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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9/02/24
    방사선, 국가의 역할
    득명
  2. 2018/06/18
    [논평] 생활방사선법 유감
    득명
  3. 2018/04/28
    우리집 라돈 측정
    득명
  4. 2018/04/09
    삶의 도구 - 방사능 측정기
    득명
  5. 2016/07/09
    10μSv/hr = 1mR/hr
    득명

방사선, 국가의 역할

 

 

 

 

[심수봉-02-젊은 태양.mp3 (5.77 MB) 다운받기]

 

 

 

  방사선 소관부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가 되어야합니다.  상식적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는 방사선이 어느정도 인체에 노출되면 위해하며 우리는 그런 기준치 이하로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라는 기준값을 제시해야합니다. 그러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아무런 기준값을 제시하지 않고 아무런 측정값을 제시하지 않고 그저 잘 관리하고 있다고만 말합니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겁니다.

 

  국가는 하루빨리 방사선 노출 임상기준을 만들어야합니다.  그 기준에 의해 생활에 노출되는, 수입되는 모든 물질들에 대한 방사선 안정성 확인을 강제하는 절차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규현의 스포트라이트 176회 참조, https://tv.naver.com/v/4699735/list/284724)

 

  그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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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의뢰 물질 샘플에 대하여 비교적 저렴하고 신뢰도 있게 방사선 측정해주는 국가기관(국제공인기관)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https://www.kbs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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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체에 끼치는 방사선량에 대한 국내 규제 및 기준값이 없으므로 어떠한 값이 나오더라도 판단이 불가능하다.


- 전국 환경방사선량 변동 범위는 0.05~0.30 μSv/h.     http://iernet.kins.re.kr/

 

- 일상생활중 노출되는 방사선량은 0.29 ~0.34 μSv/h.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6291123001

 

※ 생활 방사능 용어 정리
- 방 사 능 : 물질 자체의 고유한 특성으로 방출하는 에너지.
- 방 사 선 : 물질이 방출하는 알파선, 베타선, 중성자선, 엑스선, 감마선 등의 전자기파.
- 반 감 기 : 방사능 량이 처음의 절반으로 감소하는데 걸리는 시간.
- 등가선량: 인체에 흡수되는 방사선의 총량으로 적은 양을 여러 번 투여하는 것보다 많은 양을 한번에 투여하는 것이 더 유해.
- 라 돈 : 알파선을 방출하는 기체상태의 물질.
- 알 파 선 : 피부를 뚫지못하나 (외부피폭 없음) 신체 내부로 들어올 경우 매우 파괴적. (내부 피폭)
- 자연방사선: 대지에 자연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환경방사선량으로 자연현상에 따라 0.05 ~ 0.30 μSv/h 검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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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생활방사선법 유감

 

 

 

[Vangelis - 15.Excalibur.mp3 (3.86 MB) 다운받기]

 

 

 

  우연히 기사를 보다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8612.html)

법 중에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약칭 생활방사선법) 이라는게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2016년 생긴 법 같은데 뭐가 좀 달라졌나 살펴보니..  여전히 방사능에 대해서 국가는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수작 연장이다.  국가가 알아서 할테니 국민들은 안심하란다. 잘할테니 국민의 생명안전권을 계속 틀어쥐고 있겠단다.

 

  다시 말하겠다.  국가는 최소한 국가가 운영하고 있는 국립환경과학원, 보건환경연구소에서 시민들이 의뢰하는 일정량 미지 시료에 대해 방사능 함유 여부를 검사하고 검사결과서를 발급해 주어야만한다. 사람들이 들고와서 이거 방사능이 좀 들어있는거 같은데 검사좀 해주세요.. 하는 물질에 대해서 얼마만한 방사선량이 들어있고 해당 방사핵종 뭐다라고 국가는 얘기해야한다.  너무 당연한 얘기다.  그래야 아스팔트서 방사능이 뿜어져나오는 사태같은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국가는 그걸 하지 않고 있다.   민간인 누구도 의심스런 미지 물질에 방사능이 들어 있는지를 아는데 아무런 국가 도움을 받을 수 없다. 대부분의 인공 방사능은 국가가 생산하고 있으므로 국가는 미지물질에 대한 방사능 포함여부를 국민에게 알려주어야만하는 책임이 따른다.  이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국민의 생명에 직결된 일이므로 국가가 먼저 발벗고 나서도 시원찮을 일이다. 

