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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을 쓰지도 못하는 처지에, 남을 비판하는게 우습기는 하지만서도... 도대체 공부깨나 했다는 사람들이 도저히 독해불가능한 한국어 논문을 쓰는 상황을 어찌 바라봐야 하는 것일까? 나도 논문의 내용을 이해하고 싶단 말이다! 진심으로! 최소한 주어와 서술어의 짝은 맞춰달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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