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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라 치니 이런 가녀린..ㅎ
저 도도한 눈이라니. 다른이들은 다 귀엽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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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미루는 범상치 않군요 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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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는 거의 '슈아플리즈'인데요.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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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글게요. 미루의 성격하고 잘들어맞는 듯혀요. 닉네임을 맘대로 바꿔서 지송. 그래도 '채'만 하긴 그렇고 그렇다고 다하긴 별만들기가 귀찮고...아 귀차니즘이여. 그래도 덧글은 환영환영 @@스캔/ 좀 아가 플리쥬~ 류가 맘엔 쪼까 안들지만 그래도 귀엽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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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 여태 슈아나 미루가 햄스타라고 생각했을까요???^^^늦게나마 미루의 한 돌 축하!!!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
(번개, 안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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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 안 늦었어요~~ ^^ 고맙습니다. 오늘도 상구백이랑 일년 축하 모드로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가 참 잘 지내왔어. 제대로 겪어낸 거 같아. 덕분에 참 많이 컸어." 이런 이야기요. 아직까지 일년 축하 모드 지속중이랍니다. ㅋㅋ저도 단정 보고 싶어요. 근데 상구백이 주말에 알바를 해서 번개하기가 망설여져요. 흨....그래도 사람들 보고 싶으니 함 날 잡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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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 진짜 대박이다... 미루, 미루<-- 이건 연우가 가끔 찾는 소리. 연우에게 미루는 어떤 이미지일까? 만나면 두 포스끼리 부딪히고 재미있나봐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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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와 연우의 포스는...씩씩이 아가들의 전형이지 않을까 시포요. 씩씩이 아가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도 낼 수 있을 듯. 흨 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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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씩씩이 아가를 키우는 보람을 잠시 느꼈을 듯... 왠지 미루는 엄마 일할 때 저렇게 감시하면서 '놀아줄 시간에 일할거면 똑바로햇!!'하고 있을 것만같아요..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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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고양이~완전 맘에 들어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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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미루가 진정 커서 그렇게 이야기하면 느무 느무 좋을 거 같아요. 얼렁 일이나 하시지~ 하면요. ㅋㅋㅋ모모/ 저도 미루 고양이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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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미루가 진정 커서 그렇게 이야기하면 느무 느무 좋을 거 같아요. 얼렁 일이나 하시지~ 하면요. ㅋㅋㅋ모모/ 저도 미루 고양이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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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미루가 진정 커서 그렇게 이야기하면 느무 느무 좋을 거 같아요. 얼렁 일이나 하시지~ 하면요. ㅋㅋㅋ모모/ 저도 미루 고양이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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