 

  올 7월부터는 보건환경연구원서 먹는물 성분검사중..  라돈가스에 대한 항목을 집어넣는다는 것은 정말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시행 중인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에 의하면..  국가는 뒷짐지고 있고 고철 수입업체가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방사능 감시기를 알아서 설치하고(기준이 없다) 혹시나 니들이 수입한 고철에서.. 니들이 설치한 감시기로 방사능이 검출되면 국가에 신고해야혀~  방사능 나왔는데 신고 안하면 벌금 2000이하로 혼내줄껴.  하고 있다.  손 않대고 코풀겠다는 심사를 넘어. .이미 국가이기를 포기한 것과 같다.   제대로된 국가라면..  저희가 수입되는 고철에 대해 채집해와서 방사능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고 있으면 돌려보낼테니 국민들은 안심하세요.  만약 그때까지 유통시키면 무기징역정도로 혼내줄겁니다.  왜냐면 국민생명이 위태로워지는 일이니까요.  해야하지 않을까? 건축재료에 포함되어..  신축 아파트 벽체에서 뿜어져나오는 방사능 사태를 보고도.. 단순히 몇푼 벌금으로 조져버리겠다는 오만방자한 무책임을.. 고상한 법률로 돌려말하고 있다. 그게 될지는 둘째치고라도 자세부터 글러먹었다.  

 

 

  이건 벌거숭이 임금님 혹은 늑대 소년같은 우화적 차원이 아니라..  방사능 물질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자연현상에 대한 문제이다.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이다.  여기엔 어떤 논쟁이 끼어들 여지는 없다.  민원인이 의뢰한 시료물질에 방사선이 뿜어져 나오는가 나오지 않는가, 뿜어져 나온다면 어떤 방사핵종인가?  방사능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국가는 최소한 이런 식별을 할 수있는 역할부터 시작해야한다.  국민들이 누구든 방사능을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해야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사람을 죽게 만든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주변 물질에 나노원자탄(방사능)이 있느냐 없느냐 '식별'할 수 있게 드러내는, 판정짓는 일이다.  사태해결은 그 이후 문제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을 누구나 쉽게 식별할 수 있게 하느냐..  식별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하느냐 가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하는 사안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을 식별할 수 있는 권한을 국가가 틀어쥐고 있을 것인가, 사람들에게 줄것인가..  이다. 이쯤이면 단순히 잘못된 방사능법률이 아니고 거칠게 얘기해 인간을 소모품으로 취급할 것이냐 생명으로 대할 것이냐의 문제인 것이다.

 

  수십만개가 판매된 침대에서 방사능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고..  비닐에 쌓서 회수된 매트리스만 2~3만개라 한다.  영상 속 택배노동자들에게 지급된 보호구는 엉성한 마스크가 전부였다.  더욱 가관인것은 이들 노동자얼굴에 방사능 측정기를 들이밀며 별거 나온거 없다고 떠드는 영상이다.  미친새끼들.  매트리스를 수십개씩 나르며 노출농도가 높아진 채로 눈으로 피부로 엉성한 마스크 사이로 타고 들어가 택배노동자 몸속에서 터지고 있을지 모를 방사성물질을 그 누가 그럴리 없다고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을까?  양심있는 핵의학/산업의학 교수들은 다 뭐하고 있을까?  다 대가리 박어야한다.

