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자유로운 영혼

동원 반대 시위를 지지하며, 우리의 피를 요구하는 자본주의의 전복이 더욱 필요하다!

동원 반대 시위를 지지하며

우리의 피를 요구하는 자본주의의 전복이 더욱 필요하다!

 

 photo_2021-01-02_14-17-37.jpg

 

블라디미르 푸틴은 9월 21일 수요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대국민 연설에서 2월 24일 처음 침공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로운 공격을 시작하기 위해 예비군 30만 명을 부분적으로 동원한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전쟁이 새롭고 더 높은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한다인구 동원은 실로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오랫동안 유럽에서 볼 수 없었던 상황즉 유럽 두 국가 간의 전쟁을 의미한다그리고 이제러시아 국민은 이 법령을 받아들여야 한다.

 

2월 24일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인 50만 명(1)이 이미 자국을 떠났다현재이 같은 현상은 수요일 발표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푸틴 대통령의 연설 이후 항공사들의 사이트는 폭주했다조지아와 핀란드와의 국경 초소에도 밤새 대기 행렬이 형성되었다당연히 이 대탈출은 애초에 도피할 충분한 돈을 가진 러시아인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징집은 또한 우크라이나에서도 오늘의 질서이기도 하다올렉시(Oleksiy) 슬레이트(Slate)의 한 기자에게 말했듯이 "일부 사람들은 정부가 대규모 동원을 위해 이 앱(Diia, 개인 행정 문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중앙 집중화하는 정부 앱)을 사용하고 나서 징집병의 위치를 정확하고 즉시 찾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 그래서 징집을 피할 기회가 없다(2).” 2월 24일 이후이러한 제한 중 처음이자 가장 가혹한 것이 부과되었다그때부터 18세에서 60세 사이의 우크라이나 남성은 더는 영토를 떠날 수 없었다(3)억압적인 계획에 따르면징집은 새로운 형태의 형벌이 되었다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벌금이나 징역 대신 강제로 모집 센터에 가야 했다러시아에서도 정부는 이제 재소자들이 군대에 입대하는 것을 받아들이면 전쟁 후에 자유를 준다.

 

러시아에서 거리 시위는 삶의 새로운 현실이다.

 

러시아 전역에서 동원 발표는 특히 모스크바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 예카테린부르크(Yekaterinburg) 등 39개 도시에서 온종일 자발적인 시위로 이어졌고(4)수요일에는 최소 1,332명이 체포되었다(5)이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 발표 이후 이 나라에서 일어난 가장 중요한 시위 중 하나였다.

 

시위대는 전쟁 반대!”와 "동원 반대!"를 외쳤다일부 경찰 업무에는 경찰 건물을 보호하기 위해 "요새 계획"이 실행되었다그러나 시위는 멈추지 않았고, 2월 24일에서 9월 21일 사이에 총 16,500명이 체포되었다.

 

인권 옹호 단체인 OVD-Info에 따르면부분 동원 반대 시위 도중 체포된 러시아인들은 구금 중에 징집 명령을 받았다모스크바에서는 한 시위자가 징집을 거부하면 10년형에 처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 OVD-Info에 따르면 9월 21일 모스크바에서만 최소 1,310명의 시위대가 체포되었다이 테러 정권하에서 항의하는 것이 극도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위는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다들 겁에 질려 있어요나는 평화를 원하고총을 쏘고 싶지 않아요하지만 지금 밖에 나가는 것은 매우 위험해요그렇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이 있었을 거예요.”라고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한 시위자가 설명했다.

 

그리고 이제노동자와 전체 인구의 반발을 볼 수 있을까?

 

지배계급은 환상을 조장하지 않는다러시아 탈영병들은 일부 국가에서 거부당했다얀 리파브스키(Jan Lipavský) 체코 외무장관은 AFP통신이 입수한 성명에서 "러시아인들이 푸틴의 더욱 절망적인 결정을 피해 도망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하지만 정부가 부과하는 의무를 다하기 싫어 달아나는 사람들은 인도주의적 비자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핀란드는 그동안 러시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유일한 EU 회원국으로 솅겐(Schengen) 비자를 소지한 러시아인의 입국을 허용했지만. 9월 30일부터 금지한다제국주의 지배계급은 전쟁에서 충돌할 수 있지만전쟁에 대한 반대와 총알받이가 되기를 거부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그들은 자국 정부가 부과한 (애국적의무를 다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데 단결한다.

 

분명히 전쟁은 위기에 처한 지배계급의 삶의 방식이다사람들이 더는 피를 바치기 위해 행진하지 않는다면 제국주의는 파산한다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사람들의 희생은 이 야만적인 삶의 방식의 필연적인 결과이다지배계급과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은 대대적 파업으로 투쟁을 시작하는 노동계급이다그들의 투쟁을 통해서만 제국주의 적수의 살인적인 무기를 마비시킬 수 있다.

 

이것이 경제 위기보건 위기환경 위기기근우리의 임금을 갉아먹는 인플레이션 폭등 등 사방에서 물이 넘쳐 가라앉고 있는 자본주의에 맞서 더 나은 세계로 다가가기 위해 우리의 사슬을 끊어야 하는 이유이다우리는 현재 분쟁의 양측에 있는 프롤레타리아트가 총알받이가 되는 것을 거부하는 것을 단호히 지지해야 한다싸울 가치가 있는 유일한 전투는 사회가 야만으로 추락하는 것에 대항하는 반()자본주의 계급투쟁이다.

 

2022년 9월 22

M.O.

Bilan et Perspectives

 

<>

 

(1) 르몽드(Le Monde), 22 September 2022

 

(2) https://www.slate.fr/story/232143/guerre-ukraine-mobilisation-plus-en-plus-dure-appeles-combat-armee-soldats-conscription-peur

 

(3)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EU 국가들은 그 이후 우크라이나의 결정을 존중해 왔다.

 

(4) https://ovd-news.translate.goog

 

(5)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에서 479예카테린부르크(Yekaterinburg)에서 49페름(Perm)에서 30첼랴빈스크(Chelyabinsk)에서 26우파(Ufa)에서 23크라스노야르스크(Krasnoyarsk)에서 18보로네즈(Voronej)에서 17크라스노다르(Krasnodar)에서 14트베르(Tver)에서 13사라토프(Saratov)에서 12칼리닌그라드(Kaliningrad)에서 11이르쿠츠크(Irkoutsk)에서 9아르한겔스크(Arkhangelsk)에서 6울루츠키르데(Novosibirsk)에서 6울란우데(Ulan-Ude)에서 4명 등등...이 구금되었다.

 

 

국제주의코뮤니스트경향(Internationalist Communist Tendency)

 

<출처>

http://www.leftcom.org/en/articles/2022-09-28/demonstrations-against-the-mobilisation-great-getting-rid-of-capitalism-that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9.24 기후정의행진에 부쳐 : 기후 위기와 자본주의, 그리고 전복의 전망

9.24 기후정의행진에 부쳐 기후 위기와 자본주의그리고 전복의 전망

 photo_2021-01-10_08-41-37.jpg

 

1. 들어가며

 

기후 위기는 세계 곳곳에서 폭염가뭄홍수빙하의 증발 등 기상이변으로 나타나고 있다기후 위기의 징후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나타났지만위기의 요인은 자본주의 생산체제가 본격화하면서 시작되었다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다량의 온실가스 배출은 18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자본주의 산업사회 확산과 맞물려 있으며자본주의가 지구 전체에서 논란의 여지가 없는 생산양식이 되면서 더욱더 심화하였다.

 

한국도 예외일 수는 없다해가 갈수록 강해지는 폭염과 폭우 그로 인한 산사태가뭄 등의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기후 재난은 지난 7~8월 중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한 막대한 피해에서처럼 직접적인 피해와 갈등뿐만 아니라 재난지원마저도 철저하게 계급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기후 재난의 피해는 대부분 노동자 등 사회적 약자의 몫이지만자본은 탄소배출권그린 경제 등의 사례에서 보듯이 기후 위기마저도 이윤 추구의 수단으로 삼는다이것은 기후 위기가 철저하게 계급적 성격을 띠고 있으며 순수한 환경 문제가 아닌 인간사회의 생산 관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2. 기후 위기의 배경

 

수많은 환경운동단체뿐만 아니라 세계 부르주아지 일부도 현재의 기상 상황을 기후 위기라고 인정하고 있다그들은 기후 위기의 원인으로 화석연료에 대한 높은 의존도와 그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등을 지목하고 있다환경운동단체와 이른바 진보좌파 일부는 거기에서 좀 더 나아가 환경과 자연 파괴에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이윤을 목적으로 생산하는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기도 한그들은 기후 위기의 해결책으로 불평등 타파와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를 강조한다하지만기후 위기와 사회경제체제와의 관계에 대한 접근은 피상적 수준에 그치면서여전히 자본주의 체제 내의 대안에 충실하.

 

기후 위기에 대한 철저한 사회경제적 배경과 원인 분석이 미미할수록 나오는 대안은 자본주의 체제 내의 개혁정책 개선에 머물거나 오히려 자본주의 체제를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진다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부르주아 국제기구에 의한 규제탄소 거래제에 대한 기대생태도시로 전환 요구는 규제 강화를 통해 지금의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물론 이러한 규제와 제도 개선정책 전환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다자본주의에 대한 대안으로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에 대한 대안으로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지금도 여전하다하지만 이윤추구와 독점이라는 관점에서 도입시행되는 재생에너지 생산은 전혀 대안이 될 수 없다한때, (지금도사회연대경제라는 이름으로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상호공제조합 등등이 세계 곳곳에서 추진되었다하지만 자본주의 체제 내의 사회연대경제는 오히려 철저하게 자본주의 방식으로 작동되어야만 생존이 가능하다이것은 재생에너지에서도 마찬가지이다자본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윤과 독점화 때문에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뿐이다.

 

또한 자본과 지배계급은 녹색경제탈성장지역생산뉴딜정책 등등 자본의 이윤 추구를 마치 친환경적으로 미화하고 있다녹색은 껍데기에 불과한 데도 많은 환경단체와 진보좌파는 녹색을 더욱 강화할 것을 요구한다하지만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생산체제에서 자본에 녹색을 요구한다고 하여 친환경이 실행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본 운동을 정지시키고 파괴해야만 가능하다이것은 자본주의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못하는 진보좌파즉 자본주의 좌파의 환상에 불과하다자본주의 내의 개혁과 지배 이데올로기에 대한 동조는 쇠퇴기 자본주의에 대한 강력한 생명 연장 수단이자 프롤레타리아트 투쟁과 코뮤니스트혁명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기후 위기는 자본축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이런 점은 국제 부르주아 기구에서도 명백하게 지적하고 있다기후변화정부간위원회(IPCC) 보고서는 이런 점에서 많은 시사를 주고 있다보고서는 온실가스 배출이 지구 온난화빙하의 해빙 등 기후 위기의 요인이라고 지목하고 있다그러면서 온실가스 배출은 자본주의 생산체제와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온실가스 농도는 1750년부터 감지할 수 있고 다량의 온실가스 배출은 18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자본주의 산업화 확산과 맞물려 있다. 1970년대 중반부터 상황은 악화하였다이는 자본축적의 세 번째 주기의 구조적 위기가 시작된 시기와 일치하고 있다.

 

결국 기후 위기의 원인을 피상적으로 분석해 자본주의 체제 내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환상을 퍼트리는 진보좌파는 기후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인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전복하기 위한 투쟁의 방해물이 되고 있다민족주의 또한 기후 문제 해결의 큰 걸림돌이다사회주의가 일국에서 불가능하듯이 기후환경 문제 역시 국가 단위를 넘어 세계적 차원에서 해결해야 한다아시아를 비롯한 비유럽 지역으로 세계 공장 이전은 자본축적의 일환이며 이는 일국이 아닌 세계적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하고 있다.

 

3. 기후 위기는 자본의 또 다른 이윤추구 기회

 

<사례1> 지난 8월 기후 위기에 따른 폭우가 중부지방을 휩쓸었다그러나 재난은 평등하지 않았다반지하에 살던 장애인과 노동자 가족그리고 컨테이너 임시숙소에 머물던 이주노동자가 폭우로 인한 산사태에 목숨을 잃었다. (“이번 폭우는 기후재난반지하 없앤다고 문제 해결될까”, 비마이너, 2022. 08. 11)

 

<사례2> 당시 윤석열은 대통령실을 통해 자신도 침수로 집 밖으로 나올 수 없다고 주장했다그러나 많은 증거와 증언은 이 주장이 거짓이라고 반박하였다윤석열의 집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엘리베이터에서 물이 쏟아져 내리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자아파트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치를 경고했다. (“윤 대통령 아파트가 침수 피해?... '허위 영상'에 뿔난 입주민들”, 한국일보, 2022. 08. 12)

 

<사례3> 11호 태풍 힌남로가 지나간 포항 냉천 지류인 용산천 인근의 용산2리에는 집들이 지붕만 남기고 통째로 잠겼다그 이전까지 어떠한 태풍에도 범람한 적이 없었던 하천이었다하지만 용산천 인근에 포항시가 아파트 허가를 내주면서 물길을 거의 직각으로 변경하였다피해 마을 주민은 "아이파크 때문에 이 지대는 전부 저지대가 된 거에요더 저지대가 된 거에요딴 것 없어요약한 사람은 죽어야 되고 돈 있는 사람만 사는 건 아니잖아요."라며 울분을 토로했다. (“범람 안 된다던 포항시수로 바꾼 '인재'”, 대구mbc, 2022. 09. 14)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주거는 계급적이고 빈부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난다또한 기후 위기의 피해는 고스란히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의 몫이다물론 기후 위기의 피해뿐만 아니라 전쟁경제위기대유행 등 자본주의가 퍼트리는 온갖 고질병의 고통은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에게 더 강력한 타격을 준다이쯤 되면 기후 위기에서 비롯된 각종 재해는 사회적 관계와도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1호 태풍 힌남로가 할퀴고 간 포항을 방문한 윤석열에게 재해 약자는 자연재해인가아니면 인재인가라는 문제를 제기하였다이 질문과 포항 용산천 범람은 기후 위기가 경제사회 체제와 밀접하고 계급적이라는 것을 상징적으로 제기한 사건이었다.

 

자본은 기후 위기뿐만 아니라 경제위기전쟁대유행 등 각종 위기에 처할 때마다 노동자에게 고통 분담과 희생을 요구했다노동자에 대한 고통 전가는 동전의 양면처럼 자본에는 이윤 추구의 기회이기도 하다경제위기 시에는 소자본에 대한 대자본의 집적과 인플레이션을 통한 사회적 약자의 부를 도둑질하며 부가가치를 증대시켰다최근 윤석열 정권의 재정 확보를 위한 국유 재산 매각 역시 이런 맥락이다물론 그 이전에도 이러한 사례는 있었다박근혜 정권에서 건실한 재정 확보라는 명분으로 한국석유공사 사옥 매각 후 그 건물에 임대로 들어가기도 하였다그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와 관련된 탄소배출권무늬만 친환경인 테크놀로지의 대표 사례인 전기자동차는 전기를 만드는 과정이나 전기자동차 생산과정이 결코 친환경적이지 않고 수소자동차 역시 마찬가지이다그린란드 빙하가 녹자 희토류를 선점하려고 제프 베이조스마이클 블룸버그 같은 억만장자들이 광물 전쟁에 뛰어들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이다따라서 각종 위기는 고통 분담 이데올로기와 폭력을 통해 노동자에게는 고통을 가중하지만자본에는 집적과 집중의 기회이다.

 

4. 기후 위기 대책

 

1) 기후 위기에 따른 사회시설 제반에 대한 개선 요구

 

지난 8월의 폭우에 대한 대책으로 서울시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반지하 주택을 불허하겠다고 발표하였다그러나 노동단체와 시민단체는 주거의 공공성 강화라는 내용도 없고 반생태적 도시환경에 대한 근본 대책도 없다며 강력히 비판하였다수도권에서 반지하는 일반적인 주거 공간 중 하나다서울시의 경우, 2020년 기준으로 전체 가구의 5%에 달하는 약 20만 호의 지하·반지하가 주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이유는 높은 집값 때문이다반지하옥탑방고시원 등은 가난한 사람들이 그나마 택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이다.

 

비판의 핵심은 근본적인 문제는 위기를 상시화하는 서울의 도시 환경이라는 것이다아스팔트로 뒤덮인 땅은 빗물이 스며들 수 없고하천을 매립하거나 숨기며 물의 흐름을 막는 복개천은 홍수 위험을 높인다자연의 순환 시스템을 무시한 도시개발이 생태환경과 인간의 삶 모두를 위협하고 있다반복되는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생태적인 도시계획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그런데도 반생태적 도시환경 개선보다는 토건 자본을 위한 정책들의 나열에 불과하다는 것이다따라서 시민단체들은 온실가스 감축 계획 재수립과 기후재난에 취약한 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서 대규모 정책 수립과 예산 확대를 정부와 서울시에 마련하라고 요구하였다.

