運來 訪道君子解寃日
    운회조선중원선 산천일월봉차운 군주시조회운래 방도군자해원일
    운은 돌아서 조선은 중원땅 신선국이 되며 산천과 일월은 이 운을 만나 군주의 시조가 나오는 운수로다. 도를 추구하는 군자들은 맺힌 한을 푸는 날이 오리라.

    [격암유록]말운가
    先苦克己受嘲人 是亦可笑之運也
    선고극기수조인 시역가소지운야
    처음은 괴로우나 참고 자기를 이겨 나가면, 놀림 받던 입장에서 반대의 입장이 되는 사람들의 운수로 변하네.  

    [격암유록]가사총론 - 미륵불 출현 예언
    三千之運釋迦豫言 當末下生彌勒佛
    삼천지운석가예언 당말하생미륵불
    말세에 3천년동안 예언되었던 미륵이 드디어 출현한다.

    [격암유록]말운론 - 미륵불 출현 예언
    釋迦之運三千年 彌勒出世鄭氏運
    석가지운삼천년 미륵출세정씨운
    석가의 운은 삼천년이요, 기다리던 미륵불은 정씨(정도령)의 운으로 세상에 나온다.

    [격암유록]성산심로 - 정도령에 대해
    求十弓乙延年益壽十勝居人 入於永樂萬無一失 心覺心覺貧者得生 富者不得
    구십궁을연년익수십승거인 입어영락만무일실 심각심각빈자득생 부자부득
    십승지가 세상의 명산명지인 어느 산명이나 지명이라고 가르치는 이단의 말에 속아 그 곳에서 정도령이 나오는 줄 알고 기다려 봤자 한 사람도 만나지 못한다.

    求鄭地者 平生不得이요 求鄭於天 三七滿足
    정도령이 정씨 가문에서 나오는 줄 알고 정씨 성을 가진 사람 가운데서 평생을 두고 찾아봐야 헛수고만 한다.

    [격암유록]송가전 중에서...
    지혜로운 사람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천당 간다 극락 간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사람의 영혼이 내 마음 속에 있다가 사람의 운명이 다하면 내 속에서 떠나간다고 하는 사람들은 지혜가 짧다.

    세상을 염려치 말라 무엇을 바라고 살 것인가! 천문과 지리를 통달했다 하는 사람들도 실상은 똥통만 달고 다니는 자들이요. 경서도 들어보지 못한 맹랑한 도를 통했구나! (지금의 세상에 있는 학문은 진정한 학문이 아니라는 의미) 사실은 내가 바로 똥통이로구나 하는 것을 깨달은 자야말로 진짜 도를 아는 사람이다.

    이와 같이 격암유록은 석가 후 3천년에 유불선 모든 종교를 아우르는 새로운 미륵(정도령)이 출현할 것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암시하고 있다.

    2. 격암유록 - 소울음 소리의 진실

    [격암유록]가사요 - 소울음 소리 묘사장면
    時至不知節不知 치야都來知時日
    시지부지절부지 치야도래지시일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날이 이르러도 때를 알지 못하니 그대들은 철부지이네.

    [격암유록]가사총론 - 소울음 소리 묘사장면
    斗牛在野勝之處엔 彌勒佛이 出現컨만 儒佛仙이 腐敗하여 아는君者누구
    두우재야승지처엔 미륵불이 출현컨만 유불선이 부패하여 아는군자누구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십승이 있는 곳에는 생미륵 부처님이 이미 출현해 있건만 유교, 불교,기독교가 부패하여 아는 사람이 없구나!    

    [격암유록]송가전 - 소울음 소리 묘사장면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聖이 眞聖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천계지중유일봉에 어느성이 진성인고 진성일인알랴거든 우성입중차자들소
    천 마리의 닭 가운데 봉이 한 마리 있으니, 어느 분이 거룩한 성인이며 진실한 성인인가? 참된 성인 한 분을 알려거든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 들어가라.