 

  택배노동자들에게 우주복까진 아니더라도 일회용 전신피복에 안면 전체 보호용 방진마스크를 지급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국가는 국민생명이 직결된 문제에 대해 호들갑 떨고.. 뒷짐지고..  그럴듯한 영상이나 방송해선 안된다.  진정성을 갖고 1. 미지 물질에 대한 방사능 포함 유무 민원을 받아야하고, 2. 고철수입의 경우 신고제가 아닌 랜덤 출장 시료채취를 국가의 몫으로 해야한다. 

 

  도데체 내가 버리려 하는 물질(폐기물)에 방사능이 있는지 없는지 판별은 국가가 좀 해줘야하지 하는 일 아닌가?  난 그런 일하라고 국가에 세금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사태에서도 그 황당논리가 사람들에게 일관되게 주입되고 있다.  '소량일경우 인체에 유해하진 않습니다.'  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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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라돈 측정

 

 

 

 

[이미자 - 오리지날 베스트[CD4] - 01 - 노래는 나의 인생.mp3 (2.32 MB) 다운받기]

 

 

 

  아무존에서 radon detector 검색후 추천상품을 27여만원 거금들여 구입..  건전지만 느면 알아서 측정한다.  다시하고 싶으면 이쑤시개로 뒷면의 리셋버튼을 누르거나 건전지를 뺏다 낀다. 정확도는 둘째치고 약간 조악하고 허접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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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Term Average  0.02 pCi/ℓ 

Long Term Average  0.37pCi/ℓ

눈금만 깜빡거려 혹시 고장난게 아닌가 고민했었는데..  거실에 놓았다가 식탁에 놓고 하루가 지나니 측정값이 뜨기 시작했다.  조금지나니 둘다 0.37로 됨.

 

SI Unit  인 Bq/m³ (베크럴 퍼 세제곱미터)  로 환산하면..

 

   p (피코) : 10의 (-) 12승 접두어.

   1 Ci (큐리) = 3.7×10의10승 Bq (베크럴) = 37 GBq (기가베크럴)  

                     https://en.wikipedia.org/wiki/Becquerel

                  = 1초당 3.700×10의10승 개의 원자핵이 붕괴되는 속도.

                  = 1.0g 라듐-226이 1초당 붕괴되는 핵의 개수.

    1ℓ (리터) = 10의 (-)3승 m³ (세제곱미터)

                      

 ∴  0.37 pCi/ℓ = 0.37×37 Bq/m³ = 13.69 Bq/m³

 ※ 3.700 은 3.7 인데 유효숫자가 뒤로 2개 더 붙어 있다는 얘기임. 3.7보다 3.700이 100배 더 정확하다는 얘기임. 

  특히 3,700 (삼천칠백) 하고 전혀 다른거임. 이런 콤마는  돈을 표시할때만 쓰는건데 길이나 면적 등을 적을때도 행정서류에 잘못해서 마구 섞어쓰고 있음. 백만단위를 나타내는 서양식 표현임. 돈빼고 붙인 콤마는 모두 잘못 붙인거임.) 돈표시 빼고는 콤마를 붙이지 않음. 3700m.

 

  즉 우리집 거실, 주방에 가로세로높이 1m 의 공간에서 1초당 13.69개의 라돈 핵이 붕괴되고 있다는 얘기.

 

 

  150 Bq/m³ 이란 우리집의 10배가 넘는 라돈 알파핵종이 붕괴되고 있다는 얘기인데.. 2000은 146배.  근데..  왜 서울과 경상도 학교의 라돈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을까?

http://www.sisajournal.com/journal/article/17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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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치는 여기에..  https://iaqinfo.nier.go.kr/leinfo/radon_defin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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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도구 - 방사능 측정기

 

 

 

[04. James Galway - Song Of The Seashore (Narita).mp3 (3.97 MB) 다운받기]

 

 

  안녕하세요..  꽃별 아주머니!