 

2) 부르주아지의 녹색경제탈성장지역경제

 

환경과 기후 문제에 대한 부르주아지 대안인 녹색경제그린뉴딜 등의 명칭은 국경을 초월한 부르주아지의 계급적 성격을 아주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다한국에서도 이명박 정권은 녹색성장을 주장하며 친환경 정책인 양 포장했다하지만 실제로는 토건 사업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였고 그 결과물이 4대강 사업이다문재인 정권 역시 이명박 정권의 녹색성장과는 다르다며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을 고용사회 안전망 강화라는 기반 위에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겉으로 보기에 그린 뉴딜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탈 탄소 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녹색 일자리도 창출하고 지구도 살리고 돈도 버는 정책으로 포장되었다하지만 최소한의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구체적 목표·계획이나 어떠한 규제책도 제시하지 않았다탄소배출 제로 의지와 전망을 가지지 못한 공허한 내용에 불과한 친자본적인 정책으로 이전 정권과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음을 스스로 보여주었다국제 부르주아지의 녹색경제 역시 이러한 맥락이다기후 위기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된 자본은 결코 이윤을 포기하지 않고 비서구권으로 공장 이전을 통해 탄소 배출 규제 및 배출권을 이용하고 있다.

 

부르주아지는 탄소 문명이 탄생한 사회적 배경더 나아가 환경 파괴의 근본 원인에 대한 성찰할 능력도의지도 없다이러한 철학 부재는 당연히 대안의 부재로 나타나기 마련이다부르주아 정부는 자신의 무능과 대안 빈곤을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해 장밋빛 청사진으로 제시했지만그들의 계급적 성격은 감출 수 없었다탈 탄소 문명을 탈피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빠져 있고 오로지 자본의 이윤추구 정책에 맞춰져 있다.

 

3) 사회시스템 제반에 대한 개선과 녹색경제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없는 이유

 

사회시스템 제반에 대한 개선은 노동단체의 비판처럼 자본의 이윤 중심이 아닌 노동자의 관점에서 시행되어야 한다그런데 국제 부르주아 기구의 탄소 저감제생태도시 조성이 자본주의 체제에서 가능한가저소득 노동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설이 자본주의 체제에서 가능한가또한 기후 위기에 대한 대안을 부르주아지에 강제하지 않고 협조요청 정도로 실행 가능한가이러한 의문에 대해 어떠한 긍정도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다.

 

온실가스 배출은 자본의 이윤 축적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부르주아지의 이해관계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를 막는 것이 아니다즉 지금의 기후 위기 역시 철저하게 계급적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에 부르주아지에 협조요청이 아닌 기후 위기 대책을 제대로 시행할 계급성을 갖추어야 한다.

 

부르주아지는 탄소배출을 기반으로 자본을 축적하였기 때문에 탄소배출 제로에 대한 무능력과 의지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탄소 문명이 탄생한 사회적 배경더 나아가 환경파괴의 근본 원인에 대한 성찰할 능력도 없다따라서 세계환경협약을 통한 국제 부르주아지의 추진과제(탄소 저감그린 경제 등)들은 공허한 내용에 불과하다오히려 무능력과 무의지를 감추려는 부르주아 정부는 대안 빈곤을 온갖 미사여구로 장식하지만결론은 자본의 이윤 추구의 새로운 방법밖에 없다.

 

자본의 이윤 추구는 노동자에게는 더 많은 고통 분담을 의미한다부르주아지는 자기 모습대로 세계를 창조할 뿐이다그것이 환경과 기후에 대한 부르주아지의 계급적 성격이다따라서 자본주의를 유지한 채 탄소 저감은 사상누각에 지나지 않는다그린뉴딜이나 녹색성장녹색경제 등 명칭은 조금씩 다르지만본질은 자본 축적의 또 다른 이름일 뿐이다.

 

노동자 주거 환경 개선은 시급하고 꼭 필요한 사업이며도시 녹지 확보 및 재난 인프라 구축 역시 중요한 사업이다지난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정책을 잠시 살펴보자문재인 정권은 집값 억제가 아니라 집값 폭락을 막는 것이 핵심이었다부르주아 정부와 정당들의 집값 안정 대책은 자본주의적 소유관계를 전제로 하고 그 바탕 위에 있다이것은 토지와 주택에 대한 사적소유와 매매 및 임대를 통해 소유주가 이득을 취하는 것은 물론 부동산 가공을 통해 증가한 부가가치까지도 보장한다이러한 상황에서 부동산 관련 세금을 올리고 공급을 확대해도 더 비싼 집값의 형태로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노동자의 삶에 전가될 뿐이다또한 공공임대주택 역시 자본주의적 소유관계에서는 철저하게 이윤추구라는 관점에서 시행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부르주아 정부는 노동자의 요구에 어느 정도 흉내는 낼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자본의 이익에 반하는 요구를 정책으로 시행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수많은 정책과 제도 속에서 경험했다. 노동계급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부르주아 정부에 대한 요구와 기대는 기후 위기의 주범인 자본주의 체제에 대한 환상일 뿐이다.

 

5. 결론

 

가장 명확하고 단순한 결론은 기후 위기와 환경파괴의 원인은 자본주의 생산체제라는 것이다약탈과 착취의 생산이 지속된다면 인류를 포함한 종 전체가 탈출구 없는 멸종의 길로 내몰리게 된다결국 선택지는 코뮤니스트혁명이냐, (종의 멸종을 포함한생태계 파멸이냐의 갈림길만이 놓이게 된다부르주아지는 자본 운동을 억제하거나 중단시키는데 조금의 이해관계도 없다오직 기후 위기환경파괴종의 멸종을 향해 폭주하며 달리는 자본의 운동에만 전적으로 이해관계를 가진다.

 

기후 위기를 비롯한 각종 위기와 끊임없이 전쟁을 야기하는 자본주의의 폭주를 끝장낼 수 있는 유일한 계급은 프롤레타리아트이다자본의 무한이윤 경쟁은 기후 위기가 일국만의 대책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프롤레타리아 계급의 세계혁명만이 자본주의를 전복하고 인류생산 및 환경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건설하여 기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자본주의에 대한 근본 문제 제기 없이는 지구파괴를 막을 수 없다이윤추구 체제를 넘어서지 않는 대안과 정책은 결코 근본 해결책이 될 수 없다착취 체제를 전복하지 않고서는 지구파괴와 노동자 희생이라는 굴레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생산과 분배가 인류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코뮤니즘만이 인류와 지구를 구할 수 있다.

 

자본주의는 이윤을 위해 지구를 파괴한다.

자본주의는 이윤을 위해 노동자를 희생시킨다.

국제적인 계급투쟁만이 노동자 희생과 지구 파괴를 멈출 수 있다!!

 

기후재난환경 파괴대유행전쟁생계비 위기 :

자본주의가 원인이다자본주의 체제에서는 해결할 수 없다.

혁명을 통한 코뮤니즘만이 지구와 인류를 살릴 수 있다!!

 photo_2021-01-11_14-15-36.jpg

 

우리 국제주의 코뮤니스트는 9.24 기후정의행진을 맞이해 이렇게 주장한다.

 

기후재난

자본주의가 원인이다!

전복해야 살 수 있다!!

 

2022년 9월 22

국제주의코뮤니스트전망(ICP)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Juche: Stalinism and Maoism with Feudal Characteristics

Juche: Stalinism and Maoism with Feudal Characteristics

photo_2021-01-05_01-55-47.jpg
 
In the face of imperialist wars and capitalist crises, at a time when it is important to reveal the essence of the left of capital, including the Stalinists, we republish an article criticizing the Juche ideology, the ruling ideology of the North Korean capitalist system.
 
This article was published in 「Communist」 No. 1, and the English version was published with the contribution of ICT comrades.

 

 

 

A Critique of Kim Il-sung's Juche Ideology

 

The charter of the Workers’ Party(1) enacted in August 1946 declared that “The Workers’ Party of North Korea is guided in its activities by the theory of Marxism-Leninism.” From the liberation day of 1945 to the mid-1950s, Marxism-Leninism (Stalinism) was accepted in a similar way to the principle of “learning from the Soviet Union”. However, in the process of establishing a position on economic development after the Korean War (1950-3), the concept of Juche first appeared in 1955, in the speech on On Eliminating Dogmatism and Formalism and Establishing Juche in Ideological Work, where it was stated that “Marxism–Leninism is not a dogma [but] a guide to action and a creative theory”. However, for practical reasons, from 1955 to 1963 the Juche idea was hardly mentioned officially.

 

As the Sino-Soviet split in the international “communist” movement progressed, the position of North Korea became clearer and an independent line took shape through the criticism of the Soviet Union. Kim Il-sung's April 1965 lecture On Socialist Construction and the South Korean Revolution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was the first formulation of the Juche ideology. Here the concept of an “independent” and “creative application” of Marxism–Leninism, along with a method of raising the political and ideological consciousness of the masses, was presented.

 

Then, in 1970, the Fifth Congress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revised the party charter and declared "Kim Il-sung's Juche ideology, a creative application of Marxism-Leninism, as the guideline for state activities”. In addition, the “Socialist” Constitution adopted in 1972 clarified that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is guided in its activities by the Juche idea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a creative application of Marxism-Leninism to the conditions of our country." Finally, in the 1980s, the Juche idea was elevated to a higher level than that of Marxism-Leninism.

 

… The leader [Kim Il-sung] was well acquainted with Marxism-Leninism in his early revolutionary activities. However, he did not stop at applying Marxism-Leninism to the practice of the Korean revolution, but pioneered a new frontier in revolutionary theory from a firm and independent standpoint, and creatively concluded the problems raised by revolutionary practice.

 

(Baeksan Seodang, 「 Ideology, Volume I, 1989)

 

 

The Juche ideology is composed of a holistic system of ideas, theories, and methods. This systematisation is summarised in Kim Jong-Il's 1982 treatise On the Juche Idea. In the Juche philosophy, the relationship between matter and consciousness, existence and thought, was taken as the fundamental problem of philosophy, and the “position and role of man in the world” is raised as a new fundamental problem. It claims that while the preceding working-class philosophy (Marxism) saw the essence of man in terms of the “ensemble of social relations”, the Juche philosophy enriches it by seeing man in a social relationship and defining the essential characteristics of a person to be independence, creativity, and consciousness.

 

The evaluation of the Juche ideology can be broadly unfolded around two axes. One is the philosophical problem of the Juche ideology, and the other is the social and historical logic of the Juche ideology. There may be many philosophical problems that can be also raised in the Juche idea, such as the concept of human destiny, its existentialist view of society and history, and irrational views on collective life, but here we intend to limit the analysis to its relationship with Marxism.

 

The rational elements that the Juche ideology added to Marxism are its so-called “people-centred” ideas, theories, and methods. But they are neither new nor rational. “When we say that we look at people as the centre and grasp the attributes of people by that, we mean to capture people as being distinct from animals and other beings.“ (Kim Jong-il, On Some Issues Raised in the Juche Ideology) Such formulations existed even before Marx, like those found in Feuerbach, when he refers to the attributes and characteristics that distinguish human beings as the highest form of material existence from other beings. (Feuerbach, The Essence of Christianity)

 

Marx’s critique of philosophy was also focused on this very point, and it is clearly evident just by looking at his Theses on Feuerbach. After all, the “person-centred” world-view and the so-called human (attribute) theory are not new rational elements absent from Marxism that emerge along with the “development of the times”. They are nothing more than an “irrational element” that Marx had already learned from Feuerbach in the 1840s and criticised and discarded with the development of his own ideas. Therefore, we cannot see any new idea revealed by the Juche ideology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as a rational element to be added to Marxism, but rather a deviation from Marxism. This is a fact clearly revealed in the philosophy of the Juche ideology. The “person” revealed by Juche is an ideal and metaphysical being and is nothing more than an abstract human who has lost concrete class definitions. The essential attributes of a person that the Juche ideology has “newly” revealed, that is, independence, creativity and consciousness, are not profound, but mostly just official phraseology.

 

Furthermore, there is the issue of the infinite power of Suryong, or the Great Leader. The definition of the essential attributes of this figure are vividly revealed only when we arrive at the Suryong system. In other words, independence, creativity and consciousness are only attributes given by the leader, rather than an essential attribute of a person, and through this, the aim is to to become a “subjective human being” who unconditionally obeys the leader with infinite loyalty.

 

In other words, in the Juche idea, like in all religions, emphasis on human absoluteness has forced the logical need to properly harmonise the infinite absoluteness of humans in ideas and the finite relativity of humans in reality. It is the bourgeois idealism of North Korea. Just as mediaeval scholastic philosophy saw its absoluteness in God, and Hegel saw it in the absolute spirit, the Juche idea sees it in the Great Leader.

 

In short, the Juche idea is nothing more than metaphysics that misunderstand the core concepts of historical materialism, the relationship between base and superstructure, and the production of social existence. However, the bigger problem is that all components of the Juche ideology result in the idea of the revolutionary leader. The claim that the leader, and ultimately, an individual, makes the history of the party is essentially the same as the claim of idealists that the hero or great individual makes history. The most important thing in all revolutionary struggles is the leadership of the party, not the individual, which is essentially collective guidance. Blind commitment to the master of the sect is no different from pre-modern religion. Moreover, when it becomes the social principle of a North Korean capitalism dominated by the bourgeoisie, which has nothing to do with Marxism, it becomes clear that it takes the form of a state capitalism with feudal characteristics that destroys even the form of bourgeois democracy.

 

 

“People's Democracy” and North Korean Capitalism

 

We criticised above the ideology of Juche, which has become a pillar of North Korea's ideology of one man rule, as an idealism that has nothing to do with socialism and Marxism. Is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a socialist country then? Just as the Maoist revolution in China was a bourgeois "People's Revolution", North Korea's "People's Democracy", forced from above by Stalinism, is nothing more than transformation into state capitalism which has nothing to do with the revolution of the working class.

 

North Korea divides the history of Chosŏn into feudal era Chosŏn and the modern period of Chosŏn,(2) which it thoroughly rewrites on the basis of the Juche ideology, and describes it as a history of the struggle for independence, breaking away from the class view based on historical materialism: “The history of human society is the history of the struggle of the popular masses to defend and realise independence.” (Kim Jong-il, On the Juche Idea)

 

The modern history of the Chosŏn people was consistent with the anti-aggression and anti-feudal struggle to oppose foreign capitalists and to liquidate the feudalist system, far from historical development by sticking to national independence. … From the socio-political and class content, it had the character of a bourgeois national movement.

 

(Lee Jong-hyun, "Modern Chosŏn History", North Korean Studies, 1988)

 

 

The historical interpretation found in Kim Il-sung's writings narrates the struggle for national liberation, and views it through the prism of American imperialism that began with the French expedition to Korea in 1866 and continues to this day. Japan is also written off as militarist rather than imperialist, as an aggressive force on the back of a large imperialist force (the United States), a collusion based on the common interests of the United States and Japan.

 

In evaluating the anti-aggression and anti-feudal struggle, while positively evaluating its historical significance, it is also characteristic that historical interpretations summarise the limitations of this struggle by the absence or immaturity of its leaders and organisations. As can be seen, this eventually interlocks with the Juche ideology: the arrival of the Great Leader and the revolutionary strategy of the Juche party.

 

Modern Chosŏn history is characterised by describing the anti-Japanese revolutionary struggle with Kim Il-sung at its centre, considering the Down-with-Imperialism Union(3), allegedly formed on 17 October 1926, as the origin of the Juche ideology. Since then, history has taken the form of stages of historical development towards anti-feudalism, bourgeois nationalism (capitalism) and socialism, but the content is recorded as a history of independence, that is, a history of anti-imperialist and national liberation struggles.

 

On 8 February 1947, Kim Il-sung said the following:

 

On the international arena the struggle between democracy and anti-democracy, between progress and reaction is acute and complex, but the situation has already changed in the people's favour. The world's democratic forces are far more powerful than their opponents, the forces of reaction. … This is the new international environment of our country where all our people are working to establish a democratic, independent, and all-sovereign state.

 

(Kim Il-sung, On the Political Situation in Korea)

 

 

He also said,

 

The people's democracy we are aiming for is fundamentally different from the democracy of European and American capitalist countries, and it is not a copy of the democracy of socialist countries. … Our nationalism is a new nationalism suitable for the reality of Korea, which is in the stage of anti-imperialist, anti-feudal, democratic revolution.

 

(Kim Han-gil, The History of Contemporary Chosŏn, 1988)

 

 

The next stage after completing the "anti-imperialist, anti-feudal, democratic revolution" is, of course, the stage of "socialist revolution". It is said that North Korea entered that final stage after 1971. The socialist construction, which refers to nationalisation, was just the result of the Provisional People's Committee of North Korea simply inheriting industrial facilities from the Soviet Union.(4) In fact, when workers at large factories in some parts of North Korea tried to take them over and manage them independently shortly after liberation, the Soviet Union did not allow it. In 1945, the number of workers in North Korea was estimated to be more than 1 million, more than 10% of the total population of 10 million, which means that the North Korean working class had the potential to establish some form of workers' power and self-management.

