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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개청춘 우리 당장 만나! 는..

 

잘 만났어.

그치?

 

홍보가 거의 없었음에도 메일링을 보고  (아규생유~)

우중중한 날씨에두 기꺼이 도와준 사람들, 와 준 사람들 너무 고마워(!) (반이다, 지음 쌩유~)

 

반이다의 지짐이도 맛있었고

사라다 아닌 샐러드도 귿 귿

 

프로젝터랑 그 반사판?도 간지났고 (지각쌩유~)

진행도 사회만 빼고 상영사고만 빼고 나름 잘 되었구, (참아준 사람 생유~) 

당일 날 돌린 '정성'함에 모인 정성으로 맥주도 사먹었지. (넣어준 사람 생유~)

(조금 남았을 건데, 이건 그냥 두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모아서 반이다 쪽에 넘겨주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

 

나은하고 그날 온 나비제자 발칙한 이 리뷰를 남겼어. (리뷰 생유~)

http://blog.jinbo.net/hbmic/?pid=621

http://blog.jinbo.net/imaginechange/?pid=137

 

온 사람들  개청춘 블로그든 자기 블로그든 리뷰 많이 남겨줘

'개청춘'의 앞으로에 (아마도)많은 도움이 될껴.

http://dogtalk.tistory.com

 

모두 생유~

담에 또 하자!  ^_^

 

 

(배급사직원인 나는  오늘 사무실에 가서 어제 상영회의 분위기가 제법 좋았다고 말했지.

내말을 참 잘 믿는 배급사에서 제안이 하나 들어왔어. 빈집 정기공동체상영회 어떻냐는

_여러 영화로 골라가며/ 물론, 상영료는 무료론 안되지만,  딜의 여지는 충분했지.

재밋을거 같기도 해, 뭐,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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