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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푸른수염 이야기는 당고가 가장 무서워하는 이야기-
푸른 수염의 개토는 귀엽지만...
김상얼굴 공개하라(그려달라)공개하라(그려달라)공개하라(그려달라)공개하라(그려달라)공개하라(그려달라)공개하라(그려달라)공개하라(그려달라)공개하라(그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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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
쿠쿠쿠쿠 당근이 개토가 되서 좋아요
당근신화...
오오~~재밌쪄~~
푸흐흐흐흐흐흐흐
그랬군요...
아. 당근 당근 먹고 싶어. -_-;
고냥이 참잘그리는고나.
'굳은 결심의 삭발' 부분, 정말 재밌고 인상적이어요. 풉(^.^)-
그런데 "질 좋은 강아지똥과 토끼똥"인데(당근이 싸들고 가는 것이 강아지똥과 토끼똥인거죠?), 그림에는 고양이 똥을...... 그러니까 고양이가 똥을 누었기 때문에 인간이 못 되었다는 뜻인가(-.-;)?
무연/ 개.토가 되었다던데. 크
흠..........설명이 필요한건가?
신령님이 예쁘다.
신령님 미녀다.
에비 / 요새 왜 없어?
몰라. 시체가 돼버렸어.. 무덤 속에서 혼자 놀아.
개토 당근 좋아. 구여어..
e / 보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