 

However, looking at the dependence on trade with the Soviet Union, the share of Soviet exports in North Korea's total industrial output reached 47.5% in 1946, 45.7% in 1947, and 55.5% in 1948, so North Korea was inevitably subordinated as a satellite state. Moreover, the North Korean bureaucrats oppressing the people were a privileged class receiving more than workers' wages. We believe that North Korea did not meet the minimum conditions of a workers' state, and can instead be seen as a bureaucratic state capitalist formation, a special form of Stalinism with feudalist political features.

 

 

North Korean Economy and the Market

 

The leadership of the party was at the core of North Korean politics from the first half of the 1950s, but between 1956 and 1961, the party supremacy began to centre on Kim Il-sung, and after the succession of Kim Jong-il in 1998, it was passed on to the military. As capitalism in North Korea is based on a market economy system, the Great Leader, the market, and the currency exhibit contradictory changes.

 

From 1958 to 1961, China suffered the death of more than 20 million people from starvation through the Great Leap Forward, but achieved growth based on the exploitation of the working class through the reform of state capitalism. North Korea has not been able to escape from persistent famine. The continued failure of economic planning and ideological manipulation centred on the Great Leader made the feudal state chaebol system(5) move towards market-oriented capitalism.

 

The 1978 Second Seven-Year Plan achieved only 55% of the target, despite its desperate measures emphasising the “Juche economy” and the “principle of self-reliance” and the presentation of “Ten Major Targets for Socialist Construction” at the Sixth Congress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in 1980. In 1989, during the Third Seven-Year Plan (1987-1993), the World Festival of Youth and Students held in Pyongyang aggravated the foreign debt crisis, which reached $4.6 billion, equivalent to the total amount of North Korean trade. The revised constitution in April 1992 introduced a new trading system that guaranteed economic activities of foreigners, and on 14 July, monetary reform was carried out, mobilising the capital obtained through the suppression of consumption for industrial purposes. In 1993, the next two to three years were set as the “buffer of socialist construction” and “revolutionary economic strategy” of prioritising trade, agriculture, and light industry. However, in December 1993 the achievement rate of the 10 major prospects of the Third Three Year Plan was only 9.6% to 25.9% and the factory operation rate was 40%, recording negative growth for nine consecutive years from 1990 to 1998.

 

After that, North Korea calls the period from 1994 to 1999 the age of the “Arduous March” as it attempted to change the existing method of capitalist accumulation. Contrary to what was said in On Some Theoretical Problems of the Socialist Economy published by Kim Il-sung on 1 March 1969, the discussion was now devoted to increasing the activity of the law of value. (See: Cha Moon-Seok, The Arduous March and Changes in the Characteristic of the North Korean Economy, The Study of Modern North Korea, 2005)

 

At this time, the public distribution system – through which goods were provided by the state, based on the personal and patriarchal relationship to the Great Leader, who expects loyalty, support, and mobilisation of the masses in return – began to crumble. In 1998, under the new slogans of “forced march for the final victory” or “forced march for socialism”, the state tried to manipulate the symbolism of the “Second Chollima Movement” and “Kanggye spirit”(6), but it was not enough to allow the destroyed North Korean economy to recover.

 

Eventually, at the end of 2000, a “new economic policy” was announced. It included strengthening the functions of the Cabinet(7), expanding the authority of individual economic organisations that make plans for each sector, and the massive reorganisation of factories and business establishments to improve and rationalise economic management. In July 2002, the government sought to change the labour structure by improving labour management and the governance structure of factories, expanding their autonomy by strengthening the authority of professional managers. Since then, after the reorganisation of the general market in 2003, the national store has been converted into a purchase store, and the implementation of the independent profit-making system, the replacement of the public distribution system by the Jangmadang markets(8), and the conversion to monetary wages, have all led to the commercialisation of the labour force, leading to a full-fledged market economy system.

 

North Korea claims to have overcome the economic crisis through the “Arduous March” period (1990-1998), the “production normalisation period” (1999-2004), and the “economic revitalization period” (after 2005). It can be seen as the declaration of transition to a capitalism based on a market economy.

 

In its New Year's Address of 2007, North Korea said that it experienced a “turbulent year” after the nuclear test, and that 2006 was one of the worst years of adversity. In 2006, North Korea's trade with China amounted to about $1.7 billion, suggesting that North Korea's dependence on Chinese capitalism is enormous. And in 2007, most of the general factories and enterprises stopped operating. The factory utilisation rate varies depending on the region, the number of military and civilians, and the production rate, but it seems to be around 20% on average. It can be said that North Korea's nuclear sovereignty is not a desperate struggle to escape from the “Arduous March”, as the enormous cost of nuclear development further weakens the North Korean economy and causes terrible hunger due to food shortages.

 

However, despite the objective misery of North Korean capitalism, the ideological manipulation of the Great Leader still remains.

 

The Great Leader has dedicated all his heart and soul to strengthening our self-defence capabilities, continuing on the road of Songun (military-first), keeping the factory and the trains behind him. …The success of the nuclear test in Korea is a historic event that will serve as a special feature in the history of the nation and world politics for half a million years.

 

(Pyongyang, Workers’ Party of Korea Publishing House, 2006)

 

 

Wages account for only 10% of North Korean people's income, and about 90% of their income is from business. Food security is also achieved through “self-reliance,” as they say, by purchasing it from the market, securing it on your own, or smuggling it. Although the market economy system was introduced, it lags in production, so it takes the form of commercial capitalism that seeks to earn profits through the distribution of foreign products. It will be difficult to establish the North Korean economy as a capitalist system centred on industrial capital through food aid and material compensation in return for nuclear disarmament. Ultimately, Kim Jong-il's power is likely to be maintained through a tug-of-war between the following options: dependence on Chinese capitalism or dependence on American and South Korean capitalism. The historical responsibility of destroying North Korean capitalism rests primarily with the North Korean working class, but it depends on the unity of the working class in East Asia (including the unity of the North and South Korean working classes) and the revolutionary struggle of the world working class.

 

- Oh Sei-chull
Internationalist Communist Perspective (ICP)
October 2012

 

 

 

Translator's Notes:

 

(1) The Workers' Party of North Korea was founded in August 1946 from the merger of the northern branch of the Communist Party of Korea and the New People's Party of Korea. In June 1949 it further merged with the Workers' Party of South Korea, forming the Workers' Party of Korea which remains the ruling party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to this day.

(2) Chosŏn, or Joseon, refers to the historical kingdom of Korea (1392-1897). North Korea, which calls itself Chosŏn Minjujuŭi Inmin Konghwaguk, harkens back to it.

(3) According to official North Korean history, the Down-with-Imperialism Union was a leading organisation in the fight against Japanese rule founded by Kim Il-sung (who would have been 14 at the time). The existence of such an organisation has been historically questioned.

(4) Following the Second World War, the Southern half of the Korean Peninsula was occupied by the USA, and the Northern by the Soviet Union. At the same time various "people's committees" sprang up all across Korea. In the South, these were dissolved to make way for the First Republic of Korea. In the North, the Soviet Civil Administration attempted to assimilate them. For this purpose an interim government called the Provisional People's Committee of North Korea was founded in February 1946, which also nationalised key industries and introduced land reform.

(5) Chaebols were family-controlled corporate groups.

(6) The “First Chollima Movement” was a North Korean Stakhanovite movement intended to boost production in the 1950s. Kanggye is the provincial capital of Chagang where construction of power stations and factories continued despite the 1998 famine. Kim Jong-il toured these facilities and encouraged the whole nation to emulate the "Kanggye spirit."

(7) The state-management organ of the North Korean government.

(8) Jangmadang markets, where farmers sell off their surplus of goods, were initially part of the large informal economy of North Korea, but have become increasingly tolerated by the regime.

 

Thursday, September 15, 2022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코뮤니스트 15호] 장애를 폐지하기 위한 실제 운동

장애를 폐지하기 위한 실제 운동

 

 

아래의 글은 장애인의 억압을 이해하고 극복하는 혁명적 접근을 촉진하기 위해 코뮤니스트 이론과 장애 운동가 및 이론가의 통찰력을 결합하려는 잠정적인 시도이다.

 

 photo_2021-01-03_11-00-16.jpg

 

코뮤니즘 장애를 폐지하기 위한 실제 운동

 

지배계급의 지배적인 사상은 그 시대의 지배적인 사상이다혁명가로서 우리는 이것을 알고 있으며그들이 사물이 어떻게 되고 어디로 갈지에 대한 우리 자신의 개념에 영향을 미치고 제한하는 방법에 대해 끊임없이 경계해야 한다우리는 우리의 대중문화에서 자본주의의 종말을 상상하는 것보다 세계의 종말을 상상하는 것이 더 쉽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혁명적 환경에서 우리는 임금 노동국가핵가족 등의 보편성을 다양한 성공 수준으로 거부한다이 글에서 나는 대부분의 혁명가가 정치경제에 대한 분석에 결코 도입하지 않는 분야인 장애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장애는 자본주의에 특유하고 자본주의가 지속되는 한 사라지지 않으며 마지막으로 코뮤니즘이 장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 현대 사회 관계의 특징이다그렇게 함으로써 나는 맑스가 코뮤니스트들이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현 상태'에서 장애를 확고히 찾는다.

 

장애란 무엇인가?

 

신체나 정신이 어떤 면에서 결함이 있는 사람들을 함께 묶기 위해 우리가 사용하는 범주로서 흔히 암묵적으로 이해하는 장애이다우리는 몸과 마음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특정한 개념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우리가 장애인이라고 부르는 틀에서 너무 벗어난 사람들이 있다장애는 보통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즉 보는 것집중하는 것걷는 것의사소통하는 것 등의 측면에서 생각된다장애인들은 중요한 일을 할 수 없다그들의 기능이 손상되었다.

 

장애에 대한 이 개념은 두 가지 중요한 가정을 한다첫째그것은 결함이 없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어떤 '자연적인특성들의 집합이 우리가 장애라고 부를 수 있는 일탈이 있다고 가정한다둘째로사회는 어떤 보편적인 의미에서는한 사람이 최적으로 살기 위해서는그들이 비장애인 물화(reification) 템플릿맨(Template Man: 그리고 그는 남자)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야 하고어떤 종류의 문제를 제시할 수 없는 사람들은번갈아 관리되고보살핌을 받고무시되어야 하는 존재라고 가정한다하지만 이러한 가정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템플릿맨은 이해하기 힘든 인물이다그는 대개 그의 반대쪽을 검사해야만 볼 수 있다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인과 피곤한 사람이 하루에 11시간 자야 하는 것을 보면 템플릿맨이 하루에 8시간씩 듣고 잘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하지만 템플릿맨이 왜 들을 수 있어야 하는지 우리는 말할 수 없다템플릿맨의 이 두 가지 특징은 자본주의 세계 전반에 걸쳐 상당히 보편적이다하지만 다른 것들은 훨씬 더 가변적이다보기를 들어세계의 몇몇 지역에서 템플릿맨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직업과 집을 옮기는 것이 그에게 쉽게 다가온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우리는 이것을 알고 있다사회적 불안 장애와 같은 병리학을 조사함으로써우리는 견본(본보기남자(템플릿맨)가 이런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그러나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는 그러한 병리학이 명백하지 않으며 템플릿맨은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다면 이 이상한 형이상학적 실체에 대한 열쇠는 오직 그와의 일탈을 통해서만 정의되는 어디에 있는가물론 템플릿맨은 주어진 순간과 주어진 장소에서 자본의 필요에 의해 정의되는 이상적인 노동자이다템플릿맨은 자본이 개별 노동자또는 개인으로서의 노동자의 본질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정확히 부정적으로 정의된다노동자들은 특정 기간 특정한 일을 할 수 있어야 한다그들에 대한 다른 모든 것은 자본의 필요와 무관하다노동자들은 노동 시장에서 상품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큰 고용 계층의 요구에 따라 그들의 노동력을 판매할 수 있어야 한다노동자들은 또한 그들이 명령할 수 있는 임금의 비용과 그들이 일할 능력을 판매할 필요가 없는 시간에 대해 스스로 '생식'할 수 있어야 한다노동자들은 또한 주택에서 오락보험에 이르기까지 자본주의가 자신을 재생산하기 위해 사용하는 상품 구매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데 관련된 작업에 잘 적응하지 못한 몸과 마음은 비활성화된다그들은 그 장소와 시간에 맞는 자본 요구와 상충된다.

 

위의 단락의 마지막 보기를 사용하여 설명하면자본이 우리가 그렇게 하기 위해 빠르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오늘날 영국에서 노동력 판매에 있어서 사회적 불안이 가로막고 있다세상에는 임금 노동이 이런 것들을 거의 수반하지 않는 많은 공동체가 있다그리고 이러한 공동체 또한 사회적 불안 장애에 대한 생각이 필요하지 않다그리고 이것은 의료행위에 반영된다보기를 들어여러분은 중국에서 대부분 사회적 불안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없다또 다른 보기를 들자면난독증과 같은 특정 학습 장애 진단의 폭발은 더 많이 읽고 쓸 줄 아는 노동자에 대한 수요의 증가와 함께 진행되었고노동자들은 이러한 기술 없이 업무 외에 자신을 재생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는 또한 템플릿맨이 부정적으로 정의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한 또 다른 함축적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일을 잘 할 수 있거나 대부분의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장애와 아무 관련이 없다장애는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에 관한 것이지그들이 할 수 있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니다우리가 나중에 '각각 능력에 따라필요에 따라 각각'이라는 선언의 전반부를 살펴볼 때 알 수 있듯이이것의 함의는 상당히 중요하다.

 

개혁주의의 실패

 

장애의 개혁적 개념에서 장애의 문제는 포함의 문제이다기본 범주 '장애인'은 주어진(또는 당연한것으로 받아들이고개혁가의 과제는 장애인이 이용하고 싶은 기관이나 건물 등을 변화시켜 비장애인이 가진 사물에 대한 접근 수준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이 운동의 기술적 전문용어로 '합리적 조정'은 사람의 장애(만성질환자폐증다운증후군 등)가 장애가 없는 사람처럼 쉽게 사물에 접근하는 것을 막지 않도록 해야 한다그들이 공평한 기준으로 이러한 것들에 접근할 수 없는 정도가 바로 이 견해에 따라 그들이 장애인이 되는 범위이다.

 

여느 때처럼 개혁주의자의 접근을 검토하는 혁명가는 그들의 목표에 대해 많은 공감을 가지고 있지만또한 개혁주의자의 목표와 모순이 있다그리고 어느 시점에서 그들을 제압할 수 있는 세력으로 보고 있다우리의 목표는 그러한 군대를 제거하는 것이지 그들과 끝없는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다우리가 살펴보았듯이장애인이 집단으로서 자본의 논리에 쉽게 통합될 수 없는 사람들이라면자본이 그들을 밀어내기 시작하기 전에 그들은 평등을 향해 갈 수 있는 방법밖에 없다.

 

물론개혁적인 접근은 승리를 거둘 것이다실제로그들은 그렇게 하기 위해 종종 자본의 원활한 작동에 호소할 것이다보기를 들어영국에서 '직장에 대한 접근'이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장비에 자금을 대고건물을 고치는 등의 방법으로 일자리를 얻도록 도왔는데이는 특정 장애인들의 노동력이 비장애인들의 노동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인다는 것을 의미한다어떻게 작동하는지 간단히 설명하자면회사가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은 그들의 건물에 접근할 수 없다면 의미가 없고비슷한 노동자를 대신 고용할 수 있다면 경사로에 돈을 쏟아붓는 것은 의미가 없다하지만 만약 국가가 경사로에 비용을 지불한다면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은 노동자의 고용주에게 좋은 가치를 나타낸다당신의 국가가 이러한 거래에서도 승리한다왜냐하면 그것은 노동에 대한 접근을 통해 사람들을 혜택에서 벗어나 일자리로 옮기고그 계획은 혼자 고용된 장애인들의 세수를 통해 스스로 지불했기 때문이다하지만실업 노동이 넘쳐나고 국가가 장애인을 위한 복지를 삭감할 때비장애인들은 국가가 돈을 쓰지 않고 일하기 위해 그곳에 있고장애인들은 어쨌든 국가가 '비용'을 덜 들이기 때문에이 계획의 논리는 무너진다그것이 우리가 현재 사는 조건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일에 대한 접근은 폐기되고 있다.

