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지만
그래도 비오면 농성하시는 분들이 생각이 나는데
그러면 괜히 집에 있는 내가 미안해진다.
그러다가도
그건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싶은 너의 욕구일 뿐이라고
합리화시켜버린다.
그래도 비가 오면 기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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