    [격암유록]은비가 - 소울음 소리 묘사장면
    牛吟滿地 見不牛而牛聲出處 卽非
    우음만지 견불우이우성출처 즉비  
    소울음 소리는 충만하나 소는 보이지 않고 소울음 소리만 나는 곳이네.

     [증산도의 ‘태을주’]

    증산도인들의 주기도문이라 할 수 있는 ‘태을주’(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중 ‘훔치 훔치’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다고 한다.(증산도 홈페이지 참조)

    ['훔'은 소울음 훔 자요, '치'는 입 크게 벌릴 치 자이니, '훔치'는 송아지가 입을 크게 벌리고 어미를 부르는 소리다. 이것이 바로 격암유록에 수없이 나오는 구원의 활방인 '소울음 소리'인 것이다.]

    단순히 이 의미대로 해석하자면 "입을 크게 벌리고 소울음 소리를 크게 내라"는 뜻으로 소울음 소리 발성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문쯤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증산도인들은 ‘소울음 소리’를 직접 발성하지 않는다. 다만, ‘태을주’라는 23자의 글자를 주문을 외우듯이 발성할 뿐이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아옴’ 발성명상]

    라엘리안들의 모임이나 라엘리안이 거주하는 집에서는 ‘아~옴’ 하는 발성명상 소리를 자주 들을 수 있다. 이 소리는 소의 울음소리와도 흡사한데, 여러 명이 함께 명상하고 있을 때 더욱 그러하다. 이 소리와 우시장에서 여러 마리의 소들이 함께 우는 소리를 비교하면 얼마나 닮았는지 금방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옴’ 발성명상은 말 그대로 ‘아~오~옴~’이라는 소리로 두뇌의 특정부분을 진동시켜, 명상가라면 누구나 원하는 [세타파] 상태에 쉽게 도달할 수 있게 해주는 명상법이다. 뇌파의 [세타파] 상태는 일반적인 명상으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평정상태이다.

    한국정신과학연구소에서 뇌파측정장비로 아옴 명상중의 두뇌 변화상태를 분석한 결과 매우  짧은 시간 안에 뇌파가 세타파 상태에 도달한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 첨부파일 참고 : 아옴 발성명상 플래시 영상 : 첨부파일을 클릭하면 바로 실행됩니다.

    서방에서 온 미륵 www.maitreya.co.kr  불교와 UFO 게시판에 50번 자료에 첨부파일이 올려져 있답니다.


    3. 불교의 해인 = 라엘리안의 트랜스미션

    성경은 메시아의 도래를 말하고 불경은 미륵의 도래를 말한다. 그리고 두 종교는 인간 구원의 문제를 가장 큰 근본으로 한다.

    성경에 나오는 구원의 대상은 ‘이마에 인 맞은 사람’(이마에 도장 찍힌 사람)이다. 성경의 요한계시록에는 이마에 인 맞은 사람의 수를 14만 4천명으로 명시하고 있다.

    불교에서는 보살의 은공과 자기 스스로 붓다(Buddha: 진리를 깨달은 사람)가 되고자 하는 정진 의지를 통해 구원을 찾는데, 이것이 해인(海印)의 발견이다. 해인은 화엄경의 기본적인 가르침이기도 하다. 한국에 해인사라는 사찰이 들어선 것도 해인이 그만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해인은 번뇌를 버리고 ‘우주의 모든 것을 깨닫는 경지’를 말한다. 불교의 가르침 중에는 해인삼매구중생(海印三昧口中生)이라 하여 중생을 구제하는 방법이 바로 이 해인에 있다고 했다. 또, 예로부터 해인은 도통의 길이요, 불로불사의 길이라 하여 많은 구도자들이 이것을 찾아 허송세월하기도 했다.

    『불경』대승비분타리경 권7
    해인삼매가 능히 모든 삼매를 포섭함이 마치 대해수와 같다.