 

물론 우리는 국가로부터 양보를 얻어내는 데 장애인들의 중요한 역할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그 역동성은 단순히 사장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장애인을 관리하는 국가 중 하나가 아니다노동계급과 같은 장애인들은 투쟁하고 양보를 얻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자본주의의 운영을 변화시킨다그러나 이러한 양보가 자본의 기능을 방해하기 시작할 때그것들을 방어하는 것은 극도로 어려워진다이런 때 전체 노동계급이 공격받고 있는 상황에서 자본에 가장 잘 통합되지 않은 노동계급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아야 하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마지막으로장애인들이 자본주의 사회에 평등하게 참여하고자 하는 욕구로 인해 국가로부터 점점 더 많은 양보를 얻어냄에 따라그들은 국가에 더 의존하게 될 것이고불가피하게 국가가 그들의 승리가 퇴보할 때그것은 그들을 훨씬 더 심하게 때릴 것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장애 권리 운동 내의 이러한 모순들은 우리가 그 문제에 대한 보다 급진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애의 폐지

 

장애의 폐지는 자본주의 아래의 많은 사회 운동과 대중적 환상의 목표였다이것의 보기는 많다우생학은 나치 독일에서 전성기를 맞았지만나치즘보다 훨씬 앞서 있으며심각한 학습 장애나 정신 건강 상태를 가진 사람의 성적 행동을 '관리'하고살인의 꿈을 평이하게 만들기 위해서 태아를 검사하고 임신중지를 하여 다운 증후군을 가진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게 하려는 시도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 있는 경향이다. '살해자'로 분장했던 덜 비열하지만구조적으로 유사한 것은 올바른 의학으로 미래에 누구도 장애인이 될 필요가 없다고 상상하는 기술 환상이다.

 

이러한 접근법의 공통점은 그들이 장애를 없애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그들은 장애인을 없애기를 원한다장애는 단순히 개인의 집합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 관계의 특징이기 때문에그들의 접근은 우리가 얼마나 도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또는 찾을 수 없는지에 상관없이 실패할 수밖에 없다.

 

만약 장애가 자본주의의 특징이라면그리고 코뮤니즘이 자본주의를 폐지한다면코뮤니즘은 장애를 폐지하는 것이다하지만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그것이 가능한 미래 사회를 가장 넓은 의미에서라도 스케치하는 것은 항상 위험하다하지만우리는 왜 장애가 코뮤니즘에서 존재할 수 없는지에 대해 기꺼이 몇 가지를 언급할 수 있다생산과 삶을 전반적으로 자기 관리하는 것이 특징인 코뮤니스트 사회를 '능력필요에 따라 각각'이라는 구호를 적용하면 장애를 어떻게 없앨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필요에 따라 각자에게'라는 문구를 보면 장애의 한 측면을 어떻게 폐지할지 쉽게 알 수 있다만약 우리가 이윤보다 필요를 위해 생산한다면모든 종류의 우리의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인간 사회의 정상적인 부분이고 사람들을 위해 물건을 생산할 때 이것을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옳다는 가정 아래 설계된 건물장비기술 등을 생산하는 선택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다.

 

'각자가 능력에 따라'라는 문구는 덜 명확하게 장애를 다루지만사실 코뮤니즘이 왜 장애를 폐지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더 근본적인 것이다우리가 보았듯이장애는 사람들이 그들이 할 수 있어야 할좋은 일을 할 수 있는 특정한 것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정의한다자본주의 아래에서 노동자들은 서로 교환할 수 있다우리는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된 방식으로만 생산(또는 소비)할 수 있다생산이 스스로 관리되고 이용되는 사회에서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많은데그들이 할 수 없는 것을 근거로 사람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막는 것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서구 자본주의보다 풍요가 적은 사회에서비록 종종 끔찍할 정도로 착취적인 방식이긴 하지만사람들이 기여하는 것 없이 허용하는 잉여금이 전혀 없었다자본주의는 특히 장애인과 노동계급이 완전히 또는 종종 기여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요한 잉여와 생산의 논리 모두를 만들어냈다코뮤니즘은 사람들이 그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는 원칙에 따라 생산의 자체 관리를 통해 자본주의의 배타적 관행을 극복하고 자본주의 생산의 기반이 되는 소외의 논리를 극복한다손상과 같은 요소를 떠나 모든 사람이 사회의 재생산에 완전하고 평등하게 통합되는 것이 코뮤니즘의 목표이며각각의 자유로운 발전이 모두의 자유로운 발전의 조건이 되는 사회의 기초가 될 것이 분명하다.

 

2011년 5월 22

RedEd

 

덧붙이자면이 기사는 많은 핵심 질문을 다루고 있지 않으며그중 일부는 이미 답변이 되었다고 가정한다보기를 들어장애가 본질적으로 부르주아지가 아닌 프롤레타리아트의 특징이라는 주장은 자본주의 아래의 조건에서는 배제된다그리고 다른 가정과 단순화가 있다바라건대나는 장애와 자본주의에 대해 더 많은 글을 써서 미래에 이 문제의 일부를 끄집어내었으면 하고 바란다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들이 코뮤니스트 장애 연구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 이론적인 분야에 대한 통찰력을 가졌으면 한다.

 

photo_2021-01-03_11-03-45.jpg

 

<출처>

https://libcom.org/article/communism-real-movement-abolish-disability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추석 하면 떠오르는 말 중에 '귀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교통 정체 속에서도 그립고 정겨운 고향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평등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자본주의 위기! 어느 때보다 가혹한 야만의 시기! 
노동계급에겐 '귀환'이라는 말이 가장 반갑습니다.
계급투쟁의 부활과 급진적 계급의식의 귀환이 가장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여름보다 뜨거운 분노의 계절을 함께 만들
착취당하고, 억압받고, 차별받는 모든 이들의 당당한 귀환을 기대하겠습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국제 전단] 영국 분노의 여름: 지배계급은 더 많은 희생을 요구하고, 노동계급은 투쟁으로 대응한다!

영국 분노의 여름

지배계급은 더 많은 희생을 요구하고노동계급은 투쟁으로 대응한다!

 photo_2021-01-09_11-42-42.jpg

 

"참을 만큼 참았다.” 이 외침이 지난 몇 주 동안 영국의 여러 파업 현장에서 울려 퍼졌다. 1979년의 불만의 겨울에 빗대어 “불만의 여름으로 불리는 이 대대적인 운동에 철도런던 지하철영국 텔레콤우체국펠릭스토우(영국 남동부의 주요 항구항만노동자폐기물 노동자전국의 여러 지역 버스 노동자아마존의 노동자 등날마다 더 많은 산업부문의 노동자가가 동참하고 있다오늘은 운송노동자가 투쟁하지만내일은 의료 노동자와 교사가 나설 것이다.

 

모든 기자와 평론가들은 이것이 지난 수십 년 이래 영국에서 일어난 가장 큰 노동계급 행동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1979년의 대대적 파업만이 더 크고 더 광범위한 운동을 만들어냈었다영국과 같이 큰 나라에서 이러한 규모의 행동은 지역적으로 중요할 뿐만 아니라국제적으로도 중요한 사건이며모든 나라의 피()착취자에게 보내는 메시지이다.

 

모든 피착취자의 생활 수준에 대한 공격에는 계급투쟁만이 답이다.

 

다른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수십 년간 영국 정부는 지속해서 생활 수준과 노동 조건을 무자비하게 공격했고결과적으로는 국가경쟁력과 이윤의 향상을 위해 이러한 조건을 점점 더 불안정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버렸다최근 몇 년간 이러한 공격은 더욱 심해져서 영국의 유아 사망률이 “2014년 이후 전례 없이 높아질”(의학저널 BJM Open에 따르면정도였다.

 

이것이 최근의 인플레이션 급증이 사실상의 쓰나미인 이유이다. 7월에는 전년 대비 10.1%의 물가상승이 있었고, 10월에는 13%, 내년 1월에는 18%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그 피해는 가히 파괴적이다국민보건서비스(NHS)는 많은 사람이 난방을 위해 끼니를 거를 것인가 아니면 춥고 습한 곳에서  것인가 사이에서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4월 1일에 가스와 전기료가 54% 인상됐고, 10월 1일에 78% 인상된다고 보면 그 상황은 사실상 참을 수 없는 지경이다.

 

최근 수십 년간 노동자들이 대처 시대의 좌절로 인해 대응할 역량이 없었다면오늘날 영국 노동자들의 동원 규모는 결국 그들이 직면한 공격에 필적한다.

 

과거에 영국 노동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전투적인 노동자 중의 하나였다. 1979년의 불만의 겨울은 기록된 파업 일수를 놓고 볼 때프랑스에서의 1968년 5월 이후 그 어떤 나라의 운동보다도 가장 대대적인 운동이었고, 1969년 이탈리아에서의 뜨거운 가을보다 규모가 훨씬 더 컸다대처 정부는 특히 1985년 광산노동자 파업 동안에 노동자에게 일련의 쓰라린 패배를 안겨줌으로써 거대한 전투력을 지속해서 제압할 수 있었다이 패배는 영국에서 노동자의 전투력이 장기간 쇠퇴하는 전환점이 되었고심지어 전 세계적으로 노동자 전투력이 전반적으로 쇠퇴하고 있음을 예고했다. 5년 후인 1990년 소련이 붕괴하면서 사회주의” 체제라고 허위로 묘사되고, “코뮤니즘의 죽음과 자본주의의 결정적인 승리라는 더욱 심각한 거짓 발표로 인해 전 세계 노동자들은 강력한 타격을 받았다그 후 영국의 노동자들은 전망을 잃고 그들의 신념과 계급 정체성이 침식당한 채연이은 정부의 공격으로 다른 어떤 곳에서보다 더 심각하게 고통받으면서도 제대로 맞서 투쟁할 수 없었다.

 

그러나 부르주아지의 공격에 직면하여 분노가 고조되었고오늘날 영국의 노동계급은 자본이 그들에게 끊임없이 요구하는 희생을 거부하며 다시 한번 자신의 존엄을 위해 투쟁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게다가 그것은 국제적인 역동성을 나타낸다지난겨울 스페인과 미국에서 파업이 일어나기 시작했고이번 여름에는 독일과 벨기에도 파업을 경험했으며이제 평론가들은 다가올 몇 달 안에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폭발적인 사회적 상황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가까운 장래에 언제 어디에서 노동자들의 전투력이 대대적인 규모로 다시 나타날지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다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현재 영국의 노동자 동원 규모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다수동적이고 복종하는 시대는 지났다새로운 세대의 노동자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제국주의 전쟁에 직면한 계급투쟁

 

이 운동의 중요성은 그것이 오랜 기간의 수동성에 마침표를 찍는다는 사실만이 아니다이 투쟁은 세계가 대규모의 제국주의 전쟁즉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벌이는 전쟁이지만특히 나토 회원국의 동원으로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전쟁에 직면해 있는 시기에 전개되고 있다.  그들은 무기에 대한 약속뿐만 아니라 경제외교이데올로기적 차원에서도 헌신하고 있다서방 국가에서는 정부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구체적으로 말하면이것은 이들 국가의 프롤레타리아트가 우크라이나와의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사실은 우크라이나의 부르주아지와 서방국가의 지배계급과의 연대를 보여주기 위해 허리띠를 더 졸라매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는 지구온난화 대재앙과 에너지 및 식량 부족(유엔 사무총장에 따르면 사상 최악의 식량 위기” )의 위험을 이용하여 그들의 경제적 공격을 뻔뻔스럽게 정당화한다그들은 절제를 요구하고 풍요”(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의 사악한 말로 표현하자면)의 종말을 선언한다그러나 동시에 그들은 전쟁경제를 강화하고 있는데, 2021년 전 세계 군사비는  2조 1,130억 달러에 달했다영국이 군사비 지출에서 상위 5위 국가 중의 하나인 한편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세계 각국은 1945년 이후 처음으로 독일을 포함하여 군비경쟁을 가속하고 있다!

 

정부는 이제 인플레이션에 맞서 싸우기 위한 희생을 요구하고 있다그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모두 전쟁 지출을 확대하여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으니 이것은 사악한 농담이다더 많은 전쟁더 많은 착취더 많은 파괴더 많은 불행이 바로 자본주의와 그 경쟁하는 국가 부르주아지가 약속하는 미래이다.

 

더 나아가영국 노동자 파업은노동자들이 항상 완전히 의식하고 있지 않을지라도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한다지배계급의 이익을 위해 점점 더 많은 것을 희생하기를 거부하고국가 경제와 전쟁 노력을 위해 희생하기를 거부하고인류를 재앙으로 이끌고 궁극적으로 파멸로 몰아가는 이 체제의 논리를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다대안은 명백하다사회주의냐인류의 파멸이냐.

 

부르주아지의 함정을 피할 필요성

 

영국 노동계급이 최근 몇 년간 피착취자를 내국민과 외국인’, 흑인과 백인남성과 여성으로 나누어 이간질하고심지어 브렉시트로의 고립된 후퇴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믿게 만드는 포퓰리즘 이데올로기에 의해 타격을 받았다는 점에서 노동자들이 이러한 입장을 취할 수 있는 능력은 더욱 중요하다.

 

그러나 노동계급 투쟁의 길에는 부르주아지가 설치한 훨씬 더 치명적이고 위험한 다른 함정이 있다.

 

현재 파업의 대다수는 투쟁을 조직하고 피착취자를 옹호하기에 가장 효과적인 조직으로 자처하는 노동조합이 소집했다노동조합은 가장 효과적이지만부르주아지를 방어하고 노동계급의 패배를 조직하는 데 있어서만 그러하다.

 

대처의 승리가 노동조합의 방해 덕분에 어느 정도까지 가능했는지를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1984년 3월 석탄 산업에서 2만 명의 해고가 갑작스럽게 발표되었을 때 광산노동자의 반응은 즉각적이었다파업 첫날 광구 184개 중 100개가 문을 닫았다그러나 노동조합의 강철 같은 규제가 파업자들을 재빠르게 에워쌌다철도노동자와 선원노조가 파업에 일시적인 지지를 표했다강력한 항만노조는 두 번의 때늦은 파업 행동 요청을 하는 정도에 그쳤다영국노총(TUC)은 파업에 대한 지지를 거부했다전기노조와 철강노조가 파업에 반대했다요약하자면노동조합은 공동투쟁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방해했다그러나 무엇보다도 광산노동자의 노동조합인 전국광산노조(NUM)는 코크스 창고에서 석탄의 이동을 막기 위해 경찰과의 무모한 싸움으로 광산노동자의 투쟁을 제한함으로써 이 더러운 작업을 완료했다.(이것이 무려 1년 이상 지속되었다!) 노동조합의 이러한 방해 공작 덕분에경찰과의 무모하고 끝없는 대립으로 파업은 무자비한 폭력으로 진압되었다이 패배는 노동계급 전체의 패배가 되었다.

 

만약 오늘날 영국에서 이와 같은 노동조합이 급진적인 언어를 사용하고다양한 부문 사이의 연대를 옹호하는 척하고심지어 총파업의 위협까지 휘두르는 것은노동조합이 노동계급의 관심사를 잘 알고 있고 노동자들을 움직이는 것즉 노동자의 분노전투력그리고 노동자가 함께 투쟁해야 한다는 감정을 책임지고 싶어 하기 때문이며결국에는 이러한 역동성을 무력화하고 분산시키기를 원하기 때문이다실제로 현장에서는 개별적으로 파업을 조직하고 있다모두를 위한 임금인상이라는 단일한 슬로건 뒤에는 서로 다른 부문이 산별 협상안에 갇히고 분리되어 있다무엇보다도 노동조합은 다른 부문 노동자 사이의 실질적인 토론을 피하기 위해 많은 주의를 기울인다어느 곳에도 산업부문을 아우르는 진정한 총회는 없다그래서 보리스 존슨의 뒤를 이을 리즈 트러스가 자신이 총리가 된다면 영국이 전투적인 노조원의 볼모가 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라는 말에 속아 넘어가서는 안 된다트러스는 단순히 그의 롤 모델인 마거릿 대처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을 뿐이다그는 노동계급을 더 잘함께패배로 이끌기 위해노동자의 가장 전투적인 대표자로 노동조합을 제시함으로써 그들에 신뢰를 주고 있다.

 

2019년 프랑스에서 투쟁의 고조와 세대 간 연대의 폭발에 직면한 노동조합이 이미 단일 운동을 대체하는 투쟁의 수렴을 표방하며 같은 전략을 구사해거리를 행진하는 시위대가 부문별회사별로 그룹화되었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내일이면 더욱 폭력적으로 될우리의 생활 수준과 노동 조건에 대한 무자비한 공격에 저항할 수 있는 힘의 균형을 구축하기 위해가능한 한 모든 곳에서 함께 모여노동계급을 강하게 만들고 역사의 특정 순간에 부르주아지와 그 체제를 뒤흔들 수 있었던 투쟁 방법을 토론하고 제시해야 한다.

 

-  “우리” 작업장, “우리” 회사, “우리” 활동 부문, “우리” 마을, “우리” 지역, “우리” 나라를 넘어서는 지지와 연대를 모색해야 한다.

