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
왜 안대?
알스크림 사조.
안대 알스크림
안사조
엄마 미워
그런 말 하는거
안이야
엄마 매롱
왜 매롱하는대
규민이 썼습니다.
열심히 다 쓰고나서 하는 말 ; 엄마, 나 시 지었어.
댓글 목록
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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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인 첫작품이군요 ^^부가 정보
뎡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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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그림은 뭐에요 ㅇ<-< 글씨도 너무 시적이다...;ㅅ; 엄마 매롱!!부가 정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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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시. 하은은 맞춤법에 너무 신경을 쓰느라 자꾸 물어요. 벌써 생각이 갇힐까봐 걱정...부가 정보
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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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규민 멋져! 눈물이 핑 나려는데~ 감동적이야, 규민아. 멋지다. 진짜로부가 정보
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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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자리에서 우리끼리 얼굴 한번 더 봤으면 했는데 그걸 못하고 다시 돌아왔다. 하필이면 너도 바쁜 시기일게 뭐람. 다음에는 빠리에서 보자. 응?부가 정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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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와 같은 성원.. 규가 나중에 시인이 되도록 빌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그러게말이다, 유영아. 니 얼굴 보다 나무 얼굴이 자꾸 밟힌다. 나무는 잘 갔니?
규민이는 누나답게(!) 나무를 잘도 기억창고에 넣어놓고는 가끔 나무가 이랬지, 저랬지?하고 말을 한단다. 다음에는 정말 빠리에서 보자. 날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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