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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함

참 오랜만에 뭔가 해야 할 일이 없다.

그런데 몸은 여전히 긴장되어있다.

참...나.

 

 

우선 다시 시작한 생리를 위해 면생리대 만들며 바느질.

글고 이런 저런 요리들을 해봐야쥐.

글고 보은을 위한 바느질들...리씨, 아침, 벼루집..

 

역쉬나 한적한데도 리스트 먼저 만드니 쩝.

그래도 한적해서 좋네 그려.

 

한동안 이 한적함을 즐겨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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