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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09/10
    질병의 기원 6.
    득명

질병의 기원 6.

 

 

 

[Believe Me If All Those Endearing Young Charmsthe Gentle Maid... (6.18 MB) 다운받기]

 

 

  

  지난 시간을 잠시 복습하자면..  우리 몸은 크고 작은 파이프들로 이루어져있고 그게 맥히거나 하면 질병이 생긴다 했습니다.   그 파이프들은 근육을 맨들고 그 근육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뼈대기를 잡아줍니다.  뼈대기는 근육없이는 조금도 움직거릴 수가 없습니다. 

 

  근육의 뭉침이 질병의 시작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뭉친 근육만 풀어줘도 질병의 대부분?  약 90%  이상이 호전된다고 생각합니다.  뭉친 근육이 잡아댕기며 왜곡시킨 뼈대기들도 근육만 풀어주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한쪽으로 쏠린 뼈대기 관절의 균형도 돌아오고요.  

 

  그럼 왜 이런 근육의 뭉침 현상이 발생하는 걸까요?  저도 답을 찾지못했습니다.  그러나 거시적으로 자연의 일부인 인간도 무질서도가 높아지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몸은 생명체이므로 어떻게든 살아나갈 궁리를 하고 왜곡되는 상황이 없으면 스스로 건강을 유지합니다.

 

  오늘 우연히 튼튼해 보이는 개를 끌고 산책하시는 분을 관찰하였습니다. 일본품종으로 보이는 개가 잔디밭 한 지점을 좌우 양옆으로 이리저리 냄새를 맡더니만 결국  그 지점에 똥을 누었습니다.   왜 그 개는 똥누울 지점을 똥매려운것도 참아가며 신중히 선택하였을까요? 생존 본능이라 생각합니다.   본능적으로 좋은 향기가 나는 곳에 똥을 누우며 그 지점에 살고 있는 좋은 미생물들을 장 속으로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그렇게 장속으로 받아온 미생물들은 그 개가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개를 움직였을 수도 있고 실제 개의 장에 살며 개를 건강하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 개의 이러한 행동도 장속에 이미 살고 있는 좋은 미생물들이 친구들을 더 받아들이라고 개에게 명령한 결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그렇다면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냐에 따라 근육의 뭉침 상태가 좌우될 것 입니다.  성격이 급하거나 스트레스 상태일 경우 근육은 바로 반응하기위한 긴장상태에 놓일 것이고,  여유를 찾고 스스로 행복감을 느낀다면 우리몸 근육은 따뜻한 온탕에서와 같이 이완될 것 입니다.  긴장상태가 지속되면 근육이 뭉치며 뼈대기를 놓아버리거나 땡길 것 입니다. 그러면 통증을 통해 우리 몸은 긴장상태 좀 지속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낼 것이고 그 신호를 무시하면 병이 들게 될겁니다. 

 

   그럼 뭉친 근육을 인위적으로 풀어주면 하루 이틀은 좋지만 왜 다시 아프게 될까요?  그건 바로 근육이 뭉치게 된 생각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그렇게 생각하도록 조종하는 미생물이 아직 건재하기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생각에 의해 많은 부분이 좌우된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는 개차반으로 사는데 건강한데요? 할 수도 있겠으나 그렇다면 그 건강이 오래가지 못하거나 사실은 용서와 감사 속에 살고 있기도 할겁니다.

 

  그러나 이렇게 고민고민한다고 누구나 천년만년 살 수 있는건 아니예요.  자연은 인간에게 수십년의 세월만 살 것을 허락했으니까요.  거시적으로 본다면 장수나 단명이나 별차이는 없을 겁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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