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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이유 2.문제해결력

[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준 공부법]  공부하는 이유 2.문제해결력

 

 

 

[신개발지구에서.mp3 (6.14 MB) 다운받기]

 

 

 

 

 

  아저씨는 올해도 찌질한 졸업앨범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단체사진을 쏙 빼놓고 찍으면 뒤늦게 일상복으로 말끔히 갈아입고 가서는 사진기사님부터 졸업앨범 담당 선생님을 찾아가 딱봐서 빠진거 아셨으면 불러야할거 아니냐며 정중히 항의하는 일입니다.  평소 좋으신 선생님으로 저에게 분류되시어 아주아주 조심스레 짧게 말씀드렸습니다.  담당선생님한테 사과도 받고.. 내일은 드뎌 졸업앨범 단체사진 재촬영이 잡혔습니다.  이번엔 담당선생님이 직접 찾아와 선생님들께는 눈 감으신 분이 많아 사진 재촬영을 한다했다며 내일 꼭 찍어 달라시며 미리 못 알려 거듭 죄송하다 말씀하시고 가셨습니다. 

 

  그럼 공부는 왜 해야할까요? 아저씨가 생각하는 공부해야하는 이유는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입니다. 친구들이 만약 낭중에 주유소를 운영한다면..  기름값을 얼마에 해야 가장 이윤이 많이 남을까요? 리터당 2100원 하면 마진은 많겠지만 뜨문뜨문 느러올거고..  리터당 1800원 해놓으면 불티난게 팔리겠지만 마진이 적어 남는게 없을 수 있죠.  과연 얼마를 해놔야 많이 남을까? 여기에 미분적분이라는 수학이 필요하죠.  가장 최대값을 구하는데 미분적분이란 수학적 도구를 알아야 합니다.  (물론 아저씨 미적분학을 잘 모릅니다)  그 외에도 코로나19 소독약 만들때는 최소자승법이나 방정식같은 걸 알아야 하고요.   

 

  친구들이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모함을 받아 내 스스로가 나를 변호해야한다면 그때 필요한건 쓰기 입니다.  어떤 규칙이 없이, 수학적 방법 없이 했던얘기 또 쓰고 또 쓰고 하다가..  결론도 처음에 말한거와 별루 상관이 없어보이면 읽는이가 볼때는 '이건 뭐여'하고 말겁니다.  반대로 짧은 문장에 한참 돌려 말하지 않고 먼저 큰거 얘기하고 점점점 소소한거 얘기하다 맨 마지막에 다시 큰거로 끝내면 '그려..  그렇지' 하겠죠. 스스로를 글로써 변호하는 능력, 살아가며 무지 중요합니다.  글이 되면 말도 자연히 말도 비슷하게 됩니다.

 

 

    아저씨는 여권이 없습니다.  비행기를 지금껏 딱 두번 타봤습니다. 제주도 갈때요.  앞으로도 여권을 만들일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외국은 우리랑 다르게 어떻게 살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지만 테레비나 인터넷으로 나름 파악이 가능합니다.  다른 나라는 어떻게 살고 있나를 알기위해서는 영어 라는 외국어도 필요하지요.  아저씨가 핵교다닐때 영어는 왜 배우나 싶었는데..  외국계 회사에 취직을 하게되니 업무지시를 영어로 받고 점검일지를 영어로 써야했습니다.  고등핵교서 배운 영어로도 충분히 업무를 해나갈 수 있었죠. 다른 나라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기위해 영어가 필요해요.  

 

 

  고등핵교 법과정치라는 교과서를 보면..  친구들이 일하다 해고되었을때 부당해고 구제신청하는 방법이 나옵니다.  표준 근로계약서도 교과서에 나오고요.  그 외에 법은 어떻게 맨들어지고 대통령제는 어떻게 운영하고.. 입법,사법,행정 절차가 소상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지방의회가 먼일을 하는 곳인지도요.  과학은 말할 것도 없이 실생활에 필요하고요.  기술시간엔 몽키, 바이스, 파이프렌치 같은 공구도 배우구요.  요즘도 실과라는 과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저씨는 핵교서 바느질하는 법도 배웠었어요.  지금도 구멍난 양말을 꼬매서 신습니다.  예전엔 옷도 다 겨서 입었어요.  양말을 겨서 신기도 했는데 단순히 꼬매는거야 일도 아닌거죠.  예전에는 겨 입는 옷이 챙피했었어요. 근데 나이가 든 지금은 꼬매 신는 양말을 더 좋아하고 있습니다.  예전같이 돈이 없는건 아닌데..  꼬맨게 더 정이 가요. 