 

  꽃별님..  먼저 어머니 되신거 축하드려요. ㅋㅋ  무엇보다도 자녀분께서 건강히 무럭무럭 잘 자라길 기원하겠습니다.  전에 주셨던 해변의 노래 악보는..  연습을 통 못하고 있어요. ㅠㅠ  먼 일이 이렇게 많은지..  여유도 없고요.  혹시나 공연을 해달라면..  전에 연습했던 올려다봐요,밤하늘의 별을 을 연주해야할거 같아요.

 

  요즘 세상은 살아가는데 참 많은 지식이 필요한거 같아요.  집을 짓는 재료에도 방사능 물질이 품어나와 병들고..  맛있게 먹는 생선에도 방사능이 품어나와 우리를 병들게 하고..  도무지 알 수 없는 일들이 나를 위협하고 있어요.

 

  내가 버리려는 폐기물에 방사능 성분이 들어있을지 없을지..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폐기물검사소에서 방사능은 해주지 않거든요.  그래서 가끔 아스팔트서 방사능이 나오는게 그래서 그래요. 방사능에 노출되는 사태를 '나에게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는다'는데 아주 심각성이 있어요.  방사능은 국가에서 다 알아서 하는걸로 대부분 되어있는데..  그게 잘 않되면 우리는 목을 내놓고 방사능에 노출되는 수 밖엔 없거든요. 

 

  방사능에는 알파핵종, 베타핵종, 감마핵종이 있어요.  일명 후쿠시마 물질이라 부르는 몇개의 방사성물질은 모두 감마핵종에 속하죠.  알파핵종엔..  야광시계 있죠? 야광물질이 알파핵종이래요.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삼중수소라는 것도 있답니다.   베타는 뭔지 잘 모르겠고요.  근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요즘은 새로지은 아파트에서 감마핵종이 뿜어져 나와서 아무 죄없이 암에 걸리기도 하기 때문이예요.  집 재료에 방사능이 함유되었거나..  천연물질(땅, 흙)에서도 라듐이라는게 나오기도 해요.  음성은 우라늄광산으로 한때 유명했었는데요..  우라늄이 분화하면 라돈이 된데요.  물론 이런 물질이 우리몸에 들어오면 작은 원자폭탄처럼 몸속에서 계속 터지며 우리몸이 병들게 하기 때문에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됩니다.

 

  전엔..  암이란 질병이 그리 흔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성인 3명중 1명이 암환자라고 하죠? 맞나요? 그정도로 우리들 몸이 병들어 있어요.  이런 방사능이 걸러질 수 없는 환경과 무관하진 않을 거예요.

 

  요즘 저희 학교엔 급식소 증축 공사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밥먹는 급식소 천정엔 석면이 들어있는 텍스라 부르는 마감재로 되어있죠. ㅠㅠ  이걸 바꿀 기약도 없어요. 학생들은 석면에 노출된채로 매일 학교서 밥을 먹고 있답니다.   그럼 거기만 그럴까요?  복도 교무실, 가사실,미술실..  얼마전 바꾼 교실 빼곤 모두 석면을 함유한 천정입니다.  석면은 옛날집 스레트지붕에도 들어있고, 생김은 석면, 무석면 텍스 똑같이 생겼으나 크기로 구분한다합니다.  겉으로 봐서 이건 무석면텍스다 하는 마크나 먼가가 있어야할 거 같아요.

 

  제가 궁금한 것은..  증축되는 급식소 벽면에 과연 방사능 물질이 있는가 없는가 예요.   물론 교실과 복도도 마찮가지입니다.  아..  방사능은 죽고 사는 문제임에는 석면과 같지만 또 다른 차원의 죽고사는 문제예요.  이건 아예 실체가 없는 살인자와 같다고나 할까요? 학교에 석면텍스를 없애거나 방사능 테스터기를 쥐어주는 일이 전교조선생님들이 얘기하는 참교육이라 생각합니다. 