 

노동자 투쟁의 자율적 조직특히 노동자 총회를 통해노동자 투쟁 조직의 이른바 전문가인 노동조합의 투쟁 통제를 막아내야 한다.

 

투쟁의 일반적인 필요과거 투쟁에서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교훈에 대해 가능한 한 가장 폭넓은 토론을 전개해야 한다투쟁에서 패배할 수 있겠지만공격에 대응하지 않고 무기력하게 당하는 것이 가장 큰 패배일 것이다투쟁에 돌입하는 것 자체가 피착취자에게는 첫 번째 승리다.

 

영국에서 광범위한 파업의 복귀가 세계 프롤레타리아트의 전투력 복귀를 의미한다면, 1985년에 패배를 알렸던 약점즉 산업별 이기주의와 노동조합에 대한 환상을 극복하는 것도 중요하다투쟁의 자주성단결과 연대는 내일의 투쟁을 준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잣대이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우리는 우리 자신을 같은 계급즉 투쟁과 연대를 통해 단결하는 계급노동계급의 일원으로 인식해야 한다오늘날의 투쟁은 노동계급이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계급 정체성을 회복하고우리에게 온갖 종류의 빈곤과 재앙만을 가져다줄 이 자본주의 체제의 전복을 준비하는 길을 보여주기 때문에 필수적이다.

 

자본주의 안에서는 해결책이 없다지구의 파괴전쟁실업불안정빈곤에 대한 어떠한 해결책도 없다세계의 모든 피억압피착취자들이 지지하고 함께하는 세계적인 프롤레타리아트 투쟁만이 대안으로 가는 길을 열 수 있다.

 

영국의 대대적인 파업은 전 세계 프롤레타리아트에 행동을 촉구한다.

 

2022년 8월 27

국제코뮤니스트흐름(ICC)

 

 <출처>

 https://en.internationalism.org/content/17247/summer-anger-britain-ruling-class-demands-further-sacrifices-response-working-class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원칙을 잊은 "아나키스트"에 대하여

원칙을 잊은 "아나키스트"에 대하여

 

 photo_2021-01-06_12-42-05.jpg

 

우리는 러시아의 아나코-생디칼리스트 국제노동자협회(IWA)의 지부인, KRAS와 연대하여 다음 기사를 재발행한다우크라이나 전쟁 초기부터 KRAS 회원들은 국제주의 입장을 일관되게 옹호하며분쟁의 모든 측면을 규탄하고 노동자들에게 저항할 것을 촉구했다.1) 이 때문에그들은 현재 우크라이나 국가 저항의 편을 든 아나키스트들로부터 크렘린의 꼭두각시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우리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모든 편에 반대하며 노동자들에게 "전쟁을 버리자"고 요구했던 국제주의코뮤니스트당(PCInt)의 동지들에 대한 중상모략2)을 상기하지 않을 수 없다톨리아티(Togliatti)의 스탈린주의 정당은 이들을 "히틀러의 대리인이자 하수인"이라고 비난했다그 당시 그러한 중상모략은 국제주의자들을 물리적으로 청산하는 데 사용되었다다시 한번 조국방어주의와 화해한 자들이 굽히지 못할 낮은 곳은 없다.

 

 photo_2021-01-06_12-42-31.jpg

 

원칙을 잊은 "아나키스트"에 대하여

 

 

러시아 지역 국제노동자협회(IWA) 지부는 "아나키스트"라는 이름 뒤에 숨어 우리 조직의 활동가를 비난하는 도발자와 선동가에 대한 보이콧을 촉구한다.

 

"소비에트 이후 국가"의 재분할을 위해 자본주의 과두정이 벌인 전쟁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우크라이나몰도바리투아니아의 아나키스트 국제주의자들의 이해와 지지를 받고 있으며우리는 그들과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초기부터 모든 국가와 민족을 패배시키는 전통적인 아나키스트 국제주의 입장을 버리고 전쟁 당사국 중의 하나를 지지하는 이른바 '아나키스트들'이 우리 조직에 대한 비방전을 벌였다.

 

보기를 들어 우크라이나의 아나톨리 두보빅(Anatoly Dubovik)과 올렉산드르 콜첸코(Oleksandr Kolchenko)는 우리 활동가들의 이름과 주소를 인터넷에 공개했다첫 번째는 해당 글을 썼고두 번째는 게시를 위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주고 승인했다우리 조직이 일관된 국제주의 입장을 취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우크라이나 민족주의나토 블록의 팽창주의 정책을 모두 규탄한다는 것이 구실이었다.

 

두보빅과 콜첸코는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뻔뻔스럽게 IWA 지부를 비방하려 했는데아무 근거 없이 크렘린을 옹호하는 입장을 우리에게 돌리려 했다게다가그들은 우리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군인들에게 전투를 거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후자는 이 가짜 아나키스트들이러시아에 있는 반전 활동가들의 주소를 공개함으로써전쟁의 반대자로서 그들에 대한 러시아 비밀 경호국과 민족주의 깡패들을 직접적으로 선동하여 그들의 손으로 처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러시아에서 반()군국주의적 성향의 사람들에 대한 계속되는 괴롭힘해고위협물리적 보복의 환경에서그러한 행동은 탄압 세력이 누구에게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실질적인 비난과 같다.

 

다시 한번 양쪽의 최전선 민족주의자들은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 자는 우리의 적이다라는 논리에 따라그들의 주요 반대자들즉 교전국과 부르주아지 분파 사이에서페스트와 콜레라 사이에서 선택을 거부하는 국제주의자들을 공동으로 파괴할 준비가 되어 있다.

 

전 세계의 아나키스트들은 도발적인 밀고자들의 부끄러운 행위를 알고 있어야 하며그들과의 모든 관계를 끊고그들을 영원히 아나키스트 환경에서 추방하고비밀 경호국과 비밀경찰의 후원자와 주인에게 보내야 한다!

 

이 성명은 KRAS-IWA 회원 투표에서 승인되었다.3)

 

 

 

<>

1. https://aitrus.info/node/5922

2. https://www.leftcom.org/en/articles/2001-08-01/the-proletariat-opposes-the-imperialist-war-firmly-resolved-to-reach-its-own

3. https://aitrus.info/node/5974

 

 

2022년 6월 13

국제주의코뮤니스트경향(ICT)

 

<출처http://www.leftcom.org/en/articles/2022-06-13/about-anarchists-who-forget-the-principles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코뮤니스트 15호] 전쟁, 착취, 자본주의 지배: 그들에 맞서는 방법과 이유

전쟁착취자본주의 지배그들에 맞서는 방법과 이유

 photo_2021-01-02_18-24-54.jpg

 

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그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면서 다음과 같은 테제를 발전시켰다이는 전쟁에 맞서기 위한 행동의 도구로서 근본적인 합의를 찾으려는 전 세계 프롤레타리아트가 논의해서 구체화할 수 있다.

 

1. 제국주의 자본주의를 구성하는 부분들 사이의 전쟁은 세계 여러 곳에서 끔찍한 현실이다지구에서는 두 번의 세계대전과 많은 지역과 국지전이 있었다이러한 전쟁에서많은 피를 흘렸고자본의 이윤 추구에 대한 욕망의 피로 넘쳐났다자본은 경쟁 속에서 살고그 부분은 적과 맞서는 데 최고의 조건에서 경쟁하기 위해 조직화한다이러한 움직임은 형태를 바꾸지만내용은 영구적이다그것은 자본주의 제국주의의 뿌리이며어떤 국가 세력이나 사회계급도 이를 피해 갈 수 없다.

 

2. 이제 우크라이나 전쟁은 제국주의 자본주의에서 모든 부르주아 분파와 모든 자본주의 국가가 어떤 식으로든 개입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한편으로자본주의 국가 사이의 갈등은 무역전쟁정치전쟁그리고 필연적으로 호전적인 대립과 같은 제국주의 자본주의 세계 역학의 일부이다다른 한편그들은 프롤레타리아트에 대한 착취와 지배를 강화한다.

 

3. 우크라이나 전쟁은 제국주의 블록 형성의 일부이다부상하는 자본주의와 제국주의 세계 강대국으로서 중국은 미국의 제제국주의 지위에 도전한다러시아 블록의 몰락 이후미국은 세계의 중요한 부분특히()러시아 블록의 국가를 지배하려고 노력해왔다동시에새로운 지역의 강대국들즉 유럽의 독일-프랑스()오스만 제국의 터키중동의 이란 등은 미국에 저항해왔다이런 맥락에서중국은 군사적경제적으로 러시아와 동맹을 맺었고둘 다 다른 나라를 끌어들이려고 노력했다그러나 우크라이나 전쟁은 중-러 동맹의 명성을 훼손했다미국은 나토(NATO)와 오커스(AUKUS)를 필수적인 동맹으로 하여 반대 블록을 이끌고 있다우크라이나 전쟁의 첫 번째 결과로유럽연합 국가영국일본캐나다호주그리고 다양한 대륙의 다른 동맹국들이 미국 블록에 더 확고하게 통합된다.

 

4. 우크라이나 부르주아지는 두 신생 블록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첨예하게 분열되어 있다.

 

러시아와의 동맹이 우크라이나의 제국주의 이익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믿는 분파는 우크라이나의 옛 산업 지역인 돈바스에서 분리하기로 결정했다러시아어는 이 지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언어이며 민족주의에 활용된다.

 

유럽연합과 나토의 동맹이 우크라이나의 제국주의 이익에 가장 잘 도움이 된다고 믿는 분파 자신을 러시아에 대항하는 미국 전략의 졸로 만든다우크라이나어와 그 문화와 역사에 대한 설화는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의 핵심이다.

 

"억압받는 민족"의 두 민족주의는 모두 그들의 "완전한 자결권"이 그들에게 가장 적합한 제국주의 자본 블록과 일치되기를 원한다민족주의는 국민특히 노동자들이 착취자와 억압자의 자본주의와 제국주의 이익과 결부시켜미국과 러시아가 조종하는 제국주의 사이 전쟁으로 몰아넣는다.

 

5. 모든 국가의 자본은 반드시 서로 경쟁한다세계화된 자본주의의 고유한 동력은 시장영토전략적 군사 통제원자재와 에너지의 공급그리고 노동 흐름의 통제에 대한 분쟁에 기반을 두고 있다프롤레타리아트의 이익을 위한 것은 아무것도 없고 그것에 반대하는 모든 것이 있을 뿐이다이 모든 것을 위한 자본과 돈은 우리의 노동력에서 나온다.

 

자본주의 이윤의 기초인 노동(실현된 노동과 무급노동)으로 잉여가치를 창출하는 우리 계급에 대한 착취와 통제는 더욱 광범위하고 강렬해진다정치적군사적 명령에 대한 복종 요구는 더욱 첨예해진다다양한 자본주의 분파들은 프롤레타리아트를 대중 공작과 총알받이로 이용한다.

 

6.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가난한 다수의 농민과 수많은 민간인이 자본주의 이윤을 위한 제국주의 전쟁으로 황폐해지고 있다현재예멘시리아 북부이라크 일부미얀마티그레이-에티오피아소말리아콩고모잠비크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많은 프롤레타리아트가 이런 지역에서 전쟁 중인 군사 기구에 의해 위협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있다.

 

7. 정치노동조합과 사회세력은 우크라이나 또는 다른 나라의 전쟁에서 한쪽을 방어할 것을 우리에게 요구한다그들 중 일부는 평화주의에 기반을 둔 '전쟁 반대'를 내걸고 무해한 광경의 시위로 민주 시민운동을 일으키기도 한다이런 식으로 그들은 전쟁의 결과로부터 발생하는 사회적 긴장을 유도한다우선 인플레이션이다동시에 수많은 다른 전쟁이 은폐되거나 조금만 알려진다그러나 이러한 평화주의자들이 노동계급에 부과하는 것은 활동적이든 실업자이든이른바 '사회적 평화'이다자본이 우리를 압박하고 공격하는 동안계급으로 구분되어 있는 우리는 선을 지키면서 가만히 앉아서일터와 거리에서 우리의 입장을 방어하지 않은 채 우리의 입장을 고수하고기껏해야 투표와 집회를 통해자본주의에 대한 개량주의적 변화의 지평을 지니고 있는이러저러한 정치적 선동가 집단노동조합, NGO, 그리고 부르주아 국가로부터 보조금을 받는 여타 집단을 지지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는 평화가 있을 수 없고있었던 적도 없고앞으로도 결코 없을 것이다.

 

8. 프롤레타리아트는 부르주아지 이해관계와 세력에 대한 예속과 단순한 불신의 태도에서 자신을 해방함으로써 대응하거나제국주의 자본주의의 착취와 군국주의적 행진이 강화되어 여러 조건이 충족되면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고그동안 세계에서 수많은 전쟁이 일어나고 자연환경의 심각한 파괴로 치달을 것이다.

 

9. 어떻게 해야 할까프롤레타리아트의 광범위하고 자기 조직화한 급진적 방어 투쟁이 필요하다그러나 그것은 자본주의의 공공연한 군국주의 표출이나 일상의 경제적정치적 공격에 대항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우리는 이 두 가지가 상호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경쟁자에 맞서 더 공격적이고 방어적인 능력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모든 국가자본주의 세력과 그 연합체가 노동계급으로부터 점점 더 많은 잉여 가치를 짜낼 필요가 있다제국주의는 자신의 지위와 이윤이 침해되는 것을 감수하면서 이 일을 멈출 수 없다그것이 바로 국가 사이의 모든 전쟁이 자본주의-제국주의인 이유이다모든 국가는 군사적 수단으로 자신의 위치를 방어하고 이러한 보호를 위해 적절한 파트너와 함께 조직해야 한다.

 

전체주의와 독재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그러나 민주주의는 같은 태도를 취한다.

그들은 '억압받는 국가들'이 자결권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말한다그러나 이것은 자본주의 세력과의 연합을 구축하기 위해 이러한 자결권을 사용하는 자본 세력과 그들의 안보와 지위를 향상시키는 세력 간의 투쟁의 틀 안에 있다.

그들은 국가의 자유에 관해 이야기한다그러나 다른 사람과 동맹을 맺고 자신의 입장을 개선하기 위해서 싸우고투자 유치무역 독점전략적 영토육지와 해역을 통제하고자체적으로 원자재를 확보하는 것은 민족 부르주아지의 자유다.

 

국가의 자유란 자본이 노동력을 착취하여 노동계급과 사회 전체에 대한 독재를 행사할 수 있는 자유이다민족부르주아지는 적에 대해 무기를 사용하고전문 군대와 징집군에 자금을 제공하고군사적 징수를 할 수 있는 자유와 함께 생산 및 유통 수단을 통제한다그들은 각자의 주장에 따라 경제와 사회를 군국화하며이것에 대한 비용은 프롤레타리아트가 지불해야 한다지금 프롤레타리아트 전체와 도처에서는 대유행 위기의 타격에 이은 인플레이션으로 전쟁을 치르고 있다부채 수준재정 및 통화 조작실업프롤레타리아트의 존재 조건과 노동 조건 악화의 증가를 멈출 수 없는 것처럼 자본이 존재하는 한 다른 방법이 없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더러운 속임수를 쓰고그들의 교활함이 두드러진다그들은 또한 그렇게 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그것은 자본주의의 계급관계삶과 물질적 부를 생산하는 그들의 방식이기 때문이다그것이 바로 심층적으로 공격해야 할 뿌리이다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기준방법조직이 필요하다.

 

10. 따라서 자본주의의 제국주의 전쟁에 직면하여필요한 것은 국제주의적 혁명적 패배주의의 방어를 촉진하는 것이다모든 부르주아지 측국가세력에 대항하여무엇보다도 우리를 국가적으로 착취하고 지배하는 모든 부르주아지를 패배시키기 위한 것이다.

 

동시에우리는 전쟁 전선과 직장거리에서 대응하고전쟁에 협력하는 모든 군사적 이익과 구조를 보이콧하고국가민족그리고 자본주의를 옹호하는 모든 종류의 분열에 맞서 프롤레타리아 사이의 국제적 연대를 방어하기 위한 국제적인 통합이 필요하다.

 

따라서 전쟁 전선에서병사들이 그들의 장교와 지휘관을 향해 그들의 무기를 겨누게 하는 것이지전선 반대편에 있는 병사에 향하는 것이 아니다그것은 전쟁의 모든 면에서 군사적인 손범죄자를 굴복시키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이 전선은 필수적이다왜냐하면 군사 전선에서 우리는 한편으로는 많은 직업군인을 발견하고다른 한편으로는 끔찍한 권위의 조건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가정직장거리 그리고 프롤레타리아트 이웃에서특히 프롤레타리아트 중에서 가장 많은 착취와 최악의 대우를 받는 열악한 부분의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계급적 요구를 제기하는 문제이다그리고 후방과 전 세계에서 자본을 거부하고 저항하는 문제이다시민권 법령과 방법에 집착하지 않고파업대중 총회집회 등을 통해 계급적 요구를 가능한 한 최대한으로 끌어내 광범위한 참여를 조직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급진적인 변혁을 지향하고그것을 위해 우리 자신을 조직하는 동시에 이것이 보여주는 엄청난 문제를 인식하는 문제이다.