 

 

    암튼 친구들은 살아가며 무수한 많은 크고 작은 일들을 격게 될거예요.  그게 사는거니까요.  그때마다 이런 저런 지식을 동원하여 헤쳐나가는 것.  이것이 우리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공부는 책을 잼있게 읽는 것이다. 라는 얘기를 해볼게요.

 

  그럼..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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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이유 1. 소유냐 존재냐..

 

[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준 공부법]  공부하는 이유  1. 소유냐 존재냐..

 

 

 

 

[고백.mp3 (5.53 MB) 다운받기]

 

 

 

 

  그럼 존재는 먼가요? 라고 물어보는 친구들이 있을 것도 같은데 음..  그냥 잼있고, 즐겁고, 장난스러우며, 정의롭고, 신나서 행복을 느끼는 거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잠깐 막걸리 한 병 사러 다녀옵니다)  따스한 햇볕 한줄기에 기분좋아지며 조그만 잡초에서 피어난 깨알같은 꽃을 보며 세상은 그래도 살만한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그런 삶입니다. 불어오는 바람속에 섞인 꽃향기를 맡으며 희망을 갖게되는 그런 삶입니다.

 

  짜장면도 좋고 세상 모든 일하는 이가 소중하지만..  그래도 나는 노동자는 안되겠다고요? 세상은 누구나 제 잘난 맛에 살아가는 것이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친구들이 불행해집니다.  돈많이 벌고 떵떵거리는 직장을 잡는걸 목표로 하게되면 존나 피곤해지고 그게 안될경우 스스로 주눅들게 되고 소중한 내 인생이 별거 아닌게 되어버립니다.   

 

  아저씨가 예전 25년여전 백수로 시립도서관 생활을 할적에 유일한 낙이 자판기 커피를 하나 뽑아 밖에나가 마시는 거였습니다. 한번은 현관을 지키던 교육공무원 아저씨가 커피 들고 나가면 안됩니다 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누군가에 피해를 줬나요? (근데 왜 지랄이야?) 하고 정중히 말씀드렸더니 아무말도 못하셨습니다.  친구들은 핵교라는 소속이 있지만 아저씨는 아무런 소속도 말할 친구도 없었어요. 이럴땐 소침해지고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게됩니다.   내가 어디까지 행동할 수 있나의 기준도 바로 이 백수시절 생각하게 되었었죠.  지나놓고 보면 매 순간순간이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소중한 시간들이었다는 거예요.   하루 단 한마디도 못하던 숨막히는 백수시절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도 없었겠죠.   

 

 

  소유를 많이하면 행복해지지 않는다고들 해요. 아저씨는 뭘 많이 소유해본 적이 없지만 행복감을 느끼는 경험은 살아오며 많이 있었습니다.  아저씨는 소유를 많이 할 능력은 안되지만..  그러고 싶지도 않습니다.  아저씨가 행복을 느끼는건 다른데에 있으니까요.  자연을 느끼면 아저씨는 행복합니다.      어찌보면 친구들도 아저씨같은 깨달음?을 느끼거나 또 다른 길을 찾을 수 있기에는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거예요. 

 

 

  학교 선생님 중에 평소 이런 저런 눈치나 보는 것 같고 먼 일을 하시면 꼭 문제가 생기며 꽉막히신 것 같은 중년의 여선생님이 계신데요.  교무실에 콘센트 설치하러 갔다가 우연히 친구와 선생님의 대화를 엿듣게 되었습니다.   마치 친 누나같이 조곤조곤 담배피는 학생과 대화를 하시는데.. 콘크리트 길이로 벽을 뚫다말고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우리집은 좀 노는 집이라 그런게 별로 문제가 안되는데..  ㅇㅇ이는 안그래요.'

