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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Guestbook)

  1. 율곡 2012/03/28 16:15

    우연히 포스코를 검색하다가 내 소셜 네트웤에 새벽길님이 연결 되어있더군요..
    " 간만에 블로그 놀러나 가볼까? '
    해서 여차 저차 이곳까지 와서 잠시 눈팅하고 갑니당~!
    그냥 갈까 하려다 그래두 옛(?)정리상 몇자 남기고,...ㅋㅋㅋ

    홍세화님의 진보신당 출마의 변에 덧붙인 글 잘 읽었습니다..
    외면하고 싶지만 외면되지 않는 ...
    언제나 마음 한쪽에 덮어두고 있는 아픈 부분들을 다시 한번 보게 되네요..

    새벽길님 덕분에 특별당비 액수를 다시 조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전 당원은 아니구요..ㅎㅎ

    몇년전에 조그만 실천님이 후원회원 하라고 두어번 집에 다녀가신 안면에 거절(?)하지 못하고 이름만 올려놓은 사이비 후원회원입니다..^^;;

    잘 지내시죠??
    전 잘 지냅니다..
    요즘은 엉뚱한 곳에 빠져서리...ㅎㅎㅎ
    바쁘게 지냅니다.

    지나가다 또 들러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Reply

    • 새벽길 2012/05/07 20:05

      방명록을 자주 찾지 않다보니 들리신 지도 몰랐네요. 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시는지? 페북 등을 통해서 민지네의 몇 분은 연락은 하고 지내는데...
      암튼 반갑습니다.

       - - - - - -

  2. 임석빈 2011/11/24 21:07

    형님... 간만입니다.
    '형님'이란 표현이 별로라구요. 그래도 그냥 쓸께요.
    친밀감의 표현으로 이해해주세요. ㅎㅎ

    잘 지내시죠?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전에 삽니다.
    대전 계룡산 자락에서 수도(?)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 정말 수도에 가깝죠.

    형님... 건강하세요. ㅎㅎㅎ ^^

     Reply

    • 새벽길 2011/11/28 13:28

      정말 오랜만이네요. 대전에 사는 줄 몰랐어요. 직장은 여전히 같은가요? 설에 있을 때에도 보기 어려웠는데, 대전이면...
      그래도 당에서부터 대학원까지 이어진 인연이 거의 없어서 석빈씨는 잘 기억하지요.
      반갑구요. 설에 올라오실 기회가 되면 연락주세요.

       - - - - - -

  3. 진보네 2009/08/07 17:52

    트위터 때문에 불로그 느리게 뜨네요. 나도 그래서 잠시 지웠는뎅

     Reply

  4. 2008/10/26 23:33

     Reply

  5. 새벽길 2008/10/05 12:48

    진보넷 회원으로서 기능 등은 저보다는 센터에 물어봐야... ㅡ.ㅡ;;
    회원 가입을 독려한 것은 회비를 내서 진보넷 재정에 도움을 주라는 의미였어요.

     Reply

  6. 마성은 2008/10/04 19:24

    진보넷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재미있는 기능들 좀 알려주세요. :)

     Reply

  7. 마성은 2008/10/03 22:20

    공덕동 시대도 마무리 된 마당에 저도 네이버 시대를 정리하고 진보넷으로 이사 왔습니다. 요즘은 '시대'라는 말을 하면 촌스럽다는 소리 듣겠지만..ㅎ
    잘 지내시지요? 이사 온 김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

     Reply

  8. 새벽길 2008/07/03 21:17

    에고... 선데이님께서 글 잘 읽었다니... ㅡ.ㅡ;;
    저도 가끔씩 참세상과 블로그에 쓴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7.30 서울시교육감 선거 반드시 성과를 냈으면 해요.

     Reply

  9. 선데이 2008/07/03 17:20

    글 잘 읽고갑니다.

    7.30 서울시교육감선거에서 0교시교육권력을 바꾸어내고
    걱정없는 서울교육의 초석을 쌓도록 함께 힘을 모아갑시다.

     Reply

  10. 자라 2008/01/14 15:56

    기말보고서 쓰는 것이 싫어 1주 전에 최양과 종길선배가 있는 연구실에 들렀을 때 잠깐 보았던 이 블로그에 들렀습니다....잠시 들렀다가 가야지 하는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많은 시간을 보내버렸네요...ㅠ.ㅠ
    평소에 보이지 않은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이렇게 눈으로 확인을 하게 되니 좀 남다른 감회(?)가 생기네요...ㅎ ㅎ
    많은 글 읽고 갑니다...조만간 한 번 오프라인에서 뵙기를...^^

    PS 글을 쓰고 난 뒤에 다시 읽어보니 혹시 제가 누구일까 하면서
    못 알아보실 것 같아서...(따뜻한 맘~~~~입니다...)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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