 

11. 제국주의 전쟁에 맞서는 이러한 계급투쟁 없이 자본주의는 전 세계적인 행진이 초래한 끔찍한 결과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다그것은 우리의 계급과 환경을 더욱 악화시키고국가와 블록 간의 분쟁을 악화시키며우리를 복종시키기 위해 고안된 미신과 속임수를 퍼뜨리고효과를 내기 위해 광범위하고 명료하며 국제적이어야 하는 항의 시위를 제거할 것이다.

 

노동계급이 표적이다자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고와 피로의 일상에서 우리를 자본에 종속시키는 애국적 요구와 알리바이에 반대해야 한다우리는 약간의 부스러기를 대가로 '사회적 평화'를 유지하려는 노력을 거부해야 한다.

 

12. 비판적인 비난에서 자본주의의 이해관계와 세력에 대항하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발전하는 운동은 가능성에 달려있다이론적실천적으로 노동계급 스스로의 해방을 위한 급진적인 국제 역학에 반응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을 하나로 모은 세계적인 조직그리고 계급국가민족화폐자본주의 기업억압과 착취가 없는 자유롭고 평등한 생산자 사회를 위해토지공기천연자원과의 적절한 관계를 정립하려는방어와 연대를 위한 조직계급의 부름에 응하는 조직이 그 가능성이다.

 

2022년 4월 21

프레도 코르보아니발마테리아(Fredo Corvo, Aníbal and materia)

Leftdis

 

 

photo_2021-01-02_18-24-56.jpg

 

<출처>

https://leftdis.wordpress.com/2022/04/21/war-exploitation-and-capitalist-domination-how-and-why-confront-them/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코뮤니스트 15호] 우크라이나 제국주의 전쟁의 중요성과 그 결과에 대한 테제

우크라이나 제국주의 전쟁의 중요성과 그 결과에 대한 테제

 

 photo_2021-01-01_20-46-14.jpg

 

우리는 혁명이냐 전쟁이냐」 다음 호를 기다리지 않고 다음의 글을 출판한다그러나 그것은 즉각적으로 개입하려는 전단이나공동 성명서도 아니지만그 역할을 할 수도 있다사실상황의 심각성유럽에서의 전쟁그리고 그것이 모든 수준에서 야기하고 있는 격변은 부상하고 있는 폭풍 속에서 기준점과 방향을 우리가 가능한 한 빨리 수립할 것을 요구한다전쟁 앞에서 충격불신무력감은 혼란방향성 상실공황의 요인으로이는 사기 저하와 절망심지어 계급적 입장까지 포기하게 만들 수도 있다우리의 문서는 몇 가지 주제의 형태로 제시되며그 자체로는 매우 소박하고 제한적이지만이를 글과 참고 방향으로 제시하고 모든 사람의 비판을 수용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이 경우그리고 우리 세력이 아주 약하고 프롤레타리아 진영 전체가 이 정도 수준에서는 별로 나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당의 방식과 일"을 발전시키려고 한다끝으로 이 글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아직 진행 중이고 러시아군이 아직 키예프(Kyiv)에 진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되었다는 점을 밝혀두고자 한다이 전쟁의 미래와 최종 결과가 어떻게 되든 간에새로운 상황과 다가올 전체 기간을 나타내는 몇 가지의 교훈과 이정표를 도출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필요한 일이고 또한 가능한 일이다그들은 오늘날 지배적인 자본주의 계급 전체가 제국주의 전쟁의 필요를 위해 필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계급 간의 대규모 대립에 맞서기 위해 프롤레타리아트가 가야 할 길을 이미 보여주고 있다따라서 우리는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의 원칙에 충실한 모든 코뮤니스트 세력에 대한 성찰과 비판에그리고 모든 정치 집단과 고립되고 어쩌면 혼란스러운 전투적인 개인을 위한 기준과 지향점 일부로서이글을 제출한다.

 

사회주의자들은 항상 국가 간의 전쟁을 야만적이고 잔혹하다고 비난했다그러나 전쟁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부르주아 평화주의자와 아나키스트의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우리는 전쟁과 국가 내 계급투쟁 사이의 불가피한 연관성을 이해한다는 점에서 전자와 다르다우리는 계급이 폐지되고 사회주의가 실현되지 않는 한 전쟁은 폐지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한다.” (1914~915년의 사회주의와 전쟁에 관한 기본원칙레닌)

 

1) 혁명이냐 전쟁이냐의 역사적 대안정세의 주요 요소

 

코뮤니즘의 주제스탈린주의 또는 마오주의 방식으로 한 국가에서 모든 형태의 사회주의를 부정하는 코뮤니즘은자본주의는 전쟁이라는 원칙이 현재 현실화하고 있다극적인 현실그것은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인들과 수만 명의 러시아 청년 징집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러시아의 프롤레타리아트와 사람들의 경제에 파괴적이며이미 그 위기에 부과되고 있는 유럽의 프롤레타리아트 전체에 대한 희생으로 무거운구대륙의 일반화된 재무장에 대한 비용을 지급해야 할 것이다그리고 마지막으로유럽에서 전쟁의 결과는 모든 대륙에서 더 일반화된 불행과 함께 자본의 경제 위기를 악화시킬 것이다레닌의 1915년 글을 우리는 오늘날 다시 살펴본다.

 

"비교적 평화로운 자본주의의 시대는 지나갔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제국주의는 노동계급에 계급투쟁빈곤실업의 유례없는 격화더 높은 생활비그리고 모든 나라심지어 가장 자유로운 나라에서 고개를 쳐들고 있는군국주의에 대한 신뢰정치적 반대파에 대한 억압의 강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레닌침머발트 좌파 결의안 초안[1], 1915)

 

제국주의 긴장이 고조되고 군국주의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계속 무시했던 모든 사람에게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유럽 전쟁은 오늘날 자본주의 세계의 현실과 그것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미래즉 일반화된 제국주의 전쟁의 베일을 벗게 했다. 2020년은 역사적으로 단절된 해로위기의 악화-그리고 경제 경쟁의 악화로제국주의 긴장과 양극화의 가속화 요인이 되었다이러한 의미에서 위기와 그에 따른 자본의 교착상태가 도달한 수준은 일반화된 제국주의 전쟁의 역동성을 만들어내는데이것은 그때까지만 해도 사건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만일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간접적인 역할을 하는 관점일 뿐이었는데오늘날 각국 정부와 제국주의 열강의 정책결정자본주의 계급의 반영에 대한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요소였다우크라이나 전쟁은 모두에게 먼저 명확하고 명백한 예시이다그것은 또한 모든 정부가 관심을 두고 정책의 중심에 두고 있다그래서 그것은 프롤레타리아트에 대항하여 각 부르주아지가 실행하는 정책의 직접적인 요소가 되며따라서 모든 프롤레타리아트에 관한 관심과 계급투쟁에 있어서 추가로 직접적인 요소가 된다.

 

유럽에서의 전쟁은 대부분의 국제 코뮤니스트좌파 조직에 의해 방어되고 이행된 또 다른 근본적인 주제를 확인시켜준다자본주의적 생산양식과 자본가 계급의 독재에 종속된 인류는 다음과 같은 역사적 대안 국제 프롤레타리아혁명 또는 일반화된 제국주의 전쟁-에 직면하게 된다.

 

2) 유럽 제국주의 전쟁의 실제

 

"유럽의 심장부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너무 희박해 보였다."

(독일 신문 슈피겔, 2022년 2월 25)

 

제국주의 전쟁은 유럽의 중심에서 발발하고 있다제국주의 전쟁은 자본주의의 역사적 중심지인 유럽그리고 역사적으로 아주 경험이 많은 프롤레타리아트의 분파를 직접적으로 타격하게 된다지난 몇 년간의 실제적인 그리고 부인할 수 없는 중국-미국 중심 제국주의의 양극화는 제국주의와 혁명 모두를 -계급투쟁― 구 유럽 대륙은 소외되고 뒤편으로 밀려나면서인도-태평양 지역으로-이동시켰다우크라이나 전쟁과 그것이 가져올 결과는 국제적으로 그리고 특히 유럽 프롤레타리아트에 (...) 제국주의 전쟁과 계급투쟁의 관점에서 유럽을 역사적인 상황의 중심으로 되돌려 놓는다왜냐하면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프롤레타리아트에그들의 육체를 포함하여 직접적으로 접촉할 뿐만 아니라유럽의 프롤레타리아트에도 매우 빠르게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봉쇄 이후 세계 생산의 -이미 고갈되고 있었던-회복 후 불과 몇 달 만에이번에는 위기의 악화가 단지 전쟁 때문에 직접적으로 촉발되었다.

 

지금 가속화하고 있는 소용돌이 속에서위기와 전쟁이 서로에게 먹이를 공급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오늘날 국제 프롤레타리아트그리고그것과 함께사람들에 의해서실제로 직접적으로 살아가고 있다프롤레타리아트와 전쟁 사이의 관계는 자본주의 위기와 마찬가지로 직접적이며따라서 상황과 역사적 과정의 부류와 하나의 요소가 된다전쟁과 직접 대치하고 있고유럽에서 일어나고 있으며역사적 경험으로 인해유럽의 프롤레타리아트는 형성되고 있는 대규모 대결에서 특히 중심적인 책임을 갖고 있으며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3) 유럽의 핵전쟁 위협의 실태

 

"2월 8일 에마뉘엘 마크롱과의 회담 후 [푸틴]은 핵무기 사용에 대한 위협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우리는 나토와 같은 힘을 가지고 있지 않다그러나 우리는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우크라이나 침공 당일인 2월 24일 그는 "우리를 방해하려고 하는 자들은 러시아의 대응이 즉시 그리고 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결과로 이어질 것임을 알아야 한다."라고 경고했다프랑스 외무장관은 이에 대해 "블라디미르 푸틴도 대서양동맹이 핵 동맹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답했다.” (프랑스 신문 르피가로, 2월 24)

 

세계 자본주의 역사의 중심지를 직접적으로 타격하는 제국주의 전쟁은 구대륙에 핵전쟁의 위협을 가져온다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 시대처럼 억지력의 무기가 되는 것부터 동유럽과 소련의 붕괴에 이르기까지 러시아나토프랑스 그리고 영국의 핵무기 보유는 이제 위협적인 무기가 되고 있다.

 

행동 범위가 짧고 결과가 단순한 소위 전술 핵폭탄의 존재는 재래식 전쟁에서 입지를 잃어가고 있는 핵보유국 중 하나가 그것에 의지할 수 있도록 '허가'할 수 있는 전체적인 범위와 사용 과정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더 가공할 만한 것이다그리고 그만큼 두려운 존재이다인류 전체를 파괴하는 재앙적인 단계로 가는 길은 바로 그때 시작될 것이다유럽에서 핵무기 사용의 금기는 이렇게 없어졌다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한 군 관계자는 "우리는 완전히 방향을 바꿔야 한다."라고 말한다재래식 전력뿐만 아니라핵 억지력에 대한 우리의 원칙도.” (슈피겔위 기사)

 

프롤레타리아트에 제기되는 문제는 따라서 일반적으로 제국주의 전쟁과의 관계가 아니라일반화되고 핵심적인 제국주의 전쟁과의 관계이다일반화된 전쟁을 수행하는 관점과 사회적 세력즉 다시 말해서 자본주의 국가의 기구들로부터 시작하는 자본의 세력과의 관계이다.

 

4) 증가하는 제국주의 양극화의 역동성

 

블라디미르 푸틴은 우크라이나에 전쟁을 일으킨 지 나흘째 되는 날인 2월 27일 일요일에 이미 두 가지 업적을 달성했다그는 나토의 존재 이유를 상기시켜 주었고유럽연합(EU)이 외국에 군사 원조를 제공할 수 있는 조직으로 변모하도록 이끌었다." (프랑스 신문 르몽드, 2월 28일 사설)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미 진행 중인 제국주의 동맹을 확인시켜주고 강화한다서방 강대국의 만장일치를 고려할 때러시아는 이번 기회에 유일한 (상대적지지자인 중국과 더 가까이 지낼 수 있을 뿐이며특히 미국과 나토[2]에 비추어 볼 때우리는 아사드(Assad)의 시리아나 이란을 제쳐두고공동의 경제적지리적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이미 맺은 동맹을 강화한다또 다른 핵보유국인 인도의 신중한 중립성 또한 중요하다그것은 또한 세계 제국주의즉 동서양 양극화의 대립을 완화하는 것도 아니다그래서 미 해군은 즉시 대만해협에 군함을 파견하여 중국에 경고해야 함을 느꼈고유럽에서의 전쟁에도 불구하고미 제국주의 세력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었다.[3]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유럽의 독립국을 매우 선호하거나미국의 영향으로부터 뚜렷하게 구별되는 서유럽 국가들이 미국과 영국 편에 서도록 강요받거나프랑스와 같은 나라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깃발 아래 행동하도록 강요를 당했다는 점이다군사적정치적 그리고 이념적으로 동양의 "자유를 제한하는또는 심지어 독재에 대항하는 서구 민주주의 국가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러한 계속되는 양극화를 강조하며따라서 유럽의 자치에 대한 즉각적인 열망이나 심지어 미국과의 거리도 차단한다제국주의 동맹의 미래를 예단하지 않고현재의 양극화 동력은 점차 가속화되어일반화된 전쟁을 향한특히 중요한 추가적인 순간-발걸음을 구성한다.

 

유럽에서의 전쟁이 이미 양극화의 일반적인 동력의 가속화로 이어졌다면유럽 열강의 서열에도 전환점을 불러일으켰다프랑스를 포함한 나토 내에서 미국에 밀려서 자리한 이 전환점이 단기적인지 또는 장기적인지 파악하기는 아직 너무 이르다비록 그것이 단기적이고 순간적인 것으로 증명된다고 하더라도사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직면하여 현재의 양극화는 일반화된 전쟁을 위한 제국주의 블록의 구성을 향한 동력의 중요한 단계를 나타내는 것이다실제로역사는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는 이 과정이 결코 선형적이지도 않고 확정적이지도 않다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독일과 소련 조약또는 리벤트로프-몰로토프(Ribbentrop-Molotov) 조약은 1939년 9월 1일 독일의 폴란드 침공과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기 불과 며칠 전인 1939년 8월 25일에야 체결되었으며()파시즘이라는 이름으로 소련의 프랑스 및 영국과의 동맹 정책을 완전히 뒤집었다이러한 의미에서 장기적으로 유럽의 제국주의 극단이 마침내 등장하여 일반화된 전쟁을 목적으로 중-미 양극화를 중심으로 조직된오늘날 가장 가능성이 큰또 다른 구성을 제안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제국주의의 구성과 그 균열선에 따르면각각의 프롤레타리아트는 미국인이든 중국인이든 유럽인이든 다른 대륙 출신이든 친자본주의적이고 반()프롤레타리아적인 성격은 같지만그 강도용어근거는 차별화된 공격을 받게 된다우크라이나 전쟁과 그것이 '구대륙'에서 촉발하는 러시아에 대한 양극화는 전쟁의 전선인 대륙의 프롤레타리아트에 대한 일차적 책임과 러시아우크라이나 또는 서유럽 출신인지에 따라 뚜렷한 지분과 가능성을 내포한다.

 

5) 유럽 부르주아지의 딜레마

 

"독일과 유럽의 이러한 극적인 반전은 장기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문 앞에서 전쟁의 비극에 직면한 유럽은 마침내 지정학적 강대국으로서 행동할 수 있는 수단을 자신에게 부여하고 있다이러한 입장을 공고히 하는 것은 회원국들에 달려있다그들에게 그것은 매우 필요한 것이다." (같은 글)

 

전쟁이 발발하기 전유럽의 주요 열강들은 우크라이나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양극화로 인해 협공당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러시아의 침공이 진행되자유럽연합 국가들은 나토 내에서만 미국의 배후에 결집할 수 있었다미국에 의존하지 않는 유럽 주권을 가장 열망하는 프랑스는 푸틴 대통령과 대화하면서 핵 공격으로 위협하는 러시아에 대해서 단호하게 말하였다프랑스는 지난 1월부터 유럽연합(EU) 의장직과 나토 신속대응군 사령부를 맡아 군사적 조치의 선두에 서서 유럽 동맹국들에 일정한 지도력을 담보하려고 한다.