  '담배는 도대체 어디서 사는거니?'

  '저는 엄마가 담배피는걸 싫어하는데..  집에오니 막 피고 있는거예요.'

  '그랬구나.'

  '......   ...'

  '...  .....'

  띠리리링 디리링 띠리리링 띵~ ♪

 

 

 

  쉬는 시간 시작을 알리는 종과 함께 끝난 대화 이후로 길가다 그 선생님과 마주치면 전과 다르게 저도모르게 공손히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공부 안해도 되는건가요? 라고 물을 친구들이 있을텐데요.  공부는 해야합니다.   

   

  다음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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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이유 1. 소유냐 존재냐

[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주는 공부법]  공부하는 이유 1. 소유냐 존재냐

 

 

 

 

 

[Light One Candle.mp3 (4.71 MB) 다운받기]

 

 

 

 

 

  친구들~~~  아저씨가 퇴근후 국순당 막걸리를 먹으며 테레비를 보다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유냐 존재냐.  에릭프롬이 쓴 책이름인데..  돈을 졸라 벌다 죽을건지,  돈은 그저그래도 행복하게 살건지 이렇게 갖다 붙여보겠습니다.     음..  뭔일을 이렇게 2개로 나눠서 모두 일을 제대로 설명할 수는 없는 일이고 아저씨는 소유도 일면 중요하지만 존재가 더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존나 짧은 삶을 살다 순식간에 모든 걸 놓고 떠나가야만 하는 나그네이니까요.  

 

  소유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누구나 다 1등을 해서 돈 많이 버는 직업을 선점해야합니다. 돈 안되는 마트 노동자 같은 걸 해서는 실패한 삶을 사는 거지요.  그러나 존재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누구나 다 소중한 존재입니다.  마트서 우유를 담당하는 파견노동자가 없으면 마트서 우유를 팔 수 없어 친구들은 우유를 사먹지 못할 겁니다.  1등이 법이고 선이라면..  자장면 배달 시키먹고 싶을때 자장면을 만드는 요리노동, 배달하는 배달 노동일을 하는 분들이 없으면 친구들은 먹을 수 없습니다. 외국서 전쟁이 벌어져 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누구도 전쟁하지 말라고 말만하고 뒤에서는 자기들 잇속에 전쟁을 부추깁니다.  그러나 항구서 물건 내리는 노동자들이 전쟁 하는 나라의 물건을 하역 하지 않음으로 전쟁이 멈추도록 실질적인 실력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친구를 재껴야 내가 1등이 될 수 있고..  그래서 다른이들보다 더 많이 소유하겠다는 생각은 스스로 불행한 삶을 살게 합니다.  학원대니며 존나 강의 듣는 거, 수능 잘 봐서 좋은 대학 좋은 학과 진학하는데 목을 매는거, 대학졸업후 좋은 회사 취직하거나 판검사 의사 직장갖어 떵떵거리며 돈 많은 사람끼리 결혼하는거, 보란듯 비싼 아파트에 살며 비싼 차 굴리며 폼나게 살아가는거..  다 말만 다르지 다 똑같은 일들입니다.

 

  

  졸려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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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호 FAQ

 

 

 

 

[We Shall Overcome.mp3 (5.66 MB) 다운받기]

 

 

 

 

 

1. 콩나물콩은 어디서 구하나요?  

   수확한지 1년 안쪽의 모든 콩을 콩나물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나 전통적으로 오리알태 라는 콩나물콩을 이용하였습니다.  시판되는 콩나물콩은 중국산으로써 자칫 유전자조작콩을 의심해볼 수 있으므로 저는 오리알태 콩나물콩을 고집합니다.  인터넷으로도 검색하셔서 오리알태를 구입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우리콩나물살리기운동본부서 (http://www.orialte.co.kr/) 콩나물콩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보관은 일정한 온도가 유지되는 냉장실에서 합니다. 그냥 방구석에 놓으면 시간이 지나며 발아율이 떨어집니다.  

