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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밥의 콩..

은 왜 커 보이는 걸까...

 

남의 해외출장은 부러워 죽겠으면서,

막상 내가 가야할 출장은 그냥 짐덩어리로구나. ㅡ.ㅡ

 

출장과 마감이 겹치거나 임박한 일정들은 또 어쩌고... 

참으로 공교롭기도 하다.... ㅜ.ㅜ

그나저나 부모님한테 인사도 못 드리고 가겠네?

 

아니야...

인생 좀 밝고 긍정적으로 살아보자.

왜 이렇게 인간이 팍팍해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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