 

당분간 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럽이 옛 동유럽 국가들과 반()러시아·()나토서방 국가 사이 차이를 극복하고 단결할 수 있게 만들었다한편으로미국과 유럽의 프롤레타리아트와 미국 주변의 서구 민주주의를 동원하기 위한 기존의 이데올로기의 주제인 이른바 자유가 제한되는 국가인 중국과 러시아 간의 양극화의 동력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강화된다러시아의 군사적 진전과 위협 앞에서 유럽의 모순특히 세계 제국주의 세력의 역사적 역할을 맡는 것을 주저하는 독일의즉 주로 군사적 차원에서의 모순은 극복되는 과정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독일 부르주아지가 앞으로 몇 달 동안 취해야 할 성찰과 선택은 미국과 유럽의 관계제국주의 체제에 그리고 (...) 유럽 프롤레타리아트에 중대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서유럽 부르주아지의 어려움 중의 하나는자본주의 역사의 중심지에서위기 그리고 또한 제국주의 전쟁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 경험이 가장 많은 국제 프롤레타리아트 분파에전쟁으로 나아가는 데 필수 불가결한 복종의 정도를 부과하는 것이다그러한 특별한 역사로 인해서이 부분이 또한 독일 부르주아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주요 어려움이다그러나 다른 유럽 열강들도 마찬가지인데특히 이러한 국가의 프롤레타리아트는 비참함과 자본주의 착취의 악화그리고 전쟁 경제와 다른 전쟁 노력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희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우크라이나 전쟁의 즉각적인 방법과 첫 번째 결과로서서유럽의 프롤레타리아트는특히 난방의 필수 요소인 가스에너지 가격의 상승심지어 더 강력한 가격의 부활과 임금의 효과적인 하락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즉각적인 이해관계는 서유럽의 프롤레타리아트가 이러한 즉각적인 빈곤에 대하여 일어서고 대응할 수 있는 프롤레타리아트의 능력에 달려있다.

 

6) 독일 제국주의의 재무장

 

일요일에 불과 30분 만에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총리는 수십 년간의 전통적인 외교정책을 폐기했다그의 독일 의회 연설은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준다.” (슈피겔, 2월 28)

 

1945년 이후 독일 제국주의 정책의 기초와 결별하기로 한 가차 없는 결정은 불과 며칠 만에 이루어졌다유럽의 군사 강국을 위한 길을 열어달라는 프랑스의 압력에 맞서는 것을 꺼리고 그 결과에 대해 주저하며 특히 예산의 상당 부분을 무기 지출에 할당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독일 부르주아지의 결정을 재촉했다. 2월 25독일 일간지 슈피겔은 이미 "군사적 그리고 정치적 재앙독일의 러시아 정책의 재앙적인 오류"- 라는 제목을 붙였다.[4] 같은 날의 사설에서 "유럽 역시 군사력을 강화해야만 한다고 옹호했다유럽의 공동 방위 정책은 오래전에 기한이 지났고또한 우리가 미국의 보호를 덜 받도록 만들었다. (...) 유럽인들은 이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전략적 자율성'이라고 부르는 것을 발전시켜 스스로 방어해야 한다." 그리고 단지 3일 후에야 독일 자본주의를 재무장하기로 한 결정이 채택되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23(현지 시각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하여 독일의 국방비는 나토가 필요로 하는 것 이상의연간 국내총생산(GDP)의 2% 이상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하원 회의실에서 "우리는 앞으로 매년 국내총생산(GDP)의 2% 이상을 국방비에 투자할 것"이라며 "독일군은 수년간 장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라고 말했다.(라디오 프랑스 인터내셔널, 2월 27)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더욱더 결정적인 방법으로 독일 부르주아지가 제국주의자의 책임을 더 단호하게 떠맡을 의무를 지게 한다국제 언론이 금기라고 부르는 것을 깨고독일은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직접 무기를 보내고 대전차 로켓과 스팅어 지대공 미사일을 보내기로 했다"독일의 이번 결정은 정치적 단절을 보여준다베를린은 최근 몇 주 동안 우크라이나 당국으로부터 무기 전달을 거부했다는 비난을 많이 받아왔다독일 정부는 전쟁 이래로 자국에 이어진 제한정책을 발동해 분쟁지역에 대한 '살상장비의 수출을 금지하는 등 항상 방어해 왔다그러나 러시아 군대가 이 나라를 침략한 이래로 이러한 입장은 정치적으로 점점 더 잘 지켜지지 않았다[5]

 

따라서 그 균열과 결정은 독일의 자본에 역사적인 것이다독일의 경제력이 역사가 부여한 제국주의 지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두 번의 세계대전 때문에 박탈당한 실질적인 군사력을 빠르게 획득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독일 재무장관은 이미 많은 의문과 새로운 모순을 제기하고 있다나토 그리고 나토 주변에서 독일의 위치는 어떻게 될 것인가이번 결정이 프랑스가 원하고 추진하는 나토나 유럽의 전략적 자율의 딜레마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무기 산업의 선택은 유럽이나 미국 중 어느 쪽인가독일과 프랑스의 무기 산업은 유럽이 일반화된 전쟁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각각 어떤 위치에 있는가미래의 전투기와 탱크주로 독일프랑스 유럽 프로그램인- SCAF와 MGCS 프로그램은 어떠한가그리고 마지막으로독일 재무장관은 반드시 자체 핵무기 개발의 문제를 제기할 것이며그 누구도 그것을 매우 빠르게 획득할 수 있음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다독일이 재무장한다는 발표는만약 그것이 확인된다면필연적으로 미국으로부터 제국주의적인 기둥의 전망을 높일 것이고따라서 장기적으로는 후자에 대한 경쟁자가 될 것이다.

 

제국주의 동맹의 구성과 일반화된 전쟁의 관점에서 결정되고 자라난 양극화의 관점에서 보면유럽과 독일의 재무장으로 인한 전쟁 복귀는 유럽을 제국주의 차원에서뿐만 아니라계급투쟁 측면에서도 다시 한번 세계의 중심에 올려놓았다왜냐하면 우선으로 독일의 프롤레타리아트가 부르주아지의 새로운 제국주의와 군사 정책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7) 유럽의 프롤레타리아트와 전쟁

 

"러시아의 실질적인 경제적 고립은 인플레이션 증가성장률 하락금융시장 동요의 대가로 불가피하게 유발될 것"이며 "우리가 희생 없이 러시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라고 말했다우크라이나 군대지도자와 민간인들이 러시아 침략자에게 영웅적 저항을 하는 가운데 유럽의 정치지도자들은 연대의 가치를 분명히 직시하고 이에 대한 공론화를 준비해야 할 때가 왔다." (르몽드, 2022년 2월 26일 자 사설)

 

특히 이들 국가의 부르주아지는 노동계급과 정면으로 그리고 대규모 대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유럽 프롤레타리아트가 이러한 전쟁그 결과와 의미 따라서 앞으로 다가오고 준비될 전쟁에 대한 대가를 지급할 것이라는 발표가 이미 있었다그들의 육체를 포함하여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프롤레타리아트가 이미 그것을 지불하고 있다이미 위기라는 핑계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유럽 프롤레타리아트에코로나바이러스 앞의 폐쇄 기간과 관련된 생산 마비로 악화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러시아의 향후 침략을 방지하고, "독재자 푸틴에게 대항하여 민주주의를 방어하고 국가 통합을 위한 러시아의 향후 침략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크라이나 국민과의 연대라는 이름으로 더 많은 희생과잉 착취와 비참함을 강조하는 부르주아지에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만일 국제 프롤레타리아트가 위기와 각 국가 자본에 부과되는 전쟁 준비의 필요성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면유럽의 프롤레타리아트는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최전선에 서게 되는 것이다임박한 상황에서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위기의 영향과 군비와 기반 시설의 비용 증가에 맞서 싸우는 노동자들의 역동적인 투쟁의 시작은증가하는 인플레이션실질 임금의 하락그리고 프롤레타리아트가 채울 수 있는 거대한 국가 적자의 심연에 의해 구체화 되며전쟁의 첫 번째 결과즉 난방과 휘발유에너지 가격의 상승 앞에서 확인될 것인가아니면 이러한 첫 번째 반응은 유럽에서의 전쟁 발발과 핵 위협에 대한 충격과 불신그리고 11월 말 스페인의 카디즈(Cadiz)에서 금속 노동자들이 파업하는 동안 그랬던 것처럼()애국적이기적심지어 테러리스트라고 비난하는 것을 포함한 전쟁 시기 국가의 연대에 대한 요구 때문에 억제될 것인가이것이 바로 현재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 달려있다그런 의미에서 전쟁 문제는 계급투쟁에도 직결된다그렇게 함으로써그것은 또한 잠재적으로 프롤레타리아 의식과 투쟁의 요소가 될 수 있다우크라이나 전쟁과 그 의미는 세계정세의 의제인 계급 사이의 대규모 대립의 한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유럽의국제 프롤레타리아트는 이 전쟁의 발발로 인해 일시적으로 마비되어서 다시 투쟁의 길로 나가는 데에는 다소 지연될 위험이 있다이는특히 우크라이나인 학살 앞에서 적법한 감정을 자극하는 인도주의적 질서와 민주주의와 전쟁 이념에 대한 언론의 과장 때문에 아주 가능성이 큰 가설이다그러나 만약 그것이 통과된다면전쟁으로 인해 가속화된 위기의 악화는 각 국가 부르주아지가 자신의 프롤레타리아트를 공격하고 억제하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구할 수 없으므로그 어떤 휴식이나 공간을 남겨두는 것 없이 계급 간의 대규모 대립을 불러오게 된다제국주의 전쟁과 그 준비는 프롤레타리아트와 전체 인구의 총체적이고 전체주의적인 통제와 복종을 강요한다현재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제국주의 전쟁은 대규모 계급 대립을 촉발할 것이다.

 

8) 전쟁에 직면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프롤레타리아트

 

전쟁이 발발하기 전인 2월 20일 전단에서전쟁에 대한 프롤레타리아의 즉각적인 해답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려고 애쓰는 동안우리는 프롤레타리아들그리고 심지어 더 광범위하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 반전 감정이 "만약 일어난다면 군사적 대립을 멈추기에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불행하게도이는 그 경우였다이 나라가 침략당하는 바로 그 순간러시아 탱크와 공군이 방해되는 모든 것을 부수고우크라이나 사회에 민족주의 저항이 발생할 때만일 이러한 저항이 러시아 괴물에 대항한 작은 닭이 성공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면우크라이나 자체의 프롤레타리아트 반응은 거의 불가능하다적어도 가까운 미래에 그리고 전쟁이 지속되는 한그런데도 우크라이나의 프롤레타리아트 구호는 그들이 현재에 저항할 수 있고 그 순간에는 잘 들리지 않는 것을 알고 있는 나머지 국제 프롤레타리아트의 구호와 같게 유지된다민족적 단결을 거부하고 우크라이나 국가의 방어를 거부한다는 구호는 적어도그리고 이미 우크라이나에서 프롤레타리아트를 각성시키는 이정표다.

 

비록 글을 쓸 당시에는 가능하지 않다고 하더라도우리는 단기간을 포함하여러시아에서는 다를 것이라는 점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만일 러시아 프롤레타리아트가 지난 수십 년 동안 세계 프롤레타리아트의 선진적인 분파로 출현하지 않았다면푸틴 일족을 앞세운 러시아 부르주아지 스스로 시작한 모험은 이러한 전쟁의 수행에 정신을 차리고 직접적으로 개입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우크라이나의 저항 때문에 지속된다면 그것을 늦추거나 푸틴에게 멈추도록 강요할 수도 있다확실히만일 그 나라가 앞으로 며칠 내에 완전히 침략당하고 군사적으로 패배할 큰 위험에 처하게 된다면러시아의 프롤레타리아트는 전쟁 자체에 개입할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그러나 현 상황과 우크라이나의 저항을 고려할 때 푸틴 대통령은 상당한 무장력과 사실상 그 지역에 대한 점령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다시 말해서전쟁은 어떤 형태로든 계속될 것이다그래서 러시아에서 프롤레타리아트가 깨어나고 개입할 수 있는 조건은근본적으로 전쟁 노력과 그 결과에 따라 불가피하게 더욱 악화할 자신의 생활과 노동 조건의 방어로부터 뿐만이 아니라부르주아지 자체를 약화하고 혁명적 패전주의의 코뮤니스트 원칙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 쉽게 될 것이다.

 

이미그리고 비록 그들이 프롤레타리아트의 반응이 아니더라도폭력적이고 체계적인 억압에도 불구하고러시아 도시의 거리에서 동원하고 시위할 수 있는 수천 명의 평화주의자의 능력은 최소한 전체 인구 중에서러시아 국가 기구의 약점과 열정의 부족을 보여준다그리고 간접적으로지배계급을 관통하는 망설임과 분열.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열정적인 시위를 벌였는가우리가 알고 있는 바로는아무도 없다푸틴과 러시아 부르주아지적어도 푸틴 일족과 현 과두제 주변에 모인 분파들은 그들이 평가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규모로 위험한 모험에 착수했다글을 쓰는 시점에서우크라이나 침공은 -서방 군대와 전문가들을 포함하여-적어도 예기치 않은 만남모스크바의 힘을 약화하는 군사적 저항과 지나가는 것은 매일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전쟁이 시작된 지 7일 만에 러시아 군인 1,000명이 사망했다는 발표가 사실인지 사실이 아닌지 파악하기엔 너무 이르다하지만 사상자가 늘어나고 전쟁이 장기화하면 러시아의 상황은 순식간에 폭발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확실하지는 않지만가능성이 있는 이러한 가설에서 러시아의 프롤레타리아트는 비참한 생활 조건에 있으며그 생활 조건의 방어를 위해 투쟁할 그리고 속도를 늦추는마비되지는 않더라도 부르주아지 스스로 무장하고 유혈의 손을 늦추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오늘날 러시아의 군사 공격이 시사하는 것과는 달리반대하는 것을 포함하여제국주의를 연결하는 사슬에서 가장 약한 고리는푸틴의 러시아가 되었다.

 

9) 전쟁에 직면한 노동자들의 투쟁과 코뮤니스트 구호

 

오늘날만일 국제 프롤레타리아트가 우크라이나 전쟁더 넓게는 제국주의 양극화와 전쟁 일반화의 동력을 즉시 막을 힘이 없다면그래도 여전히 그것은 부르주아지가 해결해야 할 방정식의 일부이다제국주의 전쟁과 핵 위협이 비참함과 자본주의 착취의 악화에 대한 분노와 반란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노동자들의 투쟁으로 표출되는 바로 그 순간에 파업하게 되는데이러한 투쟁은 확실히 아직도 너무 소심하고 제한적이다위기와 전쟁이 동시에 발생한다이런 식으로 부르주아지는 1918-19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경제적 희생의 대가로 평화주의를 발전시키려 한다면혁명적인 물결에 맞서기 위해 다른 것을 정당화할 수 없다. 1939년과 마찬가지로 전쟁의 대가로번영 → 대규모 실업의 종식자본과 부르주아지가 취약한 역사적 상황에 부닥쳐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점에서다이러한 역사의 약점을 인식하는 것은 국가권력 강화의 현실과 오늘날 프롤레타리아 투쟁의 대응과 동력의 약화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반대로 자본과 대립하는 이러한 역사의 교착상태는 지배계급이 최악의 경우를 포함하여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자신들의 계급 권력을 지키겠다는 결심을 더욱 확고히 할 뿐이며씁쓸하고 유혈의 대립을 계급투쟁으로 만들 수 있다.

 

일반화된 제국주의 전쟁을 향한 동력을 마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위기에 맞선 노동자들의 투쟁과 프롤레타리아트의 생활과 노동 조건에 대한 전쟁을 향한 행진의 의미-이다우리가 말했듯이즉각적인 방법으로러시아의 전쟁 노력과 서구 열강의 경제 제재는 이미 심각하게 악화한 러시아 프롤레타리아트의 상황을 더욱더 악화시킬 것이다만일글을 쓰는 시점에서러시아에서 특별한 투쟁의 동력이 나타나지 않는다면그것은 그들이 어느 순간에 드러낼 수 있는 반()푸틴반독재 정권 반대의 민주적 근거로 이탈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부르주아지 내부를 포함하여 그리고 심지어 국가기구 내에서조차 우크라이나의 침략 앞에서 러시아 사회 내에 나타나는 분열노동자 투쟁의 폭발을 선호할 수 있다.

 

중심 구호는러시아에서우크라이나에 대한 희생과 전쟁 노력에 반대전쟁으로 인한 물가 폭등 앞에서 대대적인 투쟁과 파업폭탄 아래 우크라이나 프롤레타리아트와의 연대러시아의 프롤레타리아트: 1917년 2월의 파업과 시위를 기억하라자신의 부르주아지가 이끄는 제국주의 전쟁에 대항하여 혁명적 패전주의!

