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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 918호

방이 너무 춥다.

이불을 3겹을 덥어도 춤다.

 

혼자서 일어나고 혼자서 밥먹고 혼자서 누워자는.

그 모든 것들이 이전의 날들과 하나 다름이 없는데.

 

소리가 없다.

 

지금은 적응 중. 열심히 적응 중.

 

요리책을 살 작정.

 

달! 맛난 것을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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