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2
아마 시작한지 이틀 쯤 됐을까?
2010/04/13
2010/04/16
2010/04/17
2010/05/18
2010/06/11
2010/06/18
집에 묵어가는 사람들에게, 10개 못 맞추면 베란다에서 재운다는 협박을 해가며, 이 만큼이나 맞췄다.
아래 부분을 다 맞추고 나선 진도가 안나간다. 하늘은.. 색이 다 똑같다. 막막하고, 맞출 의욕이 생기질 않는다.
한동안 손을 뗐다가 6월 들어 다시 맞추기 시작했다.
그래도 어찌어찌 맞춰져 가는 게 신기하네.
근데, 없어진 조각이 있으면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