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멍이 들었다는 게 그런 건가.
피가 쏟아지지도 않고,
그 자리에 쏟아졌다.
거부당하는 두려움을 극복할 힘이 필요하다.
: name
: password
: homepage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 secret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