 

  과연 학교에 방사능이 검출될까? 안될까? 이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선..  엄청난 복잡다단한 투쟁?이 얘상됩니다.  왜 투쟁이냐면요.  설령 방사능이 검출된다 한들 다들 쉬쉬하며 넘어가기가 쉽기 때문이예요.  이건 살아가며 눈치로 알게된 진실입니다. 왠만한 국가/시민단체 연구소들도 실험결과에 소송을 당하기도하고 정치적 완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온전히 과학적 사실을 검사결과로 발표하지 않기 때문이예요.  기술인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Yes, No가 분명한 사람이라고 말씀드렸었죠? 이런 기술인은 마치 이상기체 같은 이론에만 존재한답니다.  반면 많은 양심있는 과학자분들은 그러려고 노력중인거고요.

 

   과학적 개연성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그걸 예측하는게 과학자들의 몫인거고요.  4대강을 찬성했던 과학자들 있었죠? 그들이 정말 몰랐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과학적 사실이전에 그것을 인지하는 것은 불완전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과학은 가치중립적이지도 않고..  엄청날 파장이 발생하는 사안에 대해 과학적 사실이 왜곡되기도 합니다.  이것은 경험으로 수도없이 관찰된 사항이며..  과학자들은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그들이 인간인 이상.

 

 

  제가 만약..  학교서 방사능 전수검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모두들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저는 왕따 당합니다.  관리자들의 속성은 문제삼지 않고 싶어하거든요.  아무도 우리학교에 방사능이 뿜어져나오니 건물을 부수고 다시져야하는 일을 하고 싶진 않을 겁니다.  이런걸 알아보려는 시도 자체를 막으려하는게 일반적 정서라고 생각되요. 그래도 계속 방사능 전수검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기위해선..  단체, 즉 깨어있는 노동조합이 필요합니다. 개인으로는 각개격파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필요하다면..  시민단체, 정당인, 기자님의 도움도 받아야합니다.  그러나 제 상황은 모두 충족되지 않아요.

 

  그래서 제가 선택한게..  간이방사능 테스터기를 개인적으로 몰래 하나 장만 하는거예요.  인터넷 뒤져보니 20여만원에 하나 구입할 수 있다고 나오는데..   베타, 감마핵종이 검출된다는데..  감마핵종 전체가 검출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내일 시민방사능감시센타에 전화로 물어보려고 해요. 

 

  "방사능 테스터기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20만원짜리 괜찮은가요?  검출 신뢰도는 얼마나 되나요? 어떤 핵종을 검출 할 수 있는건가요?  대여보다는 하나 구입을 하려는데..  추천해주시는 테스터기가 혹시 있으신가요?"

 

  하나 구입해서..  우리집도 구석구석 검출해보고..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학교 전체 교실, 급식소, 급식소 반찬, 운동장, 지하수 등등을 몰래 검출해보려 합니다.

 

  뭐가 나온다면요?  그때가서 생각해 봐야죠.  이런 일은 일단 비밀로 해야합니다.  그래야만 과학적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예요.  제가 교육부장관이면..  각급 학교에 방사능 테스터기를 하나 내려보내고..  보건교사, 시설관리 주무관에게 학교 전체 방사능 수치를 주기적으로 보고하고,  영양사에겐 급식소 식재료 검사시 방사능 테스터기를 지나는 과정과 결과를 일상으로 보고 받겠습니다. 실제 감사나가서 방사능 검출 테스트 해보고요.