 

 

2. 콩나물 재배기는 어서 난건가요?

  만든건 아니고 예전에 인터넷서 20여만원을 주고 구입했는데 사장님이 망해서 이제는 팔지 않습니다.  

 

 

3. 그걸 뭐라고 20만원을 주고 구입했나요?  그럼 콩나물 재배기는 어서 구하죠?

  예..  바가지에 물을 붜주는 재배기도 써보고 물을 찰랑찰랑 담아서 중간중간 스프레이 해주는 뚜껑덮는 재배기도 써봤지만 들이는 수고에 비해 콩나물 성장이 시원찮고 수확도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지금은 망한 사장님 콩나물 재배기의 가치를 알아보고 선뜻 구입하였습니다.  대량재배 (한번 재배에 약 4일 걸리며 봉지에 파는 콩나물 10봉지 이상 수확이 나옴) 가 가능하며 계속해서 자동으로 물을 뿌려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콩나물에 이런저런 성분을 선택적으로 주입할 수 있습니다. 

  구입을 해보니 내용물이 너무나 소박하였습니다.  콩나물 시루는 전기/모다를 이용한 자동분무 방식을 추천합니다.   마땅히 맘에 드시는게 없다면 그릇가게에 가셔서 푸라스틱 용기를 사고, 푸라스틱에 맞는 스덴망 소쿠리를 사고, 모기장을 사고, 인터넷으로 수족관용 7W 수중모다를 사고, 수중모다에 맞는 실리콘 호스를 사고, 호스 고정용 케이블타이를 사고, 소쿠리 고정용 스덴 볼트너트를 사고, 네오디움 강력자석을 사셔서 맨드시면 됩니다.

  예상되는 가장 힘든 일은 물을 수중모다가 윗판으로 끌어올렸을때 뚫린 구녁으로 균일하게 비오듯 물을 방울 방울 뿌려줄 수 있는 구멍뚫린 쟁반 같은 것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마땅한 윗판 쟁반을 구하시지 못하시면 ABS재질의 푸라스틱을 가공할 수 있는 곳으로 ㅏ-----ㅓ 모양의 판을 제작하여 약 1mm의 구녁을 드릴로 뚫어줘야합니다.   사각/원형 쟁반에 구녁을 뚫어줘도 되지만 핵심은 수평계를 이용해 윗판이 수평이 되도록 스덴 볼트너트로 고정핀을 설치해주는 겁니다.  그래야 윗판에 고인 물이 균일하게 콩나물에 뿌려질 수 있습니다. 

  그릇가게에서는 원형의 푸라스틱 만능용기를 쉽게 구하실 수 있으나 원형은 공간 활용도가 떨어집니다.  혹시 오징어게임이란 드라마를 떠올리실 분도 있겠으나 공간활용도는  △ < ○ < □ 의 순으로 높아집니다. 

 

 

4. 게르마늄 가루라는 건 어서 구하나요? 

   게르마늄 가루는 원석(게르마늄이 함유된 돌맹이) 을 분쇄한 가루를 원예용으로 인터넷으로 구입합니다.  강원도, 옥천 등에 게르마늄 광산이 있다고 들었고 광산에 가면 게르마늄 돌맹이도 구입할 수 있다합니다.  원예용 게르마늄가루를 한번 더 빻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저는 그냥 사용합니다.

  게르마늄 원석 가루는 절대 그냥 섭취하시면 안됩니다. 식물에 흡수시켜 섭취해야합니다. 콩나물 키우는 물에 1티스푼 정도 넣고 풀어주면 물에 녹지는 않지만 흙탕물처럼 일부가 콜로이드 상태로 되어 콩나물이 자라며 섭취하게 됩니다. 