 

유럽에서는위기와 일반화된 전쟁 준비로 부과된 희생에 반대한다유럽 재무장을 위한 희생에 반대한다인플레이션비참함과도한 착취현재와 미래에 맞서대중 노동자들의 투쟁유럽에서의 전쟁과 핵 위협에 대항하여투쟁과 파업의 연장과 국제주의의 일반화민주주의를 위한 전쟁과 푸틴의 러시아 독재에 대한 잘못된 대안에 직면하여오직 한 가지 대안즉 코뮤니즘의 혁명적 관점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 만세!

 

자본주의는 우리를 제국주의와 핵전쟁으로 이끌 준비를 하고 있으며오직 국제 노동자들의 투쟁과 코뮤니즘의 관점만이 이를 반대할 수 있다가까운 장래에 우리는 이란의 석유 화학 노동자또는 미국의 켈로그(Kelloggs) 또는 존 디어(John Deere)의 보기를 따라야 하며계급 요구를 위해서 파업을 하고 모든 부문으로 확대해야 한다모든 사람은 우리의 생활과 노동 조건을 지키기 위해 단결해야 한다기업이나 부문인종이나 성별에 상관없이민주주의 방어의 이름으로든 국민 통합의 이름으로든 우리에게 부르주아지와의 동맹이나 단결은 없다투쟁의 확장과 전면화!

 

10) 유럽전쟁과 코뮤니스트당의 필요성

 

유럽에서의 전쟁의 발발은 이미 새로운 혁명 세력의 각성과 이미 존재하는 세력 내부의 정치적 그리고 호전적인 부분을 더욱더 자극할 것이다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 원칙에 도달하는 데 성공한 혁명 진영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를 그 자체의 부르주아지에 대항하는 혁명적 패전주의로 확장하는 조직서클개인들그리고 노동자들의 반란과 프롤레타리아트의 독재 권력의 행사에 이르기까지프롤레타리아트가 그들의 혁명적 정치적 약속과 신념에 대한 검증 그리고 전쟁과 역사적 상황에 직면하여 그들의 정치적 입장의 타당성에 대한 검증을 경험하고 있고 또한 경험하게 될 것이다이미 프롤레타리아트 진영특히 코뮤니스트좌파 내에서는 혁명이냐 전쟁이냐그리고 일반화된 제국주의 전쟁의 위험을 거부하는 흐름과 집단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 직면하여 스스로 아주 무기력해지고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당분간그들에게 남은 것은 국제주의 원리에 대한 추상적인 긍정뿐이다근본적인 맑스주의 원칙의 망각으로 인한 모순은 내부의 위기또는 심지어 폭발또는 필연적으로 이루어질 것에 대해 어느 정도의 빠른 고뇌에 의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

 

반대로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은 여전히 역사적 대안심지어 일반화된 제국주의 전쟁의 관점심지어 제3차 세계대전의 관점에서도 여전히 모호하고 망설이며 완전히 확신하지 못하는 코뮤니스트좌파의 세력을 만회하게 하고 현 상황의 이해관계를 확실하게 보여준다오늘날 유럽에서의 전쟁은 프롤레타리아트 의식의 한 요소이며 또한 코뮤니스트 조직의 정치적 명확화의 한 요소이다따라서 프롤레타리아 진영 내에서의 주문과 선택 과정이 열리게 되는데이는 프롤레타리아 국제 정당 구성에 필수적 전제조건인그것의 재구성으로 이어질 수 있을 뿐이다당을 위해 싸우는 세력레닌이 그들을 호명하는 친()당 세력()당 세력 사이의 분열 노선은 그리고 자본주의가 제시하는 대안은 국제 프롤레타리아혁명 또는 일반화된 제국주의 전쟁그리고 그것을 외면하거나무시하거나 거부하는 자들에 따라 원칙적 입장을 계속해서 방어하려는 반대 노선과 겹친다는 점에 주목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프롤레타리아 진영 대부분의 조직이 강조하는 것처럼전쟁은프롤레타리아트가 투쟁의 조건시기와 땅의 수준뿐만 아니라 삶의 조건과 착취의 수준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노동자 투쟁의 당면한 요구와 목표는 전쟁의 문제국가적 노력과 통합이라는 명분 아래 희생의 요구 앞에서그리고 일반화된 무장의 필요성과 전쟁 경제의 부활로 직접적으로 결정될 것이다이제 구체적인 답변투쟁의 방향 및 적응된 구호그리고 그들이 제시하는 투쟁의 가능성에 따라 이러한 요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직접적인 힘의 관계에 대한 평가는 투쟁에서파업에서집회에서시위에서 그들을 운용하고 방어하기 위해다시 말해서유럽의 전쟁이 시작되고 확인된 시기에즉 계급들 사이의 대규모 대결의 시기에그들을 정의할 수 있는 프롤레타리아트의 소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유럽에서의 현재의 전쟁을 고려할 때민주주의와 반()파시즘의 함정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에 이르기까지코뮤니스트 소수 그리고 코뮤니스트 강령과 프롤레타리아트의 역사적 경험에 가장 많은 애착이 있는 다른 사람들 이상으로 여지없이 많이 알고 있는전쟁의 전선과 혁명의 전선에서 가장 많은 역사적인 경험을 가진 국제 프롤레타리아트의 분파에 대한 "구대륙"의 지배계급은 오직 노동계급에 대해서 정면으로 공격할 수 있다.

 

이론적이고 일반적인 측면에서 볼 때당의 존재와 그 방향과 상황에 맞는 구호그 지분에특히 제국주의 전쟁그리고 계급 간의 세력 관계를 만들기 위한 능력은 프롤레타리아 대중이 책임지고 실현해야 하는 실질적인 정치적 문제가 된다그리고 무력과 분쟁의 위험을 무릅쓰고국제 프롤레타리아트의 역사적 패배육체적이고 유혈의 정치적이념적 패배를 촉발하고일반화된 홀로코스트를 향해 고속도로를 넓게 개방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그것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하자 키예프(Kiev), 하리코프(Kharkov) 또는 돈바스(Donbass) 의 도시가 있는 테러와 폭격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벌어지는 유혈의 학살은 모든 인류의 표준이자 공통의 운명이 될 것이다.

 

유럽의 전쟁은 당의 강령을 위해 싸워야 하는 세력의 경사 조건과 그 조건을 규정하기 시작한다그것은 이 투쟁을 최우선으로 한다.

 

2022년 3월 2

혁명인가 전쟁인가」 20

코뮤니스트좌파 국제그룹(IGCL)

 

 

<>

 

[1https://www.marxists.org/archive/lenin/works/1915/aug/20.htm

[2] We refer and call our readers to read the ICT article on this question : http://www.leftcom.org/fr/articles/2022-02-16/ukraine-et-taiwan-points-chauds-d-un-monde-imp%C3%A9rialiste-troubl%C3%A9

[3] "알레이 버크급 유도탄 구축함인 USS 랄프 존슨호가 토요일 대만해협을 항해했다." (2월 26중국 신문 글로벌 타임」 https://www.globaltimes.cn/page/2202/1253246.shtml).

[4https://www.spiegel.de/international/germany/a-military-and-political-disaster-the-calamitous-errors-of-germany-s-russia-policy-a-c8b9818e-4bc2-4eb2-ac55-39e5790b29b2

[5] RTL info Belgique (https://www.rtl.be/info/monde/europe/invasion-de-l-ukraine-l-allemagne-donne-finalement-son-feu-vert-a-la-livraison-d-armes-a-l-ukraine-1359929.aspx)

[6] As the International Communist Current for instance.

 

photo_2021-01-01_20-45-54.jpg

 

옮긴이 이명수

 

<출처http://igcl.org/Theses-on-the-significance-and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코뮤니스트 15호] 만연한 전쟁 위기와 전망? 오직 한 가지 해답 :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

만연한 전쟁 위기와 전망오직 한 가지 해답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

 

 

photo_2021-01-11_20-21-39.jpg

 

지난 2년은 특히 노동계급에 암울한 시기였다코로나19로 인한 과도한 사망률 추정에 근거하자면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2대유행을 선언한 이후 거의 정확히 2년 만에 2천만의 인구가 사망했다(2월 13일부터, 95% 신뢰구간은 1,400만 ~ 2,310만 명)[1]. 이 시기 동안지구상 가장 부유한 10명의 재산이 2배가 되면서[2], 불평등 수준이 급격하게 증가했다따라서 국제통화기금(IMF)이 대중적 불안을 전망하며 경고해 왔던현재의 부의 축적을 앞으로의 시기에 불안정의 주요한 추동력 중 하나로 본다는 것은 가당찮다이 자본주의 테크노크라트(과학기술 전문가)들은 지속되는 자본주의의 축적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의 관점에서 이러한 우려를 서술한다그 어떤 인도주의적인 이유에서가 아니라.

 

이것은 포퓰리스트 우파의 이데올로기적 역할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맥락이다이들은 대유행의 현실을 부정하고백신 접종과 비()약물적 처치를 개인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거부한다미국 산업안전보건청 또한 동류로이들은 이 정책을 독재적 전횡의 대표적인 보기로 본다.[3] 그들은 자본가 개인이 이윤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가능한 제약이 없길 바란다그러므로 그들은 자연스럽게 밀집된환기 시설이 열악한 일터의 노동자에 대한 의무적 백신 접종에도 반대할 뿐만 아니라실내 상업 지역에서의 모임에 가해지는 어떠한 제약도 반대한다우리는 백신이비약물적 처치 또한호흡기 감염을 줄이기 위해 환기 시설을 개선하거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것또는 모기 매개 질병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물이 고이는 것을 막도록 하는 배수 시설의 개선과 같이개인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해야 한다모든 종류의 유행병과 대유행은 사회적으로 다뤄야만 하는 사회적 문제이다다른 한 편코로나19 대유행의 진짜 현실을 거부함으로써이 우익 포퓰리스트 이데올로기는 자본가계급이 오롯이 자신이 책임져야 할 사회적 살해로부터 손을 씻도록 허락해주는 데 기여한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폭발하는 상황과 그것을 결정하는 타협할 수 없는 계급 적대 맥락에서제국주의 열강 미국과 러시아를 이끄는 두 지도자는 공개적으로 세계 전쟁의 전망을 토론한다그 전쟁이 거의 확실하게 핵 대결과 상호 파멸이라는 결과에 이르게 될 것임은 이야기할 필요도 없다결과는 재앙일 것이다가장 낙관적인 경우라고 해 봐야 인류가 몇십 년이 지나도 회복하지 못할 진정한 인구의 병목 현상일 것이다우리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와 전혀 다른 조건에 처해 있다그 때의 전쟁은 진행이 상대적으로 느리고군사 작전 또한 참호전과 포병의 엄호 아래 보병이 진군하는 데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오늘날 국가 간 전쟁은 제병 연합부대의 전투이며제공권 장악전자전그리고 압도적인 화력에 의존한다만약 그런 전쟁이 핵 열강말하자면 러시아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전쟁을 가상으로 생각하고어떤 편이든 패배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가정하면전통적인 전투는 전장 또는 적측의 공군기지를 대상으로 사용하는 전술 핵무기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일단 전쟁의 규모가 확대되는 단계에 이르게 되면어떤 군사 전략가들도 그 결과가 핵 홀로코스트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힘들게 된다.

 

이것이 우크라이나와 NATO의 동쪽으로의 확장과 관련된 현재의 위기가 매우 위험한 이유이다이 특수한 위기가 즉시 3차 세계대전의 기폭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나상호 적대하는 제국주의 블록의 통합이라는 결과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다만약 보기를 들어 친러시아 지역인 돈바스(Donbas, 도네츠 분지)를 우크라이나 무장 군대가 점령하는 것을 막기 위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도록미국이 러시아를 성공적으로 자극했다면미국은 서유럽 경제를 러시아로부터 분리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될 것이다. (이 글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전에 작성되었다. <편집자>) 러시아가 그들의 탄화수소를 미국 달러로 판매할 수 없게 된다면서유럽이 미국에 보다 더 크게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과 꼭 마찬가지로 러시아는 중국의 영향권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이러한 역동은 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미국/영국과 독일/프랑스의 분위기의 차이를 설명한다보다 잃을 것이 많은 독일/프랑스는 러시아에 대해 가혹한 경제 제재를 가해야만 할 것이다그러나 이것이 전체 그림인 것은 아니다.

 

제국주의 전쟁에 반대하는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

 

일반화된 제국주의 전쟁의 전망에 대해 노동계급이 줄 수 있는 유일한 반응은 노동계급 자신의 즉각적이고 역사적인 이해관계를 위한 보편적인 투쟁이다실제로프롤레타리아트의 즉각적인 이해와 역사적인 이해 사이의 대결은 존재하지 않는다혁명적 주체로서의 프롤레타리아트의 역사적 역할은 자본주의 아래 착취 받는 계급으로서의 프롤레타리아트의 즉각적인 조건이 작동한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노동계급의 사람들에게 생활비와 관련된 걱정은 가장 중요한 것이다미국에서는 명목 임금이 상승하지만노동자들은 평균적으로 구매력을 잃었다이는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데생활비의 상승에 반대하는 저항이 있었던 영국도 그 중 하나다.[4] 비록 노동당과 연계된 압력 집단이 조직했음에도 불구하고생활비 상승이 부채질한증가하는 불만을 지표이다국민 보험료의 상승과 결합한 구매력의 상실은 영국의 30% 이상의 가구가 생필품을 구매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5]. 상황은 러시아보다 더 낫지 않았는데러시아 가구의 처분 소득은 2013년에 비해 평균 10% 낮았다[6]. 그러나 예상대로 이 진짜 문제(글자 그대로 많은 이들에게 삶과 죽음의 문제)에 대해 미디어는 거의 무시했다대신우리는 전쟁을 도발하는 끊임없는 합창에 노출될 뿐이었다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는 전쟁에 맞서 지켜야 하는 추상적인 원칙이 아니다그것은 전 세계의 수백만의 사람들의 즉각적인 필요에 부합하는 혁명적 정책이다.

 

노동자들은 자신의 계급 이해관계를 방어하기 위해 연대해야만 한다이란과 카자흐스탄의 대중파업은 상당한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자본주의 메트로폴리스의 노동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주요 강대국에서 대중파업의 조건은 무르익었다이미여전히 제한되기는 하지만 노동자 투쟁과 파업의 국제적 역동은특히 미국에서나타나고 있다이 파업의 주요 목표는 구매력의 감소에 대응한 높은 임금이다필사적인 계급투쟁의 단계는 마련되었다이 단계에서 우리는 세계 전쟁과 야만으로 나아갈지전 세계적 프롤레타리아혁명으로 갈지 결정할 것이다.

 

혁명적 소수는 미래의 인터내셔널의 뼈대 건설을 시작할 책임이 있다다양한 흐름을 프롤레타리아트의 진정한 세계당으로 통합하는토론과 명확화의 과정을 필연적으로 포함할 것이며이러한 역동적인 과정은 노동계급 투쟁의 발전이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인터내셔널이 단일한 혁명적 흐름의 기반 위에 형성된다면 역사적으로 전례 없는 일이 될 것이다이는 우리가 단순히 흐름들 사이의 진정한 차이를 무시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실천을 통해그리고 계급투쟁에서 증명을 통해 토론하고 명확화한다는 의미이다현대의 혁명적 조직은 단일한 덩어리가 아니다마치 단일한 것처럼 구는 것은 이러한 조직 사이에 존재하는 진정한 차이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고이는 재결합에 대한 객관적인 분파주의적 방해물이다.

 

약 100년 남짓 전인터내셔널 건설을 계속했던 혁명가들은 중요한 차이를 크게 갖고 있었으나특정한 근본적인 정치적 입장을 공유했다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혁명적 패전주의 노동계급 투쟁에서의 당 지도력의 역할과 프롤레타리아 독재이다노동조합주의의회주의 등에 대한 많은 문제들이 역사적으로 해결되는 동안위의 세 가지 근본적인 입장은 계속해서 국제적 재결합의 의식적인 토대가 되어 왔다이 세 가지 입장은 중요한 입장일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것이 확실하다.

 

현재 상황은 더 이상 높을 수 없을 정도로 고조되었으며프롤레타리아 해방을 위한 주요한 도구전 세계 혁명가들의 원칙에 입각한 통일의 기반인 국제적 혁명당의 형성이 점점 더 시급히 필요해지고 있다.

 

2022년 2월 13

혁명인가 전쟁인가」 20코뮤니스트좌파 국제그룹(IGCL)

 

 

<>

[1]https://www.economist.com/graphic-detail/coronavirus-excess-deaths-estimates

[2]https://www.cbsnews.com/news/billionaires-double-wealth-covid-pandemic/

[3]The same is true for all national state health agencies.

[4]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2022/feb/12/uk-cost-of-living-protesters-demonstrate-peoples-assembly

[5]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2022/feb/09/national-insurance-rise-could-mean-1m-destitute-households-in-uk-says-thinktank

[6]https://www.themoscowtimes.com/2022/01/13/russias-2021-inflation-more-than-double-official-target-a76025

 

<출처>

http://igcl.org/Crisis-and-Perspective-of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