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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조건은 덧없은 트로피즘이다.

 

문득 나갈 채비를 하다가.

 

나의 목걸이 귀걸이를 보면서

 

아예 목에다가 문신을 새겨버릴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았다.

 

윽.

 

아프기는 하겠지만.

 

뭐 장신구를 착용하나,

 

문신을 하나

 

후자가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도 ㅋㅋ

 

변태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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