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복잡해진 머리속 생각들을 비우는 자기암시문이다.
눈을 감고 들려오는 얘기를 가만히 듣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들려오는 얘기를 애써 마음에 담아두거나 주술처럼 마음속에서 반복하려 하지말고
그냥 들려오는 소리를 귀로 듣고 귀로 흘려보낸다고 생각하면 더 편안해진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시간에 하면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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