    『불경』대방등대집경 권14?15
    보살이 대욕정진을 일으켜 이 대욕정진력으로 오래지 않아 문득 해인삼매를 얻으며, 이 삼매를 얻어 마친즉 자연히 무량아승지 백천만법문을 얻으며~일체제불이 설하신 바를 설하고 능히 일체중생심행을 요달하리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예언서인 격암유록은 해인의 의미를 ‘불사약’, ‘극락행 표’ 등으로 매우 현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격암유록』은비가
    八萬念佛藏經中 彌勒世尊海印出
    팔만염불장경중 미륵세존해인출
    팔만가지 비밀을 감추어 놓은 장경 중에 보면 미륵세존이 해인에 출하신다.  

    『격암유록』해인가
    秦皇漢武求下 不老草不死藥이 어데있소 火雨露三豊海印이니 極樂入券發行下니 化字化字化
    진황한무구하 불로초불사약이 어데있소 화우로삼풍해인이니 극락입권발행하니 화자화자화
    진시황과 한무제가 구하던 불로초불사약이 어데 있나? 무지개 칠색구름 안개 중에 화우로삼품해인이니 극락행 표를 발행한다. 화천하고 화천할 때 도장 찍힌 그 사람은 무소불능 해인이다.  

    『격암유록』석정수
    人生秋收審判日 海印役事能不無 脫劫重生變化身
    인생추수심판일 해인역사능불무 탈겁중생변화신
    인생을 추수하는 심판일에 해인(海印)을 가지고 역사하니 능치 못함이 없네. 사람의 육체적 구조가 새로 변화되어 새 생명의 구조로 변화되네.

    『격암유록』말운론
    無疑海印天授得 高官大爵無覺智 英雄文章非能士
    무의해인천수득 고관대작무각지 영웅문장비능사
    해인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의심을 않는 사람들만 받는 것이지 고관대작이나 영웅호걸 또는 문장에 능한 사람이라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네.

    이렇게 살펴보면 성경의 ‘이마에 인 맞은 사람’과 불경이나 격암유록의 ‘해인’은 그  의미가 같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에서는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트랜스미션을 행한다. 이것은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가 물에 적신 손으로 대상자의 이마에 손을 대어 그의 DNA 코드를 엘로힘의 슈퍼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으로서 바로 ‘이마에 인 치는’ 의식이다.

    4.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은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의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창조자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은 누구든지 라엘 또는 라엘에 의해 승인된 가이드에 의해 자신의 세포설계도를 전송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4회의 라엘리안 축일(4월 첫일요일/ 8월 6일/ 10월 7일/ 12월 13일)에 트랜스미션 행사를 갖는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또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엘로힘을 인류의 창조자로 받아들이게 됐을 때 엘로힘은 지구상에 지어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적으로 귀환해 인류가 그들과 같이 황금문명을 이루어 살 수 있도록 2만5000년 앞선 그들의 과학지식을 물려줄 것이다."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슈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 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한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슈퍼컴퓨터에 등록되는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제2권(p145)에는 ‘이마에 도장이 찍힌 사람들’이란 가장 선명하고 정확한 유전자코드를 포함한 이마뼈에 우리들의 예언자가 손을 댐으로써 그들의 세포설계도를 전송한 사람들이라고 적고 있다. 그리고 그 수는 약 14만 4천명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이 속에는 ①불사의 혹성에서 이미 재생된 사람들 ②메시지에 대해서 알지 못하나 인류의 진보와 개화에 공헌한 사람들 ③메시지를 읽은 후 라엘을 우리들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이라고 밝히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라엘리안들의 수는 6만여 명에 이르고 있고 그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아직 14만 4천 명에 이르지는 못 했지만 이에 도달하는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지는 않다. 불경, 성경, 격암유록, 우주인의 메시지 등 모든 경전에서 해인, 즉 ‘극락행 표’는 무한정 발급되지 않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니 해탈과 불멸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이에 대해 한번 깊이 고찰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참고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우주인 엘로힘이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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