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성적강박&미시파시즘 사례

마돈나님의 [진보활동가의 성적강박이라...] 에 관련된 글. 


혁사무당파의 본문을 비판?했다는 무개념적 글 그리고 논제 외 테러 수준의 덧글들:

이들이 지닌 중증의 성적강박과 미시파시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 매춘/성매매나 하는 인간말종들을 아우슈비츠로.. Hitler hurrah !!!         

 

☞ [역설] 히틀러는 생전에 매춘을 반대하고 여성의 시민권을 인정하는 등 여성에 대한 존중으로
인기를 얻었다. 혹자는 히틀러가 다른 독재자와 다르게 여색을 밝히지 않았다고 이유로 차별화
하기도 하지만.. 과연 그럴까?
 
[관련자료/ 클릭]  간디, 노동자들에겐 히틀러였나   
*간디는 평생 강박성,히스테리성,편집성,자기애적 성격장애에 시달린 카스트 수호 인물이다.
반면, 암베드카르는 카스트 철폐를 주창한 인도 민중(불가촉천민)운동의 대부로 추앙받는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