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너무 춥다.
이불을 3겹을 덥어도 춤다.
혼자서 일어나고 혼자서 밥먹고 혼자서 누워자는.
그 모든 것들이 이전의 날들과 하나 다름이 없는데.
소리가 없다.
지금은 적응 중. 열심히 적응 중.
요리책을 살 작정.
달! 맛난 것을 해주마!!
댓글 목록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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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줘!부가 정보
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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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번주말에 꼭 간다.근데 이 스킨 너무 칙칙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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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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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ㅋㅋ 놀러와~ 우리집에 먹다만 와인과 말리부가 있지롱~부가 정보
dssy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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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 오녕. 흑흑 보고싶었어 어딜 갔었던 거야?요리책은 잘 골라서 사야해.
삐까뻔쩍해도 실속없는 책도 있으니까.
그럼 좋은 책을 사도록 해. 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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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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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사실..손님 접대용 메뉴는 정해져 있어.
호박전과 햄 그리고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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