 

 

5. EM은 어서 구하죠? 꼭 넣어줘야 하는 건가요?

   EM활성액을 인터넷으로 구하셔도 되고 원액을 구입하셔서 만드셔도 됩니다.  예.. 꼭 넣어줘야하는 겁니다.  그래야 항산화 물질을 콩나물이 많이 함유하게 되고 시들지 않아 보관기간이 길어집니다.   물 5리터 정도에 소주잔 1잔 정도를 넣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물이 상하게 되고 너무 조금 넣으면 효능감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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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 건강 2호

 

 

 

 

[We Shall Overcome.mp3 (5.66 MB) 다운받기]

 

 

 

 

  폐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마치신 어르신께서 제가 재배한 건강2호를 3주간 드시고는 병원 검사를 받아보니 한달전 검사때에 비해 종양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악성종양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사라져버린 이유가 콕집어 건강2호 때문만은 절대루 아니겠지만 일정부분 도움이 되었다고 믿고 싶습니다.   라텍스 매트리스를 버린 것도 도움이 되었을 거라 생각되고요.

 

 

 

  면역력 향상에 탁월한 건강2호가 모든 분께 똑같은 효험을 낼 수 없겠지만 도움이 간절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   내가 그랬듯이요.

 

 

 

  감사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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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63.

 

 

[All My Trials.mp3 (4.56 MB) 다운받기]

 

 

 

 

"ㅇ동지~"

 

 

"아..  사무국장님..  제 핸드폰에 사무국장님 번호가 보여서 혹시나 해서 전화드렸어요. 전화번호 안바꾸셨네요"

 

 

"나도 전화받는데 ㅇ동지 번호가 뜨는거예요. 벌써 15년이 흘렀나요?"

 

 

"아..  사무국장님 해고되신지 벌써 15년이나 흘러버렸네요.  도산한다는 그 선교회에서 지금도 일하시고 계신거죠?"

 

 

"그럼요.  근데 이제 말씀 편하게 하세요. 저보다 연배가 많으신데."

 

 

"아..  사무국장님은 나이는 어리시지만 당차고 생각이 항상 어른같으셨어요. 지금도 예수님 따라서 살고 계시잖아요?  집에 그때 노동조합 교육 자료집들이 아직 몇개가 남아 있는데.. 지금봐도 참 대단한 교육들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도와주시는 분들도 참 많았고..  지금봐도 자부심을 느끼게 되요."

 

 

"뭐가 대단해요."

 

 

"제가 지금은 ㅇㅇ노동조합 소속인데요.  ㅇㅇ노동조합 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느껴져요. 그때는 정규직,비정규직 똘똘뭉쳐 투쟁하고 있는 우리 모두가 희망이었었죠."

 

 

"그래요. ^^"

 

 

"사무국장님 밤늦게 죄송합니다.   위원장님 연락이 안되는데 혹시나 연락되면 제 안부 꼭 전해주세요. 제가 서울 갈 일은 없겠지만 혹시나 가게되면 선교회로 사무국장님 뵙고 믹스커피 얻어먹으러 가겠습니다."

 

 

"그래요.  서울 오시게 되면 편하게 들러주시고..  건~강하세요. ^^"

 

 

"예.. 사무국장님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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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62.

[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준 공부법]  쉬어가기 62. 

 

 

 

 

 

 

 

 

[We Shall Overcome.mp3 (5.66 MB) 다운받기]

 

 

 

 

 

 

 

 

  콩나물콩을 불릴때는 아무것도 넣지 않은 찬물에 불려야한다. 

 

 

  조급한 마음에 콩을 불릴때 게르마늄가루를 풀거나 EM을 소량 넣어주게 되면

 

 

  불릴때는 표가 나지 않지만, 낭중에 비실비실 잘 자라지 못하며 다 자라서도 드문드문 괴사한 콩나물 대가리와 홀쭉해진 줄기를 보게 된다.  

 

 

  콩나물콩을 불릴때는 찬물만을 이용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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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61.

[전교죠선생님이 안갈켜주는 공부법] 쉬어가기 61.

 

 

 

 

 

 

[방랑시인(放浪詩人) 김삿갓.mp3 (4.83 M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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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60.

 

 

 

 

 

[사망부가.mp3 (6.25 MB)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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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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