 

  제가 왜..  개인돈을 들여 이런 일을 비밀로 몰래 계획하냐면요.  몹시 해보고 싶고, 무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뭐가 나올까 궁금하니까 그래요.  뭐가 나왔나는 꽃별님께 다시 알려드릴께요.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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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μSv/hr = 1mR/hr

 

 

 

[들국화-12-걱정말아요 그대.mp3 (6.39 MB) 다운받기]

 

 

 

10 microsievert per hour = 1 milliroentgen per hour

1eV (1전자볼트) = 1.602*1/10000000000000000000 J : 1볼트의 전위차에 의해 가속되는 한 개의 전자가 갖고 있는 에너지량.

1Ci (1큐리, curie)  1.0g 라듐-226이 1초당 붕괴되는 핵의 갯수.

1rad (radiation absorbed dos)  1kg의 신체조직에 1/100 J의 에너지를 주는 방사선 투여량. (약1.07 roentgen)

 Roentgen : X선, 감마선의 단위.

 Sievert : 1Sv=100Reontgens.

 CPM (counts per minute) 알파,베타선 사용 단위.

 

   *중성자 파괴력 >> 감마선 파괴력

1rem 여러종류 방사선과 생물학적 파괴를 관련지은 방사선 투여량 단위. (rems=rad*RBE)

RBE : relative biological efectivenesㄴ

 

★신체 외부의 알파선은 비교적 무해하다. (외부피폭)  왜냐면 알파선은 피부에 의해 흡수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체 내부의 알파선은 매우 파괴적이다. (내부피폭)★

RBE값 :  베타선,감마선 1,  중성자선 5, 알파선 10

 

    사람에 미치는 방사선 효과 : 투여량과 그 시간에 따라 좌우. 적은 양을 여러 번 투여하는 것보다 많은 양을 한 번에 투여하는 것이 더 유해함.

  500 rem : 사망.   30rem : 암,백혈병. 염색체 손상, 유전적 결함.

  자연방사선 : 약 0.1 rem

 

  토양속 우라늄-238 -- - - - -> 라듐-226 --- - - -> 라돈-222 기체가 축적.

  라돈의 반감기는 3.8일. 알파방출에 의해 방사성 납, 비스무트 및 폴로늄으로 붕괴. 폐에 축적되어 폐암 유발.

 

  코발트-60 암치료에 사용됨. 베타/감마방출.

  삼중수소(tritium) : 반감기 12.3년. 베타방출.  야광시계판에 사용.

  스트론튬-90 방사능 낙진 성분. 먹으면 칼슘과 같이 뼈속에 들어감.  반감기 28.1년.

 

  Geiger 계수기 : Argon gas + Wire + window

   감마입자와 낮은 에너지 알파입자는 섬광 계수기에 의해 더 잘 검출.

   섬광계수기는 고체나 액체로 채워졌으므로 낮은 에너지 알파입자는 Geiger 계수기의 window에 흡수되어 탐지되지 않을 수있다.

 핵반응의 두 종류

  1. 방사성붕괴 (radioactive decay) : 핵이 자연적으로 붕괴되어 방사선을 발생.

  2. 핵충격반응 (nuclear bombardment reaction) : 하나의 핵이 다른 핵이나 핵입자와 충돌할 때 발생.

 

질량수(mass number) = 양성자수(atomic number) + 중성자수 (neutron number)

 

  방사능의 종류

    방사성 물질로부터 방출되는 방사선은 전기장을 통과할 때 α선, β선, γ선, x ray 로 분리됨.

   1. α선 : 양전하를 띰.     라듐-226 ---> 라돈-222 + α선

   2. β선 : 음전하를 띰.     탄소-14

   3. γ선 : 전기장에 영향을 받지 않는 전자기파의 일종으로 매우 짧은 파장의 전자기 복사선 (약1/1000000000000 m의 파장을 갖음)  스트론튬-90(핵반응에 생성), 우라늄-238, 테크네튬-99(의학용)

 226/88 Ra ---> 222/86 Rn + 4/2 He

 40/19 K ---> 40/20 Ca + 0/-1 e

'   우라늄-238 ---> 토륨-234 ---> 프로탁티늄-234 -